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2022년 7월 6일 가평군청 노사(서태원 가평군수, 함석원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신성철 자원순환과장)가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서태원 가평군수와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5일 만난 자리에서 가평군수가 공직사회의 선도적인 실천으로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자는 "실천주의 군정철학"에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이 호응하면서 이루어졌다.
해당 자리에서 가평군수는 성과에 근거한 공정한 인사와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을 약속하였으며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도 공직사회 변화요구를 위해 직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하였다.
다음날인 6일 이뤄진 캠페인에서는 노사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에 공직사회에서부터 앞장 설 것을 결의하였으며, 이에 맞춰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은 출범 5주년을 맞아 다회용컵(텀블러) 800개를 구입 조합원에게 배부하였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일회용컵 회수율은 5%정도 수준으로, 회수되지 않은 95%가량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길거리에 쓰레기로 버려져 소각되거나 매립된다."며 "청사 내 텀블러 사용을 통한 환경보호에 동참해달라"고 독려하였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
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왜 하필 지금인가.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