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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2024년 설 명절 인사 "사랑이 필요한거죠"
    • 경기도
    2024-02-08
  • [신년사] 윤석열 대통령
      여러분 그리고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푸른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년 새해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떤 소망을 품고 첫 아침을 맞으셨습니까?   바라시는 소망은 다 다르겠지만 작년보다 나은 새해를 꿈꾸는 마음은 모두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정부도 다르지 않습니다. 새해 우리 국민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뛸 것입니다.   돌아보면 지난해는 무척 힘들고 어려운 1년이었습니다. 나라 안팎의 경제의 환경이 어려웠고 지정학적 갈등도 계속 됐습니다. 고금리 고물가 고유가가 우리 경제의 회복 속도를 늦추면서 민생의 어려움도 컸습니다.   국민 여러분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민생 현장에서 국민 여러분을 뵙고 고충을 직접 보고들을 때마다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민생을 보살피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지만 늘 부족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더욱 힘을 내 주셨습니다. 지난 한 해 대부분의 국가들이 높은 물가와 경기 퇴조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겪었습니다.   특히 특정 국가 의존도가 심했던 나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실패한 나라, 그리고 디지털 심화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나라들의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글로벌 복합 위기 가운데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국민과 기업인 여러분의 피땀 어린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정부를 믿고 함께 뛰어주신 국민 여러분 그리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우리 정부는 민생을 국정의 중심에 두고 모든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건전재정 기조를 원칙으로 삼아 재정 여력을 확보하는 한편 물가를 잡고 국가 신인도를 유지해 왔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정치와 이념이 아니라 경제 원리에 맞게 작동되도록 시장을 왜곡시키는 규제를 철폐해서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 시켰습니다.   특히 보유세 부담을 완화하여 국민 부담을 줄였습니다.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전략 기술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법인세를 인하하여 기업의 고용과 투자 여력을 높였습니다.   15개의 국가 첨단산업단지와 7개의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했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킬러 규제도 혁파하며 산업을 육성하고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새해 2024년은 대한민국 재도약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글로벌 교역이 회복되면서 우리 경제 전반의 활력이 나아지고 수출 개선이 경기회복과 성장을 주도할 것입니다 물가도 지금보다 더욱 안정될 것입니다.   경제회복의 온기가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금융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보와 금융권이 힘을 모아 지원할 것입니다.   부동산 PF 가계부채와 같이 우리 경제를 위협할 수 있는 리스크는 지난 한 해 동안 잘 관리해 왔고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새해는 국민들께서 새 집을 찾아 도시 외곽으로 나가지 않도록 도시 내에 주택 공급을 늘리겠습니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사업 속도를 높이고 1인 내지 2인 가구에 맞는 소형 주택 공급도 확대하겠습니다.   경제활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킬러 규제를 지속적으로 혁파하고 첨단산업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통해 기업이 창의와 혁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경제 외교 세일즈 외교는 바로 우리 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자리 외교입니다.   취임 후 지금까지 96개국 정상들과 151 차례의 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과 국민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운동장을 넓혀 왔습니다.   새해도 일자리 외교회 온 힘을 쏟겠습니다.   지난해 녹록치 않은 대외여권 속에서도 민간의 활력을 바탕으로 시장경제 원칙과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한 결과 통계 작성 이래 역대 가장 높은 고용률과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핵심 취업연령대인 20대 후반 청년 고용률은 지난해 1월에서 11월까지 평균 72.3%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우리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경제지 이코노미스트는 우리 경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OECD 35개국 가운데 2위라는 성적표를 내놓았습니다.   올해를 경제적 성과와 경기 회복의 온기가 국민 여러분의 삶에 구석구석 전해지는 민생 회복의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정부는 출범한 이후 일관되게 이권 카르텔 정부 보조금 부정 사용 특정 산업의 독과점 폐해 등 부정과 불법을 혁파해 왔습니다.   올해도 국민의 자유를 확대하고 후생을 증진함과 아울러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도록 할 것입니다 부패한 패거리 카르텔과 싸우지 않고는 진정 국민을 위한 개혁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올 한해 정보의 개혁 노력을 지켜봐 주시고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잠재의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특히 저출산으로 잠재역량이 계속 하락하는 상황에서 구조개혁을 통해 사회 전반에 생산성을 높여야만 민생도 살아나고 경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노동 교육 연금의 3대 구조 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먼저 노동개혁을 통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 하겠습니다 노동개혁의 출발은 노사법치입니다.   법을 지키는 노동운동은 확실하게 보장하되 불법행위는 노사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 수요의 대응하려면 노동시장이 유연해야 합니다.   