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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끝까지판다 검색결과

  • [탐사보도 ‘끝까지 판다’] 충격! 4년의 추적…‘비리로 얼룩진 가평 음악역’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가평군이 자랑하는 1939 음악역은 ‘음악·자연·사람 중심의 음악 도시’를 슬로건으로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500억 중 400억은 군민 세금, 100억은 道에서 받은 상금으로 2019년 1월 태동했다.   애초 계획은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22억 원씩을 지원하고 위탁운영 할 계획이었다.   가평군은 음악역에 ◎연간 관광객 200만 명 방문 ◎연 30억 수익 ◎1천 명 고용 창출 효과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가평군의 이런 기대효과는 처절하게 빗나갔다.   개장한 지 9개월간 군민 세금 17억 원을 쏟아부었지만, 수입은 5천700만 원에 불과했다. 수익도 문제지만, 관람객 숫자를 부풀렸다.   당시 문화체육과는 의회에 2019년 7.20~21일 이틀간 뮤직 관광에 3천 명이 관람했다고 보고했으나 3백 명인 것으로 들통이 났다.    감독.관리해야 할 군이 오히려 입장객 숫자를 무려 10배나 부풀려 허위 보고까지 했다.   가평군 공직자들의 입장객 숫자 부풀리기는 재즈 운영자인 인재진 씨의 증언으로 이미 확인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당시 초대 가수 이장희에게 출연료 5천만 원을 지급했으나, 관객은 300명, 매출은 4백만 원이었다.   또 ‘자라나다’라는 행사에 3천7백만 원을 지출했다. 그러나 관객은 40명, 매출은 579만 원이었다.   김장훈 콘서트도 출연료 3천8백만 원을 지급했으나 관객 300명, 매출 330만 원이 고작이었다.   수익구조도 문제였지만 심각했던 건 ‘짬짜미’ 운영이었다.   당시 음악역 운영을 위탁받은 업체는 사단법인 A 문화발전협의회와 B 멀티 미디어 두 곳이었다.   그런데 이들 업체의 회계처리 문제점들이 이상현 의원에 의해 낱낱이 밝혀졌다.   이를 계기로 위탁사업자는 물러났고, 음악역은 개장 10개월 만에 위기를 맞았다.   회생 방법을 고심하던 가평군은 운영 방식을 ‘위탁에서 郡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전문가를 공개 채용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 후 음악역은 겉으로 보기엔 활기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NGN 뉴스가 지난 2020부터~최근까지 4년간 추적한 바에 따르면 음악역에서 행사와 관련된 입찰 비리가 조직적으로 벌어진 것을 확인했다.   범행 수법도 충격이다. 범행에 무려 20여 명가량이 가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범행에 가담한 인물들도 ‘교수.공연기획사.공무원’등 다양하다.   특히 이들이 지난 4년간 군민 세금을 독식할 수 있었던 데는 일부 공무원들의 묵인 또는 가담한 정황도 포착됐다.   그러는 사이 가평군은 음악역 행사비로 이미 20억 원의 군민 세금을 쏟아부었다.   올해도 16억 6천여 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고, 그중 일부는 이미 집행됐다.   가평군은 오는 2028년까지 음악역과 재즈 행사에 군민 세금 총 113억여 원을 쏟을 계획이다.   NGN 뉴스는 음악역을 숙주(宿主)삼아 군민의 혈세로 배를 채우고 있는 충격적인 범행 실태를 연속 고발할 예정이다.        
    • 경기도
    2024-02-19
  • 제2경춘국도 '연내 착공 불투명'
    • 탐사보도/끝까지판다
    2024-01-25
  • 급하다 급해!..자라섬 보행교 “늦장, 부실 공사 우려”
    -3월 준공인데 "공정률 절반".."날씨 탓" -근로자들 안전모 미착용 ‘안전 불감증’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가평군 일부 공무원들이 “하도급업자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라는 의혹을 받는 자라섬 수변생태벨트(이하 보행교) 공사가 이번엔 늦장.부실이 우려되고 있다.   애초 이 공사는 22년 10월 13일 착공해 오는 3월 5일 준공 예정이다.   그러나 시공사 관계자는 “19일 현재 공정률은 55%”라면서 “지난해(22년) 동절기 때 공사가 일시 중단돼 늦어졌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애초보다 3~4개월 늦은 오는 6~7월쯤에 준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1월 기자가 현장을 갔을 땐 하천 물이 흐를 정도로 영상 기온이었다. 그러나 공사는 중단돼 있었다.[사진/NGN뉴스]   그러나 시공사 측 주장과 달리 지난해 11월 기자가 현장을 확인했을 땐, 기온이 높아 하천물이 얼지 않아 공사를 중단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어 보였다.  당시 현장 사무실 문은 굳게 닫혀있었으며, 공사 개요를 알리는 입간판은 쓰러져 길에 널브러져 있는 점 등을 볼 때 겨울이 되기 전부터 이미 공사가 중단됐음을 미뤄 짐작할 수 있었다. (아래 사진) 공사 개요를 알리는 입간판은 쓰러진채 길에 널부러져 있었다.[사진/2023.11월=NGN뉴스]   특히 이 현장은 가평군으로부터 동절기 공사 중단 명령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오전, 다시 확인한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거푸집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고, 이날 오후 교량 상판을 지탱하는 “교각 주탑에 레미콘 타설”을 했다.   W 건설사 관계자는 겨울에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 품질에 문제가 없어서….”라고 주장했다.   기상청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이 -9도 ▶22일 최저 -18도 최고 -4도 ▶23일 최저 -17도 최고 -8도 ▶24일 최저 -9도 최고 -2도 등 강추위를 예보했다.(위 사진)   대부분의 공사 현장, 특히 관급 공사는 부실을 막기 위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공사 중지를 명령하고 ‘콘크리트 타설을 하지 않는다.’   겨울철엔 레미콘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이 얼어 재료 분리 현상이 발생해 제대로 굳지 않아 품질(콘크리트 강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겨울철에 부득이하게 콘크리트 작업을 하려면 ‘타설 즉시 바람이 통하지 않게 비닐 등으로 덮는 보양식 작업을 하고, 열풍기 등을 사용해 얼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해당 건설사는 이날 콘크리트 타설 후 “덮개를 씌우고 열풍기 2대와 고체연료를 사용해 동결 방지를 했다”라고 말했다. (아래 사진) 19일 콘크리트 타설 후 동결 방지를 위해 천막으로 덮고 열풍기와 고체연료를 사용했다고 시공사는 주장했다.[사진/시공사 제공]   교량 상판을 지탱하는 교각 콘크리트 강도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요구한다.   이 현장 시방서에 따르면 콘크리트 강도는 350이다. 하지만 겨울철엔 콘크리트 강도도 중요하지만, 동결 방지가 관건이다.   낮 평균 기온이 영상 4도 이하에서는 콘크리트 응결 경화 반응이 영상 기온에 비해 많이 지연된다. 또한 한밤중이나 새벽뿐만 아니라 낮에도 콘크리트가 어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   이런 동결 현상을 막으려고 시공하는 것이 ‘한중콘크리트’ 방식이다.   또한 콘크리트 타설을 하기 전, 시공사는 사전에 가평군에 시공계획서 작성 및 보양 대책 등을 제출하고 승인받아야 한다.   시공사 관계자는 “발주처인 가평군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주탑 콘크리트 공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19일,현장 근로자들(적색 원)이 안전모를 안 쓰고 약 3미터 높이에서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다. 안전모 7개(파랑색 원)는 철근과 지지 파이프에 걸려있다.[사진/NGN 뉴스]   한편 콘크리트 타설을 한 19일, 현장 근로자들은 “안전모 착용을 하지 않았고, 머리에 써야 할 안전모(7개 파란색)는 철근” 등에 걸려 있었다.   또한 추락 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안전고리도 사용하지 않았다.(근로자 적색)   그리고 안전관리자도,감독도 보이지 않았다. ‘늦장·부실 공사 우려’에 이어 ‘안전불감증’도 심각했다.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사고로 근로자가 사망하면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의 징역이나 1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법인엔 50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근로자가 다쳐도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한편 자라섬 보행교 공사를 “W 건설사에 하도급 주기 위해 일부 공무원들이 주관적 판단을 했다”라며 관련 공무원들을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고발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에서 수사 중이다.   이와 별도로 고발인(원고)이 행정심판을 청구해 지난해 12월 19일 의정부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이영환)에서 원고가 승소했으나, 피고인 가평군이 항소해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 탐사보도/끝까지판다
    2024-01-20
  • 가평군 vs 문화원 정면충돌
    ◎군 “면접위원 선정 사전 승인 안 받았다” 포괄적 공정성 요구 ◎인권위원회 “면접위원 위촉 기준 강제할 수 없다”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가평군이 가평문화원(이하 문화원)의 인사 규정과 직원 채용 공정성 문제로 보조금 지원을 취소하면서 촉발된 가평군과 문화원이 정면충돌했다.   양측의 불편한 심기는 27일 열린 제6차 이사회에서도 재연됐다. 마치 마주 보고 달리는 폭주 기관차를 연상케 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됐다.   가평군 對 문화원의 정면충돌 이유를 정리했다.   ■정년 만 63세~65세로 연장이 도화선   문화원은 지난 5월8일 이사회에서 사무직 직원 정년을 만 63세에서 만 65세로 연장하는 사무국 인사 규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당시 이사회에는 22명이 참석해 찬성 17, 반대 5표로 의결했으며 문화체육과장(이하 문체과장)도 이사 자격으로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했다.   이사회에서 다수결로 의결된 정년 연장을 놓고, 정년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사무국장 A 씨를 채용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뒤 말이 무성했다.   그럼에도 문화원은 이사회 승인에 따라 사무국장 채용 공고를 냈고, 3명이 응모해 6월7일 면접에서 A 씨가 사무국장으로 낙점됐다.   당시 면접위원은 문체과장 포함 5명이었다. 그러나 문체과장은 불참했다.   문화원 측은 면접 일시 등을 군에 미리 통보했으나 문체과장은 사전에 면접위원 승인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참 의사를 전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문화원 측은 “면접위원은 현 이사진을 배제하고 선정하기로 직원회의에서 결정된 것”이라며 “공정성 시비는 있을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군은 기타 공직유관단체 공정 채용 실무가이드라인의 채용 원칙을 적용해 지난 7월 사무국장 인건비 보조를 취소 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문화원 측은 “2015년부터 면접위원은 지역의 덕망 있는 인적자원을 선정해 면접을 진행했으며, 2021년에는 원장 포함 10명이 면접위원이었으나 한 번도 공정성 시비가 없었을 뿐 아니라 군에 승인받은 전례가 없었다.”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군이 “문화원이 주관해 면접위원을 선정해 온 관행을 ‘사전 승인 및 공정성’을 운운하는 것은 다른 속셈이 있다.”라고 했다.   특히 이사회에서 정년 연장을 표결할 때 문체 과장도 이사 자격으로 참석했고, 그럼에도 다수결로 결정된 사안을 부정하는 것은 ‘폭거’이며 ‘공무원의 갑질’이라면서 “대의(代議)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하겠다”는입장이다.   ■문화원 “공무원 갑질 규정” 인권위에…“문체 과장 찾아와 사무국장 철회 요구했다”   사무국장 인사를 문제 삼은 가평군은 지난 7월 ‘민간 단체 법정 운영비 보조금’ 지원을 취소했다. 사무국장 A 씨는 이때부터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다.   정용칠 원장은 “사무국장 인준 절차를 앞둔 6월 20일, 문체 과장과 J 팀장이 찾아와 ‘사무국장 임명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으나 거부하자 다음 날인 21일 보조금 지원을 중단했다”라고 주장했다.   정 원장은 당시 “문화체육과장이 ‘잘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4번이나 하면서 사무국장 철회를 요구”해 “독립기관 단체장한테 협박하냐?”며 강력히 항의하는 등 언성이 높았었다고 주장했다.   문체 과장의 요구를 거부하고 A 씨가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자 사무국장 급여를 중단했다는 게 정 원장의 주장이다.   이에 문화원은 국민권익위에 부당함을 주장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권익위는 8월4일 가평군에 통보했으나 군 감사팀은 J 팀장만 불러 자체 조사만하고 문화원 주장은 한마디 듣지 않고 권익위에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가평군의 일방적 주장을 받은 국민권익위는 문화원에 보낸 회신에서 “가평문화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공직유관단체에 해당하지 않아, 권익위원회의 공직유관단체 ‘공정 채용 가이드 라인의 면접위원 위촉 기준의 적용을 강제할 수 없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위 주장(군의 면접위원 승인 등)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라고 매듭지었다.   권익위는 ‘면접위원 선정에 군이 관여 또는 승인을 받아야 하는 법적 기준이 없다’라는 것으로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가평군은 주장을 굽히지 않고 사무국장 급여를 6개월 째 안 주고 있다.   ■문화원, 행정소송으로 맞불…정면충돌   가평군은 작심하고 유관 단체 길들이기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문화원 측은 가평군의 이런 폭거 뒤엔 “제 식구 감싸기와 그들만의 짬짜미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면서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정 원장은 또 “군이 보조금 돈줄을 잡고 숨통을 조이는 것은 ‘전직 공직자들 끼리 끼리의 카르텔’이 있다”라면서 “사무국장을 쫓아내고 그들이 낙점해 놓은 사람을 앉히기 위한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했다.   정 원장이 이런 주장을 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 보인다.   정 원장은 “전임 문화원장이 후임으로 낙점했던 후보자 A 씨(전 공무원 출신)가 선거에서 낙마하자 보조금을 무기로 숨통을 조임과 동시에 독립 단체를 길들이기 위한 것”이며 “전임 원장의 부인 W 씨도 한 때 사무국장을 쫓아내라”라며 인사에 개입했었다”라고 주장했다.   정 원장은 또 군으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운영하는 단체이나, 급여를 안 주는 처사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면접위원 선정 및 인사의 공정성 등 포괄적 요구를 하는 것은 “문화원의 집행부를 전면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소송을 통해 “공무원의 갑질과 군의 횡포를 밝혀 독립단체를 길들이려는 시도를 바로잡겠다”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원장이 책임져야 할 일은 회피하지 않겠다”도 했다. 이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원장이 되고, 사무국장 또한 같은 생각이어도 엄연히 투표와 면접을 통해 당선되고 임명이 됐음에도 이를 부정하는 군의 횡포”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색깔 논쟁’이라고 지적했다.   정 원장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사무국장에 대한 질문에 “고령화였던 전임 원장을 대리해 문화원을 이끌어 온 점, 선거에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항간의 보은(報恩)이라는 소문은 부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 탐사보도/끝까지판다
    2023-12-28
  • 가평 새마을 지회 해외여행, 郡에서 2천만 원 줬다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김장 나눔 행사 의혹을 받는 가평군 새마을 지회(지회장 염철교)가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이 알려지면서 군민 시선이 곱지 않다.   가평군 새마을 지회는 지난 10월 18일~22일까지 중국 곤양으로 4박5일 간 여행을 다녀왔다.   가평군은 사무국 직원과 새마을 지도자 등 30명의 비용, 2천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평군이 지원해 준 2천만 원은 비용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1인 당 60~70만 원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과 가평군 새마을 운동 조직 및 새마을 지원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이 군민 세금으로 중국 여행을 한 것은 ‘우수새마을 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외여행을 다녀온 새마을 지도자 A 씨는 “이곳저곳 구경은 잘했다,”고 말할 뿐 여행목적인 역량 강화에 대해선 답변을 피했다.   또 다른 B 씨는 “곤양을 가보니 사는 게 힘들고 못사는 사람들이 많았고, 우리나라 60~70년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만 했다.   그러면서 A 씨는 “학용품이 없을 정도로 생활이 어려운 점을 보고 매년 방문해 어린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했으면 좋겠다.”라는 나름의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여행 소감에 대해서만 전할 뿐 여행 목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못했다.   군민 혈세 2천만 원과 개인 부담 60~70만 원 등 한 명당 130~140만 원을 지출하며 갔던 ‘우수새마을 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특히 새마을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한 것도 아니고, 새마을 운동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교육했거나 전수를 한 것도 아니다.   명분만 우수새마을 지도자 역량을 강화 워크숍일 뿐 실제로는 군민 세금으로 외유를 한 것에 불과하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익명을 요구한 직능단체장 B 씨는 “가평군에는 많은 단체가 있으나 군이 지원하는 곳은 새마을뿐이며, 특히 이런저런 명목으로 새마을에만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라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우리 단체뿐 아니라 다른 단체에서도 탈북민 등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김장을 나눠주고 있으나 군은 눈길 한번 안 준다.”라며 “차별이 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보의 보도로 새마을 지회의 김장 관련 의혹이 알려지자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는 군민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으로부터 받은 7천만 원에 대한 결산보고서가 27일 현재 군에 제출이 안 된 것으로 확인됐다.      새마을 지회가 보조금 사용 명세서를 군에 제출해야 하는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본보는 자료가 입수되는 대로 전수 조사 등을 통해 의혹을 확인할 예정이다.
    • 탐사보도/끝까지판다
    2023-12-27
  • “빚은 안 갚고 해외여행 간 '넋 빠진' 가평군 새마을”
     가평군 새마을 지회 회원 30여 명이 지난 10월 18일 중국 곤양을 가기위해 출국장에서 기념촬영을 했다[출처=새마을회원]   ◉10.18-22일(4박 5일) 중국 곤명으로,사무국 직원 전원 동행 ◉“입 큰 새마을..임대료 받아 전액 월급 전용”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군민 세금으로 7천만 원어치 김장을 한 가평군 새마을 지회(염철교)가 ‘업무상 배임 및 횡령’ 의혹을 받는 가운데 30여 명이 중국 여행을 갔던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본보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새마을 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지난 10.18-22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곤명으로 여행을 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여행을 갔던 A 씨는 “여행경비는 한 사람당 130여 만 원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50%는 새마을 지회가 부담해 줘 한 사람당 60~70만 원 정도를 낸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말했다.   A 씨의 주장대로면 최소 ‘새마을 지회가 2천여 만 원을 해외여행 경비로 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1인당 60~70만 원 지원*30명)   지난 10월 18일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찍은 단체 사진을 보면 사무국 직원 3명도 함께 간 것으로 확인됐다.   우수새마을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인데 사무국 직원 3명까지 새마을 예산으로 해외여행을 갔다면 가볍게 넘어갈 일이 아니다.   특히 빚더미에 앉아 있는 가평군 새마을 지회는 20년 거치 상환으로 빚을 갚아야 하는 처지에 있다. 하지만 원금은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형편에 2천여만 원의 예산을 해외여행 경비로 지출한 것은 충격이고 지탄받을 일이다.   새마을 지회는 경영난으로 문을 닫은 목욕탕을 철거하고 사무실을 만들어 그 자리에 요양센터 등에 임대했다. ` 그러면서 지회는 임대 수입으로 빚을 갚겠다고 군에 보고까지 했다.   그러나 빚은 갚지 않고 대신 사무국 직원을 두 명이나 충원해 임금으로 지출하고 있다.   사무국장을 포함한 직원 두 명의 연봉을 합하면 년 1억여 원은 족히 된다.   이처럼 빚은 갚지 않고 ▶해외여행 경비 50% 지원으로 약 2천여 만원 탕진 ▶임대 수입 인건비 전용 등등 돈 잔치를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국고보조금 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가평군 새마을 전임 회장 두 명이 구속되면서 지회는 표류했었다.   그러자 중앙회에서 L 씨를 긴급히 투입해 진화했다. L 사무국장은 수원서 출퇴근 하며 표류하던 가평군 지회를 수년 간 혼자 정상화했다.   하지만 K 씨 등 이른바 가평 스피커들은 “다른 지역 사람이 높은 연봉을 받아 간다”라는 등, L 씨를 음해·폄훼해 결국 자리에서 끌어 내렸다. 당시 L 씨의 연봉은 5천여 만원이었다.   반면 현 가평군 사무국은 당시 보다 2배에 이르는 1억여 원을 인건비로 지출하고 있다.   가평의 대형 스피커로 알려진 사람 중 한 명은 “한 때 자신의 딸을 직원으로 취직을 시켰었다.”   신(神)의 직장으로 변해버린 새마을 지회는 선거철만 되면 “입 큰 관변단체”로 전락한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김장 행사를 하면서 “2천여 만원 가량의 군민 혈세가 누구의 입 또는 주머니로 흘러 들어갔을 것”이라는 의혹에도 가평군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다.   새마을 지회 또한 해명은커녕 변명조차 못하고 있다. 심지어 “김장 관련 정산보고서가 군에 제출돼도 절대로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 새마을 지회와 군 안팎에서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   새마을 지회의 김장 의혹은 의혹이 아닌 사실로 점차 확인되고 있다. 지회 측은 “127개 마을에 김장 7통씩을 전달했다.”라고 주장했으나, 7개 마을엔 아예 한 통도 받지 못한 것으로 이미 취재를 통해 확인됐다.   한편 본보의 보도로 새마을 지회 비리 의혹이 알려지자 가평군 시민단체와 군민은 “권익위원회. 감사원·경기도” 등에 “감사 청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 회원 J 씨는 26일 통화에서 “해외여행 50% 지원한 것도 김장 행사 의혹에 포함해 감사 청구를 하겠다.”라고 전해왔다.   반면 새마을 지도자 A 씨는 지난 23일 본보를 방문해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기자는 “집행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투명한 경영 안 등 대안을 25일까지 밝혀 줄 것”을 요청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   한편 지금의 가평군 새마을 회관은 2200여㎡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46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아 건립됐다.          
