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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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평내 새마을 금고 전 이사장 A 씨 등 증인 재판..."모르쇠"
    [NGN 뉴스=남양주·가평] 정연수 기자=지난해 6월 파산된 옛 평내 새마을 금고 사건 증인 재판이 18일 속행됐다.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안복렬)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은 평내 새마을 금고 前 전무 B씨(불구속 기소), 대부계 팀장 C 씨(보석)를 출석시킨 가운데 전 이사장 A 씨, 전 총무팀장 D 씨의 증인 신문이 있었다.   증인 심문의 쟁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으로 구속된 전 새마을금고 출신 L 씨가 대표로 있던 회사 직원 N 씨와 금고 측이 작성한 합의서에 날인된 이사장 인장을 누가 찍었나? ▣기성고 대출 기준 등에 대하여 심문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 심문에서 전 총무팀장 D 씨는 “이사장 인장은 제가 통제 관리했었다”면서도 “2023.4.12일 작성된 합의서에 찍힌 이사장 인장은 누가 찍었는지는 모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합의서가 있다는 것도 중앙회의 특별감사를 받으면서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전 이사장 A 씨도 “당시 전무 B 씨가 합의서를 써주어도 문제가 없다”라고 하여, “절차와 규정에 따라 처리하라고 했을 뿐,합의서가 있다는 것도 감사를 받으면서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법정에서 자신을 내부통제 책임자라고 밝힌 총무팀장은 “금고 인장은 직접 자신이 관리한다”면서도 “합의서에 찍힌 이사장 인장은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라고 하였고, 이사장도 같은 취지의 증언을 했다.   특히 총무팀장은 합의서가 작성된 날 평소처럼 인장은 보관함에 넣었고, 부친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황급히 퇴근했기 때문에 모른다고 강조했다.   전 이사장 A 씨도 “그날 오후 5시 반경 총무팀장이 황급히 나간 것을 보았으며, 그때 구속된 L 씨가 사무실에 있었다”라고 했다. 전 이사장과 총무 팀장의 이같은 증언은 전무와 L 씨가 공모해 합의서에 인장을 찍은 것 같은 취지의 증언처럼 느껴졌다.   공사 진척에 따라 지급되는 기성고 대출에 대한 증인 신문도 이어졌다. 구속된 전 마을금고 직원 L 씨는 사문서위조 및 제3자를 앞세우는 등의 수법으로 300억 원의 기성금과 감정가를 부풀려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증인 전 이사장 A 씨는 기성고 대출 메뉴얼을 묻는 심문에 “처음 대출을 받을 때만 관여할 뿐,기성고 대출은 담당 직원이 알아서 한 일이기 때문에 모른다”라고 했다.   평내 새마을금고가 기성 대출을 시작한 것은 2019.5월로,이 때부터 L 씨의 기성금 편취 사기 범행이 시작됐다. 기성금 대출은 누구의 제안으로 시작했고, 이유는 무엇이냐는 재판장의 심문에 전 이사장과 총무팀장은 대부분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이어서 파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어떻게 인지 했느냐는 심문에 전 이사장은 “구속된 L 씨가 3년 동안 이자를 연체하지 않아 고맙다고 생각했고,골프 접대도 했다. 그런데 연체가 되어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라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기성금 대출이 나간 공사 현장 10여 곳을 확인해 보니 아예 공사를 하지 않았거나  중단된 상태였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대부계 팀장 C씨의 변호인이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기성금 대출을해 준 이유를 묻자 전 이사장은 “대출금액을 결정할 때만 관여하고 기성금은 실무자들이 ‘先 지출,後 보고’를 하므로 모른다”라고 했다.   이처럼 허술한 관리로 인하여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으며,급기야 옛 평내 새마을 금고는 파산됐고, 행정안전부가 앞장서 예금자 보호 등 극약처방을 발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구속된 L 씨는 가평군 행현리에 사는 K 씨 소유의 땅에 한옥마을 지어주겠다고 접근해, 건축공정서 등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2020년 6월 18일 공정률 40%로 2억 2천5백만 원, 같은 해 7월 10일 공정률 55%로 3억 3천6백만 원, 8월 28일 공정률 67%로 2억 6천8백만 원, 9월14일 6천4백여만 원 등 2021년 1월까지 6개월간 모두 9차례, 총 23억 원”의 기성금을 받아 편취했다.   이 과정에서 L 씨는 땅 주인 K 씨 몰래 대출 전표를 작성한으로 확인됐다. 기성금 대출을 해준 대부계 C팀장은, 차주 L 씨를 언제 보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출 신청을 하러 왔을 때 한 번 보았다”라고 했다.   지난해 8월27일 대부 팀장 C 씨는 ‘6개월간 모두 9차례나 대출이 실행되었는데 대출 신청 전표는 누가 작성했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L 씨가 직접 갖고 온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말해,  ‘토지주 L 씨가 대출 전표에 자필 서명을 하거나 도장을 찍지 않았음을 시인했다.’   전 평내새마을금고 임.직원이 공모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번 사건으로 졸지에 사기 피해를 당한 K 씨는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23억 원을 대출해 준 모든 책임은 옛 평내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있다”라면서 새마을금고를 상대로 “채무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을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K 씨는 "증인들을 보니 반성은 커녕 모든 책임을 부하직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모르쇠로 발뺌하는 걸 보고 너무 화가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300억 원의 대출 사기 피해자가 발생했는데도 법정에서 거짓말로 책임을 떠넘기는 것으로 보니. 재판부의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 가평군
    2024-06-18
  • 오리가족 자라섬 소풍 #쇼츠
    • 가평군
    2024-06-18
