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준비중에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10일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관리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관리 주요 사업은 인적안전망시스템을 활용한 고독사 위험자 발굴‧관리, AI 안부든든서비스를 통한 안부 확인이 있다. 또 정리수납‧청소‧소독 등 생활환경 개선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무연고 고독사 유품정리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재)행복커텍트 돌봄사업팀(수도권팀)에서 AI 안부든든서비스 소개와 담당자 주요 역할 등을 중점 설명했다.
AI 안부든든서비스는 전력‧통신‧돌봄 앱 데이터의 사용패턴 분석을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로 읍면별로 올해 85가구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군에 제보해 주길 바란다”며 “고독사 위험이 없는 행복한 가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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