    • 탐사보도/끝까지판다
    2023-12-26
  • [단독=‘제보가 뉴스다’종합] 네오코인(NEO) 피해액 1천억대로 커져
      ◉통일교 산하 청심재단, 경찰에서 ‘지급보증 서류 위조 됐다’주장 ◉모집책 등 신원 확인한 경찰 '수사 착수'   [NGN뉴스=경기북부] 정연수 기자=지난 17일 본보가 단독보도한 네오코인(NEO)에 투자 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와 사기금액이 눈 덩이처럼 커지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최근 기자와 만난 모집책 도*수 씨는, 자신이 울산.창원.천안 등에서 거둬들인 코인 투자금에 대해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으나, 50억 미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자가 파악한 피해자는 180여 명에 이르며 피해액은 100억 원에 이른다.   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네오코인(NEO)에 투자를 했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의 제보가 쇄도하고 있다.   5천6백만 원을 투자했다가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황 모씨는 “자신이 확인한 피해자는 17일 현재 296명에 이르며 피해액도 100억 원이 아닌 1천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황 씨가 당사에 보낸 엑셀파일은 트론스캔으로 네오코인 송금이력을 분석한 것으로 보인다.(아래사진)   송금이력을 보면 피해자가 296명으로 나타났으며 2천994만여 개의 코인이 입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지난 9월 기준으로 네오코인이 개당 3,500원으로 판매된 것으로 계산하면 피해금액은 1천억 원에 이른다.   그리고 멀티버스엑스 코인까지 포함하면 피해액은 최소 1천억 원에서 최대 2천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파악됐다.   [제보자 황 씨가 17일 본보에 보낸 네오코인 투자자들의 엑셀파일]   참고로 멀티버스엑스 코인은 ‘메타버스’테마로, 지난 2020년 7월 메인넷 출시 이후에 기존에 있던 옐론드 코인(ERD)에서 토큰스왑을 거쳐 멀티버스 엑스 코인(EGLD)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21일 현재 8만 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주범 김학봉 씨가 잠적한 가운데 기자와 만난 모집책 도*수 씨는 '자신들에게 당한 피해자들 외에 또 다른 모집책들에게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많다”면서 “시간이 갈수록 사기 피해자와 액수가 커 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사에 착수한 가평경찰서(서장 민경훈)는 잠적한 주범 김학봉 씨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울산에 거주하는 모집책 도 씨와 송금책 이*숙 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파악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투자 피해자들이 가평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사건 발생 장소와 피해자들이 전국에 분산돼 있어 수사 주체가 어느 경찰서가 될 지는 결정 된 바가 없다면서,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협의해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도로 가평경찰서는 잠적한 주범 김학봉 씨가 모집책 도*수씨에게 전달한 청심복지재단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주범 김학봉 씨가 모집책 도*수 씨에게 전달한 청심복지재단 확인서, 그러나 청심측은 위조 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가평경찰서에 지난 11월 수사의뢰를 했다.[출처=모집책 도*수 씨]   경찰 조사에서 청심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 11월 경 지급보증서가 시중에 나 돈다는 것을 확인해 보니, 도장과 이사장의 서명이 위조 된 것으로 알고 가평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건을 접수받은 가평경찰서는 위조된 확인서 외에 관련자들의 신원과 피해자도 특정이 안돼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수사를 직접 관할 할 경찰서가 아직 결정되진 않았으나, 피해자가 많아 사안을 중대하게 보고 있다.”면서 “잠적한 주범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피해자들 가운데 3억여 원을 투자했다 사기를 당한 서울에 사는 김 모 씨는 본보에 “피해자들을 대표해 울산 경찰서에 주범 김학봉.모집책 도*수. 송금책 이*숙 씨 등을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해왔다.      눈 덩이 처럼 커지고 있는 네오코인 거액 투자 사기 사건은 잠적한 김학봉 씨 등이 공모해 통일교 청심 복지재단 이사장 도장을 위조해 복지재단 측이 '지급 보증을 한 것처럼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 탐사보도/끝까지판다
    2023-12-21
  • [단독=‘제보가 뉴스다’ 1부] 통일교 청심 복지재단 지급보증?..“100억 대 네오코인(NEO)사기” 피해
    ◉주범 김학봉 취재 시작되자 ‘텔레그램 폭파 후 잠적’ ◉모집책 도*수 씨, “나도 당했다며 오리발” ◉송금책 이*숙 씨, 14억 피해자에 3천만 원만 송금    겨울비가 내리던 지난 15일 자정 무렵 기자의 휴대전화 벨이 울렸다. 60대로 추정되는 경상도 사투리의 여성이었다. 경상남도 창원에서 서울 강남에 왔는데 “네오코인에 투자했다 사기 피해를 봤다”라는 제보 전화였다.   그러면서 “통일교 사회복지법인 청심 복지재단의 지급보증을 믿고 투자했는데, 지급보증서가 진짜인지를 확인해 달라”면서 관련 서류를 휴대전화로 보냈다.   지난 11월 9일 작성된 지급 확약서에는 복지재단에 재직 중인 부장 A 씨의 명함. 재단 이사장 B 씨의 서명.인감 도장이 날인돼 있었다.   지급확약서는 내년 1월 2일부로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다고 말한 주범 김학봉과 도*수로부터 받았다고 제보자는 주장했다.   ‘통일교 재단에서 코인 사업을 한다’라는 게 직감으로 ‘사기다!’라고 의심한 기자는 야심한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양해를 부탁하며 평소 알고 있는 재단 관계자들에게 주범 김학봉 사진과 함께 지급보증서를 보내 사실관계 확인을 부탁했다.   결과는 “주범 김학봉도 모를 뿐 아니라 얼마 전부터 재단에 이런 문의가 쇄도 해 가평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얘기였다.   시계는 새벽 한 시를 향하고 있었다. 기자는 황급히 빗 길을 뚫고 제보자가 있는 서울 강남으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천안에서 온 피해자 20여 명이 강추위에 길에서 떨고 있었다.   사무실엔 제보자와 피해자들, 그리고 모집책 도*수씨가 있었다. 피해자들에게 붙잡힌 도 씨는 “저도 피해자입니다. 나도 당한 것”이라며 날이 새도록 변명만 늘어 놓았다.   피해자들은 도 씨에게 “송금책 이*숙 씨를 만나 갖고 있을 투자금이라도 받겠다.”라며 울산으로 향했다.   가평-울산 간 1천 킬로미터의 통행 취재는 이렇게 시작됐다. 때마침 내린 폭설이 앞을 가로막았으나, 진실을 쫓는 기자는 막지 못했다. -편집자 주-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현재까지 드러난 ‘네오코인 사기 피해자는 150여 명에 이르며, 피해액은 100억 대가 훨씬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자는 모집책 도*수, 송금책 이*숙 씨가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울산 60명, 창원 37명, 천안 32명 등 세 곳이다.   사기 피해자들은 주로 50~70대 가정주부들이며, 피해자 중엔 전세 보증금 또는 퇴직금을 투자했다 “깡통”이 된 사람도 3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A 씨(가정주부)는 모집책인 도*수에 속아 20억 원을 투자했으나 한 푼도 못 받을 처지가 됐다.   이들의 사기 수법은 잠적한 주범 김학봉, 전도사라고만 알려진 인물, 그리고 김 씨, 모집책 도*수 씨, 송금책 이*숙(여성)씨 등이 짜고 조직적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자가 만나 본 모집책 도 씨는 “주범 김학봉은 두 차례 만나서 알고 있으나, 이름밖에 아는 게 없다”라면서 주범 지시를 받고 움직였던 전도사라는 사람 역시 ‘얼굴.이름.연락처’도 알지 못한다”라고 주장했다. 사기범들이 주고 받은 텔레그램, 취재가 시작되자 폭파하고 주범 김학봉은 잠적했다.[모집책 도*수씨 제공]   또 다른 “김 씨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아는 게 없다”라면서 모든 업무는 “텔레그램만 사용해 주범 김학봉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에 대한 신상 정보는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들이 사기 행각에 끌어들인 네오코인(NEO)은 중국 최초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스마트 자산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네오의 독립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인 네오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처럼 네로 가상 머신 위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구현하고 있는 것으로 관련 업계 61위로 알려져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네오코인(NEO)을 중국의 이더리움이라고도 한다.   지난 2020년 9월 중국 공산당의 규제 발표 이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부터 국내 시장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17일 오후 4시 현재 네오코인(NEO) 시세는 17,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현재 시세가 1,8만 원 가까이 거래되고 있는 네오코인(NEO)을 일당들은 피해자들에게 “3~4천 원씩 낮은 가격으로 투자하면 석 달 안에 최소 5배 차익을 내게 해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에 사는 피해자 왕00 씨는 지난 9월 10일경 모집책 도*수 씨가 “네오코인(NEO) 3천만 개를 싸게 줄 테니 투자 하면 12월12일 코인 지갑에 가상화폐를 넣어 대박이 나게 해 준다”라는 말에 속에 20억 여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약속했던 12월 12일 자정이 되어도 잠긴 코인 지갑은 여전히 잠겨 투자한 코인은 한 개도 안 들어왔고 투자금은 깡통이 됐다.   지갑에 코인을 넣어 주기로 했던 12일, 모집책 도 *수씨는 경주 호텔에서 3천만 원 이상 투자자 60여 명을 초대해 1박2일 간 자축 파티를 하는 등의 수법으로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는 사기 행각을 벌이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날 축하 파티엔 주범 김학봉과 전도사로만 알려진 인물 등은 코로나감염을 핑계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모집책 도씨와 송금책 이*숙씨만 참석해 ‘대박 바람’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억 원을 사기 당한 피해자 왕 씨는 지난 9월 10일 모집책 도*수와 함께 주범 김학봉을 처음 만났다고 했다. 김학봉은 그 자리에서 “자신을 통일교 재단 이사장의 아들”이라고 소개하고 “재단이 지급 보증을 하는 사업이니 믿으라며 투자를 권유”했다고 한다. 그날 피해자 왕 씨는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지난 10월 4일 “모집책 도*수 씨가 통일교 청심복지재단 이사장이 서명한 지급보증 확약서를 갖고와 투자를 권유해 서류를 믿고 투자했다.”고 주장했다.   모집책 도*수 씨는 “주범 김학봉으로부터 서류를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본보가 피해자들로부터 입수한 지급보증 확약서에는 ▶12월12일까지 네오코인(NEO) 보호매수(구입한 코인 숫자)가 풀리지 않을 시 발행한 모든 피해는 사회복지법인 청심복지재단에서 전액 보상한다.▶12월 12일 가격 폭락시 1만 원 이상으로 환산해 지급한다. ▶12월 12일 잠겼던 보호매수를 해제하는 데 청심복지재단이 보증하며, 미 해제 시 모든 책임은 청심복지재단에서 부담한다 고 명시되어 있다.1   이 확약서는 11월 9일 작성되었으며, 현 재단이사장의 이름과 서명, 재단 직인도 함께 날인되어 있다. 또한 재단의 간부 G씨의 명함도 함께 첨부되어 있다.    이 보다 앞선 지난 9월 10일 모집책 도*수씨는 “현재 업비트에서 1만 원 안팍으로 거래되고 있는 네오코인(NEO)을 50% 인하된 값으로 공급하고, 3개월 후인 12월 12일 투자금의 5배를 보증한다”내용의 보증서를 투자자들에게 작성해 주기까지 했다.   한편 통일교 사회복지법인 청심복지재단 이사장 서명과 직인이 날인 된 확약서에 대해 재단 관계자는 “서류를 작성해 준 사실이 없다.”면서 “가평경찰서에 수사 의뢰를 해 놓은 상태”라며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본보는 18일(월요일) 재단 이사장 등 관련자들을 만나 사실 관계를 보다 깊게 확인 할 예정이다.   한편 주범 김학봉 씨는 취재가 시작되자 휴대전화를 꺼놓고 공범들이 사용했던 텔레그램 방도 폭파하고 잠적했다.        
    • 탐사보도/끝까지판다
    2023-12-17
  • 가평 설악면 '폐기물 불법 매립 및 산림 3km 훼손'.."도로 확장. 무법천지!"
    ◎야영장 측 “매립 아니다 발뺌, 폐기물업체에 처리 의뢰 중 변명” ◎송산리 주민들 “A 씨 보복 두려워 불법 알고도 쉬쉬”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경기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일대 임야가 건축 폐기물 불법 매립과 산림훼손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건축폐기물이 불법으로 매립된 곳은 물미 연꽃마을 입구 송산리 1051번지 일대로, 해당 토지의 주인은 전 이장 A 씨.   10일 기자가 확인한 현장은 이미 상당량의 건축폐기물이 매립된 상태였으며, 미처 메우지 못한 폐기물은 인적이 드문 야산 인근 등에 널브러져 있었다.   또한 현장엔 매립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A 씨 소유의 굴착기도 목격됐다. (사진)     불법 매립하려 한 것으로 의심되는 건축 폐기물 더미는 A 씨의 집에서 500여 미터 떨어진 송산리 산 26-2번지 일대에서도 목격됐다.   비포장도로 옆에 널브러져 있는 폐기물도 A 씨의 땅에 이미 불법 매립한 “콘코리트 덩어리. 액셀 파이프. PVC 배관” 등과 같았다.   이미 매립했거나 미처 매립 못한 것으로 의심되는 폐기 물량은 15톤 덤프트럭 10대 이상 분량으로, 약 150톤은 될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건축 폐기물은 송산리 물미 연꽃마을 입구에서 약 3km 떨어진 송산리 1300-4번지 야영장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 관계자는 “원래 있던 건축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야영장 허가를 받아 공사 중에 있다”라면서 “폐기물은 춘천 업체에 처리를 의뢰한 상태이며, 매립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A 씨가 중장비를 동원해 자신의 땅에 이미 상당량의 폐기물을 매립한 것으로 의심되는 점 등을 종합하면 야영장 관계자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특히 폐기물을 매립한 것으로 의심되는 송산리 1051번지는 구릉지로, A 씨가 자신의 땅을 평탄하게 하려고 불법 매립한 것이라는 강한 의심이든다.   건축 폐기물이 발생한 송산리 산 26-50번지 일대를 지난 6월20일 2,708㎡ 규모의 야영장을, 1300-4번지는 11월23일 1,177㎡ 크기의 소매점으로 각각 허가 받았다.   야영장에서 폐기물을 매립한 ‘물미 연꽃마을’ 입구까지는 약 3km 떨어져 있다.   야영장까지 가는 도로 폭은 2~3미터에 불과하고 비포장이며 오르막 내리막 경사가 심한 산길이어서 4륜 자동차가 아니면 사실상 접근이 어렵다. (사진)   이처럼 도로가 좁고 경사가 심해 추락 사고 등 위험 요소가 많은 곳에 야영장 허가를 받은 업체는, “중장비를 동원해 2~3미터에 불과했던 좁은 산길을 폭 4~6m로 넓혀 자동차가 교차 할 수 있게 했다.”   야영장 관계자는 산길을 넓힌 것은 “길이 좁아 폐기물 수거 차량이 진입할 수 없어 한 것”이라며 터무니없는 변명을 했다.   길을 넓히면서 ‘배수로도 없애 집중 호우로 인한 산사태’를 초래할 뿐 아니라 ‘주변 임야와 토지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   또한 야영장 측이 허가 없이 넓힌 산길은 ‘종중과 종교단체의 토지다. 그러나 토지주들의 동의 없이 공사를 했을 뿐 아니라, ‘타인의 임야와 산림도 크게 훼손’했다.   이처럼 산림을 훼손하고 건축 폐기물을 불법 매립하는 등 ‘국토이용관리법, 폐기물 관리법, 산림법’ 등 범법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으나, 이 마을 주민들은 “전 이장 A 씨의 보복이 두려워 신고도 못한다.”라며 쉬쉬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마을 주민 B 씨는 “차가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좁고, 경사가 심한 산길을 따라 3km를 가야 하는 곳에 야영장 허가를 해 준 가평군청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야영장 가는 길은 “승용차는 못 다닐 정도로 위험해 ‘교통사고가 걱정된다”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 토박이들도 꺼리는 길이며, 대부분의 주민들도 안 가본 사람이 더 많다.”고 전했다.   주민 D씨는 특히 “가평군이 북한강과 홍천강이 만나는 수변구역에 대규모 야영장 허가를 해 준 이유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악면(면장 추운천)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관할지역에서 이같은 불법행위가 벌어지는 것을 몰랐다.”라며 “산림 훼손은 본청 산림과에, 불법 매립은 자원순환과에 문의하라”며 책임을 떠넘겼다.   이에 가평군 산림과.허가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는 “군은 도로 확장 허가를 해 준 사실이 없다”면서 건축 폐기물 불법 매립. 불법 도로 확장, 산림훼손 등은 현장 확인 후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 탐사보도/끝까지판다
    2023-12-11
  • [특집] 가평군은 왜? 접경지역으로 지정돼야 하나!