  • 남양주소방서, 아파트 화재진압 중 팀워크를 발휘한 생명구조...뒤이은 화제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소방서(서장 조창근)는 진접읍 소재 아파트 화재 현장에 출동한 진접119안전센터 3팀 대원들이 화재 진압 중 인명구조에 성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1일 21:22경 진접읍 장현리에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염과 검은 농연이 창문 밖으로 분출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소방대원 41명과 차량 20대가 출동하였다.   현장에 선착한 진접119안전센터 직원들에 의하면 2층 내부가 전소 중이었으며 내부 고립 인원 유무가 확실치 않은 상태로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진접119안전센터 이우주 소방위, 주진영 소방사는 2인 1조로 옥내소화전 활용하여 화점 진화 및 연소확대 저지에 주력하였고, 김민승 소방위는 인명검색을 실시하던 중 쓰러져 있는 구조대상자 1명을 발견하여 김규섭 소방사와 함께 신속한 구출과 동시에 CPR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였다.   당시 구조대상자는 현재 인근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고,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호전되어 자신을 구조해 준 소방서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창근 서장은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속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준 진접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항상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켜주는 남양주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주시
    2024-06-10
  • 별내선 연장 예타 문턱 넘지 못해...남양주시 “결과 면밀히 검토해 재도전할 것”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별내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사업이 지난 5일 개최한 기획재정부 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함을 전했다.   수도권 철도사업 예타 평가 기준에서 수도권은 비수도권에 비해 경제성·정책성 평가 기준이 높고 지역균형발전 항목은 제외돼 불이익을 받는 실정이었으나, 시는 예타에 대비한 용역을 시행해 추진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의 자료 요구에 적극 대응하며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여간 바 있다.   또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중앙부처, 경기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고,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 앞서 분과위원회 평가에 직접 참석해 “별내선 연장은 3기 왕숙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으로 진접선, 경춘선, GTX-B 등 4개의 철도 노선을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 사업”이라며 별내선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반영된 별내선 연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결과를 면밀히 재검토해 다시 한번 예타 통과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에도 지방 광역시보다 낙후된 곳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철도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평가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라며 “남양주시는 제도개선 측면에서도 정책적 건의를 적극적이고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남양주시
    2024-06-10
  • ‘내로라하는 부동산 전문가'들 국회서 "지속 가능한 부동산 정책 모색"
        ▲30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22대 국회 부동산 정책 입법 방향 세미나가 열렸다. 한문도 교수(국제부동산정책화회 부회장)가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대한 대응 대책 및 공급자에 대한 분석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했다.[사진=NGN뉴스 정연수 기자]    [NGN 뉴스=국회] 정연수 기자=국내 부동산 시장은 구조 문제로 인해 심각한 변동성을 경험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김승배)는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회장 장영호)와 함께 오늘(3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22대 국회 부동산정책 입법 방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제1부 부동산 전문가 주재 발표, 제2부 종합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서는 박과영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연구위원은 ‘공급 감소의 정해진 미래를 해소하는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공급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표는 박형남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부회장이 ‘수요 측면의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이라는 주제로 거래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세 번째 주제 발표는 한문도 국제부동산정책학회 부회장이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대한 대응 대책 및 공급자에 대한 분석’이라는 주제로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을 제시했다.   