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일 시청 신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일동면 공설묘지 추모공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윤행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포천도시공사 이상록 사장, 일동면 이장협의회장, 일동면 주민자치회장, 일동면 사직1리 이장 등 관련 기관·단체장이 참석하고 (주)지식산업연구원 주재철 연구원이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일동면 공설묘지 추모공원 조성’ 사업은 만장으로 활용 가치가 떨어진 일동면 공설묘지를 변화된 장사문화를 반영해 포천시민이 쉴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현황분석 ▲관련법규 및 상위계획 검토 ▲시민의견 조사 및 사례 연구 ▲공설묘지 재개발 기본계획 ▲타당성 분석 ▲조성을 통한 향후 기대 효과 등의 결과를 얻었다.
주재철 연구원은 “착수보고회, 주민간담회,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제시한 의견들을 수렴해 공설묘지를 휴식·문화·장사 기능의 복합공간으로 구상했으며, 장사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연구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윤행 복지환경국장은 “만장으로 효용가치가 떨어진 공설묘지들을 공모사업 등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순차적으로 공설묘지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연구 수행기관에서는 성공적인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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