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어제 가평 조종면에 있는 썬힐골프장 골프빌리지에서 작은 화재가 있었다.
골프장 직원 김00 씨는 골프빌리지동 1층 신발장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건물 입구에 있는 배전반에서 차단기를 내리고 비치된 소화기로 자체진화를 시도 한 후 119에 신고 했다.
신고를 받은 가평소방서(서장 배영환)는 소방관 31명과 장비 12대를 동원하여 출동했으나 초기 진화로 화재는 진압 된 상태였다.

신발장 1개와 신발 몇켤레, TV 에어컨 등 그을림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가평소방서는 차단기 차단시 전기스파크가 튀면서 내려갔다는 직원 김00 씨의 말과 여러가지 정황을 살펴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연일 더운 날씨로 냉방기 사용이 많은 여름에 다중이용시설의 대형화재로 번질 수도 있었던 이번 화재는 지속적인 화재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작은 화재로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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