한 교수는 “정부는 모든 국민이 공정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 정책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정부개입·정책의 투명성 및 일관성의 확보, 금융 접근성의 개선 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제2부는 탁정호 한양대 융합산업대학원 겸임교수의 주재 아래 이명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 장영호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회장, 이철규 한국부동산학박사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2대 국회의 입법 비전’이란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선 국내 부동산 시장의 문제점으로 ▶고가의 토지비용 문제 ▶부동산 거래 절차의 복합성 ▶경제적 접근성 강화▶규제 환경의 개선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내로라하는 국내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 설정에 상당 부분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날 세미나에선 원자잿값과 동반 상승하고 있는 아파트 분양가와 건설사들의 잇따른 부도 사태를,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에서의 대안 제시가 없어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는 “주제 발표에서도 지적됐듯이 토지·원자재 상승으로 공급자(건설사), 수급자(분양자)가 동반 ‘직격탄’을 맞고 있다”라면서 일본 등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주택이 더 이상 투자와 소유의 개념이 아닌 ‘보유”라는 국민적 인식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관계자는 정부는 돈이 없어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22대 국회에서는 당.정협의를 통해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2024-05-30
  • 가평군에 아파트 1만 호 건설 , 분양가 ‘3.3㎡당 1,500만 원대'예고
    ▶정부 주도 저렴한 임대주택과 민간 임대 늘려야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전년 대비 분양가 13.5% 상승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경기 가평군 관내에 신축 아파트 1만 호 건설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청평중학교 주변) 등   사업 승인을 받았거나 진행 중인 아파트는 일반분양 8,700여 세대, 장기민간임대아파트 1,211세대 등 1만여 호에 이른다.   가평읍(힐스테이트 주변), 달전리 (렉스빌 주변),대곡리(e편한 주변),하색(북경 식당 주변), 설악면 4곳, 청평면 5곳(중학교 주변)에 일반분양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설악면과 가평역 전철역 앞에는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사진=NGN뉴스]   3년 전 가평읍에 자이. e 편한. 힐스테이트 등 이른바 브렌드 아파트 분양이 완판을 기록하면서 관내에 아파트 붐이 불고 있다.   하지만 원자잿값 상승으로 아파트 건설시장은 꽁꽁 얼어붙었고, 인구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가평군의 실정을 고려하면 ‘분양’ 전망은 어둡다.   ▲3년 전 자이. e 편한 등은 ‘3.3㎡당 1천만 원대로, 84㎡(34평형)가 3억 5천만 원대(옵션제외)에 공급됐다.[드론=NGN 뉴스]   그런데 신축 예정인 아파트 분양가는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3.3㎡당 1,500만 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3년 이전과 비교해 분양가가 50%가량 높아져 미분양이 속출할 것이라고 지역 부동산 업계는 우려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8546가구에 이른다.[출처=경기도 부동산 포털]   지난 2월 말 기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를 살펴보면 3.3㎡당 1770만7800원으로 전년 대비 13.5%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은 24% 오른 3.3㎡당 3788만원이다. 국민주택규모로 환산하면 전용면적 84㎡ 기준 1년 사이 2억5000만원이나 오른 평균 12억8781만 원이다.   이러한 현상은 서울뿐이 아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분양가격도 1년 만에 20%나 상승하였다. 지난해 2월 3.3㎡당 2137만원을 기록했지만 금년 2월에는 2564만원으로 상승한 것이다.   1년 전에는 수도권에서 84㎡ 아파트를 매입하려면 7억2647만원으로 가능했지만 금년에는 약 1억5000만원이 오른 8억7192만원은 있어야 매입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에는 중서민층이 많이 사는 곳인데 분양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이라고 원자재 가격이 낮거나 인건비가 낮거나 아니면 이자가 낮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주택 서민들에게는 내 집 마련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아파트 분양가격이 치솟고 이는 결국 기존 주택가격까지 자극하게 되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멀게 만들고 있다.   지난해 5월 처음으로 7억5000만원을 넘긴 수도권 분양가격은 같은 해 11월 8억원까지 오르더니 금년 1월 8억5202만원을 기록하며 상승세가 지속됐다.   2021년 8월 정부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부동산가격이 하락하는 시장에서 분양가격만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고유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는 한 당분간 가파른 분양가격 상승이 예상되며 가장 큰 원인은 건설 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꾸준히 오르기 때문이다.   원자재 가격의 경우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레미콘과 창호 유리의 가격이 각각 7.2%, 17.7% 올랐고 인건비도 최대 5% 상승했다고 한다. 이 같은 물가 상승은 시공사의 공사비 부담으로 전가되는 만큼 신규 분양 단지에는 물가를 선반영해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3월 말 기준 미분양주택은 총 64,964호이며 준공 후 미분양은 12,194호로 증가했다. 문제는 미분양이 증가하면서 악성 미분양 증가가 문제다.   미분양 주택통계는 매월 말 HUG에서 30가구 이상 되는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경우 수분양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입하는 30가구 이상 분양보증보험 가입을 기준으로 산정된 주택수로 그 이하의 주택과 비아파트 부분인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의 통계는 대부분 빠진 상태다.   