    [사진출처=가평연구원 ]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접경지역, 접경지역…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무슨 말인지 솔직히 모릅니다.” 가평군민 40대 A씨. 60대 B 씨는 “접경지역이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60년 넘게 살았는데 이제 와서 그게 무슨 소용이 있어요. 불편 없이 살았는데 이대로 살다 가면 되는데..”   접경지역에 대하여 비교적 많이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25세 청년 C씨, 그 역시 무슨 말인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기자가 만나 본 가평군민의 대다수는 ‘접경지역이 무슨 뜻이고, 왜 필요한지조차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접경지역이란 무엇이고 왜 가평군이 지정되어야 하는 지 Q&A로 정리했다.   ◉접경지역이란 무엇인가요?   1953년 7.27일 체결된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에 따라 설치된 비무장지대와 바다의 북방한계선과 잇닿아 있는 시·군, 민간인 통제선(이하 민통선)이남(以南) 지역 중 거리와 지리적 여건 등을 기준으로 정한 것을 말합니다.   대통령령으로 정한 이 법에서는 민간인 통제선과의 거리를 20km 이내에 해당하는 시·군을 접경지역으로 규정했습니다.   ◉민통선 이남 20km 이내인데 왜 가평군은 포함이 안되나요?   정부는 접경지역에 사는 국민을 위하여 지난 2000년 7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을 개정한 데 이어 2011년 6월엔 이 법을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으로 격상했습니다.   2000년 7월에 제정된 관련법은 분단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의 발전과 성장동력, 복지향상 및 자연환경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통해 균형발전 등의 목적을 더 강화하여 특별법을 제정하였고, 올해 6.28일 시행령을 다시 개정했고요.   시행령 개정으로 민통선 이남 지역 중 접경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강화군. 김포시·파주시·고양시·양주시·동두천시·포천시 강원도 철원군, 춘천시, 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등은 포함’되었고, 가평군만 제외했습니다.   가평군 6개 읍·면 가운데 북면은 민통선 이남인 철원군 근남면으로부터 20km 이내에 위치하는 동시에 ‘인구소멸 위기, 군사 보호시설 보호구역’ 등으로 지정돼 역 차별받고 있으나, 접경지역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접경지역의 여건을 충족하고 있음에도 가평군이 제외된 것은 역대 군수와 정치권의 무관심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지난 8월 최춘식 국회의원(국민의힘 포천·가평)이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재점화되었습니다.   ◉민통선 이남으로부터 20km 이내에 있다고 접경지역이 되나요?   가평군 북면은 접경지역 관련법에 충족되는 요건을 갖추고 있어 접경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관련법뿐 아니라 전체 면적의 82%가 산림인 가평군은 자연보전 구역, 상수원보호구역, 팔당 특별대책지역, 수도권 정비권역 등 저인망식의 중첩 규제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군사시설보호구역까지 발목을 잡고 있어 ‘엎친 데 덮친 격’이 되어 있습니다.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은 게 가평군’이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정부는 2천600만 수도권 시민의 젖줄인 상수원까지 책임지고 공급하고 있는 가평군민에게 40년째 희생만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반세기 동안 숨통을 조이는 규제로 가평군은 관광객을 상대로 먹고 사는 방법 이외엔 없게 되었고, 서울 면적의 1.4배나 되는 넓은 땅 덩어리를 갖고 있으면서 수도권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재정자립도 또한 바닥권을 헤매고 있습니다. 정부가 숨통을 조이는 규제로 인하여 가평군민만 중병과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닙니다.   가평에는 그 흔한 대학도,병원도,공장도 없어 지역경제는 바닥이고, 먹고 살게 없어 청년들은 도시로 떠나고 인구는 해마다 곤두박질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온갖 규제 때문에 반세기 동안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가평군민을 위하여 윤석열 정부가 당연히 ‘접경지역 지정’을 해야 마땅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굳이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고 생색낼 일도 아닙니다. 가평군은 관련법에서 정한 민통선 20km이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생색낼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국민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하는 의무라고 봅니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 어떤 점이 좋아지나요?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 ‘국비.특별교부세’등 중앙으로부터의 재정 지원과 각종 ‘부담금 감면,기업세제,사회간접자본, 민자유치사업, 사회복지, 교육문화관광시설, 농림해양수산업, 지역주민 고용’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 2021년 10월 인구감소지역으로 가평군이 지정된데 이어서 접경지역이 되면 가평군에 주택을 소유한 2주택자는 1주택자처럼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등 세제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접경지역 지원사업은 23년 전 접경지역지원법이 제정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법은 사회간접자본의 정비.확충.지역별 전략 사업 등 7개의 구체적인 사업 수단을 중심으로 정부의 14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을 위한 재정은 행정안전부 소관일 경우 국가 균형발전 특별 회계에서 추진하는 16개의 낙후 지역 개발사업에 포함되어 예산을 지원받고, 나머지 사업들은 특별한 회계 구정 없이 모두 지방비로 충당된다는 점도 알아 두면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가평군을 접경지역에 포함하려면 법을 고쳐야 되나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접경지역은 정부가 시행령을 통해 지정만 하면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최춘식 의원이 가평군을 ‘접경지역’으로 지정하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에 제출해 놓았기 때문에 기본 틀은 마련되었다고 보면 될 뿐 아니라 당장 지정해도 법적으로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최춘식 의원과 가평군은 지난 10.4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토론회를 했다.[사진=최춘식의원실]   그동안 가평군이 접경지역에서 배제 된 것은 과거의 정부와 지역 국회의원, 군수들이 반세기 동안 각종 규제로 침체하여 있는 가평군의 침체를 외면하고 힘든 군민의 삶을 방관하고 방치했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윤석열 정부에서 지난 7월부터 ‘접경지역 지정 기준에 관한 연구용역’을 통하여 ‘접경지역 범위 확대’ 등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는 소식에 기대를 해도 좋을 듯합니다.   ◉가평군을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이번 취재를 통해 확인 한 가장 큰 문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접경지역 지정이 왜 필요한 지?’에 대한 이해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특성상 초 고령화라는 점을 고려하여도 가평군의 미래인 ‘청소년과 청년들조차 모르거나 필요성을 알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은 매우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접경지역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를 군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정부로부터 가평군을 접경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한 최고의 타이밍은 바로 지금이지요.!’ 곧 4.10 총선이라는 호재를 가평군민이 잘 활용하면 됩니다. 국민이 정부에 할 수 있는 큰 힘은 바로 투표권이잖아요. 그리고 민관이 힘을 합쳐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함성이 용산 대통령실까지 들리도록 외쳐야 합니다. 내일이면 늦는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평연구원(전성진 대표)에서는 1주일 전부터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청원을 받고 있습니다. 접경지역 지정을 갈망하는 가평군민의 뜻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 참조)   
    • 탐사보도/끝까지판다
    2023-11-30

경기도 검색결과

  • [22대 총선=포천가평]한동훈은 시스템 공천,포천가평선 “원희룡.인요한"뒷배 무성
      -늦어지는 공천..후보자,유권자 피로감 호소 -복수의 후보, "듣보잡이 선거 혼탁하게.."    [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9일 남았으나,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포천·가평 후보 발표를 미루고 있다.   이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모두 6명. 최춘식 의원이 출마를 포기하자 후보들은 “무주공산”이 되었다면서 “공천은 내가 받는다”라며 자신하고 있다.   하지만 공천이 미뤄지면서 예비후보자와 유권자들의 불만이 크다.   오전·오후 하루 두 차례 공천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예비후보들은 “심장은 멈추고, 피가 마를 것 같은 긴장의 연속이 반복”되고 있으며, 유권자는 허탈해하고 있다.   A 예비후보는 “어차피 여섯 명 중 다섯 명은 탈락할 텐데, 공천 결과가 늦어져 마음의 고통이 크다”라고 했다.   B 예비후보는 “단수든 경선이든 하루빨리 결과를 발표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경쟁도 할 수 있는데…”라고 했다.   C 예비후보는 “어차피 맞아야 할 매고,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할 일인데 공천이 미루어져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 공천을 받아도 이미 일부 후보들은 감정의 골이 깊어 아무리 보수가 강세 지역이라 해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라면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의 현재 분위기를 전했다.   대부분 예비후보가 이런 반응인 데 비해, 권신일 예비후보는 자신이 마치 공천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일부 유권자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안녕하십니까? 포천가평 국민의힘예비후보 권신일입니다. 오는 4.5일과 6일은 사전투표가 있는 날입니다(중략)”라는 안내 전화를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에게 오래전부터 하고 있다.   권 예비후보의 목소리로 사전투표를 하라는 전화를 받은 지역 유권자는 “권신일 씨가 공천을 받은 것으로 순간 착각했다”라며 불쾌하다고 말했다.   가평 유권자 D 씨는 “예비후보가 ‘사전선거’를 독려하는 것은 이 평생(63) 처음이다.”라면서, 이 전화를 받은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권 씨가 공천됐냐?”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 했다..   포천시 유권자 U 씨(47)도 사전투표 날짜를 알리는 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다면서 “예비후보가 이런 전화를 무차별로 하는 것은 공해일 뿐 아니라, 공익을 가장해 유권자를 기만하는 것 같아 매우 불쾌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권신일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인요한 전) 혁신 위원장을 뒷배로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예비후보는 가평 유권자들에게 “원희룡 전)국토부 장관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라면서 유권자가 듣기엔 “권 예비후보가 원 장관이 뒷배라는 말을 강조한 것으로 들렸다”라고 복수의 군민이 본보에 알려왔다.   실제로 권 예비후보는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희룡 전 장관을 정치적 멘토인 것처럼 말했다.”   최근에는 “인요한 국민의힘 전)혁신위원장도 자신의 공천을 돕는 뒷배인 것처럼 자랑하고 다닌다”라고 많은 지역 유권자가 지적했다.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의 '시스템 공천'과 정면 배치된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이 외에도 정치권·기업 대표의 실명과 사진 등을 SNS와 보도자료에 공개하며 인맥을 훈장처럼 홍보하고 있다.   이런 행동에 대하여 포천지역 정치권의 Y 씨는 “권 예비후보의 인맥 자랑, 특히 원희룡 전)장관과의 친분을 반복해 과시하면서 철도를 건설하고,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분석했더니 막대한 재원 마련 계획은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로라하는 다선의 중진 의원도 못 하는 국책 사업을 예비후보가 공약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희망 고문”일 뿐이라고 지적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공약 정도는 유권자도 알고 있다"라고 평가 절하 했다.   Y 씨는 또, 공직선거법 의반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검찰이 수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권 예비후보가 출생지 허위 사실에 대한 해명도 못하고 있고, K-포천위원회라는 단체도 권 씨의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조직이라는 점 등등 보도 내용을 종합해 보니,혐의 입증에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고 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의정부검찰청에 “사전선거운동. 허위사실공표, 선거기간중에 선거법 위반” 등 세 가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 경기도
    2024-03-02
  • 경기도, 올해 6,436억 원 투입. 친환경차 5만 6,014대 구매지원
    ○ 친환경차 구매 유도를 위한 2024년 전기차·수소차 구매 지원사업 본격 시행 - 전기차 54,313대 5,375억 원, 수소차 1,701대 1,054억 원 예산 지원 ○ 5등급 노후 경유 차량 폐차 후 친환경차 구매 시 최대 200만 원 도비 추가지원 - 350대 대상, 7억 원 예산 지원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올해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해 친환경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436억 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5,375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1,090만 원, 버스는 최대 1억 9,040만 원, 화물차는 최대 2,006만 원을 지원한다.   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1,054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3,500만 원, 버스는 최대 3억 5,000만 원, 화물은 4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는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하거나 도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이나 재직자가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350대까지 대당 최대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친환경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 후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지원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해당 시군에 서류를 제출하는 등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   친환경차 구매에 대한 지원 대상 차종 및 지원 금액,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한규 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는 이동 수단의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구축하고, 첨단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민분들의 친환경차 구매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말 기준으로 도내에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74,957기가 운영 중이며, 경기도는 친환경차 구매 지원과 함께 이용자 편의 증대를 위한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2017년부터 자체 추진 중으로 올해 전기충전기를 110기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 경기도
    2024-03-01
  •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꿈꾸는 아이들 꿈디자이너 친해지기 캠프 진행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꿈꾸는 아이들 꿈디자이너 10개 파트너십기관과 함께 ‘친해지기 캠프(월카_월드비전 카니발)’ 진행 -경기북부 내 아이들의 꿈과 풍성한 삶을 위한 꿈디자이너 아동•보호자의 첫 프로그램 시작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에서는 지난 2월 28~29일 고양YMCA에서 경기북부 내 지역 복지관 10곳과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친해지기 캠프(월카_월드비전 카니발)’를 진행했다.   월드비전 친해지기 캠프(월카)는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에 선발되어 첫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자 꿈꾸는 기쁨을 찾아가도록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아동•가정 간의 사회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진행되었다.   월드비전 친해지기 캠프(월카)를 통해 경기북부 내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남양주시사회복지관동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사회복지관서부희망케어센터, 녹양종합사회복지관,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고산종합사회복지관, 장암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총 10개 기관의 아동•가정 및 실무자 총 254명이 한 자리에 만나게 됐다.   친해지기 캠프(월카)에서는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성실히 노력하겠다는 아동들의 선서식을 시작으로 하여 레크레이션, 자신감 및 진로 직업 동기부여 프로그램, 보호자 교육(긍정 훈육), 장기자랑, 꿈과 진로를 주제로 한 마술공연, 폐회 선언 등이 진행되었다.   이번 친해지기 캠프에서는 특별히 꿈디자이너에 7년 동안 함께하고 있는 선배 아동들이 후배 아동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였다. (김OO 아동외 2명 웰컴쿠키 제작, 박OO 아동 포스터 디자인, 박OO아동 개•폐회식 영상 제작 및 사진 촬영, 정OO 아동 댄스 공연) 올해 모집된 꿈디자이너 아동들은 향후 8년 동안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사업을 장기적으로 참여하게 되며, 자신의 진로를 마음껏 탐색하고, 도전하며 성장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조광남 본부장은 “월드비전이 경기북부 내 우수한 파트너십 기관 아동•가정의 첫 출발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파트너십 기관과 함께 경기북부 내 아이들이 꿈꾸고, 도전하고 나누는 아동으로 성장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꿈꾸는아이들 사업은 취약 가정의 아이들이 진로를 마음껏 탐색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에 따른 단계별 전문 진로 및 인성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는 전국 2천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에서는 갑작스러운 주거, 의료, 생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위기아동지원사업,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꿈 지원사업인 꿈디자이너·꿈날개 클럽, 아동들의 결식아동지원사업인 사랑의 도시락·아침머꼬·주말에 뭐 먹니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 경기도
    2024-03-01
  •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K-포천위원회 선거법위반 고발
      [NGN뉴스=포천.가평]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6일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그리고 권 예비후보를 당선 시키기위해 급조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K-포천위원회도 고발됐습니다.   권 씨와 함께 고발된 K-포천위원회는 선거를 앞둔 지난해 11월23일 급조된 단체로 당시 코레일관광대표였던 권신일씨만 특별히 초청해 강연을 하도록 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권씨는 초청 강연에서 포천지역 유권자들 앞에서 자신의 약력을 홍보하였고,   인서트1.   기차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해준 업적도 홍보했습니다.   인서트2.   권 씨는 또 포천에 철도망이 필요하다며 K 방산과 K 푸드 K관광 등 새로운 사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인서트3.   K포천위원회에서 특별강연을 한 권신일씨는 20일 후 포천선관위에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기자회견에 권 예비후보는 K포천위원회 초청강연에서 했던 이른바 K시리즈를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인서트4.   공기업 대표 자격때 했던 특별강연과 선거 공약이 똑 같습니다.   K포천위원회가 권신일 예비후보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유사단체로 의심받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K포천위원회 행사를 알리는 홍보 포스텁니다.   홍보포스터에 포천에 히딩크가 필요하다고 돼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 SNS에도 포천의 히딩크가 권 후보 자신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엔 권 후보의 사전 선거운동 혐의도 적시돼 있습니다.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때인 지난해 11월2일 가평군 음악역에서 힐링송 캠프행사를 후원했습니다.   그러나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코레일 직원 40여명과 포천지역 선거꾼으로 알려진 A씨만 참석해 출마를 앞 둔 권씨가 공기업 예산을 자신의 얼굴알리기와 사전선거운동에 전용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출생지 관련 허위사실공표 혐의로도 고발됐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20대 총선 당시 서울 성북구에 출마하면서 성북구가 고향이라고 했다가 이번 총선에서는 포천이 고향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출생지 문제가 언론에 보도돼자 권 후보는 아예 출생지를 지웠습니다.   권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후 했던 출마기자회견에서도 출생지를 묻는 질문에 어딘지 밝히지 못했습니다. 대신 알 수 없는 엉뚱한 얘기를 했습니다.   인서트/어른들로 부터...      출생지를 수시로 바꾼 권 예비후보는 동두천에서 출생신고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나이도 1970년생으로 알려졌으나 권후보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72년생이라고 밝혀 지역 유권자는 그의 실체를 의심 하고 있습니다.
    • 포천시
    2024-02-29
  • 경기도, 비상진료 중인 경기도의료원에 재난관리기금 11억 원 긴급 지원
    ○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11억 4,700만 원 3월 초 경기도의료원에 지원키로 - 의사 집단행동으로 경기도의료원 비상진료체제 유지 중. 인건비, 운영비 등에 활용- 경기도의료원에 대한 재난관리기금 지원은 지난 2020년 이어 두 번째 ○ 김동연 지사 지시. 24일 수원병원 방문 현장에서 “아낌없는 지원” 약속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간 경기도의료원에 재난관리기금 11억 4,7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경기도는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진료 시간 연장에 들어간 경기도의료원 소속 의료인력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3월 초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긴급 지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김 지사는 지난 2월 24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서 도민 건강과 생명을 지켜달라”면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재난관리기금을 경기도의료원에 지급한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로 도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사태 때 감염병전담병원 의료 장비 확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40억 원을 도 의료원에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은 지난 23일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24일부터 평일 진료 시간을 기존 17시 30분에서 20시로 연장하는 등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위기 경보 격상에 따라 경기도 역시 기존 비상진료대책본부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대응 중이다.  
    • 경기도
    2024-02-29
  • 경기도, 2024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연 100만 원
    ○ 2월 29일부터 3월 29일까지 접수, 3년 이상 계속 또는 10년 이상 합산 거주 24세 청년 대상 - 4월 20일부터 지급 예정, 주소지 시·군 내 상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연 10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4년 1분기 신청접수를 2월 29일 오전 9시부터 3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9년 1월 2일부터 2000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 중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면 취업·졸업 여부, 소득·재산 유무를 불문하고 누구나(거주불명자, 외국인 제외)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2월 29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시행 중이므로 신청 시 청년 본인이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지만 개인정보 등에 변동 사항이 있거나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분까지 소급 신청을 원하면 이번 1분기 신청 기간 내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도는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4월 20일부터 1분기분에 해당하는 25만 원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확정 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받은 이후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또는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성남시는 지난해 7월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폐지했고, 의정부시는 재정 위기로 2024년 본예산에 시비를 편성하지 못해 성남시와 의정부시 청년들은 2024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 청년기본소득 관련부서,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도
    2024-02-29
  • 경기도,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공고기간) 2. 13.(화) ~ 3. 17.(일) ※ 접수 : 3. 11.(월) ~ 3. 17.(일) 24시까지 - (신청대상) 아파트단지, 학교, 소상공인, 10인 이상 마을공동체 등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2024년도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를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해 도민 스스로 에너지를 감축하는 등 탄소중립 생활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공동체가 운영하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체험 프로그램 ▲아파트·학교·소상공인·마을공동체 대상 RE100 경진대회다.   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원 가능 대상은 탄소중립 실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원하는 10인 이상의 마을공동체, 시·군 주민자치위원회 또는 비영리단체 등으로 강사비, 체험활동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비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RE100 경진대회는 ▲아파트 ▲초·중·고등학교 ▲소상공인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탄소 감축 활동 실적(에너지절감 등)에 따라 우수공동체를 선정해 온실가스 감축 사업비를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공동체는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전자우편(ggeec@ggeea.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https://www.ggeea.or.kr) 내 알림마당>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031-985-0252)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교육 및 실천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2024-02-28
  • “아동 급식, 배달앱 비대면으로 주문하세요” 경기도, 3월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10개 시군 확대
    ○ 지난해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시범 운영 후 3월부터 본격 확대 - 10개 시군 급식지원 대상아동 집에서 배달주문 가능, 7월 모든 시군 가능 ○ 급식지원 대상아동의 급식 선택권 확대 및 부정수급 예방 등 행정 효율성 증진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급식지원 대상아동들이 낙인 효과 등을 걱정하지 않고 배달앱 비대면 주문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을 3월부터 수원 등 10개 시군으로, 7월부터는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경기도가 2022년 개발한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현장 대면결제만 가능했던 기존 아동 급식카드를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용인과 의왕에서 시범 운영 기간 총 2천426건이 결제됐다.   3월부터는 용인과 의왕에 이어 수원, 평택, 파주, 광명, 구리, 안성, 여주, 동두천이 추가돼 10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고, 7월부터는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포천·양평을 제외한 전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배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천 원의 배달쿠폰이 지급된다. 배달쿠폰은 월 4회 한도로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급식지원 대상아동들이 근처의 이용 가능한 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치기반 가맹점 조회 서비스’와 함께 ‘1대 1 질의응답 게시판’도 운영해 이용 아동들의 편의성도 대폭 확충했다. 행정의 효율성 증진을 위해 ‘부정수급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읍면동에서 급식지원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의 신규 가입과 제외 처리를 직접 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 가맹점 관리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하고 아동급식카드의 부정 사용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지난해 플랫폼 시범운영에 이어 본격적인 운영으로 급식지원 대상아동의 급식 선택권 확대와 함께 이용자의 편익 증진,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2년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취약계층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플랫폼을 개발했다.
    • 경기도
    2024-02-28
  • [단독]충격! 4년의 추적 ‘비리로 얼룩진 가평군 1939 음악역’
    - 공무원 A씨, '기획.연출'..주변 인물들 조연 역할 -조직적 범행 모르고 관련 업체들 수년 간 들러리.. -가평군 본보 보도 “가짜.허위”라며 ‘물타기’ 급급   [NGN 뉴스=‘끝까지 판다’] 정연수 기자=가평군은 2020년부터 최근까지 4년 간 음악역 관련 용역을 34건 발주했다.   그 중 33건을 음악역 A 씨와 연관된 인물, 공연업체, 대학 등이 계약했다.   이들이 입찰 및 수의계약으로 받아간 군민 세금은 확인된 것만 30억 원. 우연이라고 하기엔 의심되는 정황은 차고 넘친다.   가평군은 용역을 발주하기 전, 제안서 평가위원 21명을 공개 모집한다.   그중 7명만 평가위원회에 참여한다. 3배수를 모집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21명을 모집한다.   그리고 7명도 제안서를 제출한 입찰업체가 직접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한다.   외형상으론 21명의 평가위원 중에 누가 선정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공정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제안서 평가위원 중에 음악역 A 씨의 주변 인물들이 여럿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이다.   지난 2022년 2.17일, “가평 Saturday 라이브 [G-SL] 공연대행” 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열렸다.   7명의 평가위원이 참여해 적정성 평가를 했다.   결과는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 중 “경기문화예술진흥원”이 선정돼, 3억 5천만 원을 계약했다.   그런데 이날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7명 중 두 명이 음악역 A 씨, 그리고 낙찰받은 업체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낙찰받은 경기문화예술진흥원 대표 장*진씨와 A 씨의 관계부터 알아본다.   선정된 경기문화예술진흥원 대표는 장*진 씨이다. 장 씨는 음악역 공무원 A 씨가 가평군에 임용된 후 해당 법인의 대표가 됐다.   A 씨가 이 법인의 대표였을 당시 장*진 씨는 감사였다.   또한 두 사람은 2019년 1월 “O민대학교 학교 기업 출범식”에도 공동 참여한 사이다,   A 씨는 센터장, 장*진 씨는 사무국장으로 두 사람은 마치 ‘실과 바늘’처럼 동선이 같다.   앞서 설명한 제안서 평가위원 두 명이 A 씨와 장*진 씨, 어떤 관계인지 설명할 차례다.   가평군 제안서 평가위원회에 참여한 두 사람의 이름은 “강*리.나*기씨”이다.   강*리 씨는 2019년 1월 “O민대,학교 기업 출범식” 때 방과후사업본부장이었고, A 씨와 장*진 씨 등과 공동 참여한 인물이다.   그리고 나*기씨는 포천 OO대학교 방과후교육센터 감사를 맡고 있으며, 음악역 A 씨는 이 대학 상생교육센터 대표이다. 두 사람은 같은 대학에서 문화 콘텐츠를 강의하는 사이다.   또한 두 사람은 2018년부터 동두천시·의정부시 등에서 용역을 맡아 함께 행사를 했다.   특히 나*기씨는 2023.3.24일 더블유**퍼니 라는 법인 앞으로 가평군 음악역 행사 3억 원을 계약한 데 이어, 올 2월 15일에는 1억 5천 만 원 등 두 건을 “협상에 의한 계약”도 했다.   22년 2월 가평군 제안서 평가위원이었던 나*기씨는 또, 23년 1월 12일 “더블유**퍼니”라는 법인을 설립했다.   음악역 A 씨와 같은 대학에서 강의하고, 의정부시와 동두천시 등에서 발주한 행사도 공동 기획,진행했던 나*기씨.   나 씨가 A 씨와 짜고 가평군 음악역 제안서 평가위원에 들어와 자신과 A 씨 측근들이 낙찰받게 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유다.   특히 가평군이 발주한 음악역 관련 용역 34건 중 33건을 A 씨 주변 인물들이 싹쓸이한 배경에 이들이 공모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리고 서울 양천구에 사업체가 있는 나 씨는 음악역 A 씨와의 실과 바늘 같은 사이인 것 이외엔 가평군과 연고가 없다.   그럼에도 나 씨는 신설 법인을 만든 직후부터 가평군과 두 차례 4억 5천만 원을 계약했다.   이들의 지난 4년 간 행태를 화투판과 비유하면,역할을 나누어 “짜고 고스톱”을 친것처럼 의심된다.   판돈은 30억, 군민 호주머니를 털어갔다.   이런 상황을 알리 없는 다수의 공연업체는 낙찰을 기대하고 제안서를 제출했으나 들러리만 섰다.   지난 4년 간 그들만의 리그전이 돼 버린 음악역 관련 입찰비리는 ‘공무원 A 씨가 기획, 연출한 것’으로 의심된다.   공교롭게도 A 씨가 지난 2020년 4월 가평군 음악역에 임용된 직후부터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평군은 본보의 보도를 “터무니없는 허위”라고 폄훼하면서 “물타기”에 급급하다.                
