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자 50대 이 모씨, 8년 전엔 도끼 휘둘러…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18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서 50대 남성 이 모 씨가 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땅 주인 30대 여성 A 씨가 자신의 땅에 컨테이너를 설치해 살고 있는 용의자 이 씨를 찾아가 컨테이너를 치워 줄것을 요구하자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에 찔린 집주인 A씨는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후송돼 응급 수술을 해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용의자 이 씨는 8년 전에도 동네 후배 박 모 씨에게 도끼를 휘둘러 다치게한 혐의로 구속됐었다.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한 가평경찰서(서장 류경숙)는 용의자 이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처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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