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1(수)

농기계 작업 중 사고발생, 가평소방서 구조

중상 입고 아주대 병원 치료중,생명엔 지장 없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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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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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헬기가 긴급 투입돼 환자를 긴급 후송하고 있다)

 
[가평=NGN 뉴스] 정연수 기자=가평소방서(서장 김전수)는 지난 28일 오후 1시 37분경 상면 태봉리 소재 우사 앞에서 외국인 노동자(남/40대/인도) 1명이 트랙터에 결착된 수확 기계에 옥수숫대를 갈던 중(소먹이) 넘어지면서 기계에 다리와 손에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가평소방서는 구조 팀을 긴급 투입해 옥수수 수확기를 해체하여 피해자를 구조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했다. 사고 발생 1시간 30분이 지난 15시 5분경 조종 공군부대 닥터헬기가 도착하여 인천 아주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로 양다리와 오른팔을 심하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농기계를 조종한 이장 이 모 씨는 옥수수 숲이 우거졌고 "순간에 발생한 사고였기 때문에 정확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가 난 농기계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산재보험처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김전수 가평소방서장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운전 부주의 및 음주·과속 등의 안전 수칙 불이행, 정비 불량에 따라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항상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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