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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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평내 새마을 금고 전 이사장 A 씨 등 증인 재판..."모르쇠"
    [NGN 뉴스=남양주·가평] 정연수 기자=지난해 6월 파산된 옛 평내 새마을 금고 사건 증인 재판이 18일 속행됐다.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안복렬)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은 평내 새마을 금고 前 전무 B씨(불구속 기소), 대부계 팀장 C 씨(보석)를 출석시킨 가운데 전 이사장 A 씨, 전 총무팀장 D 씨의 증인 신문이 있었다.   증인 심문의 쟁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으로 구속된 전 새마을금고 출신 L 씨가 대표로 있던 회사 직원 N 씨와 금고 측이 작성한 합의서에 날인된 이사장 인장을 누가 찍었나? ▣기성고 대출 기준 등에 대하여 심문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 심문에서 전 총무팀장 D 씨는 “이사장 인장은 제가 통제 관리했었다”면서도 “2023.4.12일 작성된 합의서에 찍힌 이사장 인장은 누가 찍었는지는 모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합의서가 있다는 것도 중앙회의 특별감사를 받으면서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전 이사장 A 씨도 “당시 전무 B 씨가 합의서를 써주어도 문제가 없다”라고 하여, “절차와 규정에 따라 처리하라고 했을 뿐,합의서가 있다는 것도 감사를 받으면서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법정에서 자신을 내부통제 책임자라고 밝힌 총무팀장은 “금고 인장은 직접 자신이 관리한다”면서도 “합의서에 찍힌 이사장 인장은 누가 찍었는지 모른다”라고 하였고, 이사장도 같은 취지의 증언을 했다.   특히 총무팀장은 합의서가 작성된 날 평소처럼 인장은 보관함에 넣었고, 부친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황급히 퇴근했기 때문에 모른다고 강조했다.   전 이사장 A 씨도 “그날 오후 5시 반경 총무팀장이 황급히 나간 것을 보았으며, 그때 구속된 L 씨가 사무실에 있었다”라고 했다. 전 이사장과 총무 팀장의 이같은 증언은 전무와 L 씨가 공모해 합의서에 인장을 찍은 것 같은 취지의 증언처럼 느껴졌다.   공사 진척에 따라 지급되는 기성고 대출에 대한 증인 신문도 이어졌다. 구속된 전 마을금고 직원 L 씨는 사문서위조 및 제3자를 앞세우는 등의 수법으로 300억 원의 기성금과 감정가를 부풀려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증인 전 이사장 A 씨는 기성고 대출 메뉴얼을 묻는 심문에 “처음 대출을 받을 때만 관여할 뿐,기성고 대출은 담당 직원이 알아서 한 일이기 때문에 모른다”라고 했다.   평내 새마을금고가 기성 대출을 시작한 것은 2019.5월로,이 때부터 L 씨의 기성금 편취 사기 범행이 시작됐다. 기성금 대출은 누구의 제안으로 시작했고, 이유는 무엇이냐는 재판장의 심문에 전 이사장과 총무팀장은 대부분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이어서 파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어떻게 인지 했느냐는 심문에 전 이사장은 “구속된 L 씨가 3년 동안 이자를 연체하지 않아 고맙다고 생각했고,골프 접대도 했다. 그런데 연체가 되어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라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기성금 대출이 나간 공사 현장 10여 곳을 확인해 보니 아예 공사를 하지 않았거나  중단된 상태였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대부계 팀장 C씨의 변호인이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기성금 대출을해 준 이유를 묻자 전 이사장은 “대출금액을 결정할 때만 관여하고 기성금은 실무자들이 ‘先 지출,後 보고’를 하므로 모른다”라고 했다.   이처럼 허술한 관리로 인하여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으며,급기야 옛 평내 새마을 금고는 파산됐고, 행정안전부가 앞장서 예금자 보호 등 극약처방을 발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구속된 L 씨는 가평군 행현리에 사는 K 씨 소유의 땅에 한옥마을 지어주겠다고 접근해, 건축공정서 등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2020년 6월 18일 공정률 40%로 2억 2천5백만 원, 같은 해 7월 10일 공정률 55%로 3억 3천6백만 원, 8월 28일 공정률 67%로 2억 6천8백만 원, 9월14일 6천4백여만 원 등 2021년 1월까지 6개월간 모두 9차례, 총 23억 원”의 기성금을 받아 편취했다.   이 과정에서 L 씨는 땅 주인 K 씨 몰래 대출 전표를 작성한으로 확인됐다. 기성금 대출을 해준 대부계 C팀장은, 차주 L 씨를 언제 보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출 신청을 하러 왔을 때 한 번 보았다”라고 했다.   지난해 8월27일 대부 팀장 C 씨는 ‘6개월간 모두 9차례나 대출이 실행되었는데 대출 신청 전표는 누가 작성했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L 씨가 직접 갖고 온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말해,  ‘토지주 L 씨가 대출 전표에 자필 서명을 하거나 도장을 찍지 않았음을 시인했다.’   전 평내새마을금고 임.직원이 공모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번 사건으로 졸지에 사기 피해를 당한 K 씨는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23억 원을 대출해 준 모든 책임은 옛 평내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있다”라면서 새마을금고를 상대로 “채무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을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K 씨는 "증인들을 보니 반성은 커녕 모든 책임을 부하직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모르쇠로 발뺌하는 걸 보고 너무 화가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300억 원의 대출 사기 피해자가 발생했는데도 법정에서 거짓말로 책임을 떠넘기는 것으로 보니. 재판부의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 가평군
