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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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의회 "시정질문 하나마나...시장은 공수표 남발"
    ▶ 포천시의회와 백영현 시장의 대립  ▶ 민주주의 실종과 행정의 답보 상태 [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은 지난 6월 10일, 5분 자유발언에서 백영현 시장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포천시의회와 집행부 사이의 협치가 실종된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그의 발언은 지방자치의 본질을 되새기게 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회 민주주의의 부재 김현규 의원의 발언에 따르면, 포천시정은 의회 민주주의가 실종된 상태이다. 의회와 집행부는 지방자치의 두 바퀴처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포천시의 집행부는 독선적이고 불신에 가득 차 있으며,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무시하고 있다. 이는 지방자치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로, 시정의 신뢰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백영현 시장의 약속 불이행 김현규 의원은 백영현 시장이 시정질문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포천세무서 이전, 문화재단 본부장 채용,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중요한 사안에 대해 시장은 여러 차례 후속 조치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는 시장이 의회의 정당한 요구와 제안을 무시하고 있으며,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공수표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 시정질문에 대한 후속 조치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면, 시민들과의 약속 또한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포천시 행정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시키며, 시민들로부터 불신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행정은 시민들을 위한 것이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포천시의 상황은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협치와 소통의 필요성 김현규 의원은 시정질문 사안에 대한 처리결과를 의회에 보고하고,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및 규칙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자치의 가치와 협치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시도이다.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건강한 긴장 관계를 바탕으로 협력과 비판을 주고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다. 김현규 의원의 발언은 포천시정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지방자치의 본질을 되새기게 한다. 백영현 시장은 이러한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의회와의 협치를 회복해야 한다.    이는 포천시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이다. 포천시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여,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포천시
    2024-07-10
  • [칼럼]포천문화관광재단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 문제
    포천시 의회 김현규 의원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포천문화관광재단에 K씨를 본부장으로 채용한 것은 부적절한 인사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특히,동장을 역임한 K 씨는 '지적직' 출신으로, 문화관광 분야 경력이 전무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래픽/조희경 PD]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최근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이 포천문화관광재단의 본부장 채용 과정에 대해 제기한 문제는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채용이 전문성 부족과 공정성 문제로 인해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며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 의원의 문제 제기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나뉜다. 첫째는 채용 과정의 공정성 문제, 둘째는 채용된 본부장의 전문성 부족이다. 이 두 가지 문제는 단순한 인사 행정의 문제를 넘어서, 포천시의 문화와 관광 발전을 책임질 주요 인사의 자질과 자격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공정성 문제 김 의원은 채용 과정에서의 공정성 문제를 강력히 지적했다. 공공기관의 인사 채용은 항상 투명하고 공정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이 원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다. 김 의원에 따르면, 채용 과정에서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둔 듯한 절차가 이루어졌다는 의혹이 있으며, 이는 공공기관의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문제라는 설명이다. 공정한 채용 절차는 모든 지원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최고의 자격을 갖춘 인물을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이번 채용 과정에서 이러한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혹은 포천시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투명한 절차는 단지 공정성을 담보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된 인물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전문성 문제 또한 김 의원은 채용된 본부장의 전문성 부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 발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관으로서, 이곳의 리더는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 채용된 본부장은 이러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문화와 관광은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분야다. 따라서 이 분야를 책임질 리더는 단순한 행정 경험을 넘어, 실제로 문화와 관광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비전과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전문성 부족은 단기적인 실적 부진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지역의 문화와 관광 산업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 김현규 의원의 문제 제기는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채용 절차와 인사 정책에 대한 중요한 경고라고 볼 수 있다. 공공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채용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초가 된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리더의 선발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포천시는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포천시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 의원의 목소리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서, 더 나은 포천을 위한 중요한 제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포천시
