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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GN 뉴스 연속 기획] 가평군 미래 전략, ‘바로 실천합시다’
      잠시나마 우리를 둘로 갈라놓았던 22대 총선도 끝났다. 이제 정치는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 6만 3천여 민.관은 내 고장의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실현될 수 있게 힘을 모아야 한다. 그동안 우리 고장을 '숙주'로 삼았던 정치인들은 많았지만, 그들이 '우리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학습경험도 할 만큼 했다. 그들을 통해 우리가 '자력'을 키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교훈도 얻었다.   행동하지 않으면 무지갯빛 환상에 불과하다. 바로 실천해야 하는 이유다. 당장 실천해도 시간이 부족하다.   NGN 뉴스는 오늘부터 (사)가평연구원(대표 전성진)이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의뢰한 ‘가평군 미래 전략’ 여론 조사 결과를 연속 특집 보도한다.   조사 결과 이대로 가면 우리 군의 미래는 ‘암울’하다.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행동과 실천이 시급하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⓵중점과제=가평군 1,000만 관광객 유치 ②인구정책=인구소멸위기 심각성 ③청년정책=청년인구 증가 우선 정책 ⓸경기북도 신설=편입 시 우리 군의 중장기 전망 ⑤공직사회 평가=군수 직무평가.청렴도.직무 태도.의정 평가   [NGN뉴스=가평.포천.연천] 정연수 기자=6만 3천여 명이 살고 있는 가평군. 공기 좋고 물이 좋기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래서 가평은 청정과 힐링의 자연 특별시라고도 부른다.   풍부한 천혜 자원으로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갖고 있지만 인구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아이의 울음소리는 그치고 대신 초 고령화 시대에 근접해 있다.   이대로 인구가 줄면 2~30년 후엔 인구 소멸 지역이 될 거라는 우려도 나온다.   가평군민은 인구소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군민의 80% 가까이가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고, 10명 중 3명은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평군민은 몇 명 정도가 적정 인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았다.   응답자 500명 중 절반이 10만에서 14만 명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4명 중 한 명은 7만에서 9만 명이 적정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선 가평 군민은 인구를 어떠한 방법으로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도 물어보았다.   우리 군에 주민등록을 둔 정주 인구와 가평에 정착하진 않았지만 정기. 또는 비정기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관계 인구로 구분해 조사했다.   가평읍·청평면, 설악면,조종면 주민 500명 중 평균 53%가 정주 인구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정주 인구가 안 되면 관계 인구라고 늘려야 한다는 응답도 4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인구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대부분의 가평군민은 정주 인구든 관계 인구든 증가해야 한다고 응답해 인구절벽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그렇다고 인구만 늘어나는 것을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군민은 인구는 증가하되 응답자의 2/3.66.8%가 2030 청년 인구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40·50세대 인구가 증가해야 한다는 응답자도 17.7%로 조사돼 10명 중 9명이 20대~50대 연령층이 가평에 정착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인구를 늘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군민 70% 이상이 인구정책을 전담하는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인구정책을 전담하는 부서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무원 중심의 컨트롤 타워 설치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이다.   인구 유입 정책, 특히 청년 인구를 늘리는 방법으로 빈집 정리를 통한 방법도 대안이 될 수 있다.   가평군엔 모두 4,344채의 빈집이 있다. 가평군 전체 주택 수 2만 7,601채의 15.7%가 빈집이다.   4천300여 채의 빈집을 정부와 지자체가 매입해 청년들의 주거용, 문화예술인의 창작공장, 한 달살이 체험 행사 등을 통한 정책 개발도 인구를 늘리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앞서 열거한 방법으로 빈집을 활용한 인구 유입 정책에 대해 군민의 절대다수가 찬성하고 있다.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가평의 장점을 알리는 동시 그들이 정착할 수 있는 ‘공감 이슈’를 제공하는 게 필요해 보인다.         내일 이 시간에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대안을 알아보겠습니다.
    • 가평군
    2024-04-15
  • [속보] 4.10 총선 선거구 획정 “연천제외 포천.가평 현행 유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사진 출처/연합뉴스]   [NGN뉴스=포천.가평.연천]정연수 기자=여야는 2월 임시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 표결과 '쌍특검법' 재표결을 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원내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야는 비례대표(47석)를 1석 줄여서 전북 지역구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정개특위에서 잠정 합의한 '특례구역 4곳 지정'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원에 서울 면적의 8배에 달하는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선거구가, 경기 북부에는 서울 면적의 4배에 달하는 '포천·연천·가평' 선거구가 생기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 포천시
    2024-02-29
  • 권신일 예비후보 검찰 고발…유사 사건 대법 판례는?
