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산정호수 썰매축제, 허브 아일랜드 불빛 동화축제 등 겨울철 한파속에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포천은 서울에서 40여 분의 교통편으로 방문할 수 있는 곳이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해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위한 매력적인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는 지난 2023년 12월 23일에 개막했다. 빙판위 썰매, 팽이치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소중한 경험과 산비탈에서 내려오는 눈썰매를 통해 빠른 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송어·빙어 낚시가 준비돼 있다. 직접 잡은 송어는 싱싱한 회, 빙어는 튀김으로 제공하며 돼지한마리 부위와 이동갈비를 숯불로 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놀거리와 먹거리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올해 겨울 대한민국 제일의 겨울 놀이터인 제19회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는 오는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산정호수에서는 겨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산정호수 썰매축제’가 열린다. ‘겨울축제 덕후들 모여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축제는 산정호수 위에서 각종 체험놀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러버덕기차, 오리썰매, 얼음썰매, 세발자전거 체험 등 넓은 빙판위에서 썰매를 타는 체험은 가족, 연인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포천 산정호수 썰매축제는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허브아일랜드의 불빛 동화축제는 2024년을 맞아 화려한 불빛을 선보인다. 은은한 꽃향기가 가득한 곳에서 수백만 개의 화려한 불빛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허브아일랜드 불빛 동화축제는 사계절동안 운영하지만 일찍 날이 어두워지는 겨울철이 관람하기에 제격이다.
포천의 일동면, 신북면에는 오랜 기간 명성을 이어온 온천이 두 곳이나 있다. 넓은 실내 공간은 물론 자연을 배경으로 피로를 풀 수 있는 실외 온천과 찜질방까지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여름에는 워터풀도 즐길 수 있어 사계절 모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포천은 사계절 역동적인 변화를 보이며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백운계곡,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뿐만 아니라 한탄강 현무암협곡, 포천 아트밸리, 국립수목원 등 포천은 문화관광도시로써 비상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동절기 포천의 겨울축제를 통해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며 포천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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