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구 씨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하겠다” 확인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김석구 가평읍 전 주민자치위원장이 오는 6.1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가평군수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위원장 측근 A 씨는 이날(1일) 본보 기자와 만나 이런 사실을 전하며 늦어도 4일(월)까지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A 씨는 뒤늦게 출마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지역 정가와 주변 지인들의 의견 등을 종합하느라 늦어졌다”며 “경선을 통해 검증받고, 군민의 심판을 기다리겠다”라고 전했다.
김석구 씨도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출마를 결심했다”라며, 국민의힘 가평 당 사무실을 방문해 강정수 소장을 만나 예비후보 등록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강정수 소장도 김석구 씨의 출마 사실을 우회적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강 소장은 이날 가평군 노인회장 취임식에서 김 씨를 만났다며 그 자리에서 김석구 씨가 “당 사무실을 곧 방문할 것이라 말했다”라고 전했다.
김석구 전 주민자치위원장이 가평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 군수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8명, 무소속 3명 등 총 14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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