    2024-06-18
  • 오리가족 자라섬 소풍 #쇼츠
    • 가평군
    2024-06-18
  • 남양주소방서, 아파트 화재진압 중 팀워크를 발휘한 생명구조...뒤이은 화제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소방서(서장 조창근)는 진접읍 소재 아파트 화재 현장에 출동한 진접119안전센터 3팀 대원들이 화재 진압 중 인명구조에 성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1일 21:22경 진접읍 장현리에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염과 검은 농연이 창문 밖으로 분출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소방대원 41명과 차량 20대가 출동하였다.   현장에 선착한 진접119안전센터 직원들에 의하면 2층 내부가 전소 중이었으며 내부 고립 인원 유무가 확실치 않은 상태로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진접119안전센터 이우주 소방위, 주진영 소방사는 2인 1조로 옥내소화전 활용하여 화점 진화 및 연소확대 저지에 주력하였고, 김민승 소방위는 인명검색을 실시하던 중 쓰러져 있는 구조대상자 1명을 발견하여 김규섭 소방사와 함께 신속한 구출과 동시에 CPR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였다.   당시 구조대상자는 현재 인근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고,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호전되어 자신을 구조해 준 소방서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창근 서장은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속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준 진접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항상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켜주는 남양주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주시
    2024-06-10
  • 별내선 연장 예타 문턱 넘지 못해...남양주시 “결과 면밀히 검토해 재도전할 것”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별내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사업이 지난 5일 개최한 기획재정부 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함을 전했다.   수도권 철도사업 예타 평가 기준에서 수도권은 비수도권에 비해 경제성·정책성 평가 기준이 높고 지역균형발전 항목은 제외돼 불이익을 받는 실정이었으나, 시는 예타에 대비한 용역을 시행해 추진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의 자료 요구에 적극 대응하며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여간 바 있다.   또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중앙부처, 경기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고,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 앞서 분과위원회 평가에 직접 참석해 “별내선 연장은 3기 왕숙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으로 진접선, 경춘선, GTX-B 등 4개의 철도 노선을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 사업”이라며 별내선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반영된 별내선 연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결과를 면밀히 재검토해 다시 한번 예타 통과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에도 지방 광역시보다 낙후된 곳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철도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평가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라며 “남양주시는 제도개선 측면에서도 정책적 건의를 적극적이고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남양주시
    2024-06-10
  • ‘내로라하는 부동산 전문가'들 국회서 "지속 가능한 부동산 정책 모색"
