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함세웅(왼쪽), 선원건설 대표이사 맹학열(오른쪽))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선원건설㈜(대표 맹학열)은 지난 7월 29일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측에 괴산연수원 보수공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충청북도 괴산군에 소재한 안중근의사기념사회 부속 괴산연수원 보수공사 추진
을 위해 선원건설과 맹학열 대표(개인), 그리고 22개 협력사가 공동으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와 기부협약을 체결하여 보수공사를 후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보수공사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한달 보름여 동안 진행되었고 7월 29일 준공식을 가졌다. 연수원 건물 3개동에 대한 단열 시공, 실내 도배, 타일 교체, 내·외부 도장, 창호 교체, 주방설비 및 보일러 교체, 콘센트 및 조명등기구 교체 등 노후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개보수공사를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함세웅 이사장은 “안중근 의사의 삶을 우리 공동체와 후손들에게 전승하기 위한 뜻에 공감하여 후원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주신 선원건설과 맹학열 대표님, 그리고 협력사 임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하며, 행사에 참석한 선원건설 맹학열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선원건설 맹학열 대표는 축사를 통해 “후원에 동참해 주신 협력사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준공식을 시작으로 괴산연수원과 함께하게 될 많은 분들의 정성을 바탕으로 오래도록 번창하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꿈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새 단장을 한 괴산연수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자유와 평화에 대
한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게 된다.
선원건설의 이번 기부는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SG경영 중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고, 미래의 역군인 청소년을 위한 공헌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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