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 9월 9일까지 접수… 10월 5일 자라섬 꽃 페스타서 본선 경연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가평군(군수 서태원)은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로 자리 잡은 자라섬 가을 꽃 페스타에서 ‘가평 꽃 김치 경연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참가자를 이달 12일부터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꽃 김치’는 김치 활용법 중 하나로, 다양한 김치를 꽃 모양으로 꾸며 맛과 비주얼을 극대화한 것이다.
경기도 ‘나만의 김치만들기’ 사업을 통해 준비된 이번 대회는 우수한 품질의 가평 사과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꽃 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평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사과와 김치 소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별한 날 특별한 맛 가평사과 꽃 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향후 상품화를 위해 창의성, 식재료 구성, 상품성 등을 중요하게 심사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20세 이상 성인으로, 식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9월 12일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0팀을 선정하며, 본선 경연은 10월 5일 자라섬 가을 꽃 페스타에서 열린다. 본선 당일 사전 선정된 군민 평가단의 심사 점수를 평가점수에 반영할 예정이고, 현장 시연을 통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본선 심사는 김치명인을 포함한 김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하게 진행되며, 향후 수상작의 상품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말 자라섬 꽃 페스타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유정임 김치명인의 사과김치 아카데미와 사과섞박지 김치 만들기 체험 및 시식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공식홈페이지(www.flowerkimchi.com)를 통해 이루어지며, 대회 및 참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회 운영사무국(☎070-4205-1233)으로 하면 된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
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왜 하필 지금인가.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