그러니 실제 미분양 주택 수는 아마도 7만~8만 가구쯤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건설사가 자사 이미지를 감안하여 숨기고 있는 자사보유 물량도 상당할 것이다.   특히, 건설사 입장에서는 준공 후 악성 미분양은 당장 현금이 돌아와야 하는데 막혀있는 '돈맥경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정부에서 이를 뚫어 줄 필요가 있다. 방법으로는 지난 2009년 2월12일 2.12대책을 내놓으면서 미분양 수를 줄인 적이 있다. 또한 2012년 9월 10일 9.10대책을 내놓았을 때도 또 같은 대책으로 미분양주택을 줄인 적이 있다.   당시 대책의 요지는 기간을 설정하여 미분양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50% 감면 혜택과 양도세 5년간 면제 혜택을 줬었다. 물론 똑같은 대책을 내놓으란 말은 아니지만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 시점에 미분양주택을 줄이는 대책이 나온다면 정부의 PF 대책과 맞물려 그 효과는 배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건설단가도 낮아질 수 있으며 건설단가가 낮아져야 분양가격도 낮아질 수 있다. 또 분양단가가 낮아져야 기존 주택가격에 영향이 미치지 않아 주택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   무주택 국민들은 걱정이 많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정부의 공급대책도 분양가격이 높으면 그림의 떡이 되기 때문이다.   시행사들은 자기자본이 매우 열악하여 브릿지론으로 토지가격을 지불하고 인허가 이후 본PF 로 갈아타면서 건설은 시작이 된다.   이참에 시행사의 자본력을 높이거나 건실한 시행사만 남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건축비도 내릴 수 있고 시장도 안정시킬 수 있다.   이제는 주택에 대한 개념도 바꿔나갈 때가 되었다. 주택은 소유가 아니라 이용의 개념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주도하여 저렴한 임대주택공급을 늘리고 민간임대주택 공급도 확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그래서 집 없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먼저 챙기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며 서민들을 위한 배려일 것이다.        
    • 가평군
    2024-05-27

실시간 남양주시 기사

  •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 ‘상반기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체험스쿨’ 운영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6월까지 관할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체험스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체험스쿨’은 보건교육의 효과가 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절주 이론 교육 및 음주체험 고글 실습, 올바른 손 씻기,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으로, 조기에 어린이들의 건강생활 습관을 교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기관 교사는 “식품 모형 등 다양한 교구 활용으로 아이들이 끝까지 흥미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참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절주, 영양,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는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을 관할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 건강생활팀(☏031-590-860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시
    2024-04-19
  • 남양주시, 5월부터 K-패스 시행...“파격 할인 혜택 제공”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5월부터 대한민국 모두가 할인으로 통하는 K-패스(The경기패스)(이하 ‘K패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K패스는 광역·시내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 할인을 해주는 교통카드다. 월 15회 이상(최대 60회까지)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혜택을 주는데, 할인(환급)율은 △청년 30% △저소득층 53% △그 외 일반 이용자 20%로 나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경기도가 추가지원을 하며, 남양주시도 일부 재원을 부담해 추진한다. 앞서 시는 국토교통부·경기도와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오면서 사업 시행 준비를 모두 마쳤다.   특히 시와 경기도는 각각 70%, 30%의 추가 재정부담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60회를 초과하더라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파격 지원을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 적용 범위를 39세까지 넓혀 더 많은 시민이 더 좋은 혜택을 볼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많은 시민에게 상당한 힘이 되는 사업이기에 지원을 결심했다”며 “K-패스는 기존의 알뜰교통카드보다 혜택이 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교통비 부담 경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체계 개선과 광역·내부 교통망 확충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남양주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력을 최고로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공식 누리집(www.nyj.go.kr)과 내손에남양주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펼칠 예정으로, 적극적인 홍보로 가입률을 높여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K패스 신청을 위한 누리집과 고객센터를 곧 오픈할 예정이다.