유연한 노동시장은 기업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냅니다.   결과적으로 노동자들은 더 풍부한 취업 기회와 더 좋은 처우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연공 서열이 아닌 직무 내용과 성과를 중심으로 임금체계를 변화시키고 노동시장 이중 구조를 개선하겠습니다. 유연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노사간 합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곧 미래이고 경쟁력입니다.   교육 개혁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세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돌봄을 국가가 책임지고 제공하겠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여 부모님의 양육과 사교육 부담을 덜어 드리고 아이들은 재미있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누리게 하겠습니다.   교권을 바로 세워 교육 현장을 정상화하고 공교육에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학교 폭력의 처리는 교사가 아닌 별도의 전문가가 맞도록 할 것입니다.   혁신을 추구하는 대학에는 과감한 재정 지원을 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를 길러 낼 것입니다.   제대로 된 연금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연금개혁은 그동안 어느 정부도 손대지 않고 방치해 왔습니다.   저는 대선 공약과 국정과제를 통해 연금개혁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국민께 약속 드렸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과학적 수리 분석과 여론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정리하여 작년 10월 말 국회에 제출하였습니다.   이제 국민적 합의 도출과 국회의 선택과 결정만 남아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국회의 공론화 과정에도 적극 참여하여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동 교육 연금의 3대 구조개혁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저출산 문제의 해결입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만큼 우리나라 저출산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파악하고 실효성이 있는 대책을 찾아내야 합니다.   훌륭한 교육정책 돌봄 정책 복지정책 주거 정책 고용정책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법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20여년 이상의 경험으로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출산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과잉 경쟁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의 중요한 국정 목표인 지방균형발전 정책을 확실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는 출범 이후 우리 외교의 중심축인 한미의 동맹을 완전히 복원하여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으로 확장시켰습니다 방치된 한일 관계를 정상화하고 한일 셔틀 외교를 12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삼국 협력체계를 구출하여 인텔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주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미 워싱턴 선언에 따라 핵 협의 그룹을 신설하고 핵 기반의 한미 군사 동맹을 새롭게 구축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상대의 선의에 의존하는 불종적 평화가 아닌 힘에 의한 진정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확고히 구축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튼튼한 안보로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걱정 없는 일상을 뒷받침 하겠습니다.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국형 삼축체계를 더욱 강력히 구축하는데 속도를 낼 것입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증강된 한미 확장 억제 체제를 완성하여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원천 봉쇄할 것입니다.   우리 군을 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첨단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과학기술 강군으로 탈바꿈 시킬 것입니다. 아울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 환경을 조성해 나가면서 북한을 포함한 다양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가 주요 기관과 민간 핵심 시설을 빈틈없이 보호하겠습니다.   이처럼 튼튼한 안보의 기반 위에 글로벌 경제안보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함과 아울러 핵심 산업과 민생에 직결된 광물 소재 부품의 공급망 교란에 대한 대응력을 확실하게 갖추겠습니다.   정부는 출범 후 지금까지 연 평균 150억 달러 이상의 방산 수출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방위산업을 국가전략 산업으로 육성하여 수출 대상국과 품목을 다변화하고 2027년까지 대한민국을 방산 수출 4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최근 미국의 권위있는 정치 논평 매체는 지난 2년간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만큼 국제적 역할과 위상을 드높인 나라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동북아시아의 핵심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인.태(인도.태평양) 지역을 넘어 대서양까지 안보 경제 문화에 걸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를 맞으며 대통령 취임사를 다시 읽어 봤습니다.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쉴 틈 없이 뛰어왔지만 해야 일들이 더 많습니다.   새해 더욱 새로운 각오로 온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무엇보다 민생 현장 속으로 들어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민생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모든 국정의 중심은 국민입니다.   검토만 하는 정부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될 것입니다.   우리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언젠가 누군가 해야 한다면 바로 지금 제가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국민 여러분 모두 원하시는 바를 성취하시고 저와 정부도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일 대통령 윤석열
    • 경기도
