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직 우대? 행정직 홀대!” 깨졌다

►농업직 사무관 승진 ‘일단정지’
►3번째 여성 사무관 탄생...L 팀장 유력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25일 예고된 서태원 가평군수의 첫인사는 ‘시설직 우대, 행정직 홀대’를 깨진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는 지난 20일 “서태원 號 항해사와 조타수는?...시설직 우대? 행정직 홀대! 깨질까?”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이번 인사의 흐름을 전망했다.
어제(25일) 발표된 사전 예고대로면 본보의 예측이 적중했다.
사전 예고된 승진 대상자는 4급 1명, 5급 4명 등 모두 5명으로, 예상과 달리 사무관 승진 대상자는 4명으로 축소됐다.
그동안 단행됐던 정기 인사의 패턴대로면 시설직과 행정직에서 각각 2명, 농업직 1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할 것으로 관측됐다.
예고된 이번 인사의 특징은 ▲행정직 전진 배치 ▲기술직렬 배제 ▲여성 사무관 탄생으로 요약된다.
본보가 확인한 사무관 승진자는 J 팀장, L 팀장, P 팀장, C 팀장 등 4명이 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C 팀장은 “승진 대상에서 제외된 인물로 알려졌는데 의외”라는 지적이다.
이를 놓고 전임 군수의 입김이 직·간접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공석인 건설도시 국장엔 J 과장 승진이 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사무관 5~6명의 자리 이동으로 중폭 인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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