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목)

남양주시
Home >  남양주시

실시간뉴스
  • 옛 평내 새마을 금고 전 이사장 A 씨 등 증인 재판..."모르쇠"
    [NGN 뉴스=남양주·가평] 정연수 기자=지난해 6월 파산된 옛 평내 새마을 금고 사건 증인 재판이 18일 속행됐다.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안복렬)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은 평내 새마을 금고 前 전무 B씨(불구속 기소), 대부계 팀장 C 씨(보석)를 출석시킨 가운데 전 이사장 A 씨, 전 총무팀장 D 씨의 증인 신문이 있었다.   증인 심문의 쟁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으로 구속된 전 새마을금고 출신 L 씨가 대표로 있던 회사 직원 N 씨와 금고 측이 작성한 합의서에 날인된 이사장 인장을 누가 찍었나? ▣기성고 대출 기준 등에 대하여 심문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 심문에서 전 총무팀장 D 씨는 “이사장 인장은 제가 통제 관리했었다”면서도 “2023.4.12일 작성된 합의서에 찍힌 이사장 인장은 누가 찍었는지는 모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합의서가 있다는 것도 중앙회의 특별감사를 받으면서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전 이사장 A 씨도 “당시 전무 B 씨가 합의서를 써주어도 문제가 없다”라고 하여, “절차와 규정에 따라 처리하라고 했을 뿐,합의서가 있다는 것도 감사를 받으면서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법정에서 자신을 내부통제 책임자라고 밝힌 총무팀장은 “금고 인장은 직접 자신이 관리한다”면서도 “합의서에 찍힌 이사장 인장은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라고 하였고, 이사장도 같은 취지의 증언을 했다.   특히 총무팀장은 합의서가 작성된 날 평소처럼 인장은 보관함에 넣었고, 부친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황급히 퇴근했기 때문에 모른다고 강조했다.   전 이사장 A 씨도 “그날 오후 5시 반경 총무팀장이 황급히 나간 것을 보았으며, 그때 구속된 L 씨가 사무실에 있었다”라고 했다. 전 이사장과 총무 팀장의 이같은 증언은 전무와 L 씨가 공모해 합의서에 인장을 찍은 것 같은 취지의 증언처럼 느껴졌다.   공사 진척에 따라 지급되는 기성고 대출에 대한 증인 신문도 이어졌다. 구속된 전 마을금고 직원 L 씨는 사문서위조 및 제3자를 앞세우는 등의 수법으로 300억 원의 기성금과 감정가를 부풀려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증인 전 이사장 A 씨는 기성고 대출 메뉴얼을 묻는 심문에 “처음 대출을 받을 때만 관여할 뿐,기성고 대출은 담당 직원이 알아서 한 일이기 때문에 모른다”라고 했다.   평내 새마을금고가 기성 대출을 시작한 것은 2019.5월로,이 때부터 L 씨의 기성금 편취 사기 범행이 시작됐다. 기성금 대출은 누구의 제안으로 시작했고, 이유는 무엇이냐는 재판장의 심문에 전 이사장과 총무팀장은 대부분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이어서 파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어떻게 인지 했느냐는 심문에 전 이사장은 “구속된 L 씨가 3년 동안 이자를 연체하지 않아 고맙다고 생각했고,골프 접대도 했다. 그런데 연체가 되어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라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기성금 대출이 나간 공사 현장 10여 곳을 확인해 보니 아예 공사를 하지 않았거나  중단된 상태였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대부계 팀장 C씨의 변호인이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기성금 대출을해 준 이유를 묻자 전 이사장은 “대출금액을 결정할 때만 관여하고 기성금은 실무자들이 ‘先 지출,後 보고’를 하므로 모른다”라고 했다.   이처럼 허술한 관리로 인하여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으며,급기야 옛 평내 새마을 금고는 파산됐고, 행정안전부가 앞장서 예금자 보호 등 극약처방을 발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구속된 L 씨는 가평군 행현리에 사는 K 씨 소유의 땅에 한옥마을 지어주겠다고 접근해, 건축공정서 등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2020년 6월 18일 공정률 40%로 2억 2천5백만 원, 같은 해 7월 10일 공정률 55%로 3억 3천6백만 원, 8월 28일 공정률 67%로 2억 6천8백만 원, 9월14일 6천4백여만 원 등 2021년 1월까지 6개월간 모두 9차례, 총 23억 원”의 기성금을 받아 편취했다.   이 과정에서 L 씨는 땅 주인 K 씨 몰래 대출 전표를 작성한으로 확인됐다. 기성금 대출을 해준 대부계 C팀장은, 차주 L 씨를 언제 보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출 신청을 하러 왔을 때 한 번 보았다”라고 했다.   지난해 8월27일 대부 팀장 C 씨는 ‘6개월간 모두 9차례나 대출이 실행되었는데 대출 신청 전표는 누가 작성했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L 씨가 직접 갖고 온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말해,  ‘토지주 L 씨가 대출 전표에 자필 서명을 하거나 도장을 찍지 않았음을 시인했다.’   전 평내새마을금고 임.직원이 공모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번 사건으로 졸지에 사기 피해를 당한 K 씨는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23억 원을 대출해 준 모든 책임은 옛 평내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있다”라면서 새마을금고를 상대로 “채무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을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K 씨는 "증인들을 보니 반성은 커녕 모든 책임을 부하직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모르쇠로 발뺌하는 걸 보고 너무 화가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300억 원의 대출 사기 피해자가 발생했는데도 법정에서 거짓말로 책임을 떠넘기는 것으로 보니. 재판부의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 가평군
