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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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8월 10일 개통
    ▶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역~별내역) 8월 10일 개통 확정 ▶ 4.5분~8분 간격운행, 별내~잠실 27분 소요로 수도권 동북부 지역 교통여건 개선 ▶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 마련해 별내선부터 적용   [NGN뉴스=경기도.남양주.구리]정연수 기자=경기도는 남양주시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역~별내역) 구간을 오는 8월 10일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별내선(암사~별내)은 기존 8호선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역까지 총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km의 노선이다. 총 1조 3,9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6개 공사구간 가운데 3~6공구를 경기도가, 1·2공구를 서울시가 맡아 공사를 진행했다. 2016년 착공 후 8년 만에 개통이다.   별내선 운행 차량은 6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 4.5분 내외, 평시 8분 내외, 최고속도 80km/h로 운행된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2023년 7월부터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시작해 그간 공종별시험, 사전점검, 시설물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을 마쳤다. 현재는 개통을 위한 종합보고 및 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등의 행정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박재영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별내선 개통시 별내에서 잠실까지 27분 소요되며, 2호선(잠실), 3호선(가락시장), 5호선(천호), 9호선(석촌), 수인분당선(복정, 모란), 경의중앙선(구리), 경춘선(별내)과 환승이 가능해진다”며 “경기 동북부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지역발전에 큰 토대가 될 것으로, 안전을 우선으로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역사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을 만들어 별내선부터 적용했다. 안심역사 기준은 앞으로 경기도가 시행하는 모든 지하철에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은 안전한(Safe) 역사를 위해 안심역사 특화구역 설치, CCTV 추가설치로 세심한 사각지대 관리, 역사 전체를 송출하는 모니터 설치, 비상벨 및 화재예방 시설 추가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경기도
    2024-07-11
  • 8일부터 심야 공항버스 N8843번 운행시작. 21시부터 하루 4편 운행
    ▶ N8843(남양주-구리-인천공항) 노선 추가 신설, - 심야 항공편을 이용해 출·도착하는 경기도민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향상 기대   [NGN뉴스=경기도.구리.남양주]정연수 기자=8일부터 남양주(마석)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심야 공항버스 1개 노선이 신설된다.   신설노선은 N8843 번으로 남양주 마석을 시작으로 평내동-금곡동-도농역-구리공항버스정류장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하루 네 번 운행한다. 남양주 마석 기점에서는 21시와 02시 출발하며 인천공항에서는 00시 10분, 03시 50분 출발한다.   정류소 별 운행 시간 및 위치 등 세부 이용 정보는 운송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항버스 이용 시 ‘버스타고’, ‘티머니go’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천공항 내 현장 매표 발권기를 통해 예매 후 탑승하면 된다.   경기도는 심야시간대 인천공항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월 인천공항공사와 ‘경기 심야 공항버스 확대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심야공항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양주 노선(N8844번)과 용인 노선(N8877번)이 2월 신설돼 운행 중이며 기존에 운행 중이던 수원(N4000), 성남(N5300), 안산(N7000), 부천(N7001), 광주(N8842), 의정부(N7200) 6개 노선은 공항발 마지막 운행 시간을 23시에서 3시 50분으로 늘려 운행 중이다.   원금동 경기도 광역버스과장은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경기도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수단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지속적으로 심야 공항버스 서비스를 확대하여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2024-07-08
  • 가평역세권 ‘민간임대아파트 붐’…3천여 세대 출격 준비