    • 남양주시
    2024-04-19
  • 남양주시 호평동 자율방재단, 산불예방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 호평동 자율방재단(단장 임경수)은 지난 17일 천마산 등산로 일대에서 산불예방 및 소각금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산책로 주변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 및 산림 인근 농경지 소각으로 산불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 안내 및 산불 조심 현수막 게첩 등의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산책로 주변 하천 일대의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임경수 호평동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길 바란다.”며“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천마산 등산로 일대를 점검하고 산불예방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중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아름다운 천마산을 지키기 위하여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입산자 부주의 및 불법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으니 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2024-04-18
  • 남양주시, 교통약자 이동권 위해 ‘바우처 택시’ 도입... 오는 19일부터 정식 운행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9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바우처 택시 30대를 정식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란 일반택시 영업을 하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배차예약이 들어오면 바우처택시 이용대상에게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통합에 따라 희망콜의 대체수단으로 바우처 택시를 도입하게 됐다.   바우처 택시 이용대상은 비휠체어 교통약자(임산부, 고령자 등)와 보행상 중증장애인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요금 및 운행지역은 희망콜과 동일하게 기본요금 10km당 1,500원에 추가 요금 5km당 100원이며, 수도권 전역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희망콜과 함께 바우처 택시가 도입됨에 따라 배차 및 대기시간이 감소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한층 더 보장될 것이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더 나은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에는 희망콜과 바우처 택시가 무료로 운행될 예정이다.     바우처 택시 회원가입 신청 및 이용 문의는 남양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dreamcall.nyj.go.kr) 또는 대표 전화(☏1666-5525)로 문의할 수 있다.
    • 남양주시
    2024-04-18
  • 주광덕 남양주시장,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위한 별내초교 방문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6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별내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지난 11일 부평초등학교를 찾은 데 이어 올해로 네 번째 행보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별내초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별내초 교육 공동체는 학교 운동장 놀이 시설과 실내체육관 운동 시설 등 노후된 학교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통학구역 금연구역 지정 △시니어 일자리 등굣길 안전지킴이 배정 △겨울철 학교 앞 인도 제설 등 통학로 안전을 위해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주 시장은 “학교 내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밖 등하굣길에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교육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 공동체로서 시민 시장들이 주신 고견을 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개선하고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협치 행정”이라며 “민관이 지혜롭고 조화롭게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미리 찾아가는 학교 방문’을 통해 교육 공동체와 진심 소통하고, 현장에 답하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 현장 방문 횟수를 확대해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남양주시
    2024-04-17
  • 남양주소방서, 내 차 안의 소방차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확대
    [NGN뉴스=남양주]정연수기자=남양주소방서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21.11.30.)”에 따라 3년 유예기간이 경과하는 올해 12월 1일부터 시행되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확대에 대해 홍보에 나섰다.   이번 법령 개정의 주요 내용은 7인 이상의 자동차에만 의무적으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던 것을 5인 이상의 모든 차량으로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특히 차량 화재의 경우 엔진 및 전기 장치 과열, 오일류 또는 차량 내 인화물질 및 교통사고·부주의와 같은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발생 되며, 차량 화재 연소 진행 시 다른 차량 및 가연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초기 진압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차량 화재 발생 시에는 갓길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시동을 끄고 신속하게 차에서 이탈해 119신고 및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한다.   또한 차량용 소화기는 일반 분말소화기의 성능시험뿐만이 아니라 진동시험과 고온시험으로 부품이탈·파손·변형 등 손상이 없는 것까지 검증된 소화기를 의미하므로 구비 시 ‘자동차 겸용’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조창근 서장은 “이번 법률 개정으로 본인 차량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 화재발생 시에도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 있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와 가족 더 나아가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남양주시
    2024-04-16
