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30~40대
-지지율 높은 선거구. 김경호 나 선거구, 송기욱 가 선거구, 장봉익 가 선거구
-지지율 낮은 선거구. 김경호 가 선거구, 송기욱 다 선거구, 장봉익 다 선거구
[경기북부=가평] 정연수 기자=NGN 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더불어민주당 입후보예정자별 특성을 분석해 보았다.
가평군에는 가. 나. 다 세 개의 선거구가 있다.
각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유권자들은 어느 후보를 지지했는지와 연령대별로분석해 보았다.
이번 분석 결과는 각 후보자가 어느 지역구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반대로 자신의 취약 지역은 어느 선거구인지를 알면 향후 선거 전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김경호 입후보예정자를 분석해 보았다.
김경호 입후보예정자는 더불어민주당 가평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6.0%의 지지를 받아 (13.9% 송기욱, 8.0% 장봉익)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 김경호 입후보예정자가 가장 적합하다고응답한 것을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나 선거구인 청평·설악면에서 20.9%, 다 선거구 상면,조종면에서 13.2%, 가 선거구 가평읍, 북면에서 12.8%의 지지를 받았다.
김경호 입후보예정자는 청평과 설악면에서 다른 선거구에 비해 최대 7.7%p차로 지지를 높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 선거구와 다 선거구에서도 다른 입후보예정자에 비해 지지율 편차가 크지 않은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음은 13.9%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한 송기욱 입후보예정자를 분석했다.
송기욱 입후보예정자는 가 선거구인 가평읍과 북면에서 20.1%의 지지를 받아 더불어민주당 3명의 입후보예정자 중 “가 선거구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위를 차지한 김경호 입후보예정자보다 가 선거구에서 무려 7.3%p 차로 앞선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나 선거구 11.0%, 다 선거구에서 9.0%의 지지를 받아 송 입후보예정자는 선거구에 따라 지지층 쏠림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장봉익 입후보예정자를 살펴보았다.
장봉익 입후보예정자는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8.0% 지지를 받았다.
장 입후보예정자는 가 선구인 가평읍, 북면에서 11.2%가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청평, 설악은 6.9%, 상.조종면 5.1%의 한 자릿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돼 장 입후보예정자는 이들 지역이 취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연령대는 40대 37.6%, 30대 35.8%로 30~40대가 주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특이한 점은 더불어민주당에 적합한 후보자가 없다는 응답자가 22.9%라는 점이다.
또한, 잘 모른다, 무응답이 20.2%, 19.0%는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해 43.1%의표심이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부동층으로 예측되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NGN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 경기도 가평군에 거주하는 군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무선가상번호 ARS 100%로조사하였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1.3%이며, 포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3p이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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