    2024-07-09
  • [직격 인터뷰]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 포천문화관광재단 채용 절차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성 주장
    [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최근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이 포천문화관광재단의 본부장 채용 절차에 대해 날카로운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김 의원은 이번 채용 과정에서 공정성과 전문성 부족을 강하게 비판하며,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채용 절차와 인사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 칼럼에서는 김 의원이 제기한 주요 비판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고자 한다. 첫째, 공정한 절차의 부재 김현규 의원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채용 절차가 공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채용 공고에서부터 최종 합격자 선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요소들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특히,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둔 듯한 절차가 있었다는 의혹은 심각한 문제라는 것. 이는 공공기관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김 의원은 이러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한 포천시민들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채용 공고가 적절한 홍보를 통해 다양한 후보자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면접과 평가 과정에서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결국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채용 과정의 투명성을 의심케 한다. 공공기관의 채용은 철저히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모든 지원자가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 둘째, 자격 요건과 전문성 부족 김현규 의원은 채용된 본부장의 자격 요건과 전문성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의 본부장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총괄하는 중요한 직책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이 요구된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번에 채용된 본부장이 이러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본부장이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력과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채 임명되었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이는 해당 직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과 비전이 부족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김 의원은 이러한 인사가 포천의 문화와 관광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질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셋째, 평가 기준의 모호성 또한, 김현규 의원은 채용 과정에서 평가 기준이 모호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공정한 채용 절차를 위해서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번 채용 과정에서 평가 기준이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았으며, 평가 과정 자체가 불투명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채용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평가 기준의 모호성은 지원자들 간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불공정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에서는 명확한 평가 기준을 통해 지원자들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최고의 자격을 갖춘 인물을 선발해야 한다. 이러한 기준이 부족할 경우, 채용 과정 전체의 신뢰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결론: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언 김현규 의원의 비판은 단순한 불만 제기가 아니라,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채용 절차와 인사 정책의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한 중요한 목소리다. 공공기관의 인사 채용은 투명하고 공정해야 하며,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포천시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김 의원의 목소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며, 이는 포천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포천시민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기대하며, 이러한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관련 기관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 포천시
    2024-07-09
  • 포천시, 퇴직 공무원 '낙하산 인사' 논란... 투명성과 공정성은 어디로 갔나