        ▲30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22대 국회 부동산 정책 입법 방향 세미나가 열렸다. 한문도 교수(국제부동산정책화회 부회장)가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대한 대응 대책 및 공급자에 대한 분석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했다.[사진=NGN뉴스 정연수 기자]    [NGN 뉴스=국회] 정연수 기자=국내 부동산 시장은 구조 문제로 인해 심각한 변동성을 경험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김승배)는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회장 장영호)와 함께 오늘(3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22대 국회 부동산정책 입법 방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제1부 부동산 전문가 주재 발표, 제2부 종합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서는 박과영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연구위원은 ‘공급 감소의 정해진 미래를 해소하는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공급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표는 박형남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부회장이 ‘수요 측면의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이라는 주제로 거래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세 번째 주제 발표는 한문도 국제부동산정책학회 부회장이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대한 대응 대책 및 공급자에 대한 분석’이라는 주제로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을 제시했다.   한 교수는 “정부는 모든 국민이 공정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 정책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정부개입·정책의 투명성 및 일관성의 확보, 금융 접근성의 개선 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제2부는 탁정호 한양대 융합산업대학원 겸임교수의 주재 아래 이명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 장영호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회장, 이철규 한국부동산학박사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2대 국회의 입법 비전’이란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선 국내 부동산 시장의 문제점으로 ▶고가의 토지비용 문제 ▶부동산 거래 절차의 복합성 ▶경제적 접근성 강화▶규제 환경의 개선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내로라하는 국내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 설정에 상당 부분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날 세미나에선 원자잿값과 동반 상승하고 있는 아파트 분양가와 건설사들의 잇따른 부도 사태를,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에서의 대안 제시가 없어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는 “주제 발표에서도 지적됐듯이 토지·원자재 상승으로 공급자(건설사), 수급자(분양자)가 동반 ‘직격탄’을 맞고 있다”라면서 일본 등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주택이 더 이상 투자와 소유의 개념이 아닌 ‘보유”라는 국민적 인식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관계자는 정부는 돈이 없어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22대 국회에서는 당.정협의를 통해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2024-05-30
  • 가평군에 아파트 1만 호 건설 , 분양가 ‘3.3㎡당 1,500만 원대'예고
    ▶정부 주도 저렴한 임대주택과 민간 임대 늘려야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전년 대비 분양가 13.5% 상승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경기 가평군 관내에 신축 아파트 1만 호 건설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청평중학교 주변) 등   사업 승인을 받았거나 진행 중인 아파트는 일반분양 8,700여 세대, 장기민간임대아파트 1,211세대 등 1만여 호에 이른다.   가평읍(힐스테이트 주변), 달전리 (렉스빌 주변),대곡리(e편한 주변),하색(북경 식당 주변), 설악면 4곳, 청평면 5곳(중학교 주변)에 일반분양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설악면과 가평역 전철역 앞에는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사진=NGN뉴스]   3년 전 가평읍에 자이. e 편한. 힐스테이트 등 이른바 브렌드 아파트 분양이 완판을 기록하면서 관내에 아파트 붐이 불고 있다.   하지만 원자잿값 상승으로 아파트 건설시장은 꽁꽁 얼어붙었고, 인구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가평군의 실정을 고려하면 ‘분양’ 전망은 어둡다.   ▲3년 전 자이. e 편한 등은 ‘3.3㎡당 1천만 원대로, 84㎡(34평형)가 3억 5천만 원대(옵션제외)에 공급됐다.[드론=NGN 뉴스]   그런데 신축 예정인 아파트 분양가는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3.3㎡당 1,500만 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3년 이전과 비교해 분양가가 50%가량 높아져 미분양이 속출할 것이라고 지역 부동산 업계는 우려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8546가구에 이른다.