     [NGN 뉴스=포천·가평.연천] 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K–포천위원회가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발됐다.   혐의는 ▶유사 기관설치금지 ▶당선 목적 허위 사실 공표 ▶선거운동 기간 위반 등 세 가지이다.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권신일 예비후보와 K-포천위원회를 “공직선거법 유사 기관설치금지”를 위반한 ‘공범(共犯)’으로 적시했다.   공직선거법 제89조 유사기관설치금지에는,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위하여 선거 추진위원회, 연구소·상담소 등 기타 명칭의 여하를 불문하고 유사한 기관·단체·조직 또는 새로 설립, 설치하거나 단체·조직 또는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관련법은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기관·단체·조직 또는 시설을 선거일 전 180일(6개월)부터 선거일까지 선거 구민을 대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거나, 활동 내용을 선거구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후보 명의를 유추할 방법으로 벽보·현수막·방송·신문 또는 인쇄물을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2023년 11월 23일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K-포천위원회”라는 조직이 수일 전부터 길거리 현수막과 포스터를 통해 창립총회와 피고발인 권신일 특별초청 강연을 홍보하였고,    이날 피고발인을 특별초청강연자로 초빙한 후, 포천시 관내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를 모아 권신일의 약력을 홍보하였고,    해당 집회를 이용하여 ‘자신이 기차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했던 업적을 홍보했다며 고발 이유를 설명하였다.   고발인은 또, 특별초청 강연회에서 피고발인은 포천지역 “대기업유치”가 필요하고, 포천을 잇는 철도망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으며, “K-방산, K-푸드,K-관광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피고발인 권신일은 2023.12.12.일 국회의원 포천가평 예비후보 등록 후 했던 기자회견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도, 특별강연에서 했던 것과 같이 “K-방산, K-푸드,K-관광,포천 가평에 KTX, GTX”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그러면서 고발인은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였던 피고발인 권신일이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것을 사전에 알고 피고발인 권신일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K-포천위원회를 급조한 다음 특별초청 강연을 통해 사전 선거운동을 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고발인은 또, K-포천위원회 홍보용 유인물에 “포천에 히딩크가 필요하다”라고 하였으며, 피고발인 권신일도 “제가 포천의 히딩크입니다”라고 같은 문구를 사용하는 것도 “권신일 과 K-포천위원회는 동일체, 공범 관계”라고 주장했다.   유사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례(2008.2.4.선고 2006도6067판결)를 살펴보았다.   “피고인이 ’OO 사랑운동본부를 통하여 OO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 행위는 그 시기, 동기, 행사의 대상자 등에 비춰볼 때, OO 갑 선거구민들 사이에서 피고인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으로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행위로 보기에 충분하고, 1.2심이 범죄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하였다.   대법원판례에 비추어 볼 때, 공범으로 고발된 ‘K-포천위원회’는 선거를 앞두고 급조된 조직이고, 해당 특별 강연 외엔 별다른 활동이 없다는 점,   당일 초청강연자로 권신일(당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밖에 없었던 점과 권신일의 약력 등 홍보가 있었던 점,   해당 강연의 내용 전체가 피고발인의 공약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 등을 보면, 공직선거법 제89조 제2항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한 것이고, 해당 조직(K-포천위원회)은 피고발인 권신일을 위하여 조직된 것으로 추정되며,혐의 입증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포천시
    2024-02-29
  • ‘총선 D-42′에도 선거구 획정 깜깜...포천가평 후보들 ’나침반 없이 항해 중‘