  • 남양주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
    [NGN뉴스=남양주]정연수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64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비용은 무료이며, 검진 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검사받으면 된다.   공통 검진 항목으로는 △진찰 및 상담 △신체계측 △흉부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검진 등이 있으며, 성별·나이에 따라 콜레스테롤 검사, B형간염 검사, 골밀도 검사 등의 검진 항목이 추가로 이루어진다.   일반건강검진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 가능하며, 가까운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이 집중되는 연말을 피해 미리 검진 받을 것을 당부드리며, 상반기에 적극적인 안내·홍보로 수검률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남양주시
    2024-04-16
  • 남양주소방서, 실종된 요구조자 가용 소방력 총동원 수색 도중 발견…생명 구조
    [NGN뉴스=남양주]정연수기자=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1일 17시 와부읍 율석리에서 실종된 천oo씨(29세,남)를 실종 3일 만인 13일, 인근 야산을 수색하던 119구조대원이 발견하여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평소 정신질환을 앓던 천oo씨가 와부읍 율석리 자택에서 야산 쪽으로 나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후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서는 현장지휘단, 구조대, 경기북부 특수대응단, 와부119안전센터 등 인원 31명과 소방드론, 구조견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수색을 실시하였고, 실종 3일차인 13일 14시경 와부읍 율석리 소재 야산 계곡에서 지쳐 쓰러져있던 실종자를 구조하였다. 구급대원에 따르면 탈진증상 및 온몸에 찰과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되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조창근 서장은 “자칫 구조가 늦어질 경우 실종자가 옷을 입지 않은 상태고 밤 사이 큰 일교차로 인한 저체온증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신속한 구조로 실종자가 아무 이상 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또한 “앞으로도 실종자 구조시, 초기 대응단계부터 가용 소방력을 최대 활용해 적극적이고 신속한 구조로 남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주시
    2024-04-15
  • 남양주시, 2024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 ‘우수상’ 수상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등이 속한 1그룹(부과 규모 기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경기도지사 표창과 8000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방세정 운영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수 규모에 따라 3그룹으로 구분해 ▲도세 부과징수율 ▲세수추계 정확도▲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도세 분야 조직 신설 등 기본지표 6개 및 가감산 10개 항목의 지방세정 징수 및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남양주시는 양정역세권·왕숙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토지수용 감면 및 지식산업센터 등 대형 건축물 감면에 대한 사후관리를 위해, 감면조사 전담팀을 신설하여 비과세 감면 조사대상에 대한 일제조사를 진행해 지방세입 증대를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한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영미 취득세과장은 “2024년 공시가격 하향 및 부동산 경기 위축 등으로 세입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누락되는 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세무조사를 추진하여 시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2024-04-15
  • 남양주시, 남양주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청년 자립 기반’ 위한 업무협약 체결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1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양주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남양주지회장 권상범·풍양지회장 임은자, 이하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권상범 남양주지회장·임은자 풍양지회장, 참여 중개업소 대표 20여 명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간 상견례 △협약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 구축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중개보수료 감면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의 실효성 확대를 위해 협회와 상호 협력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정된 중개사무소를 통해 전세 보증금 또는 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 50㎡ 이하의 주택을 거래하는 남양주 거주 청년(청년 1인 가구 또는 청년 세대주 가구)은 중개보수료 3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정 중개사무소를 방문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누구나 부동산 관련 정보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주광덕 시장은 “취업·주거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들에게 중개보수료 감면과 재능기부를 통해 희망을 나눠주시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남양주시도 앞으로 청년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상범 남양주지회장과 임은자 풍양지회장은 “미래세대 청년들의 자립 기틀 마련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조해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하겠다”라고 한목소리로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에 문의 사항이 있는 청년 또는 참여를 희망하는 중개사무소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게시판(www.nyj.go.kr>분야별정보>청년)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031-590-8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시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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