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제1기 정치아카데미 수료식
포천서 이중효, 윤충식, 박규용 등 3명 수료
[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역량 강화와 신인발굴을 위한 정치 아카데미가 열리는 등 정당별로 선거 준비에 들어가고 있다.
특히, 정치인들의 부패가 여론의 질타를 받으면서 도덕성 강화교육을 신설하는가 하면 성인지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공직자 윤리 규범에 맞는 교과과정을 구성, 유권자 눈높이에 맞는 수준별 학습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3주간 과정, 100명을 모집해 매주 월·화요일 오후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4시간씩 정치 아카데미를 진행하면서 정권교체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인재발굴에 나서, 지난 23일 경기도당 5층에서 제1기 정치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경기 포천시 당협위원회에서는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중효, 윤충식, 박규용 등 3명이 수료했다.
국민의힘은 기존 당원 재교육과 정치 신인 발굴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가지고 정치 리더로 덕목과 지식, 자질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경기도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미래를 이끌어가는 정치지도자 육성을 위해 정치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공직선거법, 지역 지도자로서 자질과 역량, 홍보 및 언론 대책 등 실무적인 프로그램과 보수와 진보의 가치, 정주여건 등 다양한 주제로 경기도의 현안을 알리고 보수의 가치를 심어주고 있다.
윤충식씨는 "다양한 컨텐츠와 커리큘럼으로 성황리에 출발한 교육이 지난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수료식을 가졌다"며 "역량강화를 통한 개인능력 배양으로 한사람 한사람이 정권교체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지방선거에서 필승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성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은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의식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정권 교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고 역량있는 신인 정치인들이 새롭게 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직전 경기도당 위원장이었던 최춘식 의원은 ”정치 아카데미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이끌어 가는 정치 리더로서 덕목과 자질, 역량을 높여 나갔으면 한다“며 ”특히,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래를 준비하면서 경기도 각 지자체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앞으로 정치아카데미를 한두 차례 더 열고 신인발굴과 당원 재교육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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