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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을 향한 금빛 발차기!” 경기도 종별 및 道 소년대표 선발전

31일~4월 4일까지 5일간 개최.. 임원.선수들 코로나-19 검사 받지 않으면 "입장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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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황태영 기자 | 기사입력 : 2021.03.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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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NGN뉴스]황태영 기자=경기도 태권도 신예를 발굴하고, 전국 소년체전에서 경기도를 대표할 선수를 선발하는 ‘경기도 종별 태권도대회 겸 제 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이 31일 가평군 한석봉 체육관에서 시작됐다.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와 가평군체육회(회장 지영기)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겨루기 925명, 품새 303명의 초.중.고 선수 총 1228명이 참가하며,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인원을 분산시키는 목적으로 대회기간이 평소보다 길다.

 

이번 대회의 종목은 1대1로 상대와 태권도 실력을 겨루는 ‘겨루기’와, 가상의 상대를 두고 정해진 태권도 동작을 반복하는 ‘품새’ 두 종목이다.

 

경기도태권도협회(이하 경태협)에 따르면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이고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또한 태권도 겨루기는 보통 ‘1분 30초~2분, 3회전’ 경기를 기본으로 하지만 시간을 단축해 ‘1분 3회전’으로 통일했다. 그리고 선수·임원·심판 등 가리지 않고 진단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지 않으면 경기장 내에 일체 출입이 불가하다.

 

경기 도중에도 1시간 간격으로 경기장 전체의 방역 및 소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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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겨루기를 하면 선수들에게 체력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실리콘 재질의 가리개를 머리보호대 앞에 착용하고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가 끝나는 즉시 보호 장비는 모두 소독 및 세척한다.

 

그리고 실내에서 선수들이 밀집해 대기하지 않도록 야외에 있는 가평 종합운동장에 선수들을 대기시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한다는 것이 경태협의 설명이다.

 

경태협 관계자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한 방역수칙을 세우고 관리하고 있다.”며 “이번 시합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경기도 태권도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이끌어내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경기도태권도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irhalXWHAEhOWGNa9AX4kw /경태협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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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왼쪽)과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오른쪽)/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이 태권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4단증을 수여받았다.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지역이 시합 유치를 회피하는 데 철저한 방역과 선제 검사 등으로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평군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유치를 고심 했지만 이대로는 체육이라는 분야가 무너질 것 같았다.”며 “가평군이 한 발 앞서 성공적으로 안전한 시합을 유치한다면 많은 체육인들이 따라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 회장은 또 “안전하게 선수들이 시합을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 그리고 이번 시합이 군 내수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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