    ▶주택도 자동차처럼 렌탈시대…소유에서 임대로 패러다임 변화 ▶가평 관내 일반분양 아파트 3곳(가평.청평)‘민간아파트로 전환 중’ ▶건설사 및 시행사 ‘미분양·시공비 리스크 부담 없어...’ ▶정부, 임차인 세금 6가지 공제, 임대아파트 견인   [NGN 뉴스=가평.남양주시,구리시] 정연수 기자=경춘선 가평 전철역 일대에 민간임대아파트 바람이 불고 있다. 가평전철역 인근에 건설 예정인 임대 아파트는 3곳으로, 총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관내에서 민간임대아파트를 처음 도입한 건설사는 동원참치 계열사인 (주)동원산업개발로, 이 아파트는 가평역 초역세권에 지하 6층, 지상 29층, 1,211세대 규모로 건설 예정이다.   최근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한 해당 시행사는, “사업 승인 전까지 사업 용지를 매입해 예비 임차인들의 불안을 불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인들에겐 다소 생소한 민간임대아파트를 처음 도입한 시행사는, 사업초기 군과 지역의 곱지 않은 시선 때문에 우여곡절을 겪었다.   실제로 가평군은 보도자료 형식의 민간임대아파트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하였고, 이 때문에 예비 임차인들이 계약을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졌었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민간임대아파트 특별법(민특법)이 정한‘토지권원 80% 이상 확보’에 대한 가평군과 시행사 측의 유권해석 차이에서 비롯되었다.   이처럼 민간임대아파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불신이 여전한 가운데서도 가평전철역 주변에 민간 아파트가 추가로 건설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가평 관내에서 처음 민간아파트를 선보인 ‘동원베네스트 하우스’ 외에, 하천리와 달전리 두 곳에 임대아파트 1,800여 세대가 들어설거라는 입 소문이 구체적으로 돌고 있기 때문이다.   특이한 건, 달전리와 하색리엔 애초 일반 아파트가 들어설 계획이었다. 그러나 건설 경기 침체 및 원가 상승 등으로 평당 분양가가 1,500만 원대로 치솟았다. 3년 전 평당 1천만 원 대로 완판을 기록한 이른바 ‘브랜드 아파트’와 비교하면, 새로 지어질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무려 50%가량 상승했다. 때문에 일반 분양 아파트를 건설을 하려던  시행사들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될 처지에 놓였다. 이에 ‘고육지책’(苦肉之策)으로 일반분양을 포기하고, 대신 임대아파트로 사업 승인을 변경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아파트 시행사들은 왜 임대 아파트 변경을 검토하나?   일반분양을 계획했던 시행사들이 이처럼 임대아파트로 변경하려는 데는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의 보증으로 건설비 부담 해소 ▶임차 보증금의 안정성 보장 ▶저리의 이자로 내 집 마련 기회 제공 ▶미분양 리스크 부담 해소 등이 주요 이유이다.   ▣정부 정책, 민간 임대아파트 6가지 특혜로 내집 마련 기회 견인   민간 임대 아파트는 정부가 이른바 6無 특혜를 보장한다. ▶세금 부담이 없다. 일반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종합소득세, 취득세, 재산세를 내야하고, 매도하면 양도 소득세를 내야 하는데 임대아파트는 이러한 세금을 안 내도 된다.   ▶“증여” “매매” 시 양도 및 증여세도 면제된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준공 후 10년간 임대의무기간을 살고, 해당 관청에 분양전환 승인 후 분양을 받거나, 안 받아도 되는 임차인 선택권이 보장된다. ▶10년 후 분양가는 정부 물가 상승률과 비례한다고 보면 된다.   ▶주택 가격 하락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임차인이 살면서 전세보증금을 장기 저축 한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특히 임대차 계약서에 명시한 대로 ’무주택자가 금리 변동 위험‘에 자유로울 수 있다. 이는 민간임대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일반분양 아파트의 경우 금리가 오르면 경제적 부담이 된다. 하지만 민간임대아파트는 대출금 상환이 가능한 10년 이상 장기 고정금리로,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과 특히,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과 적격 대출이 쉽다.   ▣지자체, 청년 인구 유입 활용, 기업체 기숙사로 대체, 청년들 내 집 마련 및 임대 수입도….   민간임대아파트의 또 다른 매력은 ▶기업체의 기숙사로 대체 ▶홈스테이·셰어하우스·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해 임차 수입을 올릴 수 있으며 ▶지역 예술인과 플랫폼 기업과 연계한 임대주택(예술 머무름. 홈스테이) ▶20~30세 청년 10년 장기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 ▶상속·증여세 없이 내 자녀 집 마련 기회 제공 등 다양하다.   이처럼 정부가’민특법‘에서 보증하고,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임대주택임에도, 일부 시행사들로 인하여 부작용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민간임대아파트에 대한 인식 변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점차 민간아파트가 대세를 이룰 거라는 바람직한 징조“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또한 주택은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임대의 개념으로,’내 집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마치 자동차 시장도 과거’ 내 차여야 한다는 소유에서 임대’로 전환된 것과 같은, 시대적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정수기. 비데·침대 및 공기 청정기” 등등에 이르기까지 ’지금은 임대 시대‘가 되었다. 서울에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가평 경춘선(청평·가평역) 주변에 민간아파트 바람이 부는 것도 “주택도 소유가 아닌 임대로 변하는 시대의 흐름과 무관치 않다”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의 분석이다.          