    2024-06-18
  • 오리가족 자라섬 소풍 #쇼츠
    • 가평군
    2024-06-18
  • 남양주소방서, 아파트 화재진압 중 팀워크를 발휘한 생명구조...뒤이은 화제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소방서(서장 조창근)는 진접읍 소재 아파트 화재 현장에 출동한 진접119안전센터 3팀 대원들이 화재 진압 중 인명구조에 성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1일 21:22경 진접읍 장현리에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염과 검은 농연이 창문 밖으로 분출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소방대원 41명과 차량 20대가 출동하였다.   현장에 선착한 진접119안전센터 직원들에 의하면 2층 내부가 전소 중이었으며 내부 고립 인원 유무가 확실치 않은 상태로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진접119안전센터 이우주 소방위, 주진영 소방사는 2인 1조로 옥내소화전 활용하여 화점 진화 및 연소확대 저지에 주력하였고, 김민승 소방위는 인명검색을 실시하던 중 쓰러져 있는 구조대상자 1명을 발견하여 김규섭 소방사와 함께 신속한 구출과 동시에 CPR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였다.   당시 구조대상자는 현재 인근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고,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호전되어 자신을 구조해 준 소방서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창근 서장은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속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준 진접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항상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켜주는 남양주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주시
    2024-06-10
  • 별내선 연장 예타 문턱 넘지 못해...남양주시 “결과 면밀히 검토해 재도전할 것”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별내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사업이 지난 5일 개최한 기획재정부 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함을 전했다.   수도권 철도사업 예타 평가 기준에서 수도권은 비수도권에 비해 경제성·정책성 평가 기준이 높고 지역균형발전 항목은 제외돼 불이익을 받는 실정이었으나, 시는 예타에 대비한 용역을 시행해 추진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의 자료 요구에 적극 대응하며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여간 바 있다.   또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중앙부처, 경기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고,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 앞서 분과위원회 평가에 직접 참석해 “별내선 연장은 3기 왕숙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으로 진접선, 경춘선, GTX-B 등 4개의 철도 노선을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 사업”이라며 별내선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반영된 별내선 연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결과를 면밀히 재검토해 다시 한번 예타 통과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에도 지방 광역시보다 낙후된 곳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철도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평가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라며 “남양주시는 제도개선 측면에서도 정책적 건의를 적극적이고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남양주시
    2024-06-10
  • ‘내로라하는 부동산 전문가'들 국회서 "지속 가능한 부동산 정책 모색"
