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동네 집단 시설 97명 확진, 26명은 지역 감염”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휴일인 13일 가평군 코로나 확진자가 125명 발생했다. 코로나 발생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평군의 코로나 확진자는 1월까지는 한 자릿수였으나, 2월로 접어들면서 두 자리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2월 2일 36명, 4일 36명, 5일 28명, 6일 32명, 7일 35명, 8일 54명, 9일 52명, 10일 55명, 11일 46명, 12일 33명이었다.
그러나 휴일인 13일 125명을 기록해 확진자 통계가 시작된 이후 일일 확진자 통계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일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가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처럼 감염자 수가 급격하게 발생한 것은 집단 시설인 꽃동네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125명 가운데 꽃동네 관련이 97명”이고 나머지 28명은 지역 내 감염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러나 꽃동네 감염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현재 가평군 코로나 확진자는 1,567명이며, 2월에만(13일) 541명이 확진돼 전체 확진자의 약 1/3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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