    • 가평군
    2024-07-06
  • 선한 영향력.. 청평암 무료 급식
    • 가평군
    2024-06-23
  • 옛 평내 새마을 금고 전 이사장 A 씨 등 증인 재판..."모르쇠"
    [NGN 뉴스=남양주·가평] 정연수 기자=지난해 6월 파산된 옛 평내 새마을 금고 사건 증인 재판이 18일 속행됐다.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안복렬)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은 평내 새마을 금고 前 전무 B씨(불구속 기소), 대부계 팀장 C 씨(보석)를 출석시킨 가운데 전 이사장 A 씨, 전 총무팀장 D 씨의 증인 신문이 있었다.   증인 심문의 쟁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으로 구속된 전 새마을금고 출신 L 씨가 대표로 있던 회사 직원 N 씨와 금고 측이 작성한 합의서에 날인된 이사장 인장을 누가 찍었나? ▣기성고 대출 기준 등에 대하여 심문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 심문에서 전 총무팀장 D 씨는 “이사장 인장은 제가 통제 관리했었다”면서도 “2023.4.12일 작성된 합의서에 찍힌 이사장 인장은 누가 찍었는지는 모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합의서가 있다는 것도 중앙회의 특별감사를 받으면서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전 이사장 A 씨도 “당시 전무 B 씨가 합의서를 써주어도 문제가 없다”라고 하여, “절차와 규정에 따라 처리하라고 했을 뿐,합의서가 있다는 것도 감사를 받으면서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법정에서 자신을 내부통제 책임자라고 밝힌 총무팀장은 “금고 인장은 직접 자신이 관리한다”면서도 “합의서에 찍힌 이사장 인장은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라고 하였고, 이사장도 같은 취지의 증언을 했다.   특히 총무팀장은 합의서가 작성된 날 평소처럼 인장은 보관함에 넣었고, 부친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황급히 퇴근했기 때문에 모른다고 강조했다.   전 이사장 A 씨도 “그날 오후 5시 반경 총무팀장이 황급히 나간 것을 보았으며, 그때 구속된 L 씨가 사무실에 있었다”라고 했다. 전 이사장과 총무 팀장의 이같은 증언은 전무와 L 씨가 공모해 합의서에 인장을 찍은 것 같은 취지의 증언처럼 느껴졌다.   공사 진척에 따라 지급되는 기성고 대출에 대한 증인 신문도 이어졌다. 구속된 전 마을금고 직원 L 씨는 사문서위조 및 제3자를 앞세우는 등의 수법으로 300억 원의 기성금과 감정가를 부풀려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증인 전 이사장 A 씨는 기성고 대출 메뉴얼을 묻는 심문에 “처음 대출을 받을 때만 관여할 뿐,기성고 대출은 담당 직원이 알아서 한 일이기 때문에 모른다”라고 했다.   평내 새마을금고가 기성 대출을 시작한 것은 2019.5월로,이 때부터 L 씨의 기성금 편취 사기 범행이 시작됐다. 기성금 대출은 누구의 제안으로 시작했고, 이유는 무엇이냐는 재판장의 심문에 전 이사장과 총무팀장은 대부분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이어서 파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어떻게 인지 했느냐는 심문에 전 이사장은 “구속된 L 씨가 3년 동안 이자를 연체하지 않아 고맙다고 생각했고,골프 접대도 했다. 그런데 연체가 되어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라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기성금 대출이 나간 공사 현장 10여 곳을 확인해 보니 아예 공사를 하지 않았거나  중단된 상태였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대부계 팀장 C씨의 변호인이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기성금 대출을해 준 이유를 묻자 전 이사장은 “대출금액을 결정할 때만 관여하고 기성금은 실무자들이 ‘先 지출,後 보고’를 하므로 모른다”라고 했다.   이처럼 허술한 관리로 인하여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으며,급기야 옛 평내 새마을 금고는 파산됐고, 행정안전부가 앞장서 예금자 보호 등 극약처방을 발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구속된 L 씨는 가평군 행현리에 사는 K 씨 소유의 땅에 한옥마을 지어주겠다고 접근해, 건축공정서 등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2020년 6월 18일 공정률 40%로 2억 2천5백만 원, 같은 해 7월 10일 공정률 55%로 3억 3천6백만 원, 8월 28일 공정률 67%로 2억 6천8백만 원, 9월14일 6천4백여만 원 등 2021년 1월까지 6개월간 모두 9차례, 총 23억 원”의 기성금을 받아 편취했다.   