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일)

남양주시
Home >  남양주시

실시간뉴스
  • 남양주 병 조광한 후보 "분도·편입 동시 논의가 합리적"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조광한 국민의힘 남양주병 후보가 22일 "경기도 분도와 서울 편입을 동시에 논의하는 것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라며 "김동연 지사는 중앙정부·여당과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조광한 후보의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前 남양주시장, 남양주시병선거구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조광한입니다.   저는 오늘 김포시의 서울권역화에 따른 ‘메가시티 서울’과 ‘경기도 분도’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임시장이자 국회의원후보이기 이전에 경기북부지역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상식(常識)>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이 식민지배에서 벗어나 독립을 쟁취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된 작고 얇은 소책자가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모든 인간은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음’을 주장한 ‘토마스 페인의 상식’입니다.   상식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정상적인 일반인이 가지고 있거나 또는 가지고 있어야 할 일반적인 지식‧이해력‧판단력 및 사리분별”입니다.   우리 정치에서는 이와 같은 상식적인 모습을 접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교묘한 말장난과 정치적 이해득실로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기 때문에 국민의 비난을 받고 국민을 힘들게 합니다.   ‘메가시티 서울’과 ‘경기도 분도’문제도 그렇습니다.   경기도 분도의 필요성과 타당성 그리고 절실함은 이미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자료를 통해 충분히 입증되었습니다.   문제는 분도를 어떻게 하면 실현하느냐 입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를 분도하여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도지사 취임 후 김동연 지사께서 경기도 분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접하면서 ‘이번에는 진짜 실현이 되겠구나’하는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김포시의 서울권역화와 경기도의 분도 원샷법”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동연 지사의 언행을 접하면서 경기도 분도에 대한 ‘진정성’에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기도를 한강을 기준으로 분도 한다면 김포시의 경우 지리적 여건상 남도로 할 것인지, 북도로 할 것인지가 몹시 애매한 지역입니다.   김포시는 북쪽은 한강, 동쪽은 서울, 남쪽은 인천과 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포시를 어디로 구분해야 하는가는 경기도의 분도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상식의 문제입니다.   김포시는 생활권이 사실상 서울권역이기 때문에 서울권역화와 함께 검토하는 것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김포시의 서울권역화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논의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이번 기회에 서울시와 연접해 있는 경기도의 몇몇 기초단체 또한 마찬가지로 함께 검토하여 상생적 발전의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논의의 과정에서 합리적이지 않다면 의견을 수렴해서 가장 공감이 많은 방향으로 결정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경기도 남북 분도와 김포시 등 몇몇 지자체의 ‘서울권역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경기 동료 시민들이 원하는 대로, 해당 주민 뜻을 존중해 모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여당 대표의 적극적인 의견 표명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총선을 앞두고 하는 정치쇼에 불과하다”, 또한“양립할 수 없는 문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말은 누가 봐도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제안인데, 논의조차 해보지도 않고 양립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무엇이 정치쇼인지..? 무엇이 양립하기 어려운 일인지..?   본인이 하는 것은 정책이고 남이 하는 것은 정치쇼라고 규정짓는 그런 내로남불식 정치논리는 상식적으로 납득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법 제5조와 주민투표법 제8조에는 “지방자치단체를 나누거나 합치고자 한다면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신청하고 협의를 통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도 분도는 중앙정부 협력 없이는 불가능한 문제입니다.   경기도 분도의 공약에 진정성이 있다면, 또한 실현가능 하게 하려면 정부와 합리적인 방안을 찾기 위한 대화와 타협에 임해야 합니다.   그것이 ’상식‘입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규정은 없습니다. 현실에 맞게 고쳐나가는 것이 상식입니다. 경기도 분도는 상식적으로 풀어가면  될 것입니다.   한동훈 여당 대표는 “실효적이고,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비상식적 언변으로 대화를 회피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여당 및 중앙정부와 협력해서 경기도 분도를 이루어 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실현가능한 추진과정입니다.   경기도 북도 도민들의 염원이자 소망인 경기도 분도..!!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상식적으로 추진하면 이번에는 꼭 이룰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양주시