        ▲30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22대 국회 부동산 정책 입법 방향 세미나가 열렸다. 한문도 교수(국제부동산정책화회 부회장)가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대한 대응 대책 및 공급자에 대한 분석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했다.[사진=NGN뉴스 정연수 기자]    [NGN 뉴스=국회] 정연수 기자=국내 부동산 시장은 구조 문제로 인해 심각한 변동성을 경험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김승배)는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회장 장영호)와 함께 오늘(3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22대 국회 부동산정책 입법 방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제1부 부동산 전문가 주재 발표, 제2부 종합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서는 박과영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연구위원은 ‘공급 감소의 정해진 미래를 해소하는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공급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표는 박형남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부회장이 ‘수요 측면의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이라는 주제로 거래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세 번째 주제 발표는 한문도 국제부동산정책학회 부회장이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대한 대응 대책 및 공급자에 대한 분석’이라는 주제로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을 제시했다.   한 교수는 “정부는 모든 국민이 공정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 정책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정부개입·정책의 투명성 및 일관성의 확보, 금융 접근성의 개선 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제2부는 탁정호 한양대 융합산업대학원 겸임교수의 주재 아래 이명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 장영호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회장, 이철규 한국부동산학박사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2대 국회의 입법 비전’이란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선 국내 부동산 시장의 문제점으로 ▶고가의 토지비용 문제 ▶부동산 거래 절차의 복합성 ▶경제적 접근성 강화▶규제 환경의 개선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내로라하는 국내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 설정에 상당 부분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날 세미나에선 원자잿값과 동반 상승하고 있는 아파트 분양가와 건설사들의 잇따른 부도 사태를,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에서의 대안 제시가 없어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는 “주제 발표에서도 지적됐듯이 토지·원자재 상승으로 공급자(건설사), 수급자(분양자)가 동반 ‘직격탄’을 맞고 있다”라면서 일본 등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주택이 더 이상 투자와 소유의 개념이 아닌 ‘보유”라는 국민적 인식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관계자는 정부는 돈이 없어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22대 국회에서는 당.정협의를 통해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2024-05-30
  • 가평군에 아파트 1만 호 건설 , 분양가 ‘3.3㎡당 1,500만 원대'예고
    ▶정부 주도 저렴한 임대주택과 민간 임대 늘려야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전년 대비 분양가 13.5% 상승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경기 가평군 관내에 신축 아파트 1만 호 건설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청평중학교 주변) 등   사업 승인을 받았거나 진행 중인 아파트는 일반분양 8,700여 세대, 장기민간임대아파트 1,211세대 등 1만여 호에 이른다.   가평읍(힐스테이트 주변), 달전리 (렉스빌 주변),대곡리(e편한 주변),하색(북경 식당 주변), 설악면 4곳, 청평면 5곳(중학교 주변)에 일반분양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설악면과 가평역 전철역 앞에는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사진=NGN뉴스]   3년 전 가평읍에 자이. e 편한. 힐스테이트 등 이른바 브렌드 아파트 분양이 완판을 기록하면서 관내에 아파트 붐이 불고 있다.   하지만 원자잿값 상승으로 아파트 건설시장은 꽁꽁 얼어붙었고, 인구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가평군의 실정을 고려하면 ‘분양’ 전망은 어둡다.   ▲3년 전 자이. e 편한 등은 ‘3.3㎡당 1천만 원대로, 84㎡(34평형)가 3억 5천만 원대(옵션제외)에 공급됐다.[드론=NGN 뉴스]   그런데 신축 예정인 아파트 분양가는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3.3㎡당 1,500만 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3년 이전과 비교해 분양가가 50%가량 높아져 미분양이 속출할 것이라고 지역 부동산 업계는 우려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8546가구에 이른다.