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당 예비후보자들 긴장…SNS로 홍보 戰 치열

-NGN 뉴스 여론조사 3회, 후보자 토론회 3차례 예정
-‘지갑은 닫고 정책 승부, 돈 안 쓰는 선거 풍토를 위해...’
[가평=NGN 뉴스] 정연수 기자=오늘부터 양일간 (13일~14일) 제8대 가평군수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1차 여론조사가 진행중이다.
NGN 뉴스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길 리서치에 의뢰한 이번 조사는 ‘정당별 지지도’와 ‘정당 소속 후보자들의 적합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방식은 선거구별 가(가평읍.북면), 나(청평면·설악면), 다(상면.조종면) 지역 유권자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ARS와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각 정당 소속 예비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경호, 장봉익, 송기욱, 국민의힘 김용기, 박창석, 서태원, 신현배, 양희석, 오구환 씨 등 9명이다. 이번 조사에서 무소속은 제외됐다.
이번 조사의 목적은 3선 연임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되는 차기 가평 군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도전장을 낸 후보자들이 난립하고 있다는 지적에 다른 것이다.
오늘 현재 자천타천 예비후보로 알려진 인물은 모두 12명으로 포화 상태이다.
유권자인 가평군민들 사이에서는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는 볼멘 지적도 나온다.
이번 여론 조사 항목에 있는 후보자별 적합도 조사 결과에 따라 각 후보자들의 선거 운동 전략 등에 많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한편 오늘부터 여론 조사가 시작되자 각 정당 후보자들은 SNS와 발품을 팔며 여론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과 자신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여론 조사 결과는 오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여론 조사를 의뢰한 NGN 뉴스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3월, 4월, 5월까지 모두 3차례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기간에 두 차례 여론 조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NGN 뉴스가 3회에 걸친 여론조사와 3차례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군수 선거 때 마다 정치자금법 등으로 불미스러웠던 후유증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이번 지방선거는 '대중 연설 및 대면 선거가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어서 선거 방법과 전략도 온라인 등으로 바뀔 전망이다.
따라서 공정한 여론 조사와 토론회를 통해 “지갑은 닫고 입은 열어 정책으로 승부”하고 “돈 안 쓰는 선거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다음은 오늘부터 실시되고 있는 여론조사 문항이다]
![[한길리서치]0206가평군수 Q(수정)001.jpg](http://ngnnews.net/data/tmp/2202/20220213155321_qxxdmes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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