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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후보, 이준석 당대표에 '반도체공장 유치' 긴급건의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2.05.30 10:24
  • 조회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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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유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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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경기북부 포천과 의정부 등 국민의힘 후보들은 막바지 표밭갈이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는 이준석 당대표에 '반도체공장 유치'를 긴급 건의해, 지방선거 결과는 물론 향후 실현여부에 시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영현 후보는 29일 소흘읍 송우사거리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이준석 당대표에게 긴급하게 말씀드릴 것이 있다면서 '반도체공장 유치'를 건의했다.

앞서 백 후보는 이날 오전 김은혜 경기도지사 선거유세에서도 같은 사항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이준석 당대표께서 챙겨주시면 반도체공장 유치는 현실이 될 것"이라며 "우리 포천은 지난 70년간 국가안보라는 책임하에 군부대가 얼마나 많았냐"라며 "좌우를 돌아보면 군부대가 얼마나 많은가"라며 포천의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군부대 조정을 통해 반환지, 공여지가 생겼다"라며 "이 군부대 공여지에 첨단기업, 반도체 대기업을 꼭 포천으로 유치해 주실 것을 긴급 건의드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포천에 대기업을 꼭 유치해 달라"라며 시민의 호응을 박수로 당부했다.

이준석 당대표는 "우리 존경하는 최춘식 의원께서 항상 저에게 포천에 일자리가 더 많아진다고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저는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가 공약하는 대로 교통이 좋아지고, 길이 뚫리면 그것이 기업들이 들어오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2외곽순환도로가 뚫리게 되면, 결국에는 그 도로를 따라서 인천공항으로, 인청항으로, 또 경기남부로 접근성이 좋아지면 이 포천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고, 군부대 공여지에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저희 국민의힘이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준석 당대표는 지원유세에서 “서울 상계동에 살면서 포천과의 인연이 깊다.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관심이 많다. 경기남부 지역이 누렸던 것을 경기북부가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포천과 경기북부 발전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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