[출처=경기도 부동산 포털]   지난 2월 말 기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를 살펴보면 3.3㎡당 1770만7800원으로 전년 대비 13.5%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은 24% 오른 3.3㎡당 3788만원이다. 국민주택규모로 환산하면 전용면적 84㎡ 기준 1년 사이 2억5000만원이나 오른 평균 12억8781만 원이다.   이러한 현상은 서울뿐이 아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분양가격도 1년 만에 20%나 상승하였다. 지난해 2월 3.3㎡당 2137만원을 기록했지만 금년 2월에는 2564만원으로 상승한 것이다.   1년 전에는 수도권에서 84㎡ 아파트를 매입하려면 7억2647만원으로 가능했지만 금년에는 약 1억5000만원이 오른 8억7192만원은 있어야 매입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에는 중서민층이 많이 사는 곳인데 분양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이라고 원자재 가격이 낮거나 인건비가 낮거나 아니면 이자가 낮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주택 서민들에게는 내 집 마련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아파트 분양가격이 치솟고 이는 결국 기존 주택가격까지 자극하게 되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멀게 만들고 있다.   지난해 5월 처음으로 7억5000만원을 넘긴 수도권 분양가격은 같은 해 11월 8억원까지 오르더니 금년 1월 8억5202만원을 기록하며 상승세가 지속됐다.   2021년 8월 정부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부동산가격이 하락하는 시장에서 분양가격만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고유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는 한 당분간 가파른 분양가격 상승이 예상되며 가장 큰 원인은 건설 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꾸준히 오르기 때문이다.   원자재 가격의 경우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레미콘과 창호 유리의 가격이 각각 7.2%, 17.7% 올랐고 인건비도 최대 5% 상승했다고 한다. 이 같은 물가 상승은 시공사의 공사비 부담으로 전가되는 만큼 신규 분양 단지에는 물가를 선반영해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3월 말 기준 미분양주택은 총 64,964호이며 준공 후 미분양은 12,194호로 증가했다. 문제는 미분양이 증가하면서 악성 미분양 증가가 문제다.   미분양 주택통계는 매월 말 HUG에서 30가구 이상 되는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경우 수분양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입하는 30가구 이상 분양보증보험 가입을 기준으로 산정된 주택수로 그 이하의 주택과 비아파트 부분인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의 통계는 대부분 빠진 상태다.   그러니 실제 미분양 주택 수는 아마도 7만~8만 가구쯤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건설사가 자사 이미지를 감안하여 숨기고 있는 자사보유 물량도 상당할 것이다.   특히, 건설사 입장에서는 준공 후 악성 미분양은 당장 현금이 돌아와야 하는데 막혀있는 '돈맥경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정부에서 이를 뚫어 줄 필요가 있다. 방법으로는 지난 2009년 2월12일 2.12대책을 내놓으면서 미분양 수를 줄인 적이 있다. 또한 2012년 9월 10일 9.10대책을 내놓았을 때도 또 같은 대책으로 미분양주택을 줄인 적이 있다.   당시 대책의 요지는 기간을 설정하여 미분양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50% 감면 혜택과 양도세 5년간 면제 혜택을 줬었다. 물론 똑같은 대책을 내놓으란 말은 아니지만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 시점에 미분양주택을 줄이는 대책이 나온다면 정부의 PF 대책과 맞물려 그 효과는 배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건설단가도 낮아질 수 있으며 건설단가가 낮아져야 분양가격도 낮아질 수 있다. 또 분양단가가 낮아져야 기존 주택가격에 영향이 미치지 않아 주택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   무주택 국민들은 걱정이 많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정부의 공급대책도 분양가격이 높으면 그림의 떡이 되기 때문이다.   시행사들은 자기자본이 매우 열악하여 브릿지론으로 토지가격을 지불하고 인허가 이후 본PF 로 갈아타면서 건설은 시작이 된다.   이참에 시행사의 자본력을 높이거나 건실한 시행사만 남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건축비도 내릴 수 있고 시장도 안정시킬 수 있다.   이제는 주택에 대한 개념도 바꿔나갈 때가 되었다. 주택은 소유가 아니라 이용의 개념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주도하여 저렴한 임대주택공급을 늘리고 민간임대주택 공급도 확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그래서 집 없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먼저 챙기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며 서민들을 위한 배려일 것이다.        