       '동상이몽'...김진표(오른쪽부터) 국회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개관 7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출처/국회사무처]   [NGN뉴스=포천가평연천]정연수 기자=총선이 42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에 대한 여야 공방은 이어지고 있다.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9일이 선거구 획정안 처리 ‘디데이’지만 여야는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애초 여야는 시도별 의석 정수를 두고 이견을 보여왔는데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구획정위 원안 통과’를 주장하며 또 다른 갈등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4개 특례구역은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앞서 선거구획정위는 현행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을 지역구에서 춘천을 분리해 ‘춘천 갑·을’로 단독 분구하고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을 하나의 선거구로 묶으라고 권고했다.   또 현행 동두천·연천, 양주, 포천·가평 선거구를 동두천·양주 갑·을과 포천·연천·가평 선거구로 구역 조정하겠다고 했는데 이에 ‘게리맨더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게리맨더링gerrymandering이란? 특정의 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구의 구역을 인위적으로 정하는 것을 뜻함)` 여야가 합의한 특례구역을 파기하게 되면 당내 현역 의원 간 경선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여야가 정개특위 전체회의 전 극적 합의를 도출하지 않는 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의 원안이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획정위 원안을 보면 서울 노원과 부산 남구, 경기 부천·안산, 전북, 전남 등 6곳에서 선거구가 1곳씩 줄어든다. 반대로 부산 북구, 인천 서구, 경기 평택·하남·화성, 전남 등 6곳에서는 1곳씩 늘어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획정위의 원안을 그대로 받거나, 불공정성을 없앤 수정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획정위 원안과 달리 전북 선거구를 현행대로 유지하고 부산 선거구를 1석 줄여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부산 선거구를 유지하되 비례대표 의석을 1석 줄여 전북 지역구를 유지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여론의 질타 등을 우려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역구를 1개 늘리는 301석 안을 중재안으로 거론했지만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끝내 합의가 안 되면 4.10 총선은 포천·가평·연천 선거구로 구역조정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포천·가평 지역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가 공천이 확정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 6명은 나침반이 없어 목적지도 정하지 못한 채 망망대해를 항해하고 있다.   포천가평 지역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만약을 대비해 연천군 유권자들을 만나 앞다퉈 얼굴 알리기에 경쟁하고 있다.   또한, 선거구 획정으로 연천이 포함됐을 때를 대비해 선거 전략에 몰두하고 있다.        
    • 포천시
    2024-02-28
  • [기자수첩]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당 후보들 “상어 떼 같다” 비하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포천가평) 23일 같은 당 허청회,김용호,김용태 후보를  "상어 떼 같다"고 싸잡아 비하해 논란을 자초했다.[그래픽 NGN뉴스=조희경 PD] -권 ‘상어 떼 발언’...“내부 총질” -출생지허위사실공표로 고발, 또 ‘비하’ 논란   [NGN 뉴스=포천.가평.연천]=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포천·가평)가 공천심사위원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또다시 자당 후보들을 비하해 논란이다.   최춘식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 한 23일, 김용태 예비후보가 최춘식 의원의 출마 포기 선언에 대한 심정을 전했다.   김용태 예비후보는 “최 의원께 고언을 구할 때마다 깊은 혜안과 격려, 용기를 주셨다”라면서 “포천.가평에서 보여주셨던 의원님의 진심, 그 진심을 받들어 총선승리를 위해 분골쇄신하겠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김용호 예비후보도 이날 같은 취지의 글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허청회 예비후보도 SNS를 통해 “고뇌에 찬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라면서 “지역을 누구보다 아꼈던 그 마음 이어받아 포천.가평의 발전을 이루겠다”라고 했다.   허 후보와 최 의원은 각별한 인연이 있다. 김영우 전 국회의원(22대 동대문갑 출마)보좌관 때부터 최 의원과 호흡을 함께 했고, 특히 지난 21대 총선 땐 최 의원과 공천 경쟁을 했던 인연도 있다.   최춘식 의원의 출마 포기는 같은 당 소속의 동지로서 만감이 교차했을 것이다.   허청회,김용호,김용태 후보의 글은 한때 경쟁상대였지만 출마를 포기한 국민의힘의 정치 선배에 대한 마음을 전한 것에 불과하다.   정치 공학으로는, 최춘식 의원을 향한 구애의 메시지가 내재 됐을 수도 있다.   설사 정치공학적 발언일지라 해도 떠나는 선배이자 동료에게 마음을 전한 글까지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그런데 권신일 예비후보는 자당 예비후보 세명을 “정말 정치는 ‘상어 떼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후보들을 깎아내렸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세명의 후보와 달리 “최춘식 의원과는 이번 선거 때 몇 번 만난 것 외엔 인연이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불출마 선언을 한 두 시간도 안 돼 (최춘식 의원 지칭) 자신이 뜻을 잇겠다는 후보들을 보니”,“상어 떼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했다.   