    2024-01-01
  • [신년사] 백경현 구리시장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갑진년(甲辰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에서 일상으로 돌아오고 모든 일이 정상화되어 활기가 넘치는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어려웠던 시절 19만 시민 여러분의 노고와 노력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을 보살피고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를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참으로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저 역시 민선 8기 1년 6개월 동안 단 하루도 소소한 것도 지나침 없이 구리시를 생각하고 시민 여러분의 아름다운 변화와 더 행복한 구리시만을 생각하고 고민해 왔습니다.   그리고 시민과 함께 만든 구리시 발전의 원동력이자 구리시 미래 100년의 시금석인 10개 분야, 106개 사업, 143개 과제의 공약사업을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려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해 절반이 넘게 이행했습니다.   지난 11월부터 구리시가 화제의 한가운데 있었습니다. 메가시티 서울 프로젝트가 발표되었고, 30년 숙원사업이었던 토평동 한강벌에 구리토평2공공주택지구 사업에 대한 정부 발표는 우리를 설레게 했습니다.   서울시 편입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구리시가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힘차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24년 갑진년은 구리시민으로 산다는 것에 자부심이 넘치는 대도약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년 화두를 ‘비도진세(備跳進世)’로 삼았습니다. ‘도약할 준비를 하고 세상으로 힘차게 나가자’라는 각오이기도 합니다.   지난 1년 6개월간 크고 작게 뿌린 씨앗들이 곳곳에서 싹트고 있고, 지역의 형편에 맞는 신성장동력을 꾸준히 진행해 행복의 꽃을 피우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갑진년 청룡의 해는 ‘해가 동쪽에서 떠오르듯 새로운 성장, 도전과 변화’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2024년은 구리시가 도전과 변화라는 여의주를 물고 높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되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구리시 곳곳에서 웃음이 넘치고,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 원단에 구리시장 백 경 현 올림
    • 구리시
    2024-01-01
  • 오후석 행정2부지사, 별내선 공사 현장 찾아 내년 개통 준비 상황 점검
    ○ 2024년 개통 예정인 별내선(암사~별내)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 점검 - 별내역~장자호수공원역 구간 시험운행열차 탑승하며 경기도 구간 점검 ○ 서울시와 경기 동북부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교통문제 개선 기대   [NGN뉴스=경기도.구리.남양주]정연수 기자=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0일 별내선(암사~별내)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내년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이날 별내역에서 고붕로 철도건설과장과 6공구 건설사업관리단장에게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별내역에서 시험운행열차를 탑승해 다산역, 동구릉역, 구리역, 장자호수공원역까지 별내선 경기도 구간 현장을 점검했다.   별내선은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암사역사공원역, 구리시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을 경유해 남양주 다산역, 별내역까지 총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8km의 노선이다. 총 1조 3,8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6개 공사 구간 가운데 서울시가 1, 2공구, 경기도가 3~6공구를 맡아 현재 9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내년 1월부터 시설물검증시험, 영업 시운전 및 종합보고를 완료하고 6월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별내선 개통으로 서울과 경기 동북부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구리와 남양주 주민을 포함한 경기도민의 교통 여견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공사추진으로 내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
    2023-12-20
  • 구리시, 30년 숙원 한강 토평벌 88만평 도시개발 본격 추진!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백경현 구리시장이 구리시의 30년 숙원사업인 한강변 토평 도시개발의 시작을 위한 물꼬를 텄다.   구리시 한강변 토평 도시개발사업은 1990년대부터 여러 가지 말이 무성했던 사업으로 구리시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정치적인 상황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사업이 번번이 중단되거나 변경되면서 시민들로부터 개발 압박을 받아 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취임 후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을 방문하여 건의하는 등 노력한 결과 지난 15일 국토교통부는 중장기 주택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주택수요가 풍부한 입지를 중심으로 전국 5개 지구 8만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하였고 여기에 한강변 구리토평2 (1.85만호)지구를 포함하였다.   사업대상 지역은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GB)으로 GB 해제 및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등을 단축할 수 있는 공공주택사업(공공주택 특별법)으로 추진하여 지구 내에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기타 복합 용도 개발과 신성장 혁신산업 유치와 함께 구리시민들의 숙원이었던 대형 체육시설이나 시민 편의시설이 대거 들어설 전망이다. 이를 통해 구리시는 기존의 베드타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첨단 기업 자족도시,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으며,   또한 한강변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통한 워터파크 스마트도시와 고밀도 개발 콤팩트시티로 거듭나 서울 강남에 버금가는 명품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확실한 광역 교통개선 대책에 방점을 두고 왕숙천과 강변북로 (수석∼한남대교) 지하화 도로건설, GTX 신규노선 등을 포함한 다각적인 교통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금년 11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20일간 주민 등의 열람과 의견을 청취하고 2025년 상반기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와 2026년 공공주택지구 계획 승인 후 토지 보상 등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 열람 장소는 구리시 도시개발과와 교문2동,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정제안서 열람이 가능하다.  
