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당 지지도 “민주당 28.2%, 국민의힘 55.7%”

[경기북부 가평= NGN뉴스] 정연수 기자=6월 1일 제8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정당별 가평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김경호 현 경기도의원, 국민의힘은 서태원 전 미래발전국장"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28.2%, 국민의힘 55.7%"로 나타나 가평군은 '보수가 강세'임이 재확인되었다.
무소속 입후보예정자를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3명), 국민의힘(6명) 입후보예정자 9명을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정당별 지지도 및 후보자별 적합도’를 가(가평읍, 북면),나(청평, 설악면), 다(상면, 조종면) 선거구별로 조사하였다.
정당 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응답자의 “28.2%가 더불어민주당을, 국민의힘은 55.7%”가지지한다고 답하였다.
연령대별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40대(37.6%), 30대(35.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60대 이상(64.4%), 50대(57.3%)가 지지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선거구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가.나.다 선거구 가운데 가 선거구(가평읍, 북면)에서 29.2%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나머지 나(27.4%), 다(27.7%) 선거구에서도 20% 후반대의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힘도 가 선거구(가평읍, 북면)에서 58.6%가 지지한다고 응답해 나.다 선거구보다높게 나타났으나, 나(54.5%), 다(53.1%) 선거구에서도 50% 중반대의 지지율이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정당별 지지율 격차는 국민의힘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선거구별 각 정당의 지지율은 비교적 고르게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의 관전 포인트는 정당별 군수 후보 적합도이다.

가평군민들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가평군수 입후보예정자로 16.0%가 김경호 현 경기도의회 의원이 적합하다고 응답하였다.
다음으로는 송기욱 현 가평군의회 의원 13.9%, 장봉익 전 가평군의회 의장 8.0%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조사는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 ±4.3%p로, 1, 2위 표차가 불과 2.1%p오차범위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 기타 후보는 13.7%, 적합한 후보가 없다 17.2%, 잘 모름/무응답은 12.4%로 조사되었다.
이는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 약 30%가 표심을 결정하지 못하였거나 부동층임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가평군민들은 국민의힘 소속 가평군수로 적합한 입후보예정자는 서태원 전 가평군 미래발전국장 29.7%, 다음으로는 박창석 전 경기도의회 의원 12.9%, 양희석 전 국무총리실 행정관 10.9%, 오구환 전 경기도의회 의원 9.0%, 신현배 전 가평군의회 의원 7.2%,김용기 현 가평 당협 부위원장 3.4% 순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서태원 후보를 제외한 "2~5위권 지지율이 오차범위 이내"인 것으로 조사되어 박빙 승부가 예상된다.

이번 조사는 NGN 뉴스가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 가평군민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ARS(가상번호 100%)로 진행되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이며 오차범위는 ±4.3%p 응답률은 11.3%p다.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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