    퇴임한 포천시청 공무원(4.5급)들이 산하기관에 줄줄이 둥지를 틀어 '낙하산 인사'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사진= 백영현 시장.그래픽/조희경 PD]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경기 포천시에서 퇴직 공무원이 퇴직 직후 시 산하기관에 줄줄이 취업하는 사례가 발생하며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 논란의 중심에는 전 국장 P 씨, 전 면장 J 씨, 전 동장 K 씨가 있다. 이들의 취업 과정과 시점은 포천시의 인사 관리 및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P 국장은 지난해 12월 31일 퇴임 후 불과 이틀 만에 대진테크노파크에 취업했다. P 국장은 "공모를 통해 취업했다"고 주장하지만, 시민들은 이를 쉽게 믿지 않는다. 이러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다. 투명한 인사 절차가 지켜졌다면, 이처럼 빠른 시간 내에 취업이 가능했을까? J 씨의 경우도 다르지 않다. 그는 퇴임 후 50일 만에 포천문화관광재단에 취업했다. J 씨는 사전에 자리가 내정되었냐는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다. 시민들은 이러한 태도에 분노하고 있다.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이 결여된 모습이다. K 씨는 포천시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취임했다. 체육회 측은 "사무국장 채용은 체육회장의 추천과 이사회의 승인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지만, 이러한 절차가 과연 공정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 체육회장은 어떤 기준으로 K 씨를 추천했으며, 이사회의 승인은 어떠한 과정으로 이루어졌는가? 이 모든 것이 불투명하다. 시민들의 불만은 당연하다. "퇴직하자마자 산하기관에 취업한 사례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것이 낙하산 인사가 아니면 무엇이겠느냐"라는 시민 A 씨의 말은 많은 이들의 심정을 대변한다. 시민 B 씨 역시 "공정한 절차 없이 퇴직 공무원이 바로 산하기관에 취업하는 것은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투명한 인사 절차를 요구하고 있다. 포천시의 인사 관행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국장(서기관) 출신 Y 씨는 "상반기 인사는 선거를 도와준 ‘보은(報恩)’이고, 후반기 인사는 차기 선거에 대비한 ‘포석’"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의 말대로라면, 포천시의 인사는 철저히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Y 씨는 “퇴임한 다음 날 산하기관으로 직행한 인사는 공정하지 않으며 시민을 무시하는 ‘인사 폭거’”라고 비판했다. 지역 정가의 반응도 싸늘하다. 포천시의회 H 의원은 "백영현 시장 취임 후 보은 인사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여론을 외면하고 측근들만 요직에 포진시키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시민들의 분노와 불신이 고조되는 가운데, 백 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K 씨는 "시장이 산하기관 인사에까지 개입하겠냐? 이는 백 시장을 음해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은 시민들의 의혹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다. 포천시의 인사 비리 의혹은 단순히 몇몇 공무원의 취업 문제를 넘어서, 시정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절차는 공공기관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시민들은 이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포천시는 즉각적인 인사 정책의 검토와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백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투명한 인사 절차를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포천시가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는 시정 운영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철저한 조사와 함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절차를 확립해야 한다.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만이 포천시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포천시
    2024-07-09
  • 포천시 퇴직 공무원들 줄줄이 산하기관에 ‘직행’...'낙하산 인사' 의혹
      ▶P 국장 대진 테크노파크. J 면장 포천문화관광재단. K 동장 체육회 사무국장 ▶당사자들,"공모.추천 등으로 취업 한 것"의혹 전면 부인"   [NGN 뉴스=포천] 정연수 기자=최근 경기 포천시에서 퇴직 공무원이 퇴직 직후 시 산하기관에 줄줄이 취업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논란 대상에 이름을 올린 이는 모두 세 명으로, 대진 테크노파크에 취업한 전 국장 P 씨,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전 면장 J 씨, 체육회에 둥지를 튼 동장 출신 K 씨 등이다. P 국장은 지난해 12월 31일 퇴임했다. P 국장은 이틀 후(1.2일) 대진 테크노파크에 취업했다. 9일 P 국장에게 퇴임 전 자리가 내정돼 있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공모를 통해 취업했다"라고 주장했다. P 국장과 같은 날 퇴임한 전 OO면장 J 씨는 50일 후인 2.19일 포천문화관광재단에 둥지를 틀었다. 사전에 자리가 내정돼 있었냐는 질문에 J 전 면장은 "외부에 있어 다시 연락하겠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포천시 체육회는 지난 7월 1일 포천시 포천 동장을 역임한 K 씨가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체육회 측은 "체육회 사무국장이 6개월간 공석이었다"라며 "사무국장 채용은 공모 형식과 체육회장의 추천을 통해 이사회가 승인하는 형식 등 두 가지가 있는데, 이번 사무국장 채용은 후자의 형식을 따랐다"라고 설명했다. 낙하산 인사 의혹을 받는 이들 모두 정당한 절차에 따라 취업한 거라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인사가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K 씨가 6월 30일 자로 공식 퇴임하기 전부터 이미 내정되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시민 A 씨는 "시에서 퇴직하자마자 대진 테크노파크로 간 P 국장과 포천문화관광재단으로 간 J 면장에 이어 이번에는 K 동장마저 시 산하기관으로 갔다"라며 "이것이 낙하산 인사가 아니면 무엇이겠느냐"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시민 B 씨는 "공정한 절차 없이 퇴직 공무원이 바로 산하기관에 취업하는 것은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투명한 인사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국장(서기관) 출신 Y 씨는 “상반기 인사는 선거를 도와준 ‘보은(報恩)’이고, 후반기 인사는 차기 선거에 대비한 ‘포석’”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공직을 30년 이상 했지만, 퇴임한 다음 날 산하기관으로 직행한 인사는 처음이며, 이같은 인사는 공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시민을 무시하는 ‘인사 폭거’”라고 규정했다.   지역 정가의 반응은 더욱 싸늘하다. 포천시 의회 H 의원은 “백영현 시장 취임 후 보은 인사 의혹이 ‘꼬꼬물’(꼬리에 꼬리를 물고)인데, 여론을 외면하고 측근들만 ‘원 포인트’로 요직에 포진시키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하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비판적 여론에 대하여 백 시장 측근으로 알려진 K 씨는 “시장이 산하기관 인사에까지 개입하겠냐?”라면서 “백 시장을 음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포천시 체육회의 인사 관리 및 공정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 시민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절차를 요구하며, 시 산하기관의 인사 정책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에 출장중인 백영현 시장의 입장을 듣기 위하여 문자를 남겼으나 "읽씹"하여 답변을 듣지 못했다.            