    • 구리시
    2023-11-16
  • 서울시 편입에 대한 구리시 입장문
      [NGN뉴스=구리시] 정연수 기자=지난달 언론을 통해 발표된 “김포시, 하남시, 광명시, 구리시 등 서울에 인접한 도시의 서울시 편입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라는 보도에 대한 구리시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리시는 예전부터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보호지역,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도시 개발이 억제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자족도시로서의 역할 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언론 발표 내용과 같이 구리시가 서울시로 편입될 경우, 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교통 인프라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 버스 총량제와 같이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대중교통 문제가 해결될 수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 등 자산가치의 상승도 기대됩니다. 한강변 스마트 그린시티와 같은 개발사업도 속도감 있는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리시는 편입되더라도 특별 자치구로서 각종 규제로 인한 개발 억제를 해소하고, 한강변 도시 개발은 물론 수도권 규제와 기업지원에 대한 수도권 역차별 해소로 기업들을 유치해 자족도시로 발전돼야 합니다.   따라서 구리시는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구리시의 서울시 편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여론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겠습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구리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 구리시
    2023-11-02

실시간 구리시 기사

  • 구리시, 미래를 향한 농업으로의 첫걸음 ‘힐링 스마트팜’ 설치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온도·습도와 빛·물 등을 원격·자동 제어하는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농장인 ‘힐링 스마트팜’을 구리시청 별관 1층 현관 입구에 설치했다.   스마트팜은 전통농업의 대안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 기반 농업방식을 통해 자연재해와 환경오염의 영향 없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에 구리시에 설치된 스마트팜은 가로 250cm, 세로 900cm, 높이 199cm 크기에 식물재배 전용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원격·자동제어 설비, 냉방장치 등을 갖추고 있으며, 3단 재배판에 모종 최대 156구의 수경재배가 가능하다.   시는 향후 스마트팜을 활용해 시민과 함께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푸드뱅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예정이다. 시청을 방문한 한 시민은 “채소 기르는 곳이 밝고 푸른 채소가 있어 시청 안이 활기찬 느낌으로 좋아 보인다.”라며, “스마트팜을 실제로 보니 공간제약 없이 건물 안에 스마트팜이 설치되어 있는 사실이 놀랍고, 향후 수확 행사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팜은 향후 미래 먹거리 대비와 고령화되는 농업을 살리기 위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스마트팜 안에 농작물을 보시고 활력을 충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구리시
    2024-01-15
  • 구리시, 2024년 소상공인 맞춤형 이자지원 사업 적극 추진ㅍ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작년에 이어 2024년에도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례보증과 다양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특례보증을 작년에 이어 확대할 전망이다. ‘특례보증’이란 자금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로, 구리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급하고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이곳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시는 작년 이자지원 사업 시행으로 특례보증 건수가 시행 전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올해에도 출연금을 확대 편성해 150억 원 규모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년에 처음 시행해 큰 호응을 받은 ‘이자지원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소상공인이 받은 대출 및 융자금 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타 시군과는 다른 구리시만의 특화된 3가지 지원방식인 ▲경기도 31개 시·군 최초로 도자금에 시자금의 혜택을 추가한 [도자금 연계형] ▲저신용·저소득자들을 위한 [미소금융 연계형] ▲자금소진의 걱정 없이 꾸준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구리시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구리시형] 과 [미소금융 연계형] 은 최대 2천만 원까지 대출받아 3년 원금균등 상환하는 경우, 해당기간 중 이자 2%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1월 2일 이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도자금 연계형]은 3천만 원 한도에서 최대 4%의 해택을 받을 수 있어 호응이 가장 높은 지원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1월 15일 2024년 상반기 자금이 신청 개시되며, 높은 혜택만큼 많은 대출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심 있는 소상공인은 빨리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작년에 처음 구리시만의 3가지 방식으로 시행한 이자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2024년에도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고금리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자 부담 해소와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이 구리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031-554-3703), (사)미소금융 경기구리법인(031-552-2155) 또는 구리시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031-550-259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1-15