    • 가평군
    2024-05-27

실시간 남양주시 기사

  • 남양주시, 단독·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 직권 부여 추진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기재돼 있지 않은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다음에 표기하는 동·층·호수이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 주택은 건축물대장에 상세주소가 등록되지 않아 우편물 분실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특정 호수를 찾기 어려워 신속한 구조 및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일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전주시의 한 빌라에서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남자아이와 함께 발견된 숨진 40대 여성 A 씨의 사례가 알려지면서 상세주소 부여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상세주소 직권부여 사업’은 지자체에서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의 신청이 없더라도 의견수렴·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상세주소를 직권부여하는 것이다.   시는 6월에 조사내용을 확인한 뒤 7~8월 기초조사결과를 주택 소유자·임차인에게 통보해 의견을 수렴하고 9월에 상세주소 직권부여 결과를 고지할 계획이다.   시 부동산관리과는 앞서 건축과, 읍면동주민센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지회 등과 협력하여 상세주소 신청을 위해 민원인이 여러 번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직권부여 사업을 통해 시는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단독·다가구주택 거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 및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2024-06-14
  • 남양주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 과정 교육생 모집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6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3일간 인생 다모작을 꿈꾸는 4060세대를 위해 맞춤형 기술교육인 N+생활기술학교 건축도장기능사 자격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축도장기능사는 실내 인테리어회사 및 건축회사에 취업하기 위한 필수 자격증이며, 해당 자격을 얻는 경우 60평 이하 건축공사에서 현장 관리인으로도 일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또한, 해당 자격증은 도시재생 분야에서도 활용되는 등 다방면의 활용성 덕분에 여성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건축도장기능사 자격 과정은 자격취득에 대한 이론설명과 세부실습 및 실전 모의시험 순서로 2기에 걸쳐 진행되며, 각 기수는 5일간 30시간의 교육을 받고 8월에 시행하는 국가자격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수강 신청은 다산서당 홈페이지(https://dasanedu.nyj.go.kr)에서 가능하다. 추첨 및 개별면접을 통해 교육 참여 의지, 향후 교육내용 활용성 등을 심사하며, 6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교육과(☎031-590-408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양주 평생학습센터는 은퇴자와 실직자,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인생 다모작을 준비할 수 있는 취․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 남양주시
    2024-06-14
  • “꽃양귀비가 만개한 남양주시 물의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대표 관광지인 조안면 물의정원 북한강변에 조성한 대규모 꽃양귀비 초화단지가 6월 초부터 개화를 시작해 앞으로 약 3주간의 붉은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물의정원은 조안면 북한강변에 위치한 436,871㎡의 수변 공원으로 ▲다양한 수목 ▲드넓은 잔디광장 ▲생태계가 살아 있는 습지 ▲대규모 초화 단지 등을 갖춘 자연 친화적 힐링 공간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어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공간이다.   앞서 최근 이상기후, 봄 가뭄 지속 및 생태 교란 식물 유입 등으로 봄 초화인 꽃양귀비의 개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내방객의 아쉬움이 컸던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파종 시기 조절 ▲관수시설 설치·운영 ▲경운작업 등 다각적인 방안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꽃양귀비가 성공적으로 개화해 북한강변 약 1km 구간에 붉게 펼쳐진 주단을 선보이게 됐다.   이순덕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물의정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잘 관리해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방문객들이 물의정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팔당수력발전소 공모사업인 야간경관(랜드마크) 조성 사업과 환경부 공모사업인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을 통해 생태 체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2024-06-13
  • 남양주시,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박차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보상․보호제도를 통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지원하고자 2024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2024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분야에서 13개 추진 과제를 정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기존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국외연수, 성과급최고등급, 인사가점, 포상금, 특별휴가 1일, 시장표창)를 확대(희망전보 추가, 특별휴가 최대 3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기준 실적에 일정한 마일리지를 부여한 후 그 점수에 따라 보상하는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며, 보상으로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무원이 인허가 관련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인해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곤란한 경우, 기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 외에 시 자체적으로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영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이 지체되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이 밖에도 시는 올해 적극행정 경진대회 참여기관을 기존 내부 직원에서 남양주 도시공사 등 공공기관까지 확대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대시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사회․경제적 변화를 기존의 법ㆍ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가운데 남양주시는 다양한 규제로 중첩된 만큼 감사와 징계에 대한 두려움이 커 적극행정이 어려운 현실”이라며 “적극행정을 통한 조직 혁신과 변화는 남양주시 미래를 위한 시정 추진의 원동력이고, 지금이야말로 적극행정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전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한편, 시는 적극행정 경진대회는 6월 말 ~ 7월 초 사례 접수 후 전 직원 투표 및 서면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사례 6개를 결정하고, 8월 27일 본선을 개최해 우수공무원 6명(최우수 1, 우수 2, 장려 3)을 선발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2024-06-13
  • 남양주시, 오는 19일‘2024 모두의 일자리 채용박람회’ 개최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다산동 소재)에서 ‘2024년 모두의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계층이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폭넓은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우선, 시는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되는 채용관과 일자리 시책 및 고용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정보관을 운영한다.   또한, 시는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진단, VR 면접 체험, 면접 정장 대여 및 헤어스타일링 등을 제공하는 체험관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채용관에서는 사무, 생산, 해외 영업, 물류 등 다양한 직무에 총 200여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 ㈜토페스, ㈜청우식품 등 27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및 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직접 장애인 채용기업을 발굴해 현장 면접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 현장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031-590-8729)로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시
    2024-06-12
  • 남양주시, 오는 12일부터 홈페이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 실시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대표 홈페이지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주시 홈페이지 방문자(www.nyj.go.kr)는 누구나 대표 홈페이지 메인화면과 ‘시민참여>온라인설문/투표 메뉴’를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전체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이용 목적 ▶화면 및 디자인 구성 ▶정보제공 및 검색 기능 ▶개선의견 등 1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향후 홈페이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기복 홍보담당관은 “대표 홈페이지 운영에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1월, 6년 만에 남양주시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으며, 새 단장 오픈 이벤트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수정, 콘텐츠 보완 등을 완료했다.        