이 과정에서 L 씨는 땅 주인 K 씨 몰래 대출 전표를 작성한으로 확인됐다. 기성금 대출을 해준 대부계 C팀장은, 차주 L 씨를 언제 보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출 신청을 하러 왔을 때 한 번 보았다”라고 했다.   지난해 8월27일 대부 팀장 C 씨는 ‘6개월간 모두 9차례나 대출이 실행되었는데 대출 신청 전표는 누가 작성했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L 씨가 직접 갖고 온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말해,  ‘토지주 L 씨가 대출 전표에 자필 서명을 하거나 도장을 찍지 않았음을 시인했다.’   전 평내새마을금고 임.직원이 공모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번 사건으로 졸지에 사기 피해를 당한 K 씨는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23억 원을 대출해 준 모든 책임은 옛 평내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있다”라면서 새마을금고를 상대로 “채무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을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K 씨는 "증인들을 보니 반성은 커녕 모든 책임을 부하직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모르쇠로 발뺌하는 걸 보고 너무 화가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300억 원의 대출 사기 피해자가 발생했는데도 법정에서 거짓말로 책임을 떠넘기는 것으로 보니. 재판부의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 가평군
    2024-06-18
  • 가평군에 아파트 1만 호 건설 , 분양가 ‘3.3㎡당 1,500만 원대'예고
    ▶정부 주도 저렴한 임대주택과 민간 임대 늘려야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전년 대비 분양가 13.5% 상승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경기 가평군 관내에 신축 아파트 1만 호 건설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청평중학교 주변) 등   사업 승인을 받았거나 진행 중인 아파트는 일반분양 8,700여 세대, 장기민간임대아파트 1,211세대 등 1만여 호에 이른다.   가평읍(힐스테이트 주변), 달전리 (렉스빌 주변),대곡리(e편한 주변),하색(북경 식당 주변), 설악면 4곳, 청평면 5곳(중학교 주변)에 일반분양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설악면과 가평역 전철역 앞에는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사진=NGN뉴스]   3년 전 가평읍에 자이. e 편한. 힐스테이트 등 이른바 브렌드 아파트 분양이 완판을 기록하면서 관내에 아파트 붐이 불고 있다.   하지만 원자잿값 상승으로 아파트 건설시장은 꽁꽁 얼어붙었고, 인구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가평군의 실정을 고려하면 ‘분양’ 전망은 어둡다.   ▲3년 전 자이. e 편한 등은 ‘3.3㎡당 1천만 원대로, 84㎡(34평형)가 3억 5천만 원대(옵션제외)에 공급됐다.[드론=NGN 뉴스]   그런데 신축 예정인 아파트 분양가는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3.3㎡당 1,500만 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3년 이전과 비교해 분양가가 50%가량 높아져 미분양이 속출할 것이라고 지역 부동산 업계는 우려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8546가구에 이른다.[출처=경기도 부동산 포털]   지난 2월 말 기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를 살펴보면 3.3㎡당 1770만7800원으로 전년 대비 13.5%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은 24% 오른 3.3㎡당 3788만원이다. 국민주택규모로 환산하면 전용면적 84㎡ 기준 1년 사이 2억5000만원이나 오른 평균 12억8781만 원이다.   이러한 현상은 서울뿐이 아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분양가격도 1년 만에 20%나 상승하였다. 