    • 경기도
    2024-02-27
  • 경기도, 청년월세 특별지원. 월 최대 20만 원 12개월간
    ○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청년(청약통장 가입 필수) 대상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지원 - 소득·재산 등 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 상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를 이용해 확인 가능 - 2차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예산 230억 원 편성 예정 ○ 지난 26일부터 2차 사업 신청 접수 시작. 내년 2월 25일까지 1년간 신청 가능 - 복지로 누리집 또는 애플리케이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정부, 시군과 함께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의 지원 신청을 내년 2월 25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8월 1차에 이어 2차로 진행하게 됐다. 1차에는 청년 1만 4천315명에게 월세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 9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면서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이다.   소득과 재산 요건은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133만 7천 원), 재산가액 1억 2천200만 원 이하에 해당해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3인가구 기준 471만 4천 원), 재산가액 4억 7천만 원 이하다. 청년 나이가 30세 미만이면서 미혼인 경우 청년가구 및 원가구 소득·재산 요건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등을 통해 주거비 경감 혜택을 이미 받고 있는 청년은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다만 1차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는 청년은 해당 지원이 종료된 후 연령·소득·재산 등의 요건에 부합하면 2차 사업에도 신청할 수 있다.   도는 2차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비 115억 원을 추가로 확보, 총 23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지원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과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에서 제공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내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복지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원활한 상담 및 신청을 위해 전담 콜센터(1600-0777)를 운영한다.   김용천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2차 청년월세 특별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2024-02-27

구리시 검색결과

  • 구리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행사 개최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1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의 자유와 독립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렸던 3.1절의 뜨거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광복회 구리시지회 정진광 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그날의 드높은 함성을 재현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연로하신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위해 교통봉사대가 행사장 도착부터 귀가까지 차량을 지원하는 예우를 보여 호평을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위대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여러분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여 구리시 미래 번영을 위한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힘차게 비상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기념식 이후 시청 구내식당에서 노은 김규식 선생의 후손 및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오찬을 함께하며,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 구리시
    2024-03-01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노인 동아리지원사업 ‘길따라 벗따라’운영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재현)이 지난 23일 전통시장 투어를 시작으로 5월까지 중증 장애노인을 위한 여행·나들이 동아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 주관하는 ‘Good way with us 희망기금 중증장애인 보조기기 및 학습비 지원 사업’ 기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동아리는 장애노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단체 문화체험을 경험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존감 향상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동아리는 2월 23일 전통시장 투어를 시작으로 5월까지 매월 1회 ▲탑골공원 및 종묘관광 ▲경기도 내 여행나들이 ▲프로야구 관람 등 동아리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하게 진행된다.   김재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어르신의 여행·나들이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 어르신의 사회활동을 독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중증장애와 고령으로 인한 이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어르신들이 구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평등한 삶을 실현할 수 있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구리시
    2024-02-29
  • 구리시, 2024년 성인문해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25년 2월 14일까지 1년 동안 ‘2024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년 성인문해교육은 한글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성인문해 초급』, 『성인문해 중급』 2개 과정과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3단계』 과정 및 『중등예비반』 등 3개 과정 4개 반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구리시 평생학습관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간단한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에 맞는 과정을 학습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성인문해교육은 어린 시절 학업의 기회를 놓친 분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마련해 드리는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의지가 있는 어르신들이 언제든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년 구리시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관(031-550-8328)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2-29
  • 백경현 구리시장,‘2024 혁신 리더 대상’수상
    [NGN뉴스=구리]정연수기자=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2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4 혁신 리더 대상’시상식에서 행정발전 및 지역사회 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4 혁신 리더 대상’은 시사매거진 2580, 대한뉴스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중앙회와 2024 혁신리더 대상 선정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으로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리더에게 주어진다.   백경현 시장은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에 이어 민선6기 후반기 구리시장과 민선8기 시장을 지내고 있는 행정 전문가로서, 그간 선제적인 행정역량을 발휘해 지역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4 혁신 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백경현 시장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가 새로운 성장, 도전과 변화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구리시
    2024-02-28
  • 구리시 인창도서관, 상반기 시민교양 프로그램 운영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 인창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봄(春), 민화를 그려 봄』 민화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인창도서관 상반기 ‘시민교양 성인 강좌’로, 한옥민화공방 「윤슬 작업실」 최윤정 대표를 초빙해 진행되며, 우리 전통 민화 속에 담긴 이야기들에 대해 학습하고 그림 속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를 알아가면서 전통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민화 강좌는 2개 클래스로, Ⓐ클래스는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특별히 준비한 ‘청룡도’를, Ⓑ클래스는 봄철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목화&유칼립투스도’를 민화 소재로 사용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원형 수틀에 액자형으로 완성해 가정에서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봄(春), 민화를 그려 봄』의 참여 신청은 3월 4일 오전 9시부터 인창도서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민화 클래스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구리시
    2024-02-28
  • 구리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구리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고유번호증을 교부받은 단체, 구리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5명 이상의 모임이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유형은 기후변화, 환경대응, 사회안전, 사회복지, 시민사회 참여 및 통합 등 6개 분야로, 1개 사업 당 최대 1,000만원씩 지원된다.   지원사업은 구리시 정책과 보완, 상승 효과가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단체 역량·사업의 공익성·효과성·파급효과·신청예산의 타당성 등을 고려해 공익활동촉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올해는 전년도 공익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자에게 가점을 주는 특전을 부여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고 및 홍보협력담당관(031-550-2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2-27
  • 구리시, 2024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추진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1만 1,870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오는 3월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시는 각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유무, 시설의 시인성 확보 및 위치 등과 같은 설치 상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제조사 개시 후, 매주 결과를 확인하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경우, 즉시 철거 및 보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일제조사가 마무리되는 8월 말 이후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치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해서 정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언제든지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주소정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031-550-2541)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2-27
  • 구리시, 2024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2월 29일부터 3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2024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24세 청년으로, 1999년 1월 2일생부터 2000년 1월 1일 사이 출생자이며,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 되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이번 신청을 통해 매 분기 25만 원씩(4분기 최대 100만 원) 구리시 지역화폐인 ‘구리사랑카드’로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 후 오는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로는 주민등록초본(신청기간 내 발급본)을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동의 시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며, ▲대리 신청의 경우(대리신청인의 범위는 배우자, 1촌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까지 가능)도 별도의 위임장 및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나, 자동 신청을 선택하지 않았거나 이번 분기 신규 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해야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이루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청년들의 삶의 만족도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잡아바 홈페이지(https://apply.jobaba.net)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리시청 일자리경제과(031-550-2143)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2-26
  • 구리시, 2024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2월 27일부터 전기 및 수소자동차 등에 대한 보조금 지원사업인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에는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수소자동차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올해는 연간 706대가 지원될 예정이다.   차종별 세부 지원 물량은 전기자동차 607대, 전기이륜차 78대, 수소자동차 20대, 전기굴착기 1대이다. 시는 지난해 총 397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2배 가까이 지원량을 확보한 상태이다.   특히 관심도가 높은 전기차의 경우, 오는 2월 27일부터 보조금 지원 접수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기승용차 490대, 전기화물차 110대, 전기버스 7대이며, ▲승용차는 최대 1,090만 원(일반 중ㆍ대형 기준) ▲화물차는 1,718만 원(일반 소형화물 기준) ▲버스는 1억 1,200만 원(대형기준)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차종별 보조금과 지원 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 및 구리시청 홈페이지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을 통해 청정환경 구리시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리시
    2024-02-26
  • 구리시, ‘메타버스 체험관’ 개관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2일 청소년 문화의 집 4층에 디지털 신기술 가상현실 체험공간인 ‘메타버스 체험관’을 개관했다.   ‘메타버스 체험관’은 아바타 포토존, 슈팅형 VR, 감상형 VR, 리듬게임 VR, 단체형 AR 기기 등 총 5종의 체험 장비를 통한 가상현실 체험 공간이다.   시는 가상과 현실 융합 신기술인 메타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구축으로 시민들이 최신 ICT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2월까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범 운영하며, 3월부터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체험접수는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한 온라인 예약으로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메타버스 체험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시민들이 ICT 신기술을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정보화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구리시
    2024-02-23

남양주시 검색결과

  • 제105주년 남양주 화도 3.1절 기념행사 개최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문화원(원장 김경돈)은 29일 화도읍 소재 월산교회와 마석역 광장에서 제105주년 남양주 화도 3·1절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이상기 시의회 부의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홍성표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김풍호 월산교회 담임목사, 남양주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김필규 목사의 손자인 김수환 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 육군 1045부대 군장병, 시민 등 모두 40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월산교회에서 마석역까지 빛이 열린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예배 등 기념식, 2부 횃불대행진, 3부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의 3월 18일에 있었던 화도읍 월산리·답내리의 주민 및 월산교회 김필규 목사의 만세 시위를 기억하고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3·1정신을 계승하고자 시작됐다. 1999년 2월 28일부터 25년째 기념식과 함께 횃불행진을 재현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에서 당당히 선진국 대열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애국선열들을 존경하고 본받음으로써 애국심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갖춘 국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기념사를 통해“올해 105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74만 시민과 함께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우리 선조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자 미래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하며 경기북부보훈지청, 월산교회, 남양주시새마을지회, 육군1045부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 남양주시
    2024-03-01
  •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29일 오후 11시 개통!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 오남읍과 수동면을 연결하는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 도로가 29일 오후 11시에 개통됐다.   경기도는 2월 29일(목) 오후 3시 팔현교차로에서 국지도98호선 오남~수동 도로개설 개통식 행사를 진행했다.   개통식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도로개통을 축하했다.   개통식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대망의 국지도 98호선이 드디어 개통됐다.”라며 “오늘은 남양주 발전의 역사적인 날이자 주민 승리의 날이며, 남양주가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긴 공사 기간에 많은 불편을 감수하며 묵묵히 개통을 기다려주신 오남·수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남양주시와 경기도는 해당 구간 개통으로 서울~경기북부~강원도를 이동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도로망이 구축된다고 밝혔다.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은 서울 노원구(상계동)와 경기 가평군(청평면 대성리) 사이 단절된 8.1㎞ 구간을 연결하는 동·서축 핵심 도로다. 그동안 오남∼수동 구간만 단절돼 운전자들은 약 15㎞를 우회해야 했다.   해당 구간 개통 시 서울에서 강원도 간 이동시간이 평일 30분, 주말 1시간까지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또, 지난 7일 개통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조안~화도~포천)의 수동IC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경기남부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서울·경기 북부지역의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신설도로를 이용, 오남읍과 수동면·화도읍을 통행하는 98번(오남역~운수사거리~차산리)과 98-1번(오남역~지둔리~차산리) 버스노선이 다음 달 1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지하철 4호선(오남역)을 이용한 서울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교통·의료·문화·복지 등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양주시
    2024-03-01
  • 남양주시, 팔당수력발전소와 상호 협력 간담회 열어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8일 팔당댐을 관리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강수력본부 예하사업소 팔당수력발전소(소장 윤준희)를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하천공원관리과장, 조안면장, 조안면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조안면 물의정원 야간경관(랜드마크)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협의, 팔당수력발전소 현황보고 및 현장시찰 등이 진행됐다.   윤준희 소장은 “팔당수력발전소는 팔당댐 안전 등급을 상향하기 위해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했으며, 이로 인한 ‘관리교 통행 중지’와 관련해 사전홍보 등 시의 행정지원 덕분에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양주시와 상호 협력해 안전한 댐관리 및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라고 말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물의정원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 남양주시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남양주시는 우기철 방류 등 팔당댐 홍수조절과 수도권 용수공급의 핵심 역할을 하는 팔당수력발전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남양주시
    2024-02-29
  • 2024 제 1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심화 과정 개강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8일부터 자연친화 정원도시 남양주 조성을 위한 ‘제 1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 심화과정’을 개강했다고 29일 밝혔다.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올해 다산동에서 개최될 제12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인적 인프라 구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해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심화 과정은 정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이론 교육 외에도 정원을 실제로 조성하고 가꾸는 것이 가능한 정원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본 교육과정이 끝나는 11월에는 제1기 남양주시민정원사가 탄생하게 된다.   시청 공원관리과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도시이미지 제고에 시민정원사들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으며, 남양주시가 정원 도시로 변모하는 과정에 남양주시민정원사와 함께 동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제2기 남양주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은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4월 중순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교육과정은 5월말부터 11월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남양주시
    2024-02-29
  • 남양주소방서, 출장중인 소방공무원, 화재 초기 진압으로 큰 피해 막아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업무 출장 중 여성 소방공무원 2명이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상가 건물 외벽에서 발생한 화재 연기를 목격하고 빠르게 소화기로 진압해 더 큰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10시 33분경 남양주소방서(서장 조창근)에 따르면 남양주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 소속 금난영 소방장(여/86년생), 김은지 소방사(여/98년생)는 출장을 마치고 소방서로 복귀 중 상가 건물 외벽의 불꽃을 발견하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을 직감했다.   운전 중이던 금난영 소방장은 갓길에 차를 급히 세워 인근 상가의 주민에게 소화기를 요청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119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한 후 동료인 김은지 소방사와 함께 지체없이 진압을 실시했다.   화세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화기 2개로 역부족하다는 판단에 주변 상가 주민들에게 요청하여 여분의 소화기를 받아 진압에 박차를 가하였다. 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남양주소방서 화재진압대원들에게 화재 발생 상황을 인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금난영 소방장과 김은지 소방사는 “건물 외벽에 불꽃을 보고 인근 소화기로 진압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자동으로 몸이 움직였고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조창근 서장은 “소방관으로서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지체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힘써준 두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화기는 초기화재에서 소방차 1대의 위력과 맞먹는다. 인근 시민들 또한 소화기를 구비하여 큰 피해를 막아 준 것에 감사하고, 남양주소방서 전 직원은 항상 시민의 곁에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주시
    2024-02-28
  • 홍지선 남양주부시장,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 참석해 건강과 행복 기원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4일 정월 보름날을 맞아 진접읍에 소재한 봉선사에서 모든 액운을 태우고,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한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조계종단 위원 스님, 국회의원, 도․시의원, 신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선사 경내 청풍루에서 올린 저녁 예불로 대보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달집 이운 및 풍물놀이 문화 공연, 불교 의례,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진행됐으며, 특히 범종각 앞 달집태우기를 통해 참석자들 모두가 올 한 해 남양주시의 풍년과 신도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호산 스님은 “오늘 동참한 1000여 명의 사부대중 마음에 둥근 보름달이 환하게 뜨길 발원한다”라며 “청룡의 해, 하늘로 승천하는 용의 기운으로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한 우리 고유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나쁜 액을 멀리 보내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달집태우기는 음력 정월 대보름날 달이 떠오를 때 나뭇가지나 장작을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태우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속으로, 봉선사는 매년 음력 정월 보름날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남양주시
    2024-02-28
  • 남양주시, ‘걸어서 건강 속으로’걷기 프로그램 합동 운영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기념해 다음 달 1일부터 3달간 80만 보를 걷는 ‘걸어서 건강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걷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3,000여 명의 참여자가 모인 인기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남양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인 걷기실천율이 지난해 57.4%(표준화율)로 나타나 2022년 43.5%보다 13.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내 부서별 합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운영 기수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SNS를 통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걷기 인증 사진을 게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걸어서 건강 속으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 또는 블로그에서 사전 설문조사 작성 후 교육자료가 게시된 네이버 밴드에 가입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80만 보 걷기를 달성한 뒤, 6월 3일부터는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 장소는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실, 동부보건센터 3층 사무실, 건강생활지원센터(와부/호평/오남/별내) 4개소로 총 6곳이다.   ‘걸어서 건강 속으로’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nyjloving/223359619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남양주시
    2024-02-28
  • 제1회 남양주시장배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 개최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제1회 남양주시장배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를 올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북한강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제1회 남양주시장배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세 종목을 채택해 진행되며, 종목별 100명 총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프로선수, 일반인, 동호인, 학생 등 모든 수상레저 스포츠인이며, 전국의 수상레저 스포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수상레저 체험부스, 보트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문화체육관광부 레저스포츠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가 남양주시 수상레저 스포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발돋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 김춘 생태하천과장은 “아름다운 북한강에서 치러지는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를 통해 남양주시가 수상레저의 대표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남양주시
    2024-02-27
  •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집에서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건강 프로그램을 받아보세요”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는 권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강 프로그램은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교육센터가 화도읍에 소재하고 있어 거리상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와부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매월 첫째, 둘째 주 목요일에 고혈압, 당뇨병 교육을 운영하며, 오는 3월부터는 다산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셋째, 넷째 주 목요일에 고혈압, 당뇨병 교육을 진행한다.   별내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남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에 고혈압, 당뇨병 교육과 균형 잡힌 식사 관리, 건강한 발 관리, 운동 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8주간 이뤄진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시민들이 혈압·혈당과 체성분,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관과 체성분을 바로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합병증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 안내 및 참여를 원하는 경우,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031-590-2751), 다산건강생활지원센터(☎031-590-8584),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031-590-8189),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031-590-8501)로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시
    2024-02-27
  • 일본 메이지 대학 관계자 및 공무원 방문단, 남양주 전자정부 시스템 벤치마킹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2일 일본 도쿄 지방의 메이지대학 관계자 및 공무원 등 대표단이 남양주시를 공식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성공적인 전자정부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 한국의 기초자치단체를 직접 보고 벤치마킹하기 위한 일본 메이지대학 측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일본 방문단(대표 염종순)은 메이지대학 관계자, 지방의회의원, 관계 공무원 및 전자정부 관련 업체 등을 포함한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방문단 일행은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가 그간 추진해 온 전자정부 사업 시스템에 대한 개요를 소개받았으며, 남양주의 ▲전자 기부문화 ▲무인 도서 대출 서비스 ▲민원전산시스템 ▲무인민원발급기 등을 체험했다.   또한, 재난상황실,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 정약용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질의 내용은 행정 디지털화를 위한 시설 구축 비용이나 소요 기간, 시각화된 행정 시스템의 이점, 실제 활용 사례 등으로 이뤄졌다.   곽용환 행정지원과장은“남양주시는 인구 74만의 도시로서 수도인 서울과 광역생활권을 공유하는 도시이다.    남양주의 선도적인 스마트 전자정부를 이웃 나라에 소개할 기회가 생겨 보람을 느끼며, 남양주의 우수 전자정부서비스를 충분히 체험했길 바란다.”라며“추후, 일본의 행정서비스에 전자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남양주시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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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 총선=포천가평]한동훈은 시스템 공천,포천가평선 “원희룡.인요한"뒷배 무성
      -늦어지는 공천..후보자,유권자 피로감 호소 -복수의 후보, "듣보잡이 선거 혼탁하게.."    [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9일 남았으나,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포천·가평 후보 발표를 미루고 있다.   이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모두 6명. 최춘식 의원이 출마를 포기하자 후보들은 “무주공산”이 되었다면서 “공천은 내가 받는다”라며 자신하고 있다.   하지만 공천이 미뤄지면서 예비후보자와 유권자들의 불만이 크다.   오전·오후 하루 두 차례 공천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예비후보들은 “심장은 멈추고, 피가 마를 것 같은 긴장의 연속이 반복”되고 있으며, 유권자는 허탈해하고 있다.   A 예비후보는 “어차피 여섯 명 중 다섯 명은 탈락할 텐데, 공천 결과가 늦어져 마음의 고통이 크다”라고 했다.   B 예비후보는 “단수든 경선이든 하루빨리 결과를 발표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경쟁도 할 수 있는데…”라고 했다.   C 예비후보는 “어차피 맞아야 할 매고,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할 일인데 공천이 미루어져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 공천을 받아도 이미 일부 후보들은 감정의 골이 깊어 아무리 보수가 강세 지역이라 해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라면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의 현재 분위기를 전했다.   대부분 예비후보가 이런 반응인 데 비해, 권신일 예비후보는 자신이 마치 공천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일부 유권자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안녕하십니까? 포천가평 국민의힘예비후보 권신일입니다. 오는 4.5일과 6일은 사전투표가 있는 날입니다(중략)”라는 안내 전화를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에게 오래전부터 하고 있다.   권 예비후보의 목소리로 사전투표를 하라는 전화를 받은 지역 유권자는 “권신일 씨가 공천을 받은 것으로 순간 착각했다”라며 불쾌하다고 말했다.   가평 유권자 D 씨는 “예비후보가 ‘사전선거’를 독려하는 것은 이 평생(63) 처음이다.”라면서, 이 전화를 받은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권 씨가 공천됐냐?”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 했다..   포천시 유권자 U 씨(47)도 사전투표 날짜를 알리는 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다면서 “예비후보가 이런 전화를 무차별로 하는 것은 공해일 뿐 아니라, 공익을 가장해 유권자를 기만하는 것 같아 매우 불쾌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권신일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인요한 전) 혁신 위원장을 뒷배로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예비후보는 가평 유권자들에게 “원희룡 전)국토부 장관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라면서 유권자가 듣기엔 “권 예비후보가 원 장관이 뒷배라는 말을 강조한 것으로 들렸다”라고 복수의 군민이 본보에 알려왔다.   실제로 권 예비후보는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희룡 전 장관을 정치적 멘토인 것처럼 말했다.”   최근에는 “인요한 국민의힘 전)혁신위원장도 자신의 공천을 돕는 뒷배인 것처럼 자랑하고 다닌다”라고 많은 지역 유권자가 지적했다.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의 '시스템 공천'과 정면 배치된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이 외에도 정치권·기업 대표의 실명과 사진 등을 SNS와 보도자료에 공개하며 인맥을 훈장처럼 홍보하고 있다.   이런 행동에 대하여 포천지역 정치권의 Y 씨는 “권 예비후보의 인맥 자랑, 특히 원희룡 전)장관과의 친분을 반복해 과시하면서 철도를 건설하고,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분석했더니 막대한 재원 마련 계획은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로라하는 다선의 중진 의원도 못 하는 국책 사업을 예비후보가 공약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희망 고문”일 뿐이라고 지적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공약 정도는 유권자도 알고 있다"라고 평가 절하 했다.   Y 씨는 또, 공직선거법 의반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검찰이 수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권 예비후보가 출생지 허위 사실에 대한 해명도 못하고 있고, K-포천위원회라는 단체도 권 씨의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조직이라는 점 등등 보도 내용을 종합해 보니,혐의 입증에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고 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의정부검찰청에 “사전선거운동. 허위사실공표, 선거기간중에 선거법 위반” 등 세 가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 경기도
    2024-03-02
  •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K-포천위원회 선거법위반 고발
      [NGN뉴스=포천.가평]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6일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그리고 권 예비후보를 당선 시키기위해 급조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K-포천위원회도 고발됐습니다.   권 씨와 함께 고발된 K-포천위원회는 선거를 앞둔 지난해 11월23일 급조된 단체로 당시 코레일관광대표였던 권신일씨만 특별히 초청해 강연을 하도록 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권씨는 초청 강연에서 포천지역 유권자들 앞에서 자신의 약력을 홍보하였고,   인서트1.   기차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해준 업적도 홍보했습니다.   인서트2.   권 씨는 또 포천에 철도망이 필요하다며 K 방산과 K 푸드 K관광 등 새로운 사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인서트3.   K포천위원회에서 특별강연을 한 권신일씨는 20일 후 포천선관위에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기자회견에 권 예비후보는 K포천위원회 초청강연에서 했던 이른바 K시리즈를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인서트4.   공기업 대표 자격때 했던 특별강연과 선거 공약이 똑 같습니다.   K포천위원회가 권신일 예비후보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유사단체로 의심받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K포천위원회 행사를 알리는 홍보 포스텁니다.   홍보포스터에 포천에 히딩크가 필요하다고 돼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 SNS에도 포천의 히딩크가 권 후보 자신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엔 권 후보의 사전 선거운동 혐의도 적시돼 있습니다.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때인 지난해 11월2일 가평군 음악역에서 힐링송 캠프행사를 후원했습니다.   그러나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코레일 직원 40여명과 포천지역 선거꾼으로 알려진 A씨만 참석해 출마를 앞 둔 권씨가 공기업 예산을 자신의 얼굴알리기와 사전선거운동에 전용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출생지 관련 허위사실공표 혐의로도 고발됐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20대 총선 당시 서울 성북구에 출마하면서 성북구가 고향이라고 했다가 이번 총선에서는 포천이 고향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출생지 문제가 언론에 보도돼자 권 후보는 아예 출생지를 지웠습니다.   권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후 했던 출마기자회견에서도 출생지를 묻는 질문에 어딘지 밝히지 못했습니다. 대신 알 수 없는 엉뚱한 얘기를 했습니다.   인서트/어른들로 부터...      출생지를 수시로 바꾼 권 예비후보는 동두천에서 출생신고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나이도 1970년생으로 알려졌으나 권후보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72년생이라고 밝혀 지역 유권자는 그의 실체를 의심 하고 있습니다.