[출처=경기도 부동산 포털]   지난 2월 말 기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를 살펴보면 3.3㎡당 1770만7800원으로 전년 대비 13.5%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은 24% 오른 3.3㎡당 3788만원이다. 국민주택규모로 환산하면 전용면적 84㎡ 기준 1년 사이 2억5000만원이나 오른 평균 12억8781만 원이다.   이러한 현상은 서울뿐이 아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분양가격도 1년 만에 20%나 상승하였다. 지난해 2월 3.3㎡당 2137만원을 기록했지만 금년 2월에는 2564만원으로 상승한 것이다.   1년 전에는 수도권에서 84㎡ 아파트를 매입하려면 7억2647만원으로 가능했지만 금년에는 약 1억5000만원이 오른 8억7192만원은 있어야 매입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에는 중서민층이 많이 사는 곳인데 분양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이라고 원자재 가격이 낮거나 인건비가 낮거나 아니면 이자가 낮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주택 서민들에게는 내 집 마련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아파트 분양가격이 치솟고 이는 결국 기존 주택가격까지 자극하게 되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멀게 만들고 있다.   지난해 5월 처음으로 7억5000만원을 넘긴 수도권 분양가격은 같은 해 11월 8억원까지 오르더니 금년 1월 8억5202만원을 기록하며 상승세가 지속됐다.   2021년 8월 정부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부동산가격이 하락하는 시장에서 분양가격만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고유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는 한 당분간 가파른 분양가격 상승이 예상되며 가장 큰 원인은 건설 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꾸준히 오르기 때문이다.   원자재 가격의 경우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레미콘과 창호 유리의 가격이 각각 7.2%, 17.7% 올랐고 인건비도 최대 5% 상승했다고 한다. 이 같은 물가 상승은 시공사의 공사비 부담으로 전가되는 만큼 신규 분양 단지에는 물가를 선반영해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3월 말 기준 미분양주택은 총 64,964호이며 준공 후 미분양은 12,194호로 증가했다. 문제는 미분양이 증가하면서 악성 미분양 증가가 문제다.   미분양 주택통계는 매월 말 HUG에서 30가구 이상 되는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경우 수분양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입하는 30가구 이상 분양보증보험 가입을 기준으로 산정된 주택수로 그 이하의 주택과 비아파트 부분인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의 통계는 대부분 빠진 상태다.   그러니 실제 미분양 주택 수는 아마도 7만~8만 가구쯤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건설사가 자사 이미지를 감안하여 숨기고 있는 자사보유 물량도 상당할 것이다.   특히, 건설사 입장에서는 준공 후 악성 미분양은 당장 현금이 돌아와야 하는데 막혀있는 '돈맥경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정부에서 이를 뚫어 줄 필요가 있다. 방법으로는 지난 2009년 2월12일 2.12대책을 내놓으면서 미분양 수를 줄인 적이 있다. 또한 2012년 9월 10일 9.10대책을 내놓았을 때도 또 같은 대책으로 미분양주택을 줄인 적이 있다.   당시 대책의 요지는 기간을 설정하여 미분양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50% 감면 혜택과 양도세 5년간 면제 혜택을 줬었다. 물론 똑같은 대책을 내놓으란 말은 아니지만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 시점에 미분양주택을 줄이는 대책이 나온다면 정부의 PF 대책과 맞물려 그 효과는 배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건설단가도 낮아질 수 있으며 건설단가가 낮아져야 분양가격도 낮아질 수 있다. 또 분양단가가 낮아져야 기존 주택가격에 영향이 미치지 않아 주택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   무주택 국민들은 걱정이 많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정부의 공급대책도 분양가격이 높으면 그림의 떡이 되기 때문이다.   시행사들은 자기자본이 매우 열악하여 브릿지론으로 토지가격을 지불하고 인허가 이후 본PF 로 갈아타면서 건설은 시작이 된다.   이참에 시행사의 자본력을 높이거나 건실한 시행사만 남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건축비도 내릴 수 있고 시장도 안정시킬 수 있다.   이제는 주택에 대한 개념도 바꿔나갈 때가 되었다. 주택은 소유가 아니라 이용의 개념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주도하여 저렴한 임대주택공급을 늘리고 민간임대주택 공급도 확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그래서 집 없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먼저 챙기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며 서민들을 위한 배려일 것이다.        