지난해 2월 3.3㎡당 2137만원을 기록했지만 금년 2월에는 2564만원으로 상승한 것이다.   1년 전에는 수도권에서 84㎡ 아파트를 매입하려면 7억2647만원으로 가능했지만 금년에는 약 1억5000만원이 오른 8억7192만원은 있어야 매입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에는 중서민층이 많이 사는 곳인데 분양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이라고 원자재 가격이 낮거나 인건비가 낮거나 아니면 이자가 낮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주택 서민들에게는 내 집 마련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아파트 분양가격이 치솟고 이는 결국 기존 주택가격까지 자극하게 되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멀게 만들고 있다.   지난해 5월 처음으로 7억5000만원을 넘긴 수도권 분양가격은 같은 해 11월 8억원까지 오르더니 금년 1월 8억5202만원을 기록하며 상승세가 지속됐다.   2021년 8월 정부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부동산가격이 하락하는 시장에서 분양가격만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고유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는 한 당분간 가파른 분양가격 상승이 예상되며 가장 큰 원인은 건설 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꾸준히 오르기 때문이다.   원자재 가격의 경우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레미콘과 창호 유리의 가격이 각각 7.2%, 17.7% 올랐고 인건비도 최대 5% 상승했다고 한다. 이 같은 물가 상승은 시공사의 공사비 부담으로 전가되는 만큼 신규 분양 단지에는 물가를 선반영해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3월 말 기준 미분양주택은 총 64,964호이며 준공 후 미분양은 12,194호로 증가했다. 문제는 미분양이 증가하면서 악성 미분양 증가가 문제다.   미분양 주택통계는 매월 말 HUG에서 30가구 이상 되는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경우 수분양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입하는 30가구 이상 분양보증보험 가입을 기준으로 산정된 주택수로 그 이하의 주택과 비아파트 부분인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의 통계는 대부분 빠진 상태다.   그러니 실제 미분양 주택 수는 아마도 7만~8만 가구쯤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건설사가 자사 이미지를 감안하여 숨기고 있는 자사보유 물량도 상당할 것이다.   특히, 건설사 입장에서는 준공 후 악성 미분양은 당장 현금이 돌아와야 하는데 막혀있는 '돈맥경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정부에서 이를 뚫어 줄 필요가 있다. 방법으로는 지난 2009년 2월12일 2.12대책을 내놓으면서 미분양 수를 줄인 적이 있다. 또한 2012년 9월 10일 9.10대책을 내놓았을 때도 또 같은 대책으로 미분양주택을 줄인 적이 있다.   당시 대책의 요지는 기간을 설정하여 미분양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50% 감면 혜택과 양도세 5년간 면제 혜택을 줬었다. 물론 똑같은 대책을 내놓으란 말은 아니지만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 시점에 미분양주택을 줄이는 대책이 나온다면 정부의 PF 대책과 맞물려 그 효과는 배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건설단가도 낮아질 수 있으며 건설단가가 낮아져야 분양가격도 낮아질 수 있다. 또 분양단가가 낮아져야 기존 주택가격에 영향이 미치지 않아 주택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   무주택 국민들은 걱정이 많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정부의 공급대책도 분양가격이 높으면 그림의 떡이 되기 때문이다.   시행사들은 자기자본이 매우 열악하여 브릿지론으로 토지가격을 지불하고 인허가 이후 본PF 로 갈아타면서 건설은 시작이 된다.   이참에 시행사의 자본력을 높이거나 건실한 시행사만 남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건축비도 내릴 수 있고 시장도 안정시킬 수 있다.   이제는 주택에 대한 개념도 바꿔나갈 때가 되었다. 주택은 소유가 아니라 이용의 개념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주도하여 저렴한 임대주택공급을 늘리고 민간임대주택 공급도 확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그래서 집 없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먼저 챙기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며 서민들을 위한 배려일 것이다.        