    • 포천시
    2024-02-29
  • 포천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전 연령으로 확대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9일 기존에 시행하고 있던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이 청년층뿐만 아니라 저소득 취약계층 전반에 대한 지원으로, 지원 대상자가 획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 명칭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으로 바뀌게 됐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최근 전세 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주거 안전성을 강화하고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선정 시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최대 3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사는 자로서, 현재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청년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의 소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연령 기준은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기준을 적용한다.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는 오는 3월 4일부터 포천시청 건축과 방문 또는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누리집(www.pocheon.go.kr)-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포천시청 건축과 주거복지팀(☎031-538-2495) 또는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환경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 포천시
    2024-02-29
  • 김용호! 예비후보 “기후 미래” 공약 환영!
    [NGN뉴스=포천.가평]정연수 기자=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용호 변호사가 27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택배 공약으로 발표한 “기후 미래” 공약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용호 예비후보는 “기후 변화는 우리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도전 중 하나이며, 이미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말하면서 그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원내에 진출해서 대표 법안으로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기후 미래” 공약 발표를 마지막으로 “국민 택배” 콘셉트의 총선 공약 발표를 일단락 했으며, 다음달 중순 발간 예정인 선거공약집에 담을 예정이다.   김용호 예비후보는 소흘읍 출생으로 포천초(77회), 포천중(43회), 의정부고(20회, 학생회장 역임)를 졸업하고 서울대에 진학했으며, 서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다니다 퇴사하고, 2년 2개월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치경력으로는 국민의힘 전신인 전)새누리당/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20대선 윤석열후보 전북공동선대본부장과 등을 역임했다. 
    • 포천시
    2024-02-29
  • [속보] 4.10 총선 선거구 획정 “연천제외 포천.가평 현행 유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사진 출처/연합뉴스]   [NGN뉴스=포천.가평.연천]정연수 기자=여야는 2월 임시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 표결과 '쌍특검법' 재표결을 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원내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야는 비례대표(47석)를 1석 줄여서 전북 지역구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정개특위에서 잠정 합의한 '특례구역 4곳 지정'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원에 서울 면적의 8배에 달하는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선거구가, 경기 북부에는 서울 면적의 4배에 달하는 '포천·연천·가평' 선거구가 생기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 포천시
    2024-02-29
  • 권신일 예비후보 검찰 고발…유사 사건 대법 판례는?
     [NGN 뉴스=포천·가평.연천] 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K–포천위원회가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발됐다.   혐의는 ▶유사 기관설치금지 ▶당선 목적 허위 사실 공표 ▶선거운동 기간 위반 등 세 가지이다.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권신일 예비후보와 K-포천위원회를 “공직선거법 유사 기관설치금지”를 위반한 ‘공범(共犯)’으로 적시했다.   공직선거법 제89조 유사기관설치금지에는,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위하여 선거 추진위원회, 연구소·상담소 등 기타 명칭의 여하를 불문하고 유사한 기관·단체·조직 또는 새로 설립, 설치하거나 단체·조직 또는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관련법은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기관·단체·조직 또는 시설을 선거일 전 180일(6개월)부터 선거일까지 선거 구민을 대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거나, 활동 내용을 선거구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후보 명의를 유추할 방법으로 벽보·현수막·방송·신문 또는 인쇄물을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2023년 11월 23일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K-포천위원회”라는 조직이 수일 전부터 길거리 현수막과 포스터를 통해 창립총회와 피고발인 권신일 특별초청 강연을 홍보하였고,    이날 피고발인을 특별초청강연자로 초빙한 후, 포천시 관내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를 모아 권신일의 약력을 홍보하였고,    해당 집회를 이용하여 ‘자신이 기차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했던 업적을 홍보했다며 고발 이유를 설명하였다.   고발인은 또, 특별초청 강연회에서 피고발인은 포천지역 “대기업유치”가 필요하고, 포천을 잇는 철도망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으며, “K-방산, K-푸드,K-관광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피고발인 권신일은 2023.12.12.일 국회의원 포천가평 예비후보 등록 후 했던 기자회견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도, 특별강연에서 했던 것과 같이 “K-방산, K-푸드,K-관광,포천 가평에 KTX, GTX”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그러면서 고발인은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였던 피고발인 권신일이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것을 사전에 알고 피고발인 권신일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K-포천위원회를 급조한 다음 특별초청 강연을 통해 사전 선거운동을 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고발인은 또, K-포천위원회 홍보용 유인물에 “포천에 히딩크가 필요하다”라고 하였으며, 피고발인 권신일도 “제가 포천의 히딩크입니다”라고 같은 문구를 사용하는 것도 “권신일 과 K-포천위원회는 동일체, 공범 관계”라고 주장했다.   유사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례(2008.2.4.선고 2006도6067판결)를 살펴보았다.   “피고인이 ’OO 사랑운동본부를 통하여 OO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 행위는 그 시기, 동기, 행사의 대상자 등에 비춰볼 때, OO 갑 선거구민들 사이에서 피고인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으로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행위로 보기에 충분하고, 1.2심이 범죄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하였다.   대법원판례에 비추어 볼 때, 공범으로 고발된 ‘K-포천위원회’는 선거를 앞두고 급조된 조직이고, 해당 특별 강연 외엔 별다른 활동이 없다는 점,   당일 초청강연자로 권신일(당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밖에 없었던 점과 권신일의 약력 등 홍보가 있었던 점,   해당 강연의 내용 전체가 피고발인의 공약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 등을 보면, 공직선거법 제89조 제2항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한 것이고, 해당 조직(K-포천위원회)은 피고발인 권신일을 위하여 조직된 것으로 추정되며,혐의 입증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포천시
    2024-02-29
  • 포천시, 2024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2024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20년 이상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2024년 단독주택 잡수리 지원사업’은 거주 환경과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외관 및 경관개선, 단열공사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일동면, 이동면, 영북면, 관인면, 포천동 등 「도시재생법」에 따른 쇠퇴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독주택 등기부등본 소유자여야 가능하다.   시는 선정된 단독주택 10호를 대상으로 지붕, 외벽, 단열, 방수, 설비 공사 등 집수리 공사와 주차장, 화단 조성 등 경관개선 공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 반지하 주택의 경우 침수 방지시설 공사가 포함돼야 한다.   지원은 최대 90%, 최대 1천2백만 원 이내로 가능하며, 공사비의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전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주거 취약계층 대상자 등을 우선적으로 하되, 순위가 같으면 건물 노후도 등을 평가해 배점을 매겨 기준 점수가 높은 대상자를 선정한다. 접수는 포천시청 누리집(www.pocheon.go.kr)의 사업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포천시청 신관 5층 미래도시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포천시는 이후 신청 자격 검토,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7월 중 선정 대상자에게 문자로 선정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미래도시과(☎031-538-2685, 2684)로 문의하면 된다. 
    • 포천시
    2024-02-29
  • 포천시, 2024년 첫 주소정보위원회 개최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했다.   만세교~에코산업단지 신규도로 구간의 도로명을 부여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해당 구간의 신규 도로명 3건을 만세경제로, 만세경제로1길, 만세경제로2길로 심의 및 의결했다. 심의 결과는 10일 이내 고시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소정보위원회 개최를 통해 도로명과 도로구간을 부여했다. 빠른 시일내에 차량용,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설치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도로명 없는 농로, 숲길, 항․포구 등에 해당 지역의 위치를 알 수 있는 도로명을 부여해 시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 포천시
    2024-02-29
  • ‘총선 D-42′에도 선거구 획정 깜깜...포천가평 후보들 ’나침반 없이 항해 중‘
       '동상이몽'...김진표(오른쪽부터) 국회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개관 7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출처/국회사무처]   [NGN뉴스=포천가평연천]정연수 기자=총선이 42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에 대한 여야 공방은 이어지고 있다.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9일이 선거구 획정안 처리 ‘디데이’지만 여야는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애초 여야는 시도별 의석 정수를 두고 이견을 보여왔는데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구획정위 원안 통과’를 주장하며 또 다른 갈등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4개 특례구역은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앞서 선거구획정위는 현행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을 지역구에서 춘천을 분리해 ‘춘천 갑·을’로 단독 분구하고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을 하나의 선거구로 묶으라고 권고했다.   또 현행 동두천·연천, 양주, 포천·가평 선거구를 동두천·양주 갑·을과 포천·연천·가평 선거구로 구역 조정하겠다고 했는데 이에 ‘게리맨더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게리맨더링gerrymandering이란? 특정의 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구의 구역을 인위적으로 정하는 것을 뜻함)` 여야가 합의한 특례구역을 파기하게 되면 당내 현역 의원 간 경선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여야가 정개특위 전체회의 전 극적 합의를 도출하지 않는 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의 원안이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획정위 원안을 보면 서울 노원과 부산 남구, 경기 부천·안산, 전북, 전남 등 6곳에서 선거구가 1곳씩 줄어든다. 반대로 부산 북구, 인천 서구, 경기 평택·하남·화성, 전남 등 6곳에서는 1곳씩 늘어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획정위의 원안을 그대로 받거나, 불공정성을 없앤 수정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획정위 원안과 달리 전북 선거구를 현행대로 유지하고 부산 선거구를 1석 줄여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부산 선거구를 유지하되 비례대표 의석을 1석 줄여 전북 지역구를 유지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여론의 질타 등을 우려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역구를 1개 늘리는 301석 안을 중재안으로 거론했지만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끝내 합의가 안 되면 4.10 총선은 포천·가평·연천 선거구로 구역조정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포천·가평 지역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가 공천이 확정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 6명은 나침반이 없어 목적지도 정하지 못한 채 망망대해를 항해하고 있다.   포천가평 지역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만약을 대비해 연천군 유권자들을 만나 앞다퉈 얼굴 알리기에 경쟁하고 있다.   또한, 선거구 획정으로 연천이 포함됐을 때를 대비해 선거 전략에 몰두하고 있다.        
    • 포천시
    2024-02-28
  •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K-포천위원회 검찰 고발... “사전선거운동.허위사실공표.유사기관설치”등 혐의
    [NGN뉴스=포천,가평,연천]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K-포천위원회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7일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발됐다.   권 예비후보의 혐의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위반 ▶유사기관설치금지▶당선목적 허위사실 공표 등 3가지로 알려졌다.   K-포천위원회도 권신일 예비후보를 위한 선거운동 유사기구를 만들어 활동한 혐의로 함께 고발됐다.   ▣K-포천위원회 선거운동 유사기구 설치 혐의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공직선거법 제89조(유사기관설치금지)에 따르면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위하여 선거추진위원회.후원회 등 기타 명칭의 여하를 불문하고 유사한 기관.단체.조직을 새로이 설립 또는 설치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면서 K-포천위원회를 겨냥했다.   2023.11.23.일 이전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K-포천위원회”라는 조직이 수일 전부터 현수막과 포스터를 통해 창립총회 및 피고발인 권신일 특별초청강연을 홍보하였고, 당일 대진대학교에서 피고발인 권신일을 특별 강연자로 초빙한 후, 포천 관내의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들을 모아서 권신일의 약력과 업적을 홍보하였고, 피고발인 권신일은 해당 집회를 이용하여 “자신이 기차 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했던 업적”을 홍보하였고, 포천 지역에 “대기업 유치”가 필요하고,포천을 잇는 철도망 신설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으며, ‘K-방산’.‘K-푸드’.‘K-관광’등 새로운 산업 유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주장하였고, 해당 특별강연의 마지막에 포천에 필요한 것은 5가지 글자라고 강조하면서 “대기업유치”라고 강연을 마무리했다고 적시했다.   ▣사전선거운동과 유사기구 설치 혐의   ▶2023.11.23.일 정체불명의 K-포천위원회에서 피고발인이 불특정 유권자를 상대로 강연한 내용과 출마기자회견에서 밝힌 공약과 동일한 점,   ▶K-포천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처음 만들어진 조직이며,해당 창립특강 때 강사가 피고발인 권신일 밖에 없었다는 점,   ▶K-포천위원회는 그 이후에도 어떠한 다른 활동이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K-포천위원회는 피고발인 권신일을 위해 급조된 선거유사기구라 할 수 있고, 해당 특별강연은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피고발인의 업적을 홍보하고, 직접 자신의 공약을 미리 소개한 사전운동이라고 주장했다.   고발인은 또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직을 이용해 가평군 음악역에서 11.2일 관객도 없는 ‘제1회 힐링 송 캠프’를 통해 사건 선거 운동을 한 바가 있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당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출생지 허위   피고발인 권신일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서울 성북갑 지역에 후보로 출마하면서 2016년 1월 24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연설을 한 사실이 있는데, 해당 발언 전문이 기사화된 내용을 보면 “~저는 이런 실질적인 정치를 하겠습니다.   세계1위 홍보회사 에델만에서 구체적으로 제 고향을 일으킬 노하우를 쌓았습니다.~저와 함께 부강한 성북,강력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라고 자신의 고향을 성북이라고 공표한 사실이 있다.   이를 보면, 2023년 11월 9일 포천시 의정회 목포연수 버스 안에서 피고발인 권신일이 전직 포천시의원들에게 “포천의 아들”이라고 소개하거나, 기자들의 질문에 “포천사람 권신일”,“내 고향”,“포천에서 태어났다” 등의 답변을 한 것은 자신의 당선을 목적으로 출생지에 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피고발인 권신일의 기부행위 금지 혐의   피고발인 권신일은 K-포천위원회 강연중에 밝힌 ‘내 생애 첫 기차 여행’이란 프로그램은 2023년 6월 12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유권자인 포천시 취약계층 40여명을 포천에서 제천까지 철도 교통편을 제공하고, 여행 경비를 일체 부담하는 행사를 진행한 것은 국회의원 출마를 마음먹고 한 사전 기부행위라고 주장했다.   ▣고발 내용 종합   공공기관의 대표자였던 권신일은 자신의 당선을 목적으로 ‘K-포천위원’라는 조직을 통해서, 선거구 내의 불특정 다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업적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사전 선거 운동을 하였으며, 해당 조직은 선거법상 금지된 선거유사기구에 해당된다고 고발인은 주장했다.   고발인은 또, 국회의원 선거에서 매우 중요한 판단 조건 중 하나인 출생지에 대해서 2016년에는 성북구가 고향이라고 했던 것을, 2023년에 와서는 포천이 고향이라고 했다가 지역 언론이 의혹을 제기하자 동두천에서 출생신고를 하였다고 말을 바꾼 행위는 허위사실을 공표것이라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   또한,고발인은 나무위키 등에 1970년 11월생으로 되어 있으나, 주민등록에는 1972년생으로 기재되어 있다고 말해 유권자들에게 출생지뿐 아니라 실제 나이도 속였다고 주장했다.   피고발인 권신일을 또,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를 하면서 공공기관 예산을 이용해 자신이 출마하려는 포천지역의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여행까지 진행 한 위법 의심사례까지 있다면서, 선거의 공정성을 짓밟는 행태에 대하여 즉각적인 수사를 통하여 엄벌에 처해 줄 것을 검찰에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중이거나 의혹이 제기 된 후보는 보다 철저한 검증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구로을 단수공천을 받은 태영호 의원이 '쪼개기 후원' 의혹으로 정치자금법 등 위반 여부 수사를 받는 것에 대해선 "오늘까지 소명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며 "자료를 보고 다시 판단할 여지가 있는지 논의해보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 농협으로부터 불법 정치후원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전주혜 의원에 대해서도 "오늘까지 소명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서울 강동갑에서 경선을 치른다. 그는 수사받는 사안이 있는 후보들의 공천과 관련, "지금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 선거법 등으로 최근 선관위에 고발되거나 선관위에서 수사기관으로 넘긴 사안들이 있다"며 "사안마다 일률적으로 후보 자격을 박탈하긴 어렵고, 어느 정도 소명이 됐는지, 수사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관위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추후에 발표된다면 언제라도 도덕성 기준에 맞게 다른 결정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포천시
    2024-02-28

가평군 검색결과

  • [22대 총선=포천가평]한동훈은 시스템 공천,포천가평선 “원희룡.인요한"뒷배 무성
      -늦어지는 공천..후보자,유권자 피로감 호소 -복수의 후보, "듣보잡이 선거 혼탁하게.."    [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9일 남았으나,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포천·가평 후보 발표를 미루고 있다.   이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모두 6명. 최춘식 의원이 출마를 포기하자 후보들은 “무주공산”이 되었다면서 “공천은 내가 받는다”라며 자신하고 있다.   하지만 공천이 미뤄지면서 예비후보자와 유권자들의 불만이 크다.   오전·오후 하루 두 차례 공천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예비후보들은 “심장은 멈추고, 피가 마를 것 같은 긴장의 연속이 반복”되고 있으며, 유권자는 허탈해하고 있다.   A 예비후보는 “어차피 여섯 명 중 다섯 명은 탈락할 텐데, 공천 결과가 늦어져 마음의 고통이 크다”라고 했다.   B 예비후보는 “단수든 경선이든 하루빨리 결과를 발표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경쟁도 할 수 있는데…”라고 했다.   C 예비후보는 “어차피 맞아야 할 매고,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할 일인데 공천이 미루어져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 공천을 받아도 이미 일부 후보들은 감정의 골이 깊어 아무리 보수가 강세 지역이라 해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라면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의 현재 분위기를 전했다.   대부분 예비후보가 이런 반응인 데 비해, 권신일 예비후보는 자신이 마치 공천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일부 유권자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안녕하십니까? 포천가평 국민의힘예비후보 권신일입니다. 오는 4.5일과 6일은 사전투표가 있는 날입니다(중략)”라는 안내 전화를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에게 오래전부터 하고 있다.   권 예비후보의 목소리로 사전투표를 하라는 전화를 받은 지역 유권자는 “권신일 씨가 공천을 받은 것으로 순간 착각했다”라며 불쾌하다고 말했다.   가평 유권자 D 씨는 “예비후보가 ‘사전선거’를 독려하는 것은 이 평생(63) 처음이다.”라면서, 이 전화를 받은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권 씨가 공천됐냐?”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 했다..   포천시 유권자 U 씨(47)도 사전투표 날짜를 알리는 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다면서 “예비후보가 이런 전화를 무차별로 하는 것은 공해일 뿐 아니라, 공익을 가장해 유권자를 기만하는 것 같아 매우 불쾌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권신일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인요한 전) 혁신 위원장을 뒷배로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예비후보는 가평 유권자들에게 “원희룡 전)국토부 장관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라면서 유권자가 듣기엔 “권 예비후보가 원 장관이 뒷배라는 말을 강조한 것으로 들렸다”라고 복수의 군민이 본보에 알려왔다.   실제로 권 예비후보는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희룡 전 장관을 정치적 멘토인 것처럼 말했다.”   최근에는 “인요한 국민의힘 전)혁신위원장도 자신의 공천을 돕는 뒷배인 것처럼 자랑하고 다닌다”라고 많은 지역 유권자가 지적했다.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의 '시스템 공천'과 정면 배치된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이 외에도 정치권·기업 대표의 실명과 사진 등을 SNS와 보도자료에 공개하며 인맥을 훈장처럼 홍보하고 있다.   이런 행동에 대하여 포천지역 정치권의 Y 씨는 “권 예비후보의 인맥 자랑, 특히 원희룡 전)장관과의 친분을 반복해 과시하면서 철도를 건설하고,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분석했더니 막대한 재원 마련 계획은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로라하는 다선의 중진 의원도 못 하는 국책 사업을 예비후보가 공약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희망 고문”일 뿐이라고 지적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공약 정도는 유권자도 알고 있다"라고 평가 절하 했다.   Y 씨는 또, 공직선거법 의반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검찰이 수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권 예비후보가 출생지 허위 사실에 대한 해명도 못하고 있고, K-포천위원회라는 단체도 권 씨의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조직이라는 점 등등 보도 내용을 종합해 보니,혐의 입증에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고 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의정부검찰청에 “사전선거운동. 허위사실공표, 선거기간중에 선거법 위반” 등 세 가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 경기도
    2024-03-02
  •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K-포천위원회 선거법위반 고발
      [NGN뉴스=포천.가평]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6일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그리고 권 예비후보를 당선 시키기위해 급조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K-포천위원회도 고발됐습니다.   권 씨와 함께 고발된 K-포천위원회는 선거를 앞둔 지난해 11월23일 급조된 단체로 당시 코레일관광대표였던 권신일씨만 특별히 초청해 강연을 하도록 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권씨는 초청 강연에서 포천지역 유권자들 앞에서 자신의 약력을 홍보하였고,   인서트1.   기차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해준 업적도 홍보했습니다.   인서트2.   권 씨는 또 포천에 철도망이 필요하다며 K 방산과 K 푸드 K관광 등 새로운 사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인서트3.   K포천위원회에서 특별강연을 한 권신일씨는 20일 후 포천선관위에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기자회견에 권 예비후보는 K포천위원회 초청강연에서 했던 이른바 K시리즈를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인서트4.   공기업 대표 자격때 했던 특별강연과 선거 공약이 똑 같습니다.   K포천위원회가 권신일 예비후보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유사단체로 의심받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K포천위원회 행사를 알리는 홍보 포스텁니다.   홍보포스터에 포천에 히딩크가 필요하다고 돼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 SNS에도 포천의 히딩크가 권 후보 자신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엔 권 후보의 사전 선거운동 혐의도 적시돼 있습니다.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때인 지난해 11월2일 가평군 음악역에서 힐링송 캠프행사를 후원했습니다.   그러나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코레일 직원 40여명과 포천지역 선거꾼으로 알려진 A씨만 참석해 출마를 앞 둔 권씨가 공기업 예산을 자신의 얼굴알리기와 사전선거운동에 전용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출생지 관련 허위사실공표 혐의로도 고발됐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20대 총선 당시 서울 성북구에 출마하면서 성북구가 고향이라고 했다가 이번 총선에서는 포천이 고향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출생지 문제가 언론에 보도돼자 권 후보는 아예 출생지를 지웠습니다.   권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후 했던 출마기자회견에서도 출생지를 묻는 질문에 어딘지 밝히지 못했습니다. 대신 알 수 없는 엉뚱한 얘기를 했습니다.   인서트/어른들로 부터...      출생지를 수시로 바꾼 권 예비후보는 동두천에서 출생신고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나이도 1970년생으로 알려졌으나 권후보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72년생이라고 밝혀 지역 유권자는 그의 실체를 의심 하고 있습니다.