    • 가평군
    2024-05-27

실시간 남양주시 기사

  • 남양주시, 불법자동차 및 PM 합동단속 실시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다산동 선형공원 일대에서 남양주 남부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자동차 안전 운행을 저해하는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및 등록번호판 관리상태 등을 집중 단속했다.   또한, 무면허운전,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행위 등 안전 수칙을 위반한 전동킥보드(PM) 운행자에게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이륜자동차의 ▲후부반사기 가림 ▲번호등 미점등 ▲등록번호판 훼손 등 6건을 적발했으며, 자동차 번호판 오염 및 전동킥보드 안전 수칙을 위반한 30여 건에 대해 지도 조치했다.    아울러,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위반한 이륜자동차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이 내려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 자동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운전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남양주시
    2024-06-19
  • 남양주시 최수호 휴먼북, 도농고등학교 진로 특강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관내 고등학교 진로 교육인 ‘고등학교 휴먼북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휴먼북’이란 나만의 특별한 재능과 지식, 경험을 가진 멘토가 한 권의 책이 되어 독자와 만나 대화 또는 활동을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이번 강좌는 도농고등학교에서 최수호 휴먼북이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와 철학’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사상, 대표 저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최수호 휴먼북은 “정약용 선생은 남양주시의 자랑스러운 인물이며, 그의 가르침은 현대에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유미 미래교육과장은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은 곧 자족적 교육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7월과 10월에도 이어 고등학교에 찾아가 ▲용석만 휴먼북(공무원과 행정) ▲강진호 휴먼북(의사가 되는 길) ▲안미영 휴먼북(변호사의 역할) 등 다양한 휴먼북과 연계하여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남양주시
    2024-06-19
  • 옛 평내 새마을 금고 전 이사장 A 씨 등 증인 재판..."모르쇠"
    [NGN 뉴스=남양주·가평] 정연수 기자=지난해 6월 파산된 옛 평내 새마을 금고 사건 증인 재판이 18일 속행됐다.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안복렬)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은 평내 새마을 금고 前 전무 B씨(불구속 기소), 대부계 팀장 C 씨(보석)를 출석시킨 가운데 전 이사장 A 씨, 전 총무팀장 D 씨의 증인 신문이 있었다.   증인 심문의 쟁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으로 구속된 전 새마을금고 출신 L 씨가 대표로 있던 회사 직원 N 씨와 금고 측이 작성한 합의서에 날인된 이사장 인장을 누가 찍었나? ▣기성고 대출 기준 등에 대하여 심문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 심문에서 전 총무팀장 D 씨는 “이사장 인장은 제가 통제 관리했었다”면서도 “2023.4.12일 작성된 합의서에 찍힌 이사장 인장은 누가 찍었는지는 모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합의서가 있다는 것도 중앙회의 특별감사를 받으면서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전 이사장 A 씨도 “당시 전무 B 씨가 합의서를 써주어도 문제가 없다”라고 하여, “절차와 규정에 따라 처리하라고 했을 뿐,합의서가 있다는 것도 감사를 받으면서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법정에서 자신을 내부통제 책임자라고 밝힌 총무팀장은 “금고 인장은 직접 자신이 관리한다”면서도 “합의서에 찍힌 이사장 인장은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라고 하였고, 이사장도 같은 취지의 증언을 했다.   특히 총무팀장은 합의서가 작성된 날 평소처럼 인장은 보관함에 넣었고, 부친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황급히 퇴근했기 때문에 모른다고 강조했다.   전 이사장 A 씨도 “그날 오후 5시 반경 총무팀장이 황급히 나간 것을 보았으며, 그때 구속된 L 씨가 사무실에 있었다”라고 했다. 전 이사장과 총무 팀장의 이같은 증언은 전무와 L 씨가 공모해 합의서에 인장을 찍은 것 같은 취지의 증언처럼 느껴졌다.   공사 진척에 따라 지급되는 기성고 대출에 대한 증인 신문도 이어졌다. 구속된 전 마을금고 직원 L 씨는 사문서위조 및 제3자를 앞세우는 등의 수법으로 300억 원의 기성금과 감정가를 부풀려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증인 전 이사장 A 씨는 기성고 대출 메뉴얼을 묻는 심문에 “처음 대출을 받을 때만 관여할 뿐,기성고 대출은 담당 직원이 알아서 한 일이기 때문에 모른다”라고 했다.   평내 새마을금고가 기성 대출을 시작한 것은 2019.5월로,이 때부터 L 씨의 기성금 편취 사기 범행이 시작됐다. 기성금 대출은 누구의 제안으로 시작했고, 이유는 무엇이냐는 재판장의 심문에 전 이사장과 총무팀장은 대부분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이어서 파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어떻게 인지 했느냐는 심문에 전 이사장은 “구속된 L 씨가 3년 동안 이자를 연체하지 않아 고맙다고 생각했고,골프 접대도 했다. 그런데 연체가 되어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라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기성금 대출이 나간 공사 현장 10여 곳을 확인해 보니 아예 공사를 하지 않았거나  중단된 상태였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대부계 팀장 C씨의 변호인이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기성금 대출을해 준 이유를 묻자 전 이사장은 “대출금액을 결정할 때만 관여하고 기성금은 실무자들이 ‘先 지출,後 보고’를 하므로 모른다”라고 했다.   이처럼 허술한 관리로 인하여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으며,급기야 옛 평내 새마을 금고는 파산됐고, 행정안전부가 앞장서 예금자 보호 등 극약처방을 발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구속된 L 씨는 가평군 행현리에 사는 K 씨 소유의 땅에 한옥마을 지어주겠다고 접근해, 건축공정서 등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2020년 6월 18일 공정률 40%로 2억 2천5백만 원, 같은 해 7월 10일 공정률 55%로 3억 3천6백만 원, 8월 28일 공정률 67%로 2억 6천8백만 원, 9월14일 6천4백여만 원 등 2021년 1월까지 6개월간 모두 9차례, 총 23억 원”의 기성금을 받아 편취했다.   