    2024-02-22
  • 3기 신도시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관련 ‘강동하남남양주선 공청회·설명회’ 개최 예정
    ○ 3월 13일~14일,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기본계획(안) 공청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발표에 따른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예정 - 노선 세부계획 및 시설계획 등 기본계획(안) 발표 및 전문가와 주민 의견 청취 - 주민, 전문가, 도의회 등 의견 종합 검토 후 국토교통부 승인 신청 예정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3월 13일부터 14일 양일 간 남양주시와 하남시, 서울 강동구에서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3월 13일 오전 남양주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설명회는 3월 14일 오전 강동구, 오후 하남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 왕숙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이다. 2021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경기도에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기본계획(안)은 서울시 강동구를 시작으로 하남시 미사지구를 거쳐 남양주시 진접2지구까지 연결되는 총 길이 17.59km 규모의 노선으로 정거소 8개소와 차량기지 1곳을 포함하고 있다.   공청회와 주민설명회에서는 ▲노선 세부계획 및 연장 ▲정거장 및 차량기지 계획 ▲철도차량의 종류 및 운행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등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경기도는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기본계획(안)을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고붕로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공청회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제시된 의견 등을 청취 후 종합 검토를 거쳐 내실있는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2024-02-19
  •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구간 6일 개통
      기자/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과 남양주시 화도읍을 연결하는 일부 구간이 오는 6일 개통됩니다.   6일은 남양주시 수동 휴게소에서 개통식을 하고,정상 이용은 7일부터 가능합니다.   포천 화도 구간이 개통되면 포천에서 남양주까지 거리는 21킬로미터,시간도 17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경기 동부권인 양평에서 여주 이천과 연결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한 번에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총사업비 1조 4,757억 원이 투입된 북구 구간은 김포에서 파주, 파주에서 양주, 포천에서 남양주 화도. 화도에서 양평 등 모두 4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중 지난 2017년 서울 포천 민자고속도로 건설 당시 포천시 소흘읍에서 양주 옥정 구간은 개통됐고, 5월엔 화도 양평 구간 중 남양주 조안 양평 구간이 개통됐습니다.   7일 개통되는 수도권 제2 순환도로 이용 요금은 승용차 기준 2,800원입니다.        
    • 포천시
    2024-02-05
  • 남양주시 교통혁명 GTX 시대 활짝...D·E·F 노선도 연결
    - 25일 정부 발표, GTX 3개 신설노선 남양주시 포함 - 주광덕 시장 “4개 GTX·5개 전철 품은 남양주, 교통허브도시로 ‘점프-업’하게 될 것”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5일 정부가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발표한 GTX-D·E·F 3개 신설노선에 남양주시가 모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안을 통해 2기 GTX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으며, 앞으로 정부가 신규 D·E·F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고, 현 정부 임기 내 1단계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동시에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혀 남양주 100만 메가시티를 향한 큰 획이 그어졌다.”라고 전했다.   D노선은 김포/인천~팔당/원주를 잇는 ‘더블 Y형태’로 계획돼 앞으로 강남권을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되며, 인천~왕숙2~덕소를 잇는 E노선으로 인해 와부축(덕소)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F노선은 의정부~왕숙~부천~김포공항~의정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이 가운데‘교산~왕숙2’ 구간만 1단계로 우선 건설되어 D노선과 직결돼 강남권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발표로 남양주시는 GTX 4개 노선이 연결돼 명실상부한 사통팔달의 교통허브도시로 ‘점프-업’하게 될 것”이라며 “‘선 교통-후 입주’라는 74만 시민시장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6월 개통 예정인 별내선 연장(암사~별내) △기본계획 수립 중인 9호선 등 5개의 광역전철 △GTX-B·D·E·F 노선 등이 연결되면 기초지차체 중 총 9개의 철도 노선을 갖게 되는 유일무이한 도시로 거듭나게 되는 성과를 이루게 된다.  