    • 포천시
    2024-02-29
  • 김용호! 예비후보 “기후 미래” 공약 환영!
    [NGN뉴스=포천.가평]정연수 기자=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용호 변호사가 27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택배 공약으로 발표한 “기후 미래” 공약과 관련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용호 예비후보는 “기후 변화는 우리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도전 중 하나이며, 이미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말하면서 그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원내에 진출해서 대표 법안으로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기후 미래” 공약 발표를 마지막으로 “국민 택배” 콘셉트의 총선 공약 발표를 일단락 했으며, 다음달 중순 발간 예정인 선거공약집에 담을 예정이다.   김용호 예비후보는 소흘읍 출생으로 포천초(77회), 포천중(43회), 의정부고(20회, 학생회장 역임)를 졸업하고 서울대에 진학했으며, 서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다니다 퇴사하고, 2년 2개월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치경력으로는 국민의힘 전신인 전)새누리당/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20대선 윤석열후보 전북공동선대본부장과 등을 역임했다. 
    • 포천시
    2024-02-29
  • [속보] 4.10 총선 선거구 획정 “연천제외 포천.가평 현행 유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사진 출처/연합뉴스]   [NGN뉴스=포천.가평.연천]정연수 기자=여야는 2월 임시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 표결과 '쌍특검법' 재표결을 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원내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야는 비례대표(47석)를 1석 줄여서 전북 지역구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정개특위에서 잠정 합의한 '특례구역 4곳 지정'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원에 서울 면적의 8배에 달하는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선거구가, 경기 북부에는 서울 면적의 4배에 달하는 '포천·연천·가평' 선거구가 생기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 포천시
    2024-02-29
  • 권신일 예비후보 검찰 고발…유사 사건 대법 판례는?
     [NGN 뉴스=포천·가평.연천] 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K–포천위원회가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발됐다.   혐의는 ▶유사 기관설치금지 ▶당선 목적 허위 사실 공표 ▶선거운동 기간 위반 등 세 가지이다.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권신일 예비후보와 K-포천위원회를 “공직선거법 유사 기관설치금지”를 위반한 ‘공범(共犯)’으로 적시했다.   공직선거법 제89조 유사기관설치금지에는,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위하여 선거 추진위원회, 연구소·상담소 등 기타 명칭의 여하를 불문하고 유사한 기관·단체·조직 또는 새로 설립, 설치하거나 단체·조직 또는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관련법은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기관·단체·조직 또는 시설을 선거일 전 180일(6개월)부터 선거일까지 선거 구민을 대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거나, 활동 내용을 선거구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후보 명의를 유추할 방법으로 벽보·현수막·방송·신문 또는 인쇄물을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2023년 11월 23일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K-포천위원회”라는 조직이 수일 전부터 길거리 현수막과 포스터를 통해 창립총회와 피고발인 권신일 특별초청 강연을 홍보하였고,    이날 피고발인을 특별초청강연자로 초빙한 후, 포천시 관내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를 모아 권신일의 약력을 홍보하였고,    해당 집회를 이용하여 ‘자신이 기차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했던 업적을 홍보했다며 고발 이유를 설명하였다.   고발인은 또, 특별초청 강연회에서 피고발인은 포천지역 “대기업유치”가 필요하고, 포천을 잇는 철도망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으며, “K-방산, K-푸드,K-관광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피고발인 권신일은 2023.12.12.일 국회의원 포천가평 예비후보 등록 후 했던 기자회견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도, 특별강연에서 했던 것과 같이 “K-방산, K-푸드,K-관광,포천 가평에 KTX, GTX”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그러면서 고발인은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였던 피고발인 권신일이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것을 사전에 알고 피고발인 권신일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K-포천위원회를 급조한 다음 특별초청 강연을 통해 사전 선거운동을 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고발인은 또, K-포천위원회 홍보용 유인물에 “포천에 히딩크가 필요하다”라고 하였으며, 피고발인 권신일도 “제가 포천의 히딩크입니다”라고 같은 문구를 사용하는 것도 “권신일 과 K-포천위원회는 동일체, 공범 관계”라고 주장했다.   유사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례(2008.2.4.선고 2006도6067판결)를 살펴보았다.   “피고인이 ’OO 사랑운동본부를 통하여 OO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 행위는 그 시기, 동기, 행사의 대상자 등에 비춰볼 때, OO 갑 선거구민들 사이에서 피고인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으로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행위로 보기에 충분하고, 1.2심이 범죄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하였다.   대법원판례에 비추어 볼 때, 공범으로 고발된 ‘K-포천위원회’는 선거를 앞두고 급조된 조직이고, 해당 특별 강연 외엔 별다른 활동이 없다는 점,   당일 초청강연자로 권신일(당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밖에 없었던 점과 권신일의 약력 등 홍보가 있었던 점,   해당 강연의 내용 전체가 피고발인의 공약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 등을 보면, 공직선거법 제89조 제2항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한 것이고, 해당 조직(K-포천위원회)은 피고발인 권신일을 위하여 조직된 것으로 추정되며,혐의 입증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포천시
    2024-02-29
  • ‘총선 D-42′에도 선거구 획정 깜깜...포천가평 후보들 ’나침반 없이 항해 중‘
       '동상이몽'...김진표(오른쪽부터) 국회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개관 7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출처/국회사무처]   [NGN뉴스=포천가평연천]정연수 기자=총선이 42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에 대한 여야 공방은 이어지고 있다.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9일이 선거구 획정안 처리 ‘디데이’지만 여야는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애초 여야는 시도별 의석 정수를 두고 이견을 보여왔는데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구획정위 원안 통과’를 주장하며 또 다른 갈등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4개 특례구역은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앞서 선거구획정위는 현행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을 지역구에서 춘천을 분리해 ‘춘천 갑·을’로 단독 분구하고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을 하나의 선거구로 묶으라고 권고했다.   또 현행 동두천·연천, 양주, 포천·가평 선거구를 동두천·양주 갑·을과 포천·연천·가평 선거구로 구역 조정하겠다고 했는데 이에 ‘게리맨더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게리맨더링gerrymandering이란? 특정의 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구의 구역을 인위적으로 정하는 것을 뜻함)` 여야가 합의한 특례구역을 파기하게 되면 당내 현역 의원 간 경선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여야가 정개특위 전체회의 전 극적 합의를 도출하지 않는 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의 원안이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획정위 원안을 보면 서울 노원과 부산 남구, 경기 부천·안산, 전북, 전남 등 6곳에서 선거구가 1곳씩 줄어든다. 반대로 부산 북구, 인천 서구, 경기 평택·하남·화성, 전남 등 6곳에서는 1곳씩 늘어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획정위의 원안을 그대로 받거나, 불공정성을 없앤 수정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획정위 원안과 달리 전북 선거구를 현행대로 유지하고 부산 선거구를 1석 줄여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부산 선거구를 유지하되 비례대표 의석을 1석 줄여 전북 지역구를 유지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여론의 질타 등을 우려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역구를 1개 늘리는 301석 안을 중재안으로 거론했지만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끝내 합의가 안 되면 4.10 총선은 포천·가평·연천 선거구로 구역조정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포천·가평 지역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가 공천이 확정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 6명은 나침반이 없어 목적지도 정하지 못한 채 망망대해를 항해하고 있다.   포천가평 지역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만약을 대비해 연천군 유권자들을 만나 앞다퉈 얼굴 알리기에 경쟁하고 있다.   또한, 선거구 획정으로 연천이 포함됐을 때를 대비해 선거 전략에 몰두하고 있다.        
    • 포천시
    2024-02-28
  •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K-포천위원회 검찰 고발... “사전선거운동.허위사실공표.유사기관설치”등 혐의
    [NGN뉴스=포천,가평,연천]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K-포천위원회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7일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발됐다.   권 예비후보의 혐의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위반 ▶유사기관설치금지▶당선목적 허위사실 공표 등 3가지로 알려졌다.   K-포천위원회도 권신일 예비후보를 위한 선거운동 유사기구를 만들어 활동한 혐의로 함께 고발됐다.   ▣K-포천위원회 선거운동 유사기구 설치 혐의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공직선거법 제89조(유사기관설치금지)에 따르면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위하여 선거추진위원회.후원회 등 기타 명칭의 여하를 불문하고 유사한 기관.단체.조직을 새로이 설립 또는 설치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면서 K-포천위원회를 겨냥했다.   2023.11.23.일 이전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K-포천위원회”라는 조직이 수일 전부터 현수막과 포스터를 통해 창립총회 및 피고발인 권신일 특별초청강연을 홍보하였고, 당일 대진대학교에서 피고발인 권신일을 특별 강연자로 초빙한 후, 포천 관내의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들을 모아서 권신일의 약력과 업적을 홍보하였고, 피고발인 권신일은 해당 집회를 이용하여 “자신이 기차 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했던 업적”을 홍보하였고, 포천 지역에 “대기업 유치”가 필요하고,포천을 잇는 철도망 신설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으며, ‘K-방산’.‘K-푸드’.‘K-관광’등 새로운 산업 유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주장하였고, 해당 특별강연의 마지막에 포천에 필요한 것은 5가지 글자라고 강조하면서 “대기업유치”라고 강연을 마무리했다고 적시했다.   ▣사전선거운동과 유사기구 설치 혐의   ▶2023.11.23.일 정체불명의 K-포천위원회에서 피고발인이 불특정 유권자를 상대로 강연한 내용과 출마기자회견에서 밝힌 공약과 동일한 점,   ▶K-포천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처음 만들어진 조직이며,해당 창립특강 때 강사가 피고발인 권신일 밖에 없었다는 점,   ▶K-포천위원회는 그 이후에도 어떠한 다른 활동이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K-포천위원회는 피고발인 권신일을 위해 급조된 선거유사기구라 할 수 있고, 해당 특별강연은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피고발인의 업적을 홍보하고, 직접 자신의 공약을 미리 소개한 사전운동이라고 주장했다.   고발인은 또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직을 이용해 가평군 음악역에서 11.2일 관객도 없는 ‘제1회 힐링 송 캠프’를 통해 사건 선거 운동을 한 바가 있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당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출생지 허위   피고발인 권신일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서울 성북갑 지역에 후보로 출마하면서 2016년 1월 24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연설을 한 사실이 있는데, 해당 발언 전문이 기사화된 내용을 보면 “~저는 이런 실질적인 정치를 하겠습니다.   세계1위 홍보회사 에델만에서 구체적으로 제 고향을 일으킬 노하우를 쌓았습니다.~저와 함께 부강한 성북,강력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라고 자신의 고향을 성북이라고 공표한 사실이 있다.   이를 보면, 2023년 11월 9일 포천시 의정회 목포연수 버스 안에서 피고발인 권신일이 전직 포천시의원들에게 “포천의 아들”이라고 소개하거나, 기자들의 질문에 “포천사람 권신일”,“내 고향”,“포천에서 태어났다” 등의 답변을 한 것은 자신의 당선을 목적으로 출생지에 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피고발인 권신일의 기부행위 금지 혐의   피고발인 권신일은 K-포천위원회 강연중에 밝힌 ‘내 생애 첫 기차 여행’이란 프로그램은 2023년 6월 12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유권자인 포천시 취약계층 40여명을 포천에서 제천까지 철도 교통편을 제공하고, 여행 경비를 일체 부담하는 행사를 진행한 것은 국회의원 출마를 마음먹고 한 사전 기부행위라고 주장했다.   ▣고발 내용 종합   공공기관의 대표자였던 권신일은 자신의 당선을 목적으로 ‘K-포천위원’라는 조직을 통해서, 선거구 내의 불특정 다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업적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사전 선거 운동을 하였으며, 해당 조직은 선거법상 금지된 선거유사기구에 해당된다고 고발인은 주장했다.   고발인은 또, 국회의원 선거에서 매우 중요한 판단 조건 중 하나인 출생지에 대해서 2016년에는 성북구가 고향이라고 했던 것을, 2023년에 와서는 포천이 고향이라고 했다가 지역 언론이 의혹을 제기하자 동두천에서 출생신고를 하였다고 말을 바꾼 행위는 허위사실을 공표것이라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   또한,고발인은 나무위키 등에 1970년 11월생으로 되어 있으나, 주민등록에는 1972년생으로 기재되어 있다고 말해 유권자들에게 출생지뿐 아니라 실제 나이도 속였다고 주장했다.   피고발인 권신일을 또,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를 하면서 공공기관 예산을 이용해 자신이 출마하려는 포천지역의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여행까지 진행 한 위법 의심사례까지 있다면서, 선거의 공정성을 짓밟는 행태에 대하여 즉각적인 수사를 통하여 엄벌에 처해 줄 것을 검찰에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중이거나 의혹이 제기 된 후보는 보다 철저한 검증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구로을 단수공천을 받은 태영호 의원이 '쪼개기 후원' 의혹으로 정치자금법 등 위반 여부 수사를 받는 것에 대해선 "오늘까지 소명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며 "자료를 보고 다시 판단할 여지가 있는지 논의해보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 농협으로부터 불법 정치후원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전주혜 의원에 대해서도 "오늘까지 소명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서울 강동갑에서 경선을 치른다. 그는 수사받는 사안이 있는 후보들의 공천과 관련, "지금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 선거법 등으로 최근 선관위에 고발되거나 선관위에서 수사기관으로 넘긴 사안들이 있다"며 "사안마다 일률적으로 후보 자격을 박탈하긴 어렵고, 어느 정도 소명이 됐는지, 수사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관위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추후에 발표된다면 언제라도 도덕성 기준에 맞게 다른 결정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포천시
    2024-02-28
  • 가평소방서,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 간담회 실시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가평소방서는 27일 가평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장 조항주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증응급환자 효율적 이송연계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가평군민의 중증외상 사망률을 낮추기 위하여 가평소방서와 권역외상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은 △중증 외상 및 화상 환자 이송 사례 분석을 통한 효율적 치료방안 논의 △장거리 이송 환자 응급처치에 관한 의료지식 교육 △구급대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최진만 가평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 외에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더불어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가평군
    2024-02-28
  • [단독]충격! 4년의 추적 ‘비리로 얼룩진 가평군 1939 음악역’
    - 공무원 A씨, '기획.연출'..주변 인물들 조연 역할 -조직적 범행 모르고 관련 업체들 수년 간 들러리.. -가평군 본보 보도 “가짜.허위”라며 ‘물타기’ 급급   [NGN 뉴스=‘끝까지 판다’] 정연수 기자=가평군은 2020년부터 최근까지 4년 간 음악역 관련 용역을 34건 발주했다.   그 중 33건을 음악역 A 씨와 연관된 인물, 공연업체, 대학 등이 계약했다.   이들이 입찰 및 수의계약으로 받아간 군민 세금은 확인된 것만 30억 원. 우연이라고 하기엔 의심되는 정황은 차고 넘친다.   가평군은 용역을 발주하기 전, 제안서 평가위원 21명을 공개 모집한다.   그중 7명만 평가위원회에 참여한다. 3배수를 모집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21명을 모집한다.   그리고 7명도 제안서를 제출한 입찰업체가 직접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한다.   외형상으론 21명의 평가위원 중에 누가 선정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공정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제안서 평가위원 중에 음악역 A 씨의 주변 인물들이 여럿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이다.   지난 2022년 2.17일, “가평 Saturday 라이브 [G-SL] 공연대행” 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열렸다.   7명의 평가위원이 참여해 적정성 평가를 했다.   결과는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 중 “경기문화예술진흥원”이 선정돼, 3억 5천만 원을 계약했다.   그런데 이날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7명 중 두 명이 음악역 A 씨, 그리고 낙찰받은 업체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낙찰받은 경기문화예술진흥원 대표 장*진씨와 A 씨의 관계부터 알아본다.   선정된 경기문화예술진흥원 대표는 장*진 씨이다. 장 씨는 음악역 공무원 A 씨가 가평군에 임용된 후 해당 법인의 대표가 됐다.   A 씨가 이 법인의 대표였을 당시 장*진 씨는 감사였다.   또한 두 사람은 2019년 1월 “O민대학교 학교 기업 출범식”에도 공동 참여한 사이다,   A 씨는 센터장, 장*진 씨는 사무국장으로 두 사람은 마치 ‘실과 바늘’처럼 동선이 같다.   앞서 설명한 제안서 평가위원 두 명이 A 씨와 장*진 씨, 어떤 관계인지 설명할 차례다.   가평군 제안서 평가위원회에 참여한 두 사람의 이름은 “강*리.나*기씨”이다.   강*리 씨는 2019년 1월 “O민대,학교 기업 출범식” 때 방과후사업본부장이었고, A 씨와 장*진 씨 등과 공동 참여한 인물이다.   그리고 나*기씨는 포천 OO대학교 방과후교육센터 감사를 맡고 있으며, 음악역 A 씨는 이 대학 상생교육센터 대표이다. 두 사람은 같은 대학에서 문화 콘텐츠를 강의하는 사이다.   또한 두 사람은 2018년부터 동두천시·의정부시 등에서 용역을 맡아 함께 행사를 했다.   특히 나*기씨는 2023.3.24일 더블유**퍼니 라는 법인 앞으로 가평군 음악역 행사 3억 원을 계약한 데 이어, 올 2월 15일에는 1억 5천 만 원 등 두 건을 “협상에 의한 계약”도 했다.   22년 2월 가평군 제안서 평가위원이었던 나*기씨는 또, 23년 1월 12일 “더블유**퍼니”라는 법인을 설립했다.   음악역 A 씨와 같은 대학에서 강의하고, 의정부시와 동두천시 등에서 발주한 행사도 공동 기획,진행했던 나*기씨.   나 씨가 A 씨와 짜고 가평군 음악역 제안서 평가위원에 들어와 자신과 A 씨 측근들이 낙찰받게 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유다.   특히 가평군이 발주한 음악역 관련 용역 34건 중 33건을 A 씨 주변 인물들이 싹쓸이한 배경에 이들이 공모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리고 서울 양천구에 사업체가 있는 나 씨는 음악역 A 씨와의 실과 바늘 같은 사이인 것 이외엔 가평군과 연고가 없다.   그럼에도 나 씨는 신설 법인을 만든 직후부터 가평군과 두 차례 4억 5천만 원을 계약했다.   이들의 지난 4년 간 행태를 화투판과 비유하면,역할을 나누어 “짜고 고스톱”을 친것처럼 의심된다.   판돈은 30억, 군민 호주머니를 털어갔다.   이런 상황을 알리 없는 다수의 공연업체는 낙찰을 기대하고 제안서를 제출했으나 들러리만 섰다.   지난 4년 간 그들만의 리그전이 돼 버린 음악역 관련 입찰비리는 ‘공무원 A 씨가 기획, 연출한 것’으로 의심된다.   공교롭게도 A 씨가 지난 2020년 4월 가평군 음악역에 임용된 직후부터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평군은 본보의 보도를 “터무니없는 허위”라고 폄훼하면서 “물타기”에 급급하다.                
