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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풍성한 가을 속으로! 벼베기 행사 진행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3.09.06 17:51
  • 조회수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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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포천시  풍성한 가을 속으로! 벼베기 행사 진행.JPG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6일 군내면 유교리 소재 농가에서 벼베기 행사를 진행했다.

 

벼베기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안광호 군내면장, 박윤경 농협 시지부장, 김창길 가산농협 조합장, 정운하 포천농협 상임이사, 김종원 유교2리 이장, 정양교 노인회장, 김영자 부녀회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확한 벼품종은 추석 햅쌀용 ‘진옥’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쌀알이 맑다는 특징이 있으며, 지난 5월 3일 모내기해 126일 만에 수확했다.

 

수확된 벼는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친 후 4㎏, 10㎏ 단위로 포장돼 한가위 소비자의 밥상을 책임질 햅쌀로 변신하게 된다.

 

수확 농가는 “올해 폭우와 폭염, 태풍까지 겹쳤는데도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수확을 하게 됐다”며, “포천에서 생산된 미질 좋고 밥맛 좋은 포천쌀을 추석 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 무더위와 긴 장마를 이겨내고 결실을 거둔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품질 포천쌀이 지속적으로 생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안정적인 식량작물 재배환경 조성을 위해 신품종 벼 지역 실증 시험 및 수요자 참여 특성화 시범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연구를 추진하며 차별화된 포천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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