    • 포천시
    2024-07-09
  • 가평+강원 북부 내륙권 시장·군수 ‘뭉쳤다.’…비전 공유 간담회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가평군과 춘천시 등 북부 내륙권 시장·군수로 구성된 행정협의회가 4일 가평 음악역에서 열렸습니다.   협의체는 북부 내륙 시·군이 힘을 모아 인구 소멸 위기 등 지역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됐습니다.   어제 간담회엔 서태원 가평군수와 육동환 춘천시장. 이현종 철원군수. 서흥원 양구 군수·신영재 홍천군수. 지기선 화천군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선 춘천~화천~철원을 잇는 중앙고속도로 조기 연장과 제2 경춘국도 조기 착공, 국도 양구~춘천 간 국도 46호 확장에 이어 홍천~춘천 간 국도 5호선 등 10건의 도로망 확충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춘천·가평의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와 인제·양구·화천 지역이 동서 고속철도와 연계해 지역개발사업 등 산업과 관광 분야로 연계될 방안 등도 협의했습니다.   북부 내륙 시장·군수를 손님으로 맞이한 서태원 가평 군수는, 오늘 논의된 안건에 열린 마음으로 협조하겠다면서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서트/서태원 군수   육동환 춘천시장은 인구 소멸 등 국가적 차원의 문제 해결을 위해 광역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육동환 춘천시장   이현종 철원군수는 도로망 확충이 절실하다면서, 포천~철원 간 고속도로가 조기에 착공할 수 있게 힘을 모아 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이어 서흥원 양구 군수는, 지역의 먹고사는 것과 인구 감소 문제 등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게 하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서흥원 양구 군수   이에 지기선 화천 부군수는 협의회 실무진 간의 유기적 협의 등 다양한 방식의 소통으로 단단한 협의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인서트/지기선 화천 부군수   마지막으로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과 가평 설악면을 잇는 널미재 터널 공사를 올해 말 착공 예정이라면서,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 단지 선정 등 협력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널미재 터널 착공   신 군수는 그러면서 북부 내륙협의회는 각 지자체의 일이 아닌 공동운명체의 협의체가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간담회를 마친 북부 내륙권 시장·군수는, 서태원 군수의 안내로 최근 문을 연 선착장 자라 나루를 방문했습니다.   서 군수는 차담에서, 두 달 전 출항한 북한강 천년 뱃길 사업과 비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신영제 홍천군수는 자라 나루에 승선한 소감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인서트/ 신영재 홍천군수   출범 1년째인 북부 내륙 협의회는 연 2회 정기회의 외에도, 단체장과의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뭉칠 것을 약속했습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 가평군
    2024-07-05

실시간 포천시 기사

  • 포천시, 2024년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0일 신읍동 포천 5일장 일대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천시, 포천경찰서, 희망가족상담소, 포천가족성상담센터, 불법촬영시민감시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여성폭력 근절에 앞장서고 여성 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섰다.   포천시 관계자는 “꾸준한 예방 활동을 기반으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여성과 시민이 안전한 포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 5일 장터, 관내 학교 앞 등에서 지속적인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포천시
    2024-07-12
  • 포천시, 제3회 박물관 콘서트 성료...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수 관장 초청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1일 포천시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인문학 강연인 「2024년 제3회 박물관 콘서트」를 진행했다.   올해 3번째로 개최한 박물관 콘서트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수 관장을 초청해 ‘박물관, 지역을 살린다. 성공한 박물관들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수 관장은 성균관대학교 고고학과를 졸업한 후 전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 세계문화부 부장 등 탄탄한 이력과 박물관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강연자다.   포천시는 지난 2월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인적, 물적 자원을 교류하는 등 폭넓은 협력관계를 이어온 바 있다.   이날 한수 관장은 성공한 박물관 건립 사례와 포천 박물관의 설립 방향성을 이야기하며, 박물관에 대한 많은 지식을 공유했다.   또한, 강연에 앞서 경기도 무형유산 제38호 풀피리 예능보유자 오세철과 고수 윤숙병의 풀피리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립박물관의 건립 위치가 포천의 대표 관광지인 아트밸리로 정해졌다. 명품 인문 도시 포천을 위해 포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공간이자,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아내는 소통의 공간으로 박물관을 조성하겠다”며, “포천시는 포천시립박물관이 포천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