    • 경기도
    2024-02-27
  • [단독] 충격! 4년의 추적 ‘비리로 얼룩진 가평음악역’ 초대형 입찰비리 의혹
      -가평군, 동두천시, 포천시, 의정부시 경기 북부 지자체 발주 건도 -음악역 공무원 A씨, 출강하는 대학교수, 동료, 제자도 개입 -가평군, ‘강 건너 불구경’…“문제없다,잠꼬대”   [NGN 뉴스=가평 ‘끝까지 판다’] 정연수 기자=본보는 지난 2020년 말부터 이번 사건을 추적했다. 당시 문화체육과장과 팀장에게 입찰 과정이 석연치 않은 점 등을 설명하고, 경고도 했다.   그러나 관련 부서 과장·팀장은 외면하였고, 그러는 사이 군민 세금 30억 원은 특정 집단의 배만 채워주는 사태로 확대됐다.   22일 가평 1939 음악역 입찰비를 의혹의 중심인물로 지목된 A 씨를 만나 그의 변을 들어 보았다.   계약직 공무원인 A 씨는 가평군의 문화예술행사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   공연 업계에서 그는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상왕” 대접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는 A 씨에게, 보도에서 거론된 10여 명의 이름을 알려주고 “그들과의 관계 등을 질문했다.”   그러나 A 씨는 “10명 중 2명만 아는 사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르거나 기억이 안 난다”라고 주장했다.   A 씨는 그러면서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보도한 것에 대하여 불쾌하다, 대응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했다.   함께 있었던 가평군 문화체육과 공연기획팀 조한샘 팀장도 A 씨와 같은 “허위 사실을 보도했다”라면서 불쾌하다고 했다.   A 씨와 조한샘 팀장의 주장처럼 본보의 보도는 과장도 허위도 아닌 사실이다.   가평군 입찰 비리의 발단은 A 씨가 음악역에 임용되기 전인 지난 2019.1월에 있었던 행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날 △대학교 학교 기업 ‘예술로(Art Way) 출범식을 했다.   2019.1.16일 서울 모 대학에서 열린 학교기업 출범식.아래 우측 두 번째(흰머리)가 음악역 A씨.[출처=국민일보]   음악역 A 씨는 센터장 자격으로 참석해 사업계획 발표 등 진행을 맡았다.   그리고 이 자리에 김O환(청년 사업본부장), 장O진(사무국장) 등도 있었다.   장O진씨는 당시 A 씨가 대표로 있던 ㈜경기문화예술진흥원 감사(20.9.24), 그리고 대표(2021.10.26일)로 취임했다.   그리고 장O진씨는 2022.10월~ 22.2.18일까지 음악역 4회 공연비로 4억 원을 계약했다.   장O진씨는 또, 연고가 없는 가평군 읍내리에 2022.10월 신규 사업자를 냈다.   현재 장 씨의 사무실은 닫혀있으며, 출입문에는 지난해 5월 붙여 놓은 단전·단수 안내문만 붙어있다.   장 씨가 음악역 용역을 맡으려고 사무실을 가평읍에 급조한 것으로 보인다.   A 씨가 대표였던 ㈜경기문화예술진흥원의 사내이사 김*용 씨도 입찰 비리에 연루됐다.   A 씨가 ㈜경기문화예술진흥원의 대표 때, 사내이사였던 김*용 씨는 당시에도 대*대학교 방과후교육 센터 이사장과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었다.   또한 김 씨는 A 씨와 한*대학교 휴먼서비스 대학원에서 문화예술행정을 함께 강의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 대*대학교 방과후 교육센터 설립 당시 나*기씨가 발기인이었고, 나 씨는 현재 이 법인의 감사를 맡고 있다.   나*기 씨도 A 씨와 함께 포천 대*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사이이다.   이들은 또, 2018.4월~12.31일까지 동두천시와 3회 행사비로 10억 원을 계약해 일종의 동업을 한 것으로 보인다.   ▣A씨, 주변 인물 총 동원해 “가평군 공연 예산 ’싹쓸이‘”   두 사람은 동두천에 이어 2020.6월에는 의정부시가 발주한 행사도 공동 기획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시가 발주한 행사엔 김*용 씨(교수)도 합류했다.(아래 사진)   그리고 A 씨가 음악역에 임용된 후 나*기씨도 가평군 입찰에 성공했다.   나 씨는 2023.3.24일, 2024.2.15일 두 차례, 가평군과 4억 5천 만 원 용역을 맡았다.   그리고 음악역 A씨가 대표였던 ㈜경기문화예술진흥원의 사내이사 김*민씨의 소개로 김O환씨도, 2023.4.3일 가평군 제1회 청춘역 1979 페스티벌 2억4,500만 원 용역을 낙찰받았다   그리고 포천시청 계약직 공무원 김*민씨도 음악역 용역을 낙찰받았다.   ▣포천시청 계약직 공무원 김*민 씨도 A씨와 같은 수법으로..   김*용씨와 음악역 A씨는 자신들이 출강하는 한*대학교 산학협력단도 음악역 공연에 끌어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1.4월 김*곤 명의로 음악역 입찰에 참여해 9천600만 원에 낙찰받았다.   공연비로 9천600만 원을 낙찰받은 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법인 설립 목적에는 공연·행사 관련 사업이 당시엔 없었다.   그럼에도 전문성을 요구하는 음악역 공연 행사를 경험과 실적이 전혀 없는 산학협력단이 낙찰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 A 씨의 역할이 있었을 것으로 의심된다.   이들은 서로의 인맥을 동원하는 수법으로 가평군이 지난 4년간 발주한 공연행사 34건 중 33건을 낙찰받아 예산 30억 원을 독식했다.   NGN 뉴스가 4년간 추적해 확인해 보도한 입찰비리 의혹에도 가평군은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다. 일부 “공무원 개입 의혹”을 키우고 있다.   이번 사건은 서류와 절차만 확인하는 식의 탁상행정으론 절대로 진실을 규명하지 못한다.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입찰에 관여했기 때문이다.   본보는 그들의 조직적인 범행을 확신하고 있고, 근거는 차고 넘친다. 그럼에도 주무 부서인 문화체육과는’의혹을 밝히려는 의지도 없다.   확인도 안 한 가평군 문화체육과는 A 씨의 주장만 듣고 “문제가 없다”라면서 전형적인 철밥통 공무원 행태를 보인다.   가평군 공직사회는 이미 지난해 청렴도 조사에서 불명예를 기록했다.   이번 입찰비리 의혹 사건은 단일 비리 사건으론 가평군 최대의 불명예로 기록될 전망이다.            
    • 경기도
    2024-02-26

연천군 검색결과

  • [속보] 4.10 총선 선거구 획정 “연천제외 포천.가평 현행 유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사진 출처/연합뉴스]   [NGN뉴스=포천.가평.연천]정연수 기자=여야는 2월 임시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 표결과 '쌍특검법' 재표결을 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원내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야는 비례대표(47석)를 1석 줄여서 전북 지역구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정개특위에서 잠정 합의한 '특례구역 4곳 지정'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원에 서울 면적의 8배에 달하는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선거구가, 경기 북부에는 서울 면적의 4배에 달하는 '포천·연천·가평' 선거구가 생기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 포천시
    2024-02-29
  • 권신일 예비후보 검찰 고발…유사 사건 대법 판례는?
     [NGN 뉴스=포천·가평.연천] 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K–포천위원회가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발됐다.   혐의는 ▶유사 기관설치금지 ▶당선 목적 허위 사실 공표 ▶선거운동 기간 위반 등 세 가지이다.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권신일 예비후보와 K-포천위원회를 “공직선거법 유사 기관설치금지”를 위반한 ‘공범(共犯)’으로 적시했다.   공직선거법 제89조 유사기관설치금지에는,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위하여 선거 추진위원회, 연구소·상담소 등 기타 명칭의 여하를 불문하고 유사한 기관·단체·조직 또는 새로 설립, 설치하거나 단체·조직 또는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관련법은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기관·단체·조직 또는 시설을 선거일 전 180일(6개월)부터 선거일까지 선거 구민을 대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거나, 활동 내용을 선거구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후보 명의를 유추할 방법으로 벽보·현수막·방송·신문 또는 인쇄물을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2023년 11월 23일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K-포천위원회”라는 조직이 수일 전부터 길거리 현수막과 포스터를 통해 창립총회와 피고발인 권신일 특별초청 강연을 홍보하였고,    이날 피고발인을 특별초청강연자로 초빙한 후, 포천시 관내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를 모아 권신일의 약력을 홍보하였고,    해당 집회를 이용하여 ‘자신이 기차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했던 업적을 홍보했다며 고발 이유를 설명하였다.   고발인은 또, 특별초청 강연회에서 피고발인은 포천지역 “대기업유치”가 필요하고, 포천을 잇는 철도망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으며, “K-방산, K-푸드,K-관광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피고발인 권신일은 2023.12.12.일 국회의원 포천가평 예비후보 등록 후 했던 기자회견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도, 특별강연에서 했던 것과 같이 “K-방산, K-푸드,K-관광,포천 가평에 KTX, GTX”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그러면서 고발인은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였던 피고발인 권신일이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것을 사전에 알고 피고발인 권신일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K-포천위원회를 급조한 다음 특별초청 강연을 통해 사전 선거운동을 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고발인은 또, K-포천위원회 홍보용 유인물에 “포천에 히딩크가 필요하다”라고 하였으며, 피고발인 권신일도 “제가 포천의 히딩크입니다”라고 같은 문구를 사용하는 것도 “권신일 과 K-포천위원회는 동일체, 공범 관계”라고 주장했다.   유사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례(2008.2.4.선고 2006도6067판결)를 살펴보았다.   “피고인이 ’OO 사랑운동본부를 통하여 OO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 행위는 그 시기, 동기, 행사의 대상자 등에 비춰볼 때, OO 갑 선거구민들 사이에서 피고인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으로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행위로 보기에 충분하고, 1.2심이 범죄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하였다.   대법원판례에 비추어 볼 때, 공범으로 고발된 ‘K-포천위원회’는 선거를 앞두고 급조된 조직이고, 해당 특별 강연 외엔 별다른 활동이 없다는 점,   당일 초청강연자로 권신일(당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밖에 없었던 점과 권신일의 약력 등 홍보가 있었던 점,   해당 강연의 내용 전체가 피고발인의 공약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 등을 보면, 공직선거법 제89조 제2항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한 것이고, 해당 조직(K-포천위원회)은 피고발인 권신일을 위하여 조직된 것으로 추정되며,혐의 입증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포천시
    2024-02-29
  • 연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개화기 방제 추진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기 방제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총 2회에 걸쳐 지역별 꽃 감염 위험도 예측 정보에 기반해 개화기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사과와 배 휴면이 일찍 풀린 가운데 과수 꽃 피는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여 병해충 예방을 위한 개화 전 약제 방제 준비가 필수적이다.   배는 꽃눈이 튼 직후(발아기~전엽기 사이)에 동제화합물(동제)이나 석회유황합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녹색기~전엽)에 석회보르도액 또는 동제화합물을 주는 것이 좋다.   농가는 반드시 약제별 주의 사항을 살피고,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한다. 특히 동제화합물을 사용할 때는 석회유황합제 등 다른 약제와 섞어서 쓰거나, 동제화합물을 준 뒤에 곧바로 다른 성분의 약제를 뿌리면 과수 피해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만 지난해 사과, 배 개화기에 저온 피해를 심하게 입었거나 생육이 좋지 않았다면 요소 0.3%(1.5kg/500L), 붕산 0.1%(0.5kg/500L)를 개화 전 방제 약제와 함께 줘도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공동방제 약제를 배부할 계획이다. 약제 배부 시기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며, 세부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정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화 전 방제 이후 총 2회에 걸쳐 실시하는 개화기 방제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개화기 방제는 지역별 꽃 감염 위험도 예측 정보에 기반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연천군
    2024-02-29
  • 연천군, 상반기 시설공사 정기 하자검사 완료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1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상반기 시설공사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하자검사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및 연천군시설공사 검사업무규정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하자검사 시작일 전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시설공사 총 1,031건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 및 사업담당 공무원 등을 검사공무원으로 임명, 철저한 하자검사를 실시했으며 총 8건의 하자를 발견했다.   하자가 발생한 현장은 계약상대자에게 하자보수를 통지하고 조치계획을 수립하는 등 신속한 하자보수를 통해 각종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연천군의 재정부담을 최소화 할 계획으로, 군은 하자보수를 미이행할 경우 하자보수보증금을 회수하고 입찰 참가자격 제한 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권영민 회계과장은 “연 2회 정기 하자검사 뿐만 아니라 평상시 수시검사 및 하자담보책임기간 만료 전 최종 하자검사 실시를 통해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더불어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연천군
    2024-02-29
  • ‘총선 D-42′에도 선거구 획정 깜깜...포천가평 후보들 ’나침반 없이 항해 중‘
       '동상이몽'...김진표(오른쪽부터) 국회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개관 7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출처/국회사무처]   [NGN뉴스=포천가평연천]정연수 기자=총선이 42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에 대한 여야 공방은 이어지고 있다.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9일이 선거구 획정안 처리 ‘디데이’지만 여야는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애초 여야는 시도별 의석 정수를 두고 이견을 보여왔는데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구획정위 원안 통과’를 주장하며 또 다른 갈등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4개 특례구역은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앞서 선거구획정위는 현행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을 지역구에서 춘천을 분리해 ‘춘천 갑·을’로 단독 분구하고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을 하나의 선거구로 묶으라고 권고했다.   또 현행 동두천·연천, 양주, 포천·가평 선거구를 동두천·양주 갑·을과 포천·연천·가평 선거구로 구역 조정하겠다고 했는데 이에 ‘게리맨더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게리맨더링gerrymandering이란? 특정의 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구의 구역을 인위적으로 정하는 것을 뜻함)` 여야가 합의한 특례구역을 파기하게 되면 당내 현역 의원 간 경선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여야가 정개특위 전체회의 전 극적 합의를 도출하지 않는 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의 원안이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획정위 원안을 보면 서울 노원과 부산 남구, 경기 부천·안산, 전북, 전남 등 6곳에서 선거구가 1곳씩 줄어든다. 반대로 부산 북구, 인천 서구, 경기 평택·하남·화성, 전남 등 6곳에서는 1곳씩 늘어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획정위의 원안을 그대로 받거나, 불공정성을 없앤 수정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획정위 원안과 달리 전북 선거구를 현행대로 유지하고 부산 선거구를 1석 줄여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부산 선거구를 유지하되 비례대표 의석을 1석 줄여 전북 지역구를 유지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여론의 질타 등을 우려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역구를 1개 늘리는 301석 안을 중재안으로 거론했지만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끝내 합의가 안 되면 4.10 총선은 포천·가평·연천 선거구로 구역조정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포천·가평 지역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가 공천이 확정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 6명은 나침반이 없어 목적지도 정하지 못한 채 망망대해를 항해하고 있다.   포천가평 지역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만약을 대비해 연천군 유권자들을 만나 앞다퉈 얼굴 알리기에 경쟁하고 있다.   또한, 선거구 획정으로 연천이 포함됐을 때를 대비해 선거 전략에 몰두하고 있다.        