권 예비후보가 자당의 후보를 “상어 떼에 비유”한 발언은 “국민의힘을 향한 내부 총질이다.”   후각이 발달한 상어는 바다에선 최상위 포식자이다. 특히, 피비린내를 맡고 무리를 지어 먹잇감을 공격하는 잔인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권 예비후보의 표현대로라면, 떠나는 선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심정을 담은 글을 쓴 허청회, 김용태 예비후보가 상어이고, 최 의원은 먹잇감이라는 뜻이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 게 정치판이라지만, 정당이 다른 후보가 중도 하차하거나 경쟁에서 낙선해도 손을 내밀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게 미덕이다.   하물며 같은 당 소속의 국회의원과 동지인 후보를 상어 떼에 비유해 싸잡아 비난한 행위는,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자질이 의심되고,함량 미달이다.’   한편 권신일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자신만 “민주당 후보를 이기는 유일한 후보”라고 소개했다가 장동혁 사무총장과 이철규 위원에게 “함부로 그런 말 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면접장에 있었던 A 씨는, 권 예비후보는 공심위원들로부터 “여론조사에서 1등도 아닌데”라는 핀잔도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권 예비후보는 이날, 공심위원들로부터 “지역의 여론 조사를 근거로 자당(국민의힘)후보들을 폄훼한다”라는 지적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권 예비후보는 "네,시정하겠습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혐의로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지난 1일 고발된 권신일 예비후보 출생지. 그는 출생지를 서울 성북구에서 포천시 야미리로, 마지막엔 동두천에서 출생신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권 예비후보는  출마하는 지역에 따라 출생지를 수시로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출처=나무위키.권신일후보 단톡방]   이처럼 자당 후보를 폄훼하지 말라는 지적을 받고 권신일 예비후보는 자당 후보를 “상어 떼”에 비유하며 비난 수위를 더 높였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지난 1일 공직선거법 “출생지허위공표혐의”로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된 데 이어, 이번엔 동료 후보들을 “상어 떼‘라고 비하해, 국민의힘 공천심사위원회의 판단이 주목된다.          
    • 포천시
    2024-02-24
  • 포천선관위, 권신일 예비후보 '허위사실공표 고발 건 '맛사지!'
     권신일 예비후보가 12월12일 출마기자회견에서 출생지가 포천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다.[출처=포천 공드린 뉴스 영상]   [NGN 뉴스=가평·포천.연천] 정연수 기자=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국민의힘 인천 연수을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다.   23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김 전 청장에 대한 경선 후보 자격 박탈을 의결했다. 공관위는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 전 청장은 지난달 6일 출판기념회에서 9,800원짜리 커피를 제공하고, 가수들이 무료로 공연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출판기념회에서 1,000원 넘는 음료를 제공하거나 전문예술인들의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면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김 전 청장은 의혹 제기 당시 "9,800원짜리 커피와 유사한 제품일 뿐, 990원짜리 커피였다. 영수증도 있다"라며 "노래한 가수들은 연예인협회에 가입하지 않아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인천시 선관위는 김 전 청장 출판기념회 총괄 담당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포천가평 지역에 출마한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도 지난 2.1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됐다.   포천선관위는 그러나 고발장이 접수된 지 20여 일이 지났으나, 검토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고발된 권신일 예비후보로부터 해명자료를 받았다”라면서 “사안을 검토 중이다”, “처리결과를 상급 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고발된 권신일 예비후보의 허위사실공표 혐의는, 출생지를 허위로 공표했다는 게 골자다.(아래 표)   권 후보는 자신의 출생지를 서울 성북구, 포천시 야미리라고 주장했다가 언론이 지적하자 동두천에서 출생신고를 했다는 둥 출생지를 수시로 바꾼 혐의로 고발됐다.   권 후보는 또 네이버 나무위키 출생지도 수시로 변경하고, 문제가 되자 삭제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경선 후보에 탈락한 것은 출판기념회에서 9,800원짜리 커피를 제공하고, 가수들이 무료로 공연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권신일 예비후보의 출생지 허위사실 공표 고발은 위중하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포천지역 정치권의 A 씨는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후보자가 출생지를 허위로 기재한 행위는 국민과 지역 유권자는 물론 자신의 근본을 속이는 중대 행위”라고 지적했다.          