  • 구리시, “자동차세 연납하고 4.6% 공제혜택 받으세요”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1일 2024년 1월 연납 자동차세 25,499건에 대해 71억2천3백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2번(6월, 12월)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중에 납부하면 연 세액의 4.6%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 이외에 3월, 6월, 9월 중에도 가능하지만, 3월 납부 시 3.8%, 6월 납부 시 2.5%, 9월 납부 시 1.3%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방법은 1월 31일까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팀(☎031-550-2784)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 신청(위택스)도 가능하다. 다만, 전년도 연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시킬 경우, 소유권 이전일(또는 폐차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되며,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신청이 취소되고, 이후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고지된다.   납부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 ARS전화납부(☎031- 550-2020), 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을 이용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팀(☎031-550-278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1-12
  • 구리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경기도 특조금 4억 확보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에 대한 2023년 제2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냉난방시스템, 자동문, CCTV, 버스정보안내전광판 등 각종 편의시설이 포함된 쉘터로서 냉난방 시설 등 여러 시설이 포함되어 있고 설치비용이 비교적 높아 사업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편의 증진을 위해 당초 2025년까지 계획된 「버스정류장 친환경 쉘터 설치 및 확대」 공약사업을 2024년까지 신속히 완료하는 조기 완료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2024년 스마트 버스정류장 사업 대상지 선정과 수량, 승하차 인원,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에 있으며, 오는 2월부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올해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경기도 특조금 확보로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공약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한파와 폭염 대응, 버스 도착 정보 제공 등 많은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3년에 갈매순환삼거리.갈매6단지 등 스마트 버스정류장 4개소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 구리시
    2024-01-12
  • 구리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사노3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사노3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역은 「사노3지구」로, 구리시 사노동 김규식 선생 생가터 인근 300필지, 71,553㎡이며, 소요되는 예산( 69,669천원)은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안내하고, 경계설정 기준 및 조정금의 산정,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안내, 사업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조속히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하고,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를 통해 토지소유자간 경계합의 및 임시경계점을 설치하고, 지적확정예정통지서 통지에 따른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구리시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로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경계 확정에 따른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의 활용도 및 이용가치가 상승되고, 이웃과의 경계분쟁이 해소되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관리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적재조사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031-550-212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1-11
  • 구리시, 청장년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참여자 모집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해 오는 1월 15일부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본 사업은 건강검진 결과를 이용해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Chol 등 5개의 만성질환 건강위험 요인이 1개 이상인 대상자에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상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60세 이하 성인으로 고혈압, 당뇨 환자가 아니면서 구리시 내 거주자 혹은 직장인이면 가능하다. 사전 접수자는 방문 일정에 맞춰 보건소에 방문해 신체 계측과 기초 건강검진을 받고, 의사 면담을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밴드 제공과 3회 건강검진(최초·3개월·6개월), 24주 동안 1:1 맞춤형 건강·영양·운동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자가 혈압이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 혈압계나 혈당측정기도 대여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모바일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건강행태가 개선되고 건강 수준이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모두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디지털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과(031-550-8686 / 8663)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1-11
