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북한강의 눈물! M&A 전문가의 두 얼굴!

"가평군청 '화염병 투척', 공무원 '집에 방화' 공무원 '폭행 뼈'를 부러뜨리라고 범행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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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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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I_0546 (1).JPG

  [경기도 가평군 고성리 북한강, 5년 전부터 초 대형 수상레저 C 업체 전경, 강 건너 다리 밑에 더 큰 규모의 레저 시설도 회장 B 씨의 소유이다]

 

B.G

*캠프 통 밑그림 

*타자 치는 소리에/ 녹취록 중 (피치 변환 처리, 자막 자구)*군청 화염병 던져라(군청)

*뼈를 부러뜨려라

*집 찾아가 협박

  

*타이틀

북한강의 눈물! M&A 전문가의 두 얼굴!

 

기자 리포트/ "가평군청에 '화염병'을 던져라, 공무원을 '폭행, 뼈'를 부러뜨려라,

야심한 시간에 공무원 집까지 찾아가 허가를 내달라며 '욕설과 협박'...

그래도 안 되면 '집에 방화'해라".... 

 

조폭 영화를 방불케 하는 이 목소리는

경기도 가평군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로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왜? 군청에 불을 지르고 관계 공무원을 뼈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 하라고 시키는 것일까?

 

말만 들어도 섬뜩한 범죄를 실행에 옮기라고 윽박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전화기를 타고 나오는 그 목소리에 주인공은 누구인가?

지금부터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범죄를 교사한 목소리의 주인공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캠프 통 불법 영상(경기 인터넷 뉴스 자료)

 

DJI_0532.00_02_25_12.스틸 003 (2).jpg

 [가평군 사룡리에 있는 초 대형 리조트 P 업체, 고성리 소재 C 사와 소유자 A 씨의 소유이다)

 

1년 전인, 2019년 4월 8일, 가평군 고성리와 사룡리 북한강 일대에서

불법을 일삼고 있는 초대형 수상레저 업체의 문제점들이 보도를 통해 지적되었습니다. 

 

허가도 받지 않고 초대형 선박으로 바지선을 만들고 고급 호텔을 방불케 하는 시설의 글램핑장, 유선상에서 편법으로 식당 영업을 하는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가평군청

  

가평군청은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해당 업체를 사법당국에 고발했고,

보도가 나가자 경기북부지방청 광역수사대가 관련 서류 등을 압수 수색해 1년 넘게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가평군청

 

그리고 가평군청 관련 부서는 이 업체의 바지선 증축 허가 신청을 반려하였고 영업허가도

불허했습니다.

 

*캠프 통 드론

 

그러자 당시 이 업체 서류상 대표.. 이른바 바지사장 A 씨는 허가를 받기 위해

50여 일을 가평군청을 떠나지 않고 초주검 상태가 되어 관계 부서를 찾아다니며

애원도 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러는 사이, 수상레저 사업 성수기는 다가오고... 허가증은 나오지 않고...

다급해진 이 업체 실질적 소유자인 B 씨는 바지사장 A 씨에게 허가증을 받아 내기 위해 각종 범행을 지시합니다.

 

가장 먼저 택한 방법은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범행을 지시합니다.

 

다름 아닌 담당 공무원을 폭행해 뼈를 부러뜨리라는 말이었습니다. 

 

*뼈를 부러뜨려라 

 

이 수상레저 업체 회장 B 씨는 군청에 화염병 투척해도 별문제가 없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화염병 투척을 독려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업체 회장은 또 다른 범행…. 군청에 화염병 투척을 바지사장에게 요구합니다.

 

*화염병 투척

 

회장 B 씨의 범행은 공무원 집을 찾아가 위협까지 하라고 지시합니다.

회장 지시를 받은 A 씨는 실제로 공무원 집을 찾아가 협박을 했습니다. 

 

*집 찾아가 욕설 등

  

회장 B 씨는 특히, 바지사장 A 씨에게 범행을 진짜로 실행에 옮기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휴대폰을 스피커 폰으로 켠체 범행을 지시했고, 공무원 집을 찾아가 협박하는 소리까지 모두 듣고 있었습니다.

범행이 끝난 후 B 씨는 회장 A 씨에게 직접 들으셨지요? 라는 확인 전화를 했고, 보고를 받은 회장은 대체로 만족하다며 또 다른 지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바지사장 A 씨. 범행 지시 녹취 

 

자신의 실체는 드러내지 않고 뒤에 숨어서 바지사장을 내세워 온갖 불법을 지시하는 영업 수법으로 바지사장들 모두를 전과자로 만들었습니다. 

 

*전과자로 만들었다(녹취) 

 

지난 2015년에 문을 연 이 업체 회장에 고용되었던 바지사장 4명 모두 집행유예 등의 형을 받았습니다.

 

업체 회장의 지시로 온갖 협박과 회유에도 가평군은 인, 허가를 불허했습니다.

 

그러나 이 업체는 지난해 여름 불법 영업으로 불과 석 달 만에 100억 여 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회장 B 씨는 M&A의 귀재자 동종 업계 큰손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평소에도 직원 폭행 등 갑질 행위로 손가락질을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각종 범죄 행위로 뉴스를 장식했던 사람입니다.

 

그랬던 B 씨가 5년 전부터 청정한 북한강을 잠식하면서 또 다른 범죄를 양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NGN 뉴스에서는 이번 한 주간 이 업체의 각종 비리와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소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가평군청 관계자들과의 의심되는 관계 등을 집중적으로 고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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