    • 남양주시
    2024-01-27
  • 조광한 국민의힘 남양주 병 예비후보 시장 퇴임사
    https://youtu.be/R9qMnX_4Jzc?si=MxSwU6JEuYtc8FvV   1년 6개월전에 썼던 “퇴임사” 입니다. 출마를 꼼꼼히 준비하면서 저의 시장시절을 돌아본 동영상을 소개하고 싶어서함께 올려봅니다. ▫️남양주시장 조광한 입니다. 퇴임식을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을까’하는 소심함이 마음속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저는 우리시와 여러분들에게 너무 많은 정이 들은 것 같습니다. 동료 직원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제 삶에 자랑으로 삼을 만한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 낸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떠납니다.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를 만들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바친 4년이었기에 아쉬움없이 내려놓을 수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함께했던 4년의 시간을 마음속 가장 소중한 공간에 담아두려고 합니다. 4년전 보다 훨씬 많은 사랑의 무게를 느끼며 여러분 곁을 떠납니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서 머물러 있겠습니다. 최고의 영광과 상처 또 고통, 그리고 걱정과 두려움이 함께한 지난 4년이었습니다.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참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랑의 마음을 품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취임식도 없었지만 퇴임식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울 겁니다. 사랑합니다. 2022년 6월 30일 남양주시장 조광한  PS) 조광한 그가 옵니다. 다시,우리곁으로..
    • 남양주시
    2024-01-21
  • 남양주소방서, 아파트 화재 진압… ‘불나면 살펴서 대피’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소방서(서장 조창근)는 8일 오전 9시 19분께 화도읍 소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검색 및 구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장의 지휘하에 소방공무원 72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화재진압과 동시에 인명 검색 및 구조를 실시하였고 구급대가 임시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외부로 대피한 주민들의 보온 조치를 위해 회복지원 버스를 배치해 대응했다.   이번 화재는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아파트 세대에서 불이 나 연기가 위로 확산되면서 주민들이 대피하여 안전한 곳에서 대기하며 불이 꺼지기를 기다렸다.   조창근 서장은 “이번과 같은 아파트 화재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주위를 살펴 밖이나 피난층 등 안전한 피난구역으로 대피하거나 복도나 계단에 연기나 화염이 확산되어 대피가 어렵다면 세대 내 대기하며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틈을 막고 119 신고 및 구조대를 기다려야한다.”며 “시민분들께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불나면 살펴서 대피’ 등과 같은 피난행동요령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조사중이다.  
    • 남양주시
    2024-01-08

실시간 남양주시 기사

  • 제105주년 남양주 화도 3.1절 기념행사 개최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문화원(원장 김경돈)은 29일 화도읍 소재 월산교회와 마석역 광장에서 제105주년 남양주 화도 3·1절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이상기 시의회 부의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홍성표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김풍호 월산교회 담임목사, 남양주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김필규 목사의 손자인 김수환 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 육군 1045부대 군장병, 시민 등 모두 40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월산교회에서 마석역까지 빛이 열린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예배 등 기념식, 2부 횃불대행진, 3부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의 3월 18일에 있었던 화도읍 월산리·답내리의 주민 및 월산교회 김필규 목사의 만세 시위를 기억하고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3·1정신을 계승하고자 시작됐다. 1999년 2월 28일부터 25년째 기념식과 함께 횃불행진을 재현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에서 당당히 선진국 대열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애국선열들을 존경하고 본받음으로써 애국심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갖춘 국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기념사를 통해“올해 105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74만 시민과 함께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우리 선조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자 미래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하며 경기북부보훈지청, 월산교회, 남양주시새마을지회, 육군1045부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 남양주시
    2024-03-01
  •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29일 오후 11시 개통!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 오남읍과 수동면을 연결하는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 도로가 29일 오후 11시에 개통됐다.   경기도는 2월 29일(목) 오후 3시 팔현교차로에서 국지도98호선 오남~수동 도로개설 개통식 행사를 진행했다.   개통식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도로개통을 축하했다.   개통식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대망의 국지도 98호선이 드디어 개통됐다.”라며 “오늘은 남양주 발전의 역사적인 날이자 주민 승리의 날이며, 남양주가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긴 공사 기간에 많은 불편을 감수하며 묵묵히 개통을 기다려주신 오남·수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남양주시와 경기도는 해당 구간 개통으로 서울~경기북부~강원도를 이동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도로망이 구축된다고 밝혔다.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은 서울 노원구(상계동)와 경기 가평군(청평면 대성리) 사이 단절된 8.1㎞ 구간을 연결하는 동·서축 핵심 도로다. 그동안 오남∼수동 구간만 단절돼 운전자들은 약 15㎞를 우회해야 했다.   해당 구간 개통 시 서울에서 강원도 간 이동시간이 평일 30분, 주말 1시간까지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또, 지난 7일 개통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조안~화도~포천)의 수동IC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경기남부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서울·경기 북부지역의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신설도로를 이용, 오남읍과 수동면·화도읍을 통행하는 98번(오남역~운수사거리~차산리)과 98-1번(오남역~지둔리~차산리) 버스노선이 다음 달 1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지하철 4호선(오남역)을 이용한 서울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교통·의료·문화·복지 등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양주시