    • 포천시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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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GN 뉴스 연속 기획] 가평군 미래 전략, ‘바로 실천합시다’
      잠시나마 우리를 둘로 갈라놓았던 22대 총선도 끝났다. 이제 정치는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 6만 3천여 민.관은 내 고장의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실현될 수 있게 힘을 모아야 한다. 그동안 우리 고장을 '숙주'로 삼았던 정치인들은 많았지만, 그들이 '우리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학습경험도 할 만큼 했다. 그들을 통해 우리가 '자력'을 키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교훈도 얻었다.   행동하지 않으면 무지갯빛 환상에 불과하다. 바로 실천해야 하는 이유다. 당장 실천해도 시간이 부족하다.   NGN 뉴스는 오늘부터 (사)가평연구원(대표 전성진)이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의뢰한 ‘가평군 미래 전략’ 여론 조사 결과를 연속 특집 보도한다.   조사 결과 이대로 가면 우리 군의 미래는 ‘암울’하다.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행동과 실천이 시급하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⓵중점과제=가평군 1,000만 관광객 유치 ②인구정책=인구소멸위기 심각성 ③청년정책=청년인구 증가 우선 정책 ⓸경기북도 신설=편입 시 우리 군의 중장기 전망 ⑤공직사회 평가=군수 직무평가.청렴도.직무 태도.의정 평가   [NGN뉴스=가평.포천.연천] 정연수 기자=6만 3천여 명이 살고 있는 가평군. 공기 좋고 물이 좋기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래서 가평은 청정과 힐링의 자연 특별시라고도 부른다.   풍부한 천혜 자원으로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갖고 있지만 인구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아이의 울음소리는 그치고 대신 초 고령화 시대에 근접해 있다.   이대로 인구가 줄면 2~30년 후엔 인구 소멸 지역이 될 거라는 우려도 나온다.   가평군민은 인구소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군민의 80% 가까이가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고, 10명 중 3명은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평군민은 몇 명 정도가 적정 인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았다.   응답자 500명 중 절반이 10만에서 14만 명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4명 중 한 명은 7만에서 9만 명이 적정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선 가평 군민은 인구를 어떠한 방법으로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도 물어보았다.   우리 군에 주민등록을 둔 정주 인구와 가평에 정착하진 않았지만 정기. 또는 비정기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관계 인구로 구분해 조사했다.   가평읍·청평면, 설악면,조종면 주민 500명 중 평균 53%가 정주 인구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정주 인구가 안 되면 관계 인구라고 늘려야 한다는 응답도 4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인구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대부분의 가평군민은 정주 인구든 관계 인구든 증가해야 한다고 응답해 인구절벽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그렇다고 인구만 늘어나는 것을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군민은 인구는 증가하되 응답자의 2/3.66.8%가 2030 청년 인구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40·50세대 인구가 증가해야 한다는 응답자도 17.7%로 조사돼 10명 중 9명이 20대~50대 연령층이 가평에 정착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인구를 늘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군민 70% 이상이 인구정책을 전담하는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인구정책을 전담하는 부서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무원 중심의 컨트롤 타워 설치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이다.   인구 유입 정책, 특히 청년 인구를 늘리는 방법으로 빈집 정리를 통한 방법도 대안이 될 수 있다.   가평군엔 모두 4,344채의 빈집이 있다. 가평군 전체 주택 수 2만 7,601채의 15.7%가 빈집이다.   4천300여 채의 빈집을 정부와 지자체가 매입해 청년들의 주거용, 문화예술인의 창작공장, 한 달살이 체험 행사 등을 통한 정책 개발도 인구를 늘리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앞서 열거한 방법으로 빈집을 활용한 인구 유입 정책에 대해 군민의 절대다수가 찬성하고 있다.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가평의 장점을 알리는 동시 그들이 정착할 수 있는 ‘공감 이슈’를 제공하는 게 필요해 보인다.         내일 이 시간에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대안을 알아보겠습니다.
    • 가평군
    2024-04-15
  • 연천군청 사이클팀 박상훈,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3관왕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연천군청 사이클팀 박상훈 코치 겸 선수가 5~6일 인천 국제 벨로드롬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중장거리 3개 종목 모두를 석권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상훈 코치 겸 선수는 이번대회 석권으로 대한민국 사이클 중장거리 종목의 독보적인 존재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같은 팀 소속 배형준 선수도 3위에 입상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와 기량을 함께했다.   연천군청 사이클팀 배현기 감독은 “2024년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베트남 동탑성 전지훈련이 시즌 출발의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함께 훈련했던 베트남 선수들도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진행 중에 있음을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지훈련에 도움을 주신 연천군 관계자와 동탑성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있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 연천군청 사이클팀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멀했다.        
