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최근 귀촌귀농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과 귀촌귀농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가평한달살아보기’교육 프로그램이 귀촌과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가평귀촌귀농학교는 참여자가 스스로 찾아가서 내가 필요한 정보를 얻도록 하는 생존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귀촌귀농에 필요한 정보를 주입식으로 전달하지 않고 각자 필요한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8일, 가평한달살아보기에 참가한 6명은 채성수 가평귀촌귀농학교장과 함께 청평면에 위치한 주민센터(면장:안동석)를 방문해 교육생들이 궁금해 하는 귀촌 귀농, 사회, 문화, 주택, 농지, 일자리 등에 대한 사안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안동석 면장은 “도시의 주민센터와 농촌의 주민센터는 면적과 민생행정이 많이 다르다”면서 “귀촌귀농을 하기 위해서는 각자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6월말로 퇴임을 앞두고 가장 힘들었던 일은 개인적인 사소한 민원을 가지고 와서 해결 해 달라고 할 때가 제일 곤란하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홍성천 부면장은 면사무소 견학과 더불어 20개가 넘는 문화프로그램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1~2만원의 실비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했다.
또한 청평지역에 가평귀촌귀농학교가 있어 문화와 교육의 가교 역할은 물론, 귀촌 귀농인들을 농촌에 안전하게 정착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가평귀촌귀농학교의 채성수 교장은 “농촌으로 귀촌귀농할 때 시행착오를 줄이고 소중한 재산을 잃지 않기 위해 귀촌귀농교육과 한달살아보기를 통해서 실질적인 정보를 직접 체험한다면 성공적인 귀촌귀농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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