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위의혹 보도한 언론사 신년광고 배제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가평군이 2022년 새해 신년 홍보를 위한 광고비 집행을 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비위관련 의혹보도를 한, 특정 언론만 배제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김 군수의 뒷끝행정 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10일 가평군기자협회(회장 권대엽)는 K신문이 지난해 5월 김군수 항소심 재판과 관련 ‘증인들의 불리한 증언을 입막음하기 위해 금품 전달을 시도했다’는 의혹보도로 김군수의 심경을 건드린 댓가의 뒷끝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군 홍보용으로 제작한 달력을 민간에 배포했다며 기부행위에 대한 선거법위반이 아니냐는 의혹과, 가평군 의회 의원 폭행사건 등 김군수와 관련된 부끄러운 사건에 대해 연이은 보도로 김군수의 심기를 건드렸기에 수개월간 군정홍보 대상에서 배제 됐다고 밝혔다.
가평군청을 출입하는 관련 신문사 K국장은 “당시의 보도는 제보자가 본사에 직접 제보했으며, 본지 데스크에서 취재팀이 파견돼 취재와 보도가 이루어진 사항으로 본인과는 무관한 사안이었다.”며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
한편, 가평군청을 출입하는 지방언론사 다수의 기자들은 지난해 수개월동안 군정홍보관련 광고를 받지 못했다고 토로하며, 지난해 말까지 수천만원의 예산이 미집행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진위를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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