    • 연천군
    2024-04-15
  • 한빛예술단과 음악동화, ‘아빠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수레울아트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5월 31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음악동화 아빠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를 선보인다.   ‘아빠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는 세계 유일 시각 장애인만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이 선보이는 창작 어린이 공연으로, 한빛예술단은 2003년 창단한 이래로 꾸준한 무대 경력과 수상 경력이 있다.    2022년에는 장애인 최초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본 단체의 대표 작품인 <Music in the Dark>라는 공연을 진행했다.   본 공연의 피노키오는 약한 시력만 남아 있어서 앞을 보기 어렵지만 특별한 음악적 재능이 있는 캐릭터로 설정되었다.    피노키오의 다양한 모험과 좌절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메시지와 함께, 이 감동적인 스토리와 어울리는 한빛예술단의 밴드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피노키오의 아빠 역을 맡은 성우 정재헌은 이전에 아기상어(아빠상어 役), 옥토넛(콰지 役) 등 다수 작품의 메인 성우로 출연한 바 있으며, 본 공연에서는 사회자에 준하는 아빠 역할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티켓 가격은 1층 1만 원, 2층 5천 원이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유료회원 예매는 4월 15일(월) 14시부터, 일반회원 예매는 4월 16일(화) 14시부터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수레울아트홀 031-834-3770로 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본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모두 하나가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연천군
    2024-04-15
  • 연천군, 학교운영위원회 간담회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 교육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학교운영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안선근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내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방향을 설명하고 연천군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토론도 이어졌다. 학교 소멸을 막기 위한 자공고 2.0 및 마이스터고 지정, 교사 및 학부모 등 정주여건 개선을 제안했으며, 신입생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인 소규모 학교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교육의 방향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학부모, 지역 내 기업 등이 연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기에 연천군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해 학부모 의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내 학교 활성화를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다”면서 “교육청과 지자체가 하나가 되어 연천군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천군
    2024-04-15
  • 연천군 전곡읍, 13일 은대근린공원서 벚꽃축제 개최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 전곡읍은 오는 13일 행정복지센터 앞 은대근린공원 및 은대리성 일원에서 ‘전곡읍=봄 걷GO, 보GO, 즐기GO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곡읍이 주최하고 전곡읍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제5보병사단,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연천군가족센터,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 전곡읍이장협의회, 전곡읍체육회, 전곡읍새마을회, 연천군전곡상권진흥센터, 연천모범운전자회, 전곡읍의용소방대, 첫머리거리상인회, 연천예총 등이 후원한다.   벚꽃축제는 낮 12시 걷GO행사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5사단 군악대의 벚꽃거리 행진, 오후 5시 개막식 행사, 민해경, 정준교 초대가수 공연, 벚꽃노래자랑, 경품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전곡읍은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 앞 은전로의 야간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14일까지 조명을 점등하기로 했다.   이종민 전곡읍장은 “벚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이하여 벚꽃을 주제로 지역한마당 벚꽃축제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며 이번 행사에 많은 기관 및 단체들이 후원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 연천군
    2024-04-11
  • 연천군, 볍씨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 지도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오는 26일까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볍씨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관리에 대한 중점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못자리 시,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못자리에서부터 병이 발생하거나 이앙 후 본 논에서도 병이 퍼져 피해를 키울 수 있어 볍씨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벼 종자 소독방법은 약제 침지소독과 온탕소독이 대표적이다.    약제 침지소독은 볍씨 20kg당 약액 40L를 기준으로 30~32℃의 물에 48시간 소독해야 효과가 높다.    온탕소독은 마른 볍씨 20kg당 200L의 60℃ 물에 10분간 소독 후 흐르는 찬물에 10분간 냉수 처리한 다음 싹을 틔워 파종해야 한다.   연천지역 못자리 설치 적기는 4월 15일부터 25일 사이로, 볍씨 침종기간은 야외에서는 10일이상 충분히 하면서 매일 새물을 갈아주고, 볍씨발아기 보유농가는 적산온도 100℃(30℃, 3~4일)로 침종하여야 하며, 균일한 모기르기를 위하여 파종전 싹틔우기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이정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못자리 적기 설치로 병해충 예방과 건전한 우량묘 생산을 위한 중점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천군
