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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권성문 캠프 통 불법 수상시설 “즉시 철거 지시”

이 지사, 가평군 북한강 변 수상시설 캠프 통 불법행위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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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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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캠프통.JPG

이재명 경기도지사

바지사장 내세워 계속 불법 영업 지속, 가평군에 '행정대집행 철거 지시'

  

[가평 NGN 뉴스] 정연수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불법행위 단속에 예외는 없고, 법을 어긴 부당 이익은 허용될 수 없다”며 가평군 북한강 변에서 불법을 일삼아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캠프 통 그룹 회장(전 한국투자투자증권 회장) 권성문 씨에게 강력 처벌을 경고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바지사장 내세워 처벌 피하면서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지 않고 계속 영업을 한다”며 위반건축물은 형사처벌과 별도로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즉시 철거토록 가평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 북부지방검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부터 가평군이 캠프 통에 대해 하천 법. 건축법. 도로법, 산지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가평군청과 캠프 통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캠프 통은 수상시설 허가 없이 불·탈법 증축 공사한 것을 적발해 지난 5월 28일 고발 됐으며, 캠프 통은 권 회장이 100% 지분을 자진 20개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다.

 

특히 캠프 통의 권성문 회장은 법적으로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 것처럼 뒤에서 모든 것을 지휘하며 바지사장을 영입해 법망을 피하고 있다. 지난 4년간 권 회장 소유 캠프 통 대표이사들 모두 전과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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