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가평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친환경 경영의 실천과 사회적 약자 보호, 인권존중 및 반부패·공정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공단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지속성장을 위한 경영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 해 ESG 중장기 전략경영 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ESG 경영 추진을 대내외적으로 공표하여 투명·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 선도 공기업으로의 첫 걸음을 알렸다.
공단 유영상 이사장은 “공공·민간의 구분없이 ESG 경영 실천이 기업 운영의 필수적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우리 공단도 환경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33% 감축, 사회 분야에서는 안전사고 ZERO,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청렴도 평가 90점 달성을 목표로 지역상생발전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토록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환경)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저감 전담조직의 구성, 에너지지킴이 지정, ECO 마일리지 제도 및 고효율에너지자재 사용 의무화 등을 통해 친환경 경영 기반을 마련하여 온실가스 저감 목표(33%)를 달성하고자 한다.
S(사회) 분야에서는 시설·안전관리 전문인력의 구성, 계절별·시기별 시설물 합동점검과 주민밀착형 공헌 프로그램의 개발, 지역 유관단체와의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모델 개발 등 안전사고 예방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방점을 두었다.
G(지배구조) 분야에서는 내부 청렴도 90점 달성하기 위해 청렴·인권 자가학습 시스템의 구축 운영, 공익신고 활성화 및 신고자 보호 강화, 1부서 1청렴·인권과제 실천 운동 등을 이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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