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예비후보 2일 기자회견..'4일 군수 후보 토론회 잠정 연기'

[NGN뉴스=가평]황태영 기자=오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가평군수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기욱 예비후보가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재심 청구한다고 밝혔다.
송기욱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오는 2일(월) 경선 불복 기자회견을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가평군수 경선에서 김경호 전 경기도의원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송기욱 예비후보는 본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난 2013년도 4월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시 하철호 예비후보(새누리당)와 함께 탈당 후 단일화한 것에 25% 감점이 됐다”며 “당시 경기도당은 물론 중앙당까지 전략적으로 승리를 위함이란 것을 이해 했었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7% 이상 여론조사에서 이겼는데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또 “포천에서는 해당행위를 한 의원도 공천을 받았는데 이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다”라며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재심청구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송기욱 예비후보가 2일 경선 불복 기자회견 후 재심청구 의사를 밝힘에 따라 결과가 나올 때까지 4일 예정됐던 ‘가평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는 잠정 연기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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