    2024-07-12
  • 백영현 포천시장, 글로벌 관광 도시 조성 위해 제주 관광과 협업 나서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관광 분야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을 단장으로 기획예산과, 관광과, 산림공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 등 관련 부서 팀장들로 구성된 정책 발굴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의 주요 관광시설과 제주시청을 찾아 관광 활성화 방안을 구상하고 교류 협력을 추진했다.   발굴단은 국내 최대 실내·외 미디어 아트 체험시설인 ‘아르떼 뮤지엄’과 ‘루나폴’을 방문해 체류형 야간관광을 위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 미디어 아트 산업의 파급력을 확인하고 관광과의 접목 방안을 구상했다.   특히, 한탄강을 국내 최대 실외 미디어 아트 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콘텐츠의 발굴, 유지보수의 효율성, 신기술이 적용된 미디어 콘텐츠 등을 전문 운영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포천 한탄강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포천 한탄강 중리 권역에 조성하는 ‘한탄강 평화 세계정원’의 주요 주제를 정하고 시설 조성을 위해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비자림’과 ‘제주돌문화공원’을 찾아 사례조사를 했다.   이와 함께 수변공간 조성 사례를 접목하기 위해 100만 평 규모의 정원 테마파크인 ‘에코랜드’를 방문해 정원에 어울리는 수변공간 조성 방안을 구상하고 놀이 및 체험시설을 답사했다.   이후 단장인 백영현 시장은 제주시청을 찾아 김완근 제주시장과 만남을 통해 양 도시간 세계지질공원을 비롯한 관광 활성화, 농산물 교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력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제주도는 한탄강과 같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위치해 관광 산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곳”이라며, “포천시는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한탄강 권역을 수도권 최고의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제주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 글로벌 관광도시 포천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국내 유일의 현무암 침식 하천이자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한탄강을 배경으로 ‘미디어 아트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행정안전부의 접경권 발전 지원사업으로 확정돼 25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포천시
    2024-07-11
  • 포천시, 포천음악창작소 청소년 음악교실 운영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포천음악창작소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교실」은 음악에 관심이 있고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음악인이 수업하는 보컬반과 작곡반으로 나눠 각 8회차로 진행한다.   보컬반은 기본발성 연습부터 곡 해석 능력 및 표현력 향상에 이르기까지 1대1 맞춤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작곡반에서는 작곡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위해 기초 작곡 이론 교육과 실제 작곡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참여 학생의 만족도가 높아 다음 기수에서도 보컬 및 음악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전문 녹음 장비와 악기를 보유한 포천음악창작소에서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악교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누리집(www.pocheon.go.kr) 또는 포천음악창작소 누리집(https://www.pocheon.go.kr/newsvision/contents.do?key=16486)에서 확인 가능하다.
    • 포천시
    2024-07-11
  • 포천시농업재단, 농업인과 함께 6차산업 다변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재단법인 포천시농업재단(대표이사 석영환)은 지난 9일 포천의 6차산업 발전을 위해 파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국내 대표적인 콩 생산지인 파주에서 콩의 가치와 활용성을 널리 알리고자 설립한 곳이다. 콩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생산, 가공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식당과 카페, 로컬푸드 직매장과 콩과 관련된 제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견학에 참석한 6차산업 체험 농가와 로컬푸드 관련 농업인 38명은 콩의 가공 과정을 견학하고 고추장을 직접 담가보며 체험에 나섰다. 또한,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둘러보며 지역농산물의 가공 현황을 살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주제로 생산, 가공, 유통, 판매와 체험,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대단위 6차산업 농촌융복합단지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포천시농업재단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체험 농가와 로컬푸드 농업인들이 새로운 영농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농업재단은 이번 견학을 비롯해 쌀 가공 견학(진천), 농가 부가가치 상승 우수사례(문경) 등 올해 총 3회의 선진지 견학을 계획하고 있다.