이 과정에서 L 씨는 땅 주인 K 씨 몰래 대출 전표를 작성한으로 확인됐다. 기성금 대출을 해준 대부계 C팀장은, 차주 L 씨를 언제 보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출 신청을 하러 왔을 때 한 번 보았다”라고 했다.   지난해 8월27일 대부 팀장 C 씨는 ‘6개월간 모두 9차례나 대출이 실행되었는데 대출 신청 전표는 누가 작성했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L 씨가 직접 갖고 온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말해,  ‘토지주 L 씨가 대출 전표에 자필 서명을 하거나 도장을 찍지 않았음을 시인했다.’   전 평내새마을금고 임.직원이 공모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번 사건으로 졸지에 사기 피해를 당한 K 씨는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23억 원을 대출해 준 모든 책임은 옛 평내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있다”라면서 새마을금고를 상대로 “채무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을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K 씨는 "증인들을 보니 반성은 커녕 모든 책임을 부하직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모르쇠로 발뺌하는 걸 보고 너무 화가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300억 원의 대출 사기 피해자가 발생했는데도 법정에서 거짓말로 책임을 떠넘기는 것으로 보니. 재판부의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 가평군
    2024-06-18
  • 남양주시, 상상N놀이터 ‘놀이탐험대’ 상반기 프로그램 성료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상상N놀이터 특화프로그램‘놀이탐험대’의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놀이탐험대’는 관내 영유아 놀이체험시설인 상상N놀이터 5개소의 테마에 맞게 놀이·체험·공연이 어우러진 놀이터 특화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되어 영유아 총 359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 4학년 수업과 연계해 전공자 35명이 각 7명씩 조를 이루어 5개 놀이터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영아 대상의 ‘무한 놀이’와 유아 대상의‘그림책과 함께하는 인성·신체·상상놀이’로 구성되어 놀이터별 5회차씩 총 25회 진행됐다.   한 회차당 프로그램 60분과 자율놀이 60분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후 선생님이 함께 놀아주는 신체 자율놀이는 단연 인기가 높았다.   영아 놀이터인 ‘1호점 까꿍놀이터’와 ‘3호점 아이꿈놀이터’에서는 36개월 이하 영아의 발달 특성 및 개별 성향을 고려해 다양한 질감의 종이, 잡곡, 소면 등을 활용해 오감 놀이를 진행했다.   또한 유아 놀이터인 ‘2호점 북놀이터’, ‘4호점 놀자람’, ‘5호점 도르르’에서는 매회 프로그램마다 다른 주제의 그림책을 선정해 그 내용을 중심으로 체험 놀이를 기획했으며, 아이들은 그룹별로 체험 놀이에 참여한 후 친구들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놀이탐험대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자주 방문하는 놀이터임에도 놀이탐험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새로운 놀이터처럼 느껴져, 아이가 놀이탐험대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했다”라며 “집에 가는 길에 아이와 활동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진행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놀이탐험대는 평일 오후에 진행되어 어린이집·유치원 하원 이후에도 선생님, 또래와 함께 다양한 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라며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상상N놀이터 놀이탐험대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보육정책과 보육사업팀(☏031-590-897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시
    2024-06-18
  • 오리가족 자라섬 소풍 #쇼츠
    • 가평군
    2024-06-18
  • 남양주시민축구단, 딸기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은 지난 15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송천리 일대 딸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남양주FC는 매주 주말 경기가 열리는 바쁜 일정 중에도 휴식 라운드를 반납하고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현철 남양주FC 단장을 포함한 임원, 사무국 직원, 선수단 30여 명은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딸기밭 정비, 잡초 제거, 딸기 묘목 제거 등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만순 와부농협 조합장은 “K4리그 시즌이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농가 일손돕기에 동참해주신 남양주FC 선수단 및 사무국에 감사드린다”라며 “와부농협과 지역 사회에서도 남양주FC를 열렬히 응원할 것이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신현철 단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서 어려운 농촌을 위한 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축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K4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남양주FC는 다가오는 22일 토요일 16시에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진주시민축구단과 14라운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 남양주시
    2024-06-18
