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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소흘읍서 50대 식당 주인 '극단적 선택'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1.07.07 12:48
  • 조회수 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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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진 채 발견, 코로나 여파로 부채 쌓여 경제난

경기북부경찰청.jpg

 

[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코로나19 여파로 경제난을 겪던 50대 식당 주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주민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7시께 포천시 소흘읍의 한 식당 내부에서 A씨(50대 여성)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극단적 선택을 한 정황이 확인됐으며 범죄 혐의점이나 타살 가능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부검하지 않고 공소권 없음 처분할 방침이다.

A씨는 수년간 식당을 운영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직원들에게 급여를 제때 지급 못하고 부채가 쌓여 경제난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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