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가평군 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이하 술지움)은 지난 21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조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술지움은 올해부터 ‘찾아가는 양조장’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경로당 3곳(덕현리, 상천2리, 청평4리)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우리술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또 술지움에서 제작한 막걸리 키트를 이용해 간단하게 막걸리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조종면 현6리 경로당의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막걸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술지움 체험 프로그램인 ‘모주’에 대해 소개하고, 직접 제조한 모주를 맛보는 시간도 가졌다.
송재일 현6리 이장은 “폭염으로 지친 마을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줘 술지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있는 프로그램이 꾸준히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술지움은 현재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보완해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양조 체험 프로그램 일정은 술지움 홈페이지(술지움.com)와 인스타그램(@sooljiumg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
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왜 하필 지금인가.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