    2024-03-01
  • 남양주시, 팔당수력발전소와 상호 협력 간담회 열어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8일 팔당댐을 관리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강수력본부 예하사업소 팔당수력발전소(소장 윤준희)를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하천공원관리과장, 조안면장, 조안면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조안면 물의정원 야간경관(랜드마크)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협의, 팔당수력발전소 현황보고 및 현장시찰 등이 진행됐다.   윤준희 소장은 “팔당수력발전소는 팔당댐 안전 등급을 상향하기 위해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했으며, 이로 인한 ‘관리교 통행 중지’와 관련해 사전홍보 등 시의 행정지원 덕분에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양주시와 상호 협력해 안전한 댐관리 및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라고 말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물의정원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 남양주시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남양주시는 우기철 방류 등 팔당댐 홍수조절과 수도권 용수공급의 핵심 역할을 하는 팔당수력발전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남양주시
    2024-02-29
  • 2024 제 1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심화 과정 개강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8일부터 자연친화 정원도시 남양주 조성을 위한 ‘제 1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 심화과정’을 개강했다고 29일 밝혔다.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올해 다산동에서 개최될 제12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인적 인프라 구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해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심화 과정은 정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이론 교육 외에도 정원을 실제로 조성하고 가꾸는 것이 가능한 정원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본 교육과정이 끝나는 11월에는 제1기 남양주시민정원사가 탄생하게 된다.   시청 공원관리과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도시이미지 제고에 시민정원사들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으며, 남양주시가 정원 도시로 변모하는 과정에 남양주시민정원사와 함께 동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제2기 남양주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은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4월 중순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교육과정은 5월말부터 11월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남양주시
    2024-02-29
  • 남양주소방서, 출장중인 소방공무원, 화재 초기 진압으로 큰 피해 막아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업무 출장 중 여성 소방공무원 2명이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상가 건물 외벽에서 발생한 화재 연기를 목격하고 빠르게 소화기로 진압해 더 큰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10시 33분경 남양주소방서(서장 조창근)에 따르면 남양주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 소속 금난영 소방장(여/86년생), 김은지 소방사(여/98년생)는 출장을 마치고 소방서로 복귀 중 상가 건물 외벽의 불꽃을 발견하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을 직감했다.   운전 중이던 금난영 소방장은 갓길에 차를 급히 세워 인근 상가의 주민에게 소화기를 요청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119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한 후 동료인 김은지 소방사와 함께 지체없이 진압을 실시했다.   화세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화기 2개로 역부족하다는 판단에 주변 상가 주민들에게 요청하여 여분의 소화기를 받아 진압에 박차를 가하였다. 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남양주소방서 화재진압대원들에게 화재 발생 상황을 인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금난영 소방장과 김은지 소방사는 “건물 외벽에 불꽃을 보고 인근 소화기로 진압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자동으로 몸이 움직였고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조창근 서장은 “소방관으로서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지체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힘써준 두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화기는 초기화재에서 소방차 1대의 위력과 맞먹는다. 인근 시민들 또한 소화기를 구비하여 큰 피해를 막아 준 것에 감사하고, 남양주소방서 전 직원은 항상 시민의 곁에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주시
    2024-02-28
  • 홍지선 남양주부시장,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 참석해 건강과 행복 기원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4일 정월 보름날을 맞아 진접읍에 소재한 봉선사에서 모든 액운을 태우고,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한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조계종단 위원 스님, 국회의원, 도․시의원, 신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선사 경내 청풍루에서 올린 저녁 예불로 대보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달집 이운 및 풍물놀이 문화 공연, 불교 의례,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진행됐으며, 특히 범종각 앞 달집태우기를 통해 참석자들 모두가 올 한 해 남양주시의 풍년과 신도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호산 스님은 “오늘 동참한 1000여 명의 사부대중 마음에 둥근 보름달이 환하게 뜨길 발원한다”라며 “청룡의 해, 하늘로 승천하는 용의 기운으로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한 우리 고유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나쁜 액을 멀리 보내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달집태우기는 음력 정월 대보름날 달이 떠오를 때 나뭇가지나 장작을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태우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속으로, 봉선사는 매년 음력 정월 보름날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남양주시