    • 포천시
    2024-07-11
  • 포천시의회 "시정질문 하나마나...시장은 공수표 남발"
    ▶ 포천시의회와 백영현 시장의 대립  ▶ 민주주의 실종과 행정의 답보 상태 [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은 지난 6월 10일, 5분 자유발언에서 백영현 시장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포천시의회와 집행부 사이의 협치가 실종된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그의 발언은 지방자치의 본질을 되새기게 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회 민주주의의 부재 김현규 의원의 발언에 따르면, 포천시정은 의회 민주주의가 실종된 상태이다. 의회와 집행부는 지방자치의 두 바퀴처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포천시의 집행부는 독선적이고 불신에 가득 차 있으며,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무시하고 있다. 이는 지방자치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로, 시정의 신뢰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백영현 시장의 약속 불이행 김현규 의원은 백영현 시장이 시정질문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포천세무서 이전, 문화재단 본부장 채용,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중요한 사안에 대해 시장은 여러 차례 후속 조치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는 시장이 의회의 정당한 요구와 제안을 무시하고 있으며,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공수표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 시정질문에 대한 후속 조치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면, 시민들과의 약속 또한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포천시 행정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시키며, 시민들로부터 불신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행정은 시민들을 위한 것이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포천시의 상황은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협치와 소통의 필요성 김현규 의원은 시정질문 사안에 대한 처리결과를 의회에 보고하고,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및 규칙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자치의 가치와 협치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시도이다.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건강한 긴장 관계를 바탕으로 협력과 비판을 주고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다. 김현규 의원의 발언은 포천시정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지방자치의 본질을 되새기게 한다. 백영현 시장은 이러한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의회와의 협치를 회복해야 한다.    이는 포천시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이다. 포천시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여,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포천시
    2024-07-10
  • 포천시 내촌면, 일손 절실한 관내 14개 포도농가 도와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고령 농업인 등 일손이 절실한 관내 14개 포도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내촌면은 지난 4월부터 「1365 자원봉사 포털」 등을 통해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9개의 산학연 단체에서 160여 명의 일손 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인력 수급 등에 어려움을 겪는 내촌면 관내 14개 포도농가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이번 일손 돕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내촌 포도 작목반장과 김창길 가산농협조합장께 감사하다”며,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풍성한 결실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농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우리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데 기여한 자원봉사자분들과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포천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
    2024-07-10
  • [칼럼]포천문화관광재단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 문제
    포천시 의회 김현규 의원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포천문화관광재단에 K씨를 본부장으로 채용한 것은 부적절한 인사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특히,동장을 역임한 K 씨는 '지적직' 출신으로, 문화관광 분야 경력이 전무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래픽/조희경 PD]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최근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이 포천문화관광재단의 본부장 채용 과정에 대해 제기한 문제는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채용이 전문성 부족과 공정성 문제로 인해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며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 의원의 문제 제기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나뉜다. 첫째는 채용 과정의 공정성 문제, 둘째는 채용된 본부장의 전문성 부족이다. 이 두 가지 문제는 단순한 인사 행정의 문제를 넘어서, 포천시의 문화와 관광 발전을 책임질 주요 인사의 자질과 자격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공정성 문제 김 의원은 채용 과정에서의 공정성 문제를 강력히 지적했다. 공공기관의 인사 채용은 항상 투명하고 공정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이 원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다. 김 의원에 따르면, 채용 과정에서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둔 듯한 절차가 이루어졌다는 의혹이 있으며, 이는 공공기관의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문제라는 설명이다. 공정한 채용 절차는 모든 지원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최고의 자격을 갖춘 인물을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이번 채용 과정에서 이러한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혹은 포천시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투명한 절차는 단지 공정성을 담보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된 인물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전문성 문제 또한 김 의원은 채용된 본부장의 전문성 부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 발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관으로서, 이곳의 리더는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 채용된 본부장은 이러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문화와 관광은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분야다. 따라서 이 분야를 책임질 리더는 단순한 행정 경험을 넘어, 실제로 문화와 관광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비전과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전문성 부족은 단기적인 실적 부진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지역의 문화와 관광 산업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 김현규 의원의 문제 제기는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채용 절차와 인사 정책에 대한 중요한 경고라고 볼 수 있다. 공공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채용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초가 된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리더의 선발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포천시는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포천시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 의원의 목소리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서, 더 나은 포천을 위한 중요한 제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포천시
    2024-07-09
  • [직격 인터뷰]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 포천문화관광재단 채용 절차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성 주장