  • 남양주시, 내달 26일까지 전사적자원관리(ERP) 경리사무원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전사적자원관리(ERP) 경리사무원 양성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지난 6월 3일부터 오는 7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시가 주관하고,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연계해 수행한다.   교육은 경리·회계직 취업을 희망하는 남양주시 거주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2달여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 분석 등 전산회계 기초 이론강의 ▲ERP 프로그램(더존, 영림원)을 활용한 실습 강의 ▲ERP 회계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출문제 풀이 강의 ▲구직전략 수립 및 취업 연계 등 이론·실기 전문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을 원하는 경우 남양주고용복지센터 3층(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nyjsaeil@naver.com)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1인당 160만 원 상당의 전액 교육비가 지원되며, 수료 후 관내 기업에 구직할 수 있는 취업 연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577-0886)로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시
    2024-06-18
  • 남양주시, 정약용 브랜드 비전 선포식 성황리 개최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5일 정약용도서관 앞 공원에서 ‘정약용 브랜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약용 브랜드 비전 선포식’은 정약용의 사상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정책과 비전을 발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정호영 정약용 선생 7대 종손, 정약용브랜드민관합동TF 위원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는 시 낭송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비전 선포식 경과보고 ▲비전 선포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 행사로 ▲정약용 어린이 교육과정에 참여한 아이들의 작품 전시회 ▲정약용의 생애와 이야기를 담아 개발한 보드게임 체험 △다산 차(茶) 시음 행사 ▲어린이 플리마켓 등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뜻깊은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와 ‘공렴’, ‘위민’ 정신을 바탕으로 남양주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정약용의 상상을 깨우는 남양주’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대형 퍼즐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시민들은 ‘정약용 브랜드 동행 서약서’에 서명함으로써 정약용 브랜드의 비전 실현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고, “시민의 행복을 위한 행정을 펼쳐 시민을 더 사랑하고 아껴주는 남양주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 남양주시
    2024-06-17
  • 금곡홍유릉상점가 상인회, 2024 상상더이상 금곡페스티발 성료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5일 금곡홍유릉상점가 일대에서 ‘2024 상상더이상 금곡페스티발’ 행사가 성황리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상상더이상 금곡페스티발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상권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금곡홍유릉상점가 상인회(회장 이희문)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왕의 행렬과 취타대연주 ▲초대 가수 공연 ▲어린이 물놀이장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본 행사와 함께 3회째 진행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재능과 열정을 펼칠 기회를 주어졌으며, 성적이 우수한 네 개 팀에 대해 시상이 진행됐다.   이희문 회장은 “많은 분의 협조와 응원으로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시 관계자, 남양주 남부경찰서, 남양주자원봉사센터, 남양주 새마을 교통봉사대 등 협조해 주신 모든 분과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금곡동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을 살리고 시민을 즐겁게 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페스티벌의 중심에 있는 금곡홍유릉상점가가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분이 노력해 주시는 것처럼 남양주시도 시민의 행복과 시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시장경영패키지 지원 사업’ 및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년 경기도 작은 축제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행사이며,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2024-06-17
  • 남양주시, 최초 장애아전문 시립남양주하나어린이집 개원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4일 관내 최초의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인 시립남양주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시립남양주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9억 원 중 7억 원을 지원받아 건립됐으며, 화도복지회관(화도읍 경춘로2192번길 8-11) 1층을 리모델링하여 지난 1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어린이집은 227.94㎡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 치료실이 마련됐다. 시는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특수교사, 작업치료사 등 장애아동 전문인력을 채용해 개별 영유아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열린 개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덕순 하나은행 북부영업본부 대표, 박경호 하나금융공익재단 상임이사,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어린이집 학부모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이 건립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차별 없는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립남양주하나어린이집 정원은 21명이고, 12세 이하의 미취학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도 입소 가능하다.        
    • 남양주시
    2024-06-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