    2024-02-28
  • 남양주시, ‘걸어서 건강 속으로’걷기 프로그램 합동 운영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기념해 다음 달 1일부터 3달간 80만 보를 걷는 ‘걸어서 건강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걷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3,000여 명의 참여자가 모인 인기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남양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인 걷기실천율이 지난해 57.4%(표준화율)로 나타나 2022년 43.5%보다 13.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내 부서별 합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운영 기수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SNS를 통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걷기 인증 사진을 게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걸어서 건강 속으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 또는 블로그에서 사전 설문조사 작성 후 교육자료가 게시된 네이버 밴드에 가입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80만 보 걷기를 달성한 뒤, 6월 3일부터는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 장소는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실, 동부보건센터 3층 사무실, 건강생활지원센터(와부/호평/오남/별내) 4개소로 총 6곳이다.   ‘걸어서 건강 속으로’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nyjloving/223359619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남양주시
    2024-02-28
  • 제1회 남양주시장배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 개최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제1회 남양주시장배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를 올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북한강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제1회 남양주시장배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세 종목을 채택해 진행되며, 종목별 100명 총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프로선수, 일반인, 동호인, 학생 등 모든 수상레저 스포츠인이며, 전국의 수상레저 스포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수상레저 체험부스, 보트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문화체육관광부 레저스포츠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가 남양주시 수상레저 스포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발돋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 김춘 생태하천과장은 “아름다운 북한강에서 치러지는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를 통해 남양주시가 수상레저의 대표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남양주시
    2024-02-27
  •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집에서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건강 프로그램을 받아보세요”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는 권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강 프로그램은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교육센터가 화도읍에 소재하고 있어 거리상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와부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매월 첫째, 둘째 주 목요일에 고혈압, 당뇨병 교육을 운영하며, 오는 3월부터는 다산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셋째, 넷째 주 목요일에 고혈압, 당뇨병 교육을 진행한다.   별내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남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에 고혈압, 당뇨병 교육과 균형 잡힌 식사 관리, 건강한 발 관리, 운동 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8주간 이뤄진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시민들이 혈압·혈당과 체성분,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관과 체성분을 바로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합병증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 안내 및 참여를 원하는 경우,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031-590-2751), 다산건강생활지원센터(☎031-590-8584),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031-590-8189),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031-590-8501)로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시
    2024-02-27
  • 일본 메이지 대학 관계자 및 공무원 방문단, 남양주 전자정부 시스템 벤치마킹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2일 일본 도쿄 지방의 메이지대학 관계자 및 공무원 등 대표단이 남양주시를 공식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성공적인 전자정부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 한국의 기초자치단체를 직접 보고 벤치마킹하기 위한 일본 메이지대학 측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일본 방문단(대표 염종순)은 메이지대학 관계자, 지방의회의원, 관계 공무원 및 전자정부 관련 업체 등을 포함한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방문단 일행은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가 그간 추진해 온 전자정부 사업 시스템에 대한 개요를 소개받았으며, 남양주의 ▲전자 기부문화 ▲무인 도서 대출 서비스 ▲민원전산시스템 ▲무인민원발급기 등을 체험했다.   또한, 재난상황실,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 정약용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질의 내용은 행정 디지털화를 위한 시설 구축 비용이나 소요 기간, 시각화된 행정 시스템의 이점, 실제 활용 사례 등으로 이뤄졌다.   곽용환 행정지원과장은“남양주시는 인구 74만의 도시로서 수도인 서울과 광역생활권을 공유하는 도시이다.    남양주의 선도적인 스마트 전자정부를 이웃 나라에 소개할 기회가 생겨 보람을 느끼며, 남양주의 우수 전자정부서비스를 충분히 체험했길 바란다.”라며“추후, 일본의 행정서비스에 전자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남양주시
    2024-02-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