    [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최근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이 포천문화관광재단의 본부장 채용 절차에 대해 날카로운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김 의원은 이번 채용 과정에서 공정성과 전문성 부족을 강하게 비판하며,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채용 절차와 인사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 칼럼에서는 김 의원이 제기한 주요 비판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고자 한다. 첫째, 공정한 절차의 부재 김현규 의원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채용 절차가 공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채용 공고에서부터 최종 합격자 선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요소들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특히,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둔 듯한 절차가 있었다는 의혹은 심각한 문제라는 것. 이는 공공기관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김 의원은 이러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한 포천시민들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채용 공고가 적절한 홍보를 통해 다양한 후보자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면접과 평가 과정에서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결국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채용 과정의 투명성을 의심케 한다. 공공기관의 채용은 철저히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모든 지원자가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 둘째, 자격 요건과 전문성 부족 김현규 의원은 채용된 본부장의 자격 요건과 전문성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의 본부장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총괄하는 중요한 직책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이 요구된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번에 채용된 본부장이 이러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본부장이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력과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채 임명되었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이는 해당 직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과 비전이 부족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김 의원은 이러한 인사가 포천의 문화와 관광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질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셋째, 평가 기준의 모호성 또한, 김현규 의원은 채용 과정에서 평가 기준이 모호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공정한 채용 절차를 위해서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번 채용 과정에서 평가 기준이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았으며, 평가 과정 자체가 불투명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채용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평가 기준의 모호성은 지원자들 간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불공정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에서는 명확한 평가 기준을 통해 지원자들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최고의 자격을 갖춘 인물을 선발해야 한다. 이러한 기준이 부족할 경우, 채용 과정 전체의 신뢰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결론: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언 김현규 의원의 비판은 단순한 불만 제기가 아니라,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채용 절차와 인사 정책의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한 중요한 목소리다. 공공기관의 인사 채용은 투명하고 공정해야 하며,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포천시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김 의원의 목소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며, 이는 포천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포천시민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기대하며, 이러한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관련 기관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 포천시
    2024-07-09
  • 포천시, 퇴직 공무원 '낙하산 인사' 논란... 투명성과 공정성은 어디로 갔나
    퇴임한 포천시청 공무원(4.5급)들이 산하기관에 줄줄이 둥지를 틀어 '낙하산 인사'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사진= 백영현 시장.그래픽/조희경 PD]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경기 포천시에서 퇴직 공무원이 퇴직 직후 시 산하기관에 줄줄이 취업하는 사례가 발생하며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 논란의 중심에는 전 국장 P 씨, 전 면장 J 씨, 전 동장 K 씨가 있다. 이들의 취업 과정과 시점은 포천시의 인사 관리 및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P 국장은 지난해 12월 31일 퇴임 후 불과 이틀 만에 대진테크노파크에 취업했다. P 국장은 "공모를 통해 취업했다"고 주장하지만, 시민들은 이를 쉽게 믿지 않는다. 이러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다. 투명한 인사 절차가 지켜졌다면, 이처럼 빠른 시간 내에 취업이 가능했을까? J 씨의 경우도 다르지 않다. 그는 퇴임 후 50일 만에 포천문화관광재단에 취업했다. J 씨는 사전에 자리가 내정되었냐는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다. 시민들은 이러한 태도에 분노하고 있다.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이 결여된 모습이다. K 씨는 포천시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취임했다. 체육회 측은 "사무국장 채용은 체육회장의 추천과 이사회의 승인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지만, 이러한 절차가 과연 공정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 체육회장은 어떤 기준으로 K 씨를 추천했으며, 이사회의 승인은 어떠한 과정으로 이루어졌는가? 이 모든 것이 불투명하다. 시민들의 불만은 당연하다. "퇴직하자마자 산하기관에 취업한 사례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것이 낙하산 인사가 아니면 무엇이겠느냐"라는 시민 A 씨의 말은 많은 이들의 심정을 대변한다. 시민 B 씨 역시 "공정한 절차 없이 퇴직 공무원이 바로 산하기관에 취업하는 것은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투명한 인사 절차를 요구하고 있다. 포천시의 인사 관행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국장(서기관) 출신 Y 씨는 "상반기 인사는 선거를 도와준 ‘보은(報恩)’이고, 후반기 인사는 차기 선거에 대비한 ‘포석’"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의 말대로라면, 포천시의 인사는 철저히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Y 씨는 “퇴임한 다음 날 산하기관으로 직행한 인사는 공정하지 않으며 시민을 무시하는 ‘인사 폭거’”라고 비판했다. 지역 정가의 반응도 싸늘하다. 포천시의회 H 의원은 "백영현 시장 취임 후 보은 인사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여론을 외면하고 측근들만 요직에 포진시키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시민들의 분노와 불신이 고조되는 가운데, 백 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K 씨는 "시장이 산하기관 인사에까지 개입하겠냐? 이는 백 시장을 음해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은 시민들의 의혹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다. 포천시의 인사 비리 의혹은 단순히 몇몇 공무원의 취업 문제를 넘어서, 시정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절차는 공공기관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시민들은 이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포천시는 즉각적인 인사 정책의 검토와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백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투명한 인사 절차를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포천시가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는 시정 운영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철저한 조사와 함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절차를 확립해야 한다.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만이 포천시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포천시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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