    • 가평군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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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7월부터 마을버스‘요금 인상’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7월 1일(월) 첫차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2019년 11월 이후 동결됐던 구리시 마을버스 요금이 4년 7개월 만에 오르는 것이다.   카드 기준으로 일반인은 1,300원에서 1,450원(150원↑), 청소년은 910원에서 1,010원(100원↑), 어린이는 650원에서 730원(80원↑)으로 인상된다.   구리시는 요금 인상 전까지 운수업체 및 관련 매체(SNS, 생생뉴스 등)를 통해 변경되는 요금에 대한 홍보를 펼쳐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서울시와 경기도 대부분의 지자체가 지난해부터 요금을 인상하였고, 남양주시의 경우 올해 1월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잇달아 인상함에 따라, 그동안 관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에서 경영난 심화 등으로 요금 인상을 지속 요구하여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현재 운행하고 있는 10개 노선의 마을버스가 시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구리시
    2024-06-17
  • 구리시립도서관, 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립도서관이 관내 25개교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중심기관인 구리시립도서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학교 내에서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한다.   각 학교로 사전 공문을 발송해 6월 10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정된 학교(학급)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전문 강사를 파견해 대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창도서관은 연령별 수준에 따른 자아 인식 및 진로 등에 관련된 주제 도서를 탐색하고 난 뒤, 자신의 비전과 가치설계를 위한 글쓰기와 토론 및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책으로 맛보고 글솜씨로 요리하기 ▲직업 체험 특강 ‘특수분장사의 세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평도서관은 학생들의 정서 함양 및 경제관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경제교육특강(용돈 관리 노하우, 10대들의 주식투자) ▲김리하 작가와 함께하는 책 나들이 특강을 운영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의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031-550-234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6-14
  • 구리시 갈매동, 여름꽃 식재 행사 개최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한진숙)는 6월 12일 ‘2024 갈매동 여름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갈매동장을 비롯해 직원들과 갈매동 기간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갈매역, 갈매동 사거리, 한라비발디 일원에 메리골드 슈퍼보이 등 14종, 4천여 본의 여름꽃을 식재했다.   한진숙 갈매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갈매동의 아름다움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와 아름다운 갈매동 조성을 통해 갈수록 매력 있는 갈매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구리시
    2024-06-14
  • 구리시오페라단, 개최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오페라단은 오는 6월 19일(수) 오후 7:30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대한민국 성악계의 빅스타 4인이 꾸미는 <콘서트 4인4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가족 및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부 회원 등 지역을 위해 헌신과 봉사로 애쓰시는 봉사단체와 구리시민을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 4인 4색>은 국내 정상급 소프라노 최정원과 오페라 카르멘의 주인공 김순희, 넘치는 음악적 끼의 소유자 바리톤 곽상훈과 JTBC 팬텀싱어4에서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며 전 국민의 스타로 등극한 테너 림팍(박회림)이 출연해 세계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아리아와 유명 뮤지컬 넘버 등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버클리음대 출신인 리더 김성광과 실력파 연주자 피아노 박에녹, 기타 한철종, 베이스기타 윤병익 등이 협연하며,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신계화 예술감독은 “공연을 보러 오신 분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오페라단(02-549-7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6-13
  • 백경현 구리시장, '도시경영 대상' 수상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백경현 구리시장은 6월 13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CICON Awards 2024’ 시상식에서 도시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CICON Awards 2024’는 ‘AI도시, 문화로 통하고 융합으로 연결되다’라는 주제로, 코리아씨이오서밋(KCS)과 CICON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이중 도시경영 대상은 도시경영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남긴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업인 등을 선발하여 그들의 기여와 업적을 기리는 상으로, 올해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백경현 시장은 30여 년 공직생활을 한 행정 전문가로, 민선 6기 후반기 구리시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선 8기 구리시장으로 일하고 있다.    민선 8기에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시정 구호로 삼아 ▲살기 좋은 경제도시 ▲함께하는 행복 도시 ▲스마트 미래도시 ▲문화중심 젊은 도시 등 4개 시정 방침을 실현하며 선제적인 행정역량을 발휘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백경현 시장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구리시 역점 개발사업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사업,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왕숙천변~강변북로 지하관통도로 건설사업 등을 과감히 추진했다.    이처럼 구리시의 100년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역점 사업들과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교통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형사업들을 추진하며 구리시의 도시정책과 비전을 제시한 공을 인정받아 ‘도시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편, 백 시장은 수상에 앞서 열린 토론회에서 ‘도시산업: 우리가 꿈꾸는 미래 도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구리시 역점 개발사업들의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구리시를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만드는 비전을 제시하여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9만 구리시민을 대표하여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가 역동적 성장,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구리시