    2024-04-11
  •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제1차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밖 청소년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제1차 검정고시 응시생들에게 검정고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포함한 검정고시 대비반 프로그램, 무료 인터넷 강의, 교재, 학습 멘토링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4월 6일 제1차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수험생들에게 관외(의정부시) 고시장까지 왕복 차량지원 및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며, 특히 점심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식사 할 수 있도록 고시장 인근 도시락업체를 통해 현장에서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검정고시를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차후 상급학교 진학 및 대학입시 컨설팅지원, 직업체험프로그램 등 진로 탐색, 활동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애경 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한 청소년 모두의 합격을 기원하며, 앞으로 꿈드림 청소년의 학업성취 및 사회진입, 자립역량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 밖에도 문화체험활동, 급식지원, 취업․창업훈련, 자격증취득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연천군
    2024-04-09
  • 연천군, 작가로 변신한 ‘인순이 북토크’ 개최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인순이 작가 북토크’를 개최한다.   영원한 국민 디바, 가수 인순이가 첫 그림책 '안녕, 해나'와 '어떤 여행'을 2024년 3월 출간하고 북토크를 연다.   작가 인순이는 가수로 살아오며 대중들에게 받은 사랑을 세상에 되돌려 주고 싶은 마음과, 독자 모두가 자신이 누구인지 찾고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북토크 참여 신청은 연천군도서관 홈페이지 > 문화마당 > 수강 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yeoncheon.go.kr)를 참조하거나 독서문화진흥사업 담당자(031-839-4411)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4월은 도서관 주간, 도서관의 날,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 있는 뜻깊은 달이다.    이 달에 북토크를 통해 연천군민이 누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 도서관에서 특별한 기억을 쌓고 독서문화가 더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연천군
    2024-04-09
  • “변화하는 전장환경에서의 소부대 전투기술”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육군 제5보병사단은 지난 1일, KAIST 조상근 교수를 초빙해 경계작전에 완전성을 기여하기 위한 추진평가회의를 사단 최전방 열쇠전망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사단장 및 여단장, GOP·DMZ 작전을 책임지고 있는 지휘관 및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전쟁사례를 반영한 첨단기반 소부대 전투기술’의 주제로 실시했다.   강연에서 조 교수는 변화하는 DMZ 전장환경에서의 조우전 전투수행 방안을 제시하며, 예상 적 도발 양상과 그에 알맞은 소부대 전투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볼 수 있는 특수작전부대의 드론 활용 전투를 사례로 미래의 소부대 전투기술을 위한 무기체계 및 조직 편성 등의 대응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주정원 중위는 “DMZ 작전 팀장으로서 적 드론의 공중위협과 대응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적 위협이 다영역화되고 있음을 절감하며, 실제 대공사격훈련으로 싸우는 방법을 숙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웅(중령) 수색대대장은 “오늘 강연을 통해 상황에 따른 정찰팀의 임무, 규모, 장비의 변화 양상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다양한 DMZ 상황에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작전팀을 양성하도록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은 변화된 전장환경에 알맞은 소부대 전투기술에 대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적 도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DMZ 작전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연천군
    2024-04-08
  • 연천군, 시티투어 버스 4월 11일부터 운행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11일부터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철 1호선을 이용해 연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기존 순환형 코스와 더불어 테마형 코스를 추가하여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연천 시티투어 버스는 2~3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4월부터 매주 수~일요일(월·화 휴무) 정식 운행하며, 요일별 코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관광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요일별 운행구간을 보면 수요일 DMZ 안보 관광 코스(연천역►미라클타운►태풍전망대►연강갤러리►연천역), 목요일 역사·문화 체험 코스(연천역►숭의전►백학광장►호로고루►경순왕릉►연천역) 테마형 2개 코스가 있다.   금·토·일요일은 연천역►재인폭포►전곡시장►전곡 선사박물관►전곡리유적►연천역 순환형 1개 코스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9~10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코스도 추가해 운행할 예정이다.   연천의 자연과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 이용료는 5천원으로, 티켓은 1호선 연천역에 위치한 연천종합 관광안내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1호선이 개통되면서 연천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 버스를 도입했다”며 “시티투어 버스를 비롯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연천군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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