  • 구리시, 동구릉·고구려대장간마을 유아 해설 프로그램 운영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월부터 연중 동구릉과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유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동구릉에서 진행되는 ‘동구릉 탐험대’는 탐험 지도를 가지고 능, 왕과 왕비, 정자각, 소나무 등에 대해 알아보고, 스티커를 활용해 동구릉 속 나만의 보물을 찾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고구려대장간마을 보물찾기’는 보물 지도를 가지고 고구려대장간마을(2종박물관)에서 고구려 병사가 1,500년 전 사용했던 유물을 직접 눈으로 감상해 보고 스티커 활동을 활용해 보물을 찾아보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두 프로그램은 모두 평일(화, 수, 목, 금) 오전 10시 30분 1회 운영되며, 1회당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이다. 진행은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유아 눈높이에 맞게 해설을 진행한다.   신청 방법은 동구릉(070-8806-2244) 또는 고구려대장간마을(031-550-2363)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직접 예약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문화예술과(031-550-8353)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자라나는 꿈나무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구리시
    2024-01-10
  • 백경현 구리시장, 2024년 신년 기자회견 가져
    -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리시 만들겠다’는 취임식 약속 잊지 않을 것  - ‘새로운 성장, 도전과 변화’를 통해 구리시 발전 이루겠다'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백경현 구리시장은 10일 오전 11시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구리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변화가 절실한 만큼, 적기를 놓치지 않고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시민과 함께 고민할 것”이라는 새해 각오를 밝혔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2024년 시정 운영 계획과 함께 최근 수도권의 최대 이슈인 ‘구리시 서울 편입’을 언급했다. 백경현 시장은 “서울시 편입이 구리시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해소 해법이 될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리시민의 뜻”이라고 강조하며, “시민과 함께 지혜롭게 길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와 관련해서는 미래세대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새로운 산업 유치와 선제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혁신적인 도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기타 복합용도시설 개발과 시민들의 숙원인 대형 체육시설이나 시민 편의시설도 대거 들어서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 부지에는 첨단산업 연구단지인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전하는 등 구리시의 산업지도를 바꿔 새로운 가치를 담은 자족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갈매지구 자족 유통시설에는 가칭 4차산업 혁신성장센터를 건립하고, 갈매지식산업센터와 구리경기거점벤처센터에는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 대책도 강조했다.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GTX-D 신규 노선과 지하철 6호선의 구리시 연장, 강변북로~왕숙천 지하관통도로 건설, 첨단 순환트램 도입,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등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6월에는 지하철 8호선 별내선이 개통되면 구리에서 서울 잠실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편리해지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리시의 오랜 과제인 주차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차장 1만 대 확충을 목표로 주차장 건립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과 별내선 환승주차장을 포함해 민과 관에서 총 19개의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으로는 구리시 전체 사업자의 96%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을 구리시 지역경제의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구리시 상권활성화재단이 소상공인 지원을 전담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 보증과 대출이자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구리 100대 맛집과 노포식당 육성, 구리사랑상품권 이벤트 추진, 계층별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책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청장년층의 가장 큰 관심사인 양육 문제에 대해서는 갈매동과 인창동의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 기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인창동과 수택동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두 곳을 새롭게 설치하고, 거점 아동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방과 후 아동 돌봄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오는 3월에는 방정환 미래교육센터를 개관해 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지역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미래교육 협력지구사업과 진로체험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과 1인 가구, 신혼부부를 위한 시책도 추진한다. 