    • 포천시
    2024-02-28
  • 연천군가족센터, 2024년 한국어교육 개강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25일 백학면과 전곡읍에서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백학일반산업단지에서 개강한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은 대상자들의 큰 호응으로 예상인원 보다 많은 2배의 인원이 신청하여 한국어교육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연천군가족센터의 한국어교육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 및 한국 문화 이해를 통해 한국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준별 맞춤 수업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준비반으로 운영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은 “가까운 곳에서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어 기쁘다”며 “한국어 수업을 듣고 싶었는데 주말에 수강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연천군가족센터는 연천군 유일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응과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연천군
    2024-02-28
  • 연천군, ‘연천은 언제나 봄’ 누구나 돌봄 사업 담당자 교육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27일 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읍·면 누구나 돌봄 매니저 및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누구나 돌봄 사업의 담당자 역할, 제공기관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인 서비스 제공에 관련된 내용으로 이뤄졌다.   ‘연천은 언제나 봄’ 연천형 누구나 돌봄 사업은 경기도 누구나 돌봄 5대 수가체제 돌봄서비스(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와 연천만의 특화된 5대 비수가체제 돌봄서비스(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연계, 사례관리, 긴급지원)를 더해 완성된 서비스다. 연천군민의 다양하고 긴급한 돌봄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긴급돌봄이 필요한 연천군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상담·신청하시면 소득기준에 따라 연간 150만 원 한도 내 전액 지원된다.   김정혜 복지정책과장은 “지속적인 누구나 돌봄 담당자 및 제공기관 교육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연천군만의 특화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천군
    2024-02-28
  • 대광리상점가 고객센터 ‘대광·천년전우 쉼터’ 문 열어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27일 신서면 대광리 상점가 고객센터인 ‘대광·천년전우 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인 ‘희망상권 프로젝트’에 선정돼 도비 7억5천만원을 확보해 침체된 대광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광·천년전우 쉼터’는 대광리 상권의 주 고객인 군 장병 맞춤 시설을 조성하자는 대광리상인회의 의견이 반영되어 PC, 코인노래방 등의 시설이 갖춰졌다.    고객지원센터는 향후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3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연천군의회 의원, 제5보병사단 사단장, 대광리 상인회, 신서면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현주 대광리상인회 회장은 “대광·천년전우 쉼터가 군 장병과 방문객들, 상인과 주민 모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대광리 상권이 국립연천현충원 개관에 맞춰 친군 상권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연천군
    2024-02-27
  • 김덕현 연천군수, 한덕수 국무총리에 지역 현안 건의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김덕현 연천군수는 26일 서울 광화문 정부 청사를 방문,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서울-연천간 고속도로 조기착공’ 등 숙원사업 4건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김성원 국회의원,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 지방소멸대응 공모사업 수도권 소재 인구감소지역 포함 건의 ▲서울-연천간 고속도로 조기착공 ▲GTX-C노선(양주-동두천-연천)구간 연장 추진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유치 추진 등 지역 숙원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70년 이상 국가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희생해 온 연천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있다”며 “경기북부의 규제 완화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숙원사업을 설명하며 우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공모사업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이 배제되는 것은 지방소멸 대응사업의 당초 취지에 맞지 않는 것이라 고 역설했다. 또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착공과 관련해 경제성만을 따지는 것은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연천군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국가재정사업으로 선정, 예타면제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GTX-C노선 연천 연장은 양주 차량기지를 연천으로 이전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2027년 완공 예정인 국립제3현충원과 함께 호국 보훈의 도시 연천에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덕현 군수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수도권이면서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연천군
    2024-02-27
  •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동두천 구간 열차 정상운행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동두천 구간 열차가 정상운행을 시작했다.   26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1분부터 소요산역에서 연천역 구간 열차 운행이 재개됨에 따라 전철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앞서 지난 16일 1호선 연천역~소요산역 구간은 전기공급 장애로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운행재개를 위해 노력한 끝에 24일 열차가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김덕현 군수는 운행이 재개된 이날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함께 연천역을 방문, 현장 및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김덕현 군수는 “앞으로 연천군과 한국철도공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전철 이용객 증가는 물론, 상호 발전하는 관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연천군
    2024-02-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장으로 변신한 경기도소방학교
    ○ 잼버리 대원 350여명 입소한 경기도소방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스카우트 정신과 잼버리 활동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 스카우트 대원들 크게 만족하며 감사 인사 전해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운영 중인 스카우트 잼버리 운영 프로그램에 대원들이 크게 만족하며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경기소방학교에는 지난 8일 잼버리 대원 350여 명이 입소했다. 잼버리 대원이 입소한 여러 시설 중에서 소방기관은 전국에서 경기도소방학교가 유일하다.     10일까지 이틀 밤을 보내며 그동안의 피로를 푼 대원들은 경기소방이 마련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기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8개 조로 나누어 진행된 프로그램은 대원들의 욕구를 채우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대원들은 소방호스 방수, 로프 하강, 외줄 타기, 생존수영, 소방헬기 구조시범, 안전 체험 등 일사불란하게 제공된 프로그램에 앞다퉈 참여했다.     지난 9일 오후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깜짝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오니 얄링크 주한 네덜란드 대사 대리도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경기소방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저녁 시간에는 특색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소방학교 대운동장에서 전통 농악대의 공연이 펼쳐진 것. 농악대의 태평소 소리가 울리기 시작하자 대원들은 저마다 직접 만든 태극 전통부채를 손에 들고 운동장으로 뛰어나와 흥겨운 리듬과 가락에 환호하기 시작했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 마당에는 모든 대원이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춤을 추기도 했다. 화려한 불꽃놀이와 치킨파티까지 이어진 뒤에야 이날의 아쉬운 일정은 막을 내렸다.     2인 1실의 쾌적한 환경에서 피로를 회복한 스카우트 대원들은 아침부터 활기가 넘쳤다. 운영요원들과도 빠르게 친해져 서로 손벽을 치는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주고받는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스카우트 대원들이 해맑게 웃는 모습에 운영요원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50명의 행사진행요원과 25명의 통역요원 등 대규모 인력을 투입한 경기소방은 가족을 돌보듯 세심하게 대원들을 챙겼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프로그램은 스카우트 정신 그리고 잼버리 활동의 목적과 거의 일치한다고 봐도 될 정도로 닮아 있다”라며 “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10일 저녁 문화 체험은 소방학교 체험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도내 잼버리 대원이 참여하는 모든 행사장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 소방서와 안전체험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 경기도
    2023-08-10
  • 구리문화재단, ‘2023년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향상음악회’ 개최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재)구리문화재단(대표이사 진화자)은 8월 5일(토) 오후 3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2023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향상음악회는 파트별 앙상블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연주로 구성됐으며, 신입단원들과 기존 단원들이 ‘디즈니 주제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등 대중적인 가곡뿐만 아니라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가곡도 편곡된 버전으로 연주된다. 합주에서는 ‘트랙픽 잼’이 연주돼 각기 다른 악기의 멜로디가 하모니를 이뤄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전석 초대로 공연 예매는 별도로 진행되지 않으며, 연주회 당일 2시부터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구리문화재단 문화진흥팀(031-580-7942)로 문의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는 “이번 향상음악회를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단원들이 지금까지 배운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고, 음악적 교육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한 공동체적 활동으로서 인성을 함양하길 기대한다.”며 12월에 개최되는 정기음악회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201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예술교육 공모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리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공모 사업에 2021년 선정돼 올해로 3년째 지원을 받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12개 파트로 구성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54명의 단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과 일반아동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지역의 모범적 예술교육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다양한 기획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8일(금) ~ 29일(토) 양일간 구리아트홀에서 열린 ‘여름음악캠프’에서 30여 명의 학부모를 초청해 토크 콘서트 형식의 클래식 합주회를 선보였으며, 단원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에 참신하고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구리시
    2023-08-04
  • 경기도, 3조5,496억 원 규모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행안부에 제출
    ○ 도, 최종 53개 사업 3조5,496억원 규모의 경기도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마련 - 4일 행정안전부에 제출 - 주민공청회, 시군 의견조회 등 통해 최종안 마련 - 모두 반영될 경우 기존 사업대비 626억원 증액 기대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53개 사업 3조 5,496억 규모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 최종(안)’을 확정하고 이를 4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제출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위한 것으로 앞서 도는 지난달 7월 25일 주민공청회를 실시하고 시장・군수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변경 최종(안)을 확정했다.   도는 접경지역 7개 시군에서 2030년까지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 7건 1,676억원을 제외한 대신 지자체와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 18건 7,283억원을 새롭게 반영하고, 공청회까지 추가 건의된 신규 안건 5건 861억원을 포함해 변경안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은 인천시・경기도・강원도의 낙후된 접경지역 15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2011년 수립됐다. 2011~2030년까지 225개 사업 13.2조원 규모로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이 가운데 경기도에는 3조4천억 원 규모의 37개 사업이 편성돼 있다. 지난 12년간 경기도에서는 24개 사업 1조7천억 원이 집행됐다.   이번 경기도의 변경 계획이 모두 반영될 경우 당초 3조 4,870억 규모의 37개 사업에서 626억 원이 늘어난 3조 5,496억 규모의 53개 사업이 된다.   홍성덕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은 “이번 경기도 제출(안)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및 평화경제특구,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염원을 지지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정책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2023-08-04
  •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 모집
    ○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경영체) 8월 4일부터 모집 ○ 중소 가족농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도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4일부터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할 농가(경영체)를 모집한다.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2년 5월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 1층에 설치됐다. 100여 개 농가와 G마크 인증 경영체 등이 참여해 1,150개 품목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소재 농가, 농촌융복합산업·경기도우수농산물(G마크) 인증 경영체, 도내 로컬푸트 직매장 운영 주체 등이다. 최종 선정된 농가와 품목별 물량을 고려해 잡곡, 신선채소, 과일, 축산 가공 등으로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판매한다.   농수산진흥원은 광주 지역 농가와 입점 경영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결과 입점 농가(경영체)와 함께 입점기념 할인지원 행사, 1+1 행사, 마켓경기 온라인 행사 등 판촉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농가(경영체)는 전자메일(sprinter08@gafi.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gafi.or.kr) 내 입찰/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창수 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중소농가, 귀농인의 판로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보해주고, 도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식품을 원활히 공급해 도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2023-08-04
  • 주광덕 남양주시장, 휴가 중 복귀해 수해 현장 점검
    (재난안전상황실 모니터링)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8일 저녁 폭우로 인한 호우경보 및 홍수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휴가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호우 피해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주광덕 시장은 왕숙천 진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관내 곳곳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되자, 재난안전상황실로 복귀해 진관교 수위 확인과 왕숙천변 7개 배수펌프장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며 재난 상황을 직접 챙겼다. (수해 이재민 방문)   또한, 9일 아침 일찍부터 퇴계원 다목적체육관의 이재민들을 방문해 위로를 전했으며, 퇴계원읍 신하촌마을, 다산동 물놀이장, 묵현리 다세대주택 옹벽 붕괴 위험지역, 월산리 산사태 취약지역 등 수해 피해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상황과 대응 태세 등을 점검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묵현리 다세대주택 옹벽 현장 점검)   특히 축대 붕괴위험이 있는 화도읍 묵현리 다세대주택의 현장 점검 후 금번 2차 추경을 통해 예산 전액을 확보해 최대한 신속히 축대보강공사를 하도록 지시했으며, 이날 현장점검을 마친 주 시장은 청사 내에서 비상근무를 유지하며 재난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왕숙천 현장 점검)   주광덕 시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휴가 첫날부터 현장을 살폈다. 수해를 입은 시민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현재 큰 피해는 없는 상황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라고 밝혔으며,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수해 지역에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8일부터 9일 오전 12시까지 남양주시 누적 평균 강수량은 158mm로 집계 된 가운데 시는 세월교 등 침수 위험 도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기상청 예보에 따라 해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 남양주시
    2022-08-09
  • 경기 청년푸드창업허브 개장‥김동연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
    ○ 22일 경기도 청년푸드창업허브 개장식 및 예비창업청년 간담회 개최 - 청년들의 성공 창업 도울 ‘요식업 전문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 3개월간 개별·공유 주방 입주 기회 부여, 다양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도 지원 ○ 김동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누릴 수 있는 기회의 수도 만들 것”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안산 ‘경기도 청년푸드창업허브 개장식’에 참석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경기도를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청년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주변이나 사회가 아닌, ‘자기의 답’을 찾으란 것”이라며 “남이 하고 싶은 일, 사회에서 좋다고 권하는 일이 아닌, 내가 걷고 싶은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자기의 길을 개척하며 자기의 답을 찾는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 여러분의 꿈을 항상 성원하고 지지하겠다”라며 “경기도 역시 청년, 시민, 도민들께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청년푸드창업허브’는 도내 청년 외식 창업가들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과 컨설팅, 실습 공간, 배달시스템 등이 완비된 ‘요식업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을 상점가에 구축하는 사업이다.   체계적·전문적 교육 시스템 아래, 창업자들이 직접 아이템을 개발해 판매하고 가게를 경영해보는 등의 실습 과정을 거쳐 스스로 노하우를 터득하게 함으로써 향후 실제 창업 시 실패를 최소화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31개 시군 공모를 통해 현장 판매 수요, 배달 판매 여건 등 청년창업을 준비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은 ‘안산 와~스타디움(안산시 화랑로260 1층)’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청년푸드창업허브에는 중식 특화 주방 1곳, 한식·양식 주방 4곳, 베이커리 1곳, 카페 1곳 총 7개의 개별 주방은 물론, 청년들이 상품을 실습해보고 온라인 판매도 할 수 있는 ‘공유주방’ 1곳 등의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이곳에서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최대 3개월간의 점포 입주 기간을 부여, 창업허브 내의 인프라를 마음껏 활용하며 창업 성공 가능성을 가늠해보고 실력을 갈고닦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입점 전 창업 교육, 1:1 맞춤형 컨설팅, 홍보·영업·포장·디자인 교육 등은 물론, 유명 쉐프 참여 ‘도제식 실습 교육’ 등을 진행해 창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도록 돕는다. 입점 후에도 외식·푸드 창업 기본 교육, 온라인 판매를 위한 밀키트 제조 및 마케팅 기법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 3개월간의 실습 경험이 실제 창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지원’ 등 도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이곳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7팀의 1기 청년창업 업체들이 입주했으며, 짬뽕, 커피, 케이크, 소고기 버섯전골, 츄러스, 카레라이스, 갈비탕 등 다양한 아이템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강태형·김철진 도의원, 창업허브 입주 청년창업팀 등이 참여, 실제 판매하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청년 창업가를 격려하고 창업지원 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도
    2022-07-23
  •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 경기북부 수난사고 대응 태세 현장 점검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 21일 가평서 수난사고 대응 태세 현장점검 - 피서객 증가가 예상되는 경기도의 하천·계곡 수난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 - 119시민수상구조대 및 전진 배치된 특수대응단 찾아 격려 및 대응 태세 확인   [NGN뉴스=경기도.가평]정연수 기자=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21일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 태세 확인과 대원 격려를 위해 가평지역 ‘산장국민관광지’와 북부특수대응단 근접배치 장소인 ‘청평 관공선선착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고덕근 본부장은 먼저 북한강 청평 관공선선착장에 전진 배치된 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팀을 찾아 구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북한강변(청평호) 일대는 수상레저 사업장이 다수 소재해 있어 여름이 되면 수상레저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이에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곳에 특수구조팀과 구조 보트, 제트스키, 잠수장비 등을 배치해 수난사고 예방 및 구조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 본부장은 이어 가평 산장국민관광지를 찾아 배영환 가평소방서장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은 뒤, 119시민수상구조대 대원들을 격려하며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오는 8월 말까지 가평 9개 지역에 배치돼 활동하고 있으며, 물놀이 장소에서 인명구조 활동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 구명조끼 대여 등 피서객 편의와 안전에 주력하고 있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오는 시기에 맞춰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피서객들이 하천·계곡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2022-07-21
  • 가평군 남도 꽃정원, 꽃잎은 떨어졌으나 향기는 남기고 종료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가평군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정원이 지난 5월 28일부터 지난 주말까지 총 6만3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29일 군에 따르면 자라섬 남도 꽃 정원에는 유료개방기간 동안 약 6만3천여명이 방문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량 더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 기간 입장권 판매수익금 또한 2배 가량 증가한 2억5100만원으로 이 금액은 전액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되어 방문객에게 돌려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중도에 마련된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 판매한 지역 농특산물은 총 2억5천만원으로 이중 상품권은 1억8백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라섬 내에서 사용되지 않은 1억4천여만원은 지역 내에서 사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었다.   가평군은 2019년도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 10만명 시대를 열었다.     봄꽃정원의 경우 봄꽃의 개화시기가 짧고 기온차가 큰 지역의 특성에 더해 예년보다 가물은 날씨 탓에 개화기간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꽃을 피우기 위해 정성껏 가꾼 결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라섬 남도의 꽃은 지금은 지고 다음을 준비하고 있지만, 남도를 가꾼 우리의 열정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은 코 끝에 계속 남아있는 듯하다”며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가평군
    2022-06-29
  • 가평군 무공수훈자회 「6.25전쟁 72주년 사진전」 개최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기도지부가평군지회(지회장 김영길)는 가평재향군인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등과 함께 지난 2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25전쟁 72주년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당초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자라섬 남도 꽃 정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행사가 취소되어 27일 가평군청 2청사 앞에서 군청 방문객과 가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진전이 개최하게 되었다.     사진전에는 6.25 전쟁의 참혹함과 사회상을 담은 사진 28점을 전시되었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6.25 전쟁의 올바른 이해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가평군
    2022-06-28
  • 여론조사로 본 “국민의힘 입후보예정자별 특성”
    입후보예정자 선거구별 지지율(순서=순위) 가 선거구=서태원 > 신현배 > 양희석 > 오구환 > 박창석 > 김용기 나 선거구=서태원 > 박창석 > 양희석 > 오구환 > 신현배 > 김용기 다 선거구= 박창석> 양희석 > 서태원 > 오구환 > 신현배 > 김용기   [경기북부=가평] 정연수 기자=NGN 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를 입후보예정자별로 특성을 분석했다. 국민의힘 입후보예정자 6명의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서태원 > 박창석 > 양희석 > 오구환 >신현배 > 김용기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각 입후보예정자가 3개의 선거구 중에서 어느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는지, 반대로 지지율이 낮게 나타난 지역도분석했다.   ▶가 선거구(%)는 서태원 44.2 > 신현배 10.2 > 양희석 8.2> 오구환 6.1> 박창석 5.4> 김용기 3.8 순으로 조사됐다. ▶나 선거구(%)는 서태원 25.6 > 박창석 17.2> 양희석 9.8> 오구환 9.6 > 신현배 5.8> 김용기 4.6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 선거구(%)는 박창석 17.4> 양희석 16.6> 서태원 14.2> 오구환 12.2> 신현배 4.9>김용기 0.9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입후보예정자 6명 가운데 1위~3위권에 이름을 올린 입후보예정자들의 특징은, 3개의 선거구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았다는 점. 그러나 나머지 중·하위권은 상위권 입후보예정자들보다 지역별 지지율 편차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은 응답자들이 연령대별로 어느 입후보예정자를 지지하는지 분석했다.     김용기 입후보예정자는 40대 6.6%와 60대 이상에서 3.6%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18~20대 1.0%, 30대 1,8%의 지지를 받는 데 그쳤다.     박창석 입후보예정자는 30대 20.0%, 60대 이상 14.8%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40대 8.3%, 18~20대와 50대에서는 각각 10.1%씩 지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태원 입후보예정자는 40대와 50대에서 각각 38.2%와 38.1%를 18~20대 34.4%, 60대 이상 25.4%가 지지했다. 그러나 30대에서 14.0%의 지지율에 그쳤다.   하지만 서 입후보예정자는 경쟁자들보다 비교적 전 연령대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으며, 특히40~50대가 지지율을 견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현배 입후보예정자는 30대 9.2%, 18~20대 7.5%로 비교적 젊은 층으로부터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40대 7.1%, 50대 7.4%, 60대 이상은 6.6%의 지지를 받아 젊은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양희석 입후보예정자는 60대 이상에서 14.9%, 30대와 40대가 각각 10.7%와 17.8% 가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18~20대에선 4.9%, 50대는 5.9%만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구환 입후보예정자는 50대와 60대에서 각각 11.3%, 11.1%의 지지를 받았으나, 30대와 40대에선 3.5%, 6.4%로 기타 연령대보다 지지율이 낮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로 분석했다.   김용기 남·여 각각 3.5%와 3.2%, 박창석 12.5%와 13.3%를, 서태원 30.6%와 28.7%, 신현배 5.0%와 9.5%가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양희석 남자 12.6% 여자 9.1%, 오구환 남자 8.6%, 여자 9.3%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 입후보예정자의 성별 지지율 격차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에서 28.2%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응답자의 29.6%가 “적합한 후보자가 없다, 잘 모른다, 무응답으로 나타나 표심을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가평군
    2022-02-16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K-포천위원회 선거법위반 고발
      [NGN뉴스=포천.가평]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6일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그리고 권 예비후보를 당선 시키기위해 급조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K-포천위원회도 고발됐습니다.   권 씨와 함께 고발된 K-포천위원회는 선거를 앞둔 지난해 11월23일 급조된 단체로 당시 코레일관광대표였던 권신일씨만 특별히 초청해 강연을 하도록 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권씨는 초청 강연에서 포천지역 유권자들 앞에서 자신의 약력을 홍보하였고,   인서트1.   기차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해준 업적도 홍보했습니다.   인서트2.   권 씨는 또 포천에 철도망이 필요하다며 K 방산과 K 푸드 K관광 등 새로운 사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인서트3.   K포천위원회에서 특별강연을 한 권신일씨는 20일 후 포천선관위에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기자회견에 권 예비후보는 K포천위원회 초청강연에서 했던 이른바 K시리즈를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인서트4.   공기업 대표 자격때 했던 특별강연과 선거 공약이 똑 같습니다.   K포천위원회가 권신일 예비후보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유사단체로 의심받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K포천위원회 행사를 알리는 홍보 포스텁니다.   홍보포스터에 포천에 히딩크가 필요하다고 돼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 SNS에도 포천의 히딩크가 권 후보 자신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엔 권 후보의 사전 선거운동 혐의도 적시돼 있습니다.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때인 지난해 11월2일 가평군 음악역에서 힐링송 캠프행사를 후원했습니다.   그러나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코레일 직원 40여명과 포천지역 선거꾼으로 알려진 A씨만 참석해 출마를 앞 둔 권씨가 공기업 예산을 자신의 얼굴알리기와 사전선거운동에 전용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출생지 관련 허위사실공표 혐의로도 고발됐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20대 총선 당시 서울 성북구에 출마하면서 성북구가 고향이라고 했다가 이번 총선에서는 포천이 고향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출생지 문제가 언론에 보도돼자 권 후보는 아예 출생지를 지웠습니다.   권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후 했던 출마기자회견에서도 출생지를 묻는 질문에 어딘지 밝히지 못했습니다. 대신 알 수 없는 엉뚱한 얘기를 했습니다.   인서트/어른들로 부터...      출생지를 수시로 바꾼 권 예비후보는 동두천에서 출생신고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나이도 1970년생으로 알려졌으나 권후보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72년생이라고 밝혀 지역 유권자는 그의 실체를 의심 하고 있습니다.
    • 포천시
    2024-02-29
  • 한동훈 "이재명, 대장동 변호인들 공천으로 변호사비 대납"
    • 경기도
    2024-02-22
  • 한동훈, 이재명에 법카관련 객관식 질문
    • 경기도
    2024-02-15
  • 이재명, 법카로 제사상 차렸나?
     
    • 경기도
    2024-02-14
  • 여론조사로 본 국민의힘 포천.가평 후보 적합도
    • 포천시
    2024-02-13
  • 윤석열 대통령 2024년 설 명절 인사 "사랑이 필요한거죠"
    • 경기도
    2024-02-08
  •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구간 6일 개통
      기자/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과 남양주시 화도읍을 연결하는 일부 구간이 오는 6일 개통됩니다.   6일은 남양주시 수동 휴게소에서 개통식을 하고,정상 이용은 7일부터 가능합니다.   포천 화도 구간이 개통되면 포천에서 남양주까지 거리는 21킬로미터,시간도 17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경기 동부권인 양평에서 여주 이천과 연결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한 번에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총사업비 1조 4,757억 원이 투입된 북구 구간은 김포에서 파주, 파주에서 양주, 포천에서 남양주 화도. 화도에서 양평 등 모두 4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중 지난 2017년 서울 포천 민자고속도로 건설 당시 포천시 소흘읍에서 양주 옥정 구간은 개통됐고, 5월엔 화도 양평 구간 중 남양주 조안 양평 구간이 개통됐습니다.   7일 개통되는 수도권 제2 순환도로 이용 요금은 승용차 기준 2,800원입니다.        
    • 포천시
    2024-02-05
  • 권신일 예비후보(포천.가평) "공직선거법으로 고발"
    • 포천시
    2024-02-04
  • 권신일 예비후보(포천.가평)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기자 리포트 / 국민의힘 권신일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위반혐으로 고발 됐습니다.   지난 1일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한 고발장엔 권 예비후보가 출생지를 수시로 바꿔 허위사실을 공표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포천시 가평군 지역구에 출마한 권 예비후보는 언론의 지적에도 출생지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권 예비후보가 그동안 네이버 나무 위키와 언론을 통해 확인된 출생지는 서울 성북구와 포천시 그리고 동두천 등 3곳으로 알려졌을 뿐 입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 비례대표로 출마하면서 출생지를 서울 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언론보도에도 “성북구의 뜨는 해 권신일, 저를 키워준 성북, 고향을 일으킬 사람”이라며 성북구가 고향임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네이버검색창 나무위키에도 서울 성북구가 출생지라고 지난해 9월 5일 까지 등재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12일 포천시 선관위에 예비후보을 마친 나흘 뒤 인 16일,출생지가 포천시 야미리로 바뀌었습니다.   권신일예비후보는 예비후보등록직전 페이스북에서 "고향 포천에서 출마 소식을 처음 알린다"고 했으며, "포천시 야미리”등에서 유년기를 보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도 있습니다.   12월 1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고향이 어디냐?"는 기자의 질문에 권 예비후보는 직답을 피했습니다. 출생지를 서울 성북구에서 포천시로 바꿨던 나무위키 출생지란은 현재는 아예 비워져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지난해 12월 19일 밤 9시에 포천시 야미리로 등재됐던 기록을 삭제한 것입니다. 국회의원 출마를 할 때 마다 지역에 따라 출생지가 수시로 바뀌는 이유를 권 후보 캠프에 물어봤지만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대신 엔지엔뉴스의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며 세살 때 동두천에서 출생신고를 했다는 황당한 주장을 했습니다.   후보의 경력과 출생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색창을 수시로 바꾼 권신일 예비후보. 공직선거법에선 국회의원에 출마한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출생지를 허위로 공표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서울 성북구를 고향이라고 했다가 다시 포천시로. 또 다시 동두천에서 출생 신고를 했다며 석달 세 세번이나 말을 바꾼 권신일 예비 후보, 진실이 무엇인지 유권자가 묻고 있습니다.                
    • 포천시
    2024-02-03
  • 22대총선 포천.가평 국민의힘 예비후보 김용호
    • 포천시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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