    2024-06-13
  • 구리시,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64억원 부과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6월 12일 2024년 1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64억원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12월 1일) 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1년에 2번 부과되며, 6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한 일수에 대해 일할 계산되어 과세된다. 단, 1년 세액이 10만원 미만인 자동차세는 6월에 1년치가 전액 부과된다.   이번달에 고지하는 1기분 자동차세는 납부기한(6.30)이 공휴일로, 익일 연장되어 7월 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이 기간이 지날 시에는 3% 가산된 금액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은행·우체국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지로(www.giro.or.kr) 등 온라인으로 전국 모든 지방세를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이체 수수료가 없는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계좌이체를 할 수 있으며, 전화로 간편납부시스템(☎142211/전국공통)을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   기타 자동차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팀(031-550 - 2791)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6-12
  • 구리시 인창도서관, 행복AI코딩스쿨 운영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 인창도서관 꿈꾸는공작소는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 후원, (사)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행복AI코딩스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AI코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AI코딩스쿨은 장애 청소년의 학습 능력을 고려한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지난 5월 11일에 시작해 6월 29일까지 8주 동안 운영되고 있으며, ▲알버트와 함께 도서관 찾아가기 ▲로봇 눈 색깔 변경 ▲춤추는 알버트 ▲우리 동네 관찰하기 ▲로봇 축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청소년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딩을 하고 싶었는데 로봇과 함께 쉽게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학부모는 “디지털 교육을 배우고 싶었는데 도서관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관련 코딩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특화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이러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서는 관내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로봇 메이킹 ▲3D모델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꾸는 공작소(031-550-8649)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6-12
  • 구리시, 밀폐공간 작업 장비 무료 대여, 안전사고 제로화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 필요한 안전 장비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면 질식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고가의 밀폐공간 작업 안전 장비를 구매할 능력이 없는 사업장이나 위탁업체에 무료로 대여 함에 따라 종사자의 질식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발생 시 재해자 2명 중 1명꼴로 사망하는 치명적인 사고이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0년간에는 총 174건의 사고가 발생해 338명이 산업재해를 입었으며, 이 중 136명이 사망에 이르렀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상승으로 인해 미생물 번식과 유기물 부패가 활발해져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발생이 증가해 산소결핍 상태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질식사고 발생이 더욱 자주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안전사고 발생이 높은 작업으로 이번 조치를 통해 사고 발생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밀폐공간 작업 시 필요한 안전 장비 대여를 원하는 업체는 구리시 안전총괄과 중대재해예방팀(031-550-2480)으로 문의된다. 대여 장비는 복합가스 측정기, 환기팬, 송기마스크, 삼각구조대 및 전체식 벨트 등이며, 대여료는 무료이다.
    • 구리시
    2024-06-11
  • 구리시, 도시공원 물놀이장 개장 및 바닥분수 가동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 줄 이색 어린이 놀이시설인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오는 6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토평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갈매중앙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 왕숙천둔치공원 등 6개소이며, 바닥분수는 갈매중앙공원, 구리광장, 장자호수공원, 이문안호수공원 등 5개소에 가동할 예정이다. (※시설별 운영 일정 하단 참조) 시는 물놀이장의 용수로 수돗물을 사용하고, 1일 1회 용수 교체, 휴장 시(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 저수조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89조의2(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 관리기준)의 수질기준(유리잔류염소 0.4 ~ 4.0㎎/L)에 적합하도록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그늘막과 임시 탈의실 등을 마련하고,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심각한 기후변화와 여름철 열섬현상으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공원을 찾아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안전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구리시
    2024-06-11
  • 구리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가 경기도에서 주최한 ‘2024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2023년에 진행된 개발제한구역 관리 업무를 바탕으로 ‘경기도 및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사후관리, 주민지원사업 등 24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구리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방지 안내문 교부, 물건 적치 등에 대한 행위허가기간 만료 사전예고제 운영 등에 대해 우수 특수시책으로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실적 위주의 단속보다는 조기 원상복구 유도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개발제한구역 지정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구리시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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