특히 행복원가주택을 추진해 청년의 주거 안정 실현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첨단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증대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초기 화재진압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각종 재난·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바쁜 일상생활에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난해 새롭게 설치된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에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는 한편 저소득 가구 대상 홈서비스 제공, 홀몸 어르신 대상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어르신 교육비 지원사업을 신설하는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들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문화센터는 직영으로 전환하고 접근성이 더 좋은 장자호수생태공원 4단계 사업부지로 이전하는 방안과 반려견 놀이터 추가 설치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생활 속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축제를 추진하는 한편 갈매동 산마루공원에는 시립미술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차산 도심 관광 활성화, 관광 테마길 육성 등 다양한 관광·문화 사업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착공을 추진하고 있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추진해 주변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 구리시의 대표적인 공원인 장자호수생태공원은 4단계 확장 사업을 통해 수변 공연장과 산책 특화시설을 설치하는 등 공원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백경현 시장은 “민선 8기 구리시장으로 취임하는 자리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리시를 만들겠다’라고 했던 약속을 기억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시민이 가장 대우받는 도시를 향해 전진하겠다. ‘새로운 성장, 도전과 변화’를 향한 구리시의 힘찬 발걸음에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구리시
    2024-01-10
  • 구리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 개시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보건소가 2024년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상담 및 등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등의 결정이나 호스피스 이용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남기는 것을 말한다.   2016년 2월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 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해졌고, 말기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연명의료에 대한 환자의 자기결정을 존중하기 위해 시행됐다.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고, 상담사의 충분한 설명을 듣고 신청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작성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 및 보관되며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철회가 가능하다.   또한 구리시보건소 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갈매동),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느티나무의원(인창동)에서도 작성이 가능하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보건정책팀(031-550-883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2024-01-09
  • 구리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흥행
    [NGN뉴스=구리]정연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관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구리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이 지난 12월에 5일간 9회 방송되어 12개 업체 중 10개 업체의 완판 행진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구리시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은 구리시 유튜브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방송으로, 소비자와 판매자가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시는 처음 추진하는 시범사업인 만큼 소비자에게 폭넓은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진행방식 및 판매량 등을 비교ㆍ분석하기 위해 방송 채널 또한 구리시 유튜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2가지 방식으로 이원화해 진행했다.   12개의 참여업체 중 2개 업체의 제품은 방송 중 완판됐고, 방송 후에도 지속적으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목표 수량을 모두 판매하여 전체 참여업체의 90%가 완판되는 흥행을 기록했다.   이 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방송되었던 5개 제품(커피, 배즙, 닭갈비, 장각구이, 고등어조림)은 목표 수량 대비 완판뿐만 아니라 라이브커머스 전문 채널 방송특성상 이용객들이 많아 최대 4만 5천 명이 시청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구리시 및 업체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구리시 유튜브로 방송되었던 6개 제품(해장국, 휘낭시에, 파김치, 수제청, 목살구이 및 한돈 오마카세, 옻수저 세트)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비해 단위시간당 시청자는 적었으나, 방송 후 다시보기를 통한 시청이 가능해 참여 점포의 상호 및 제품이 상시 노출되어 업체 홍보 및 판매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다.   방송 후 라이브커머스 참여 업체들은 “요즘 대세인 온라인 판매를 하고 싶어도 절차나 방법을 몰라서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구리시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어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매출 증대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라고 호평했다.   소비자들 또한 “이런 기회를 통해서 구리시 영세 상인들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품질도 좋아서 방송 후에도 재구매 할 예정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시범적으로 진행했던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이 참여업체 및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보인 만큼 올해에도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방송 횟수 등을 확대해 최근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화’에 대응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완화를 위한 매출 증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구리시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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