    • 남양주시
    2024-06-11
  • 남양주시, 반도체 산업 유치 행보 본격화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0일 성남시 판교에 소재한 넥스트칩 본사를 방문해 한국팹리스산업협회(회장 김경수)와 남양주시 팹리스 산업 유치·육성 및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환담회를 가졌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120만㎡를 확보한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에 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 산업을 유치해 경기 남부권에 집중된 K-반도체 벨트를 북부권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남양주시의 미래 먹거리 및 신성장 동력 등을 확보하고, 나아가 열악한 기반시설에 소외 받고 있는 경기북부권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날 환담회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경수 회장, 시와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회의 비전과 미래 첨단 산업 유치가 절실한 남양주시의 의지를 서로 확인했다.   특히, 주광덕 시장은 ‘상상 더 이상 남양주’ 1호 영업사원으로서 왕숙1·2, 다산·별내 지구 등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GTX-B, 경춘선, 9호선 등 편리한 교통망 등 장점을 설명하며 ‘팹리스 산업 남양주 유치’를 위한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또한, 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관련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팹리스 기업의 위상이 주목되는 가운데, 미래 우리나라의 시스템반도체 발전과 경쟁력 있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양 기관 간 팹리스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주 시장은 “오늘 환담회는 미래의 중요한 신성장 사업으로 평가받는 팹리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시와 협회 간 좋은 관계를 맺고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김경수 회장은 “시스템 반도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팹리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도체 분야까지 확대된 반도체 생태계의 완성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환담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남양주시와 협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2년 8월 17일 설립됐다.    지난 3월 협회의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수 회장은 엔비디아 같은 한국형 ‘스타 팹리스’탄생을 위해 협회의 위상 제고와 정부·학계 등 관계 기관과의 지원·협력에 힘쓰고 있다.
    • 남양주시
    2024-06-11
  • 남양주소방서, 아파트 화재진압 중 팀워크를 발휘한 생명구조...뒤이은 화제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소방서(서장 조창근)는 진접읍 소재 아파트 화재 현장에 출동한 진접119안전센터 3팀 대원들이 화재 진압 중 인명구조에 성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1일 21:22경 진접읍 장현리에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염과 검은 농연이 창문 밖으로 분출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소방대원 41명과 차량 20대가 출동하였다.   현장에 선착한 진접119안전센터 직원들에 의하면 2층 내부가 전소 중이었으며 내부 고립 인원 유무가 확실치 않은 상태로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진접119안전센터 이우주 소방위, 주진영 소방사는 2인 1조로 옥내소화전 활용하여 화점 진화 및 연소확대 저지에 주력하였고, 김민승 소방위는 인명검색을 실시하던 중 쓰러져 있는 구조대상자 1명을 발견하여 김규섭 소방사와 함께 신속한 구출과 동시에 CPR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였다.   당시 구조대상자는 현재 인근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고,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호전되어 자신을 구조해 준 소방서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창근 서장은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속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준 진접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항상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켜주는 남양주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주시
    2024-06-10
  • 남양주시, 별내선 개통 대비 연계 버스노선 7월부터 대폭 확충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8월로 예정된 별내선 개통 전 지하철역 연계 버스노선을 다음 달부터 대폭 확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별내역 연계 노선(6개 노선, 62대 운행) ▲다산역 주변 노선(9개 노선, 102대 운행) ▲구리역 연계 노선(2개 노선, 19대 운행) 등 총 16개 노선에서 167대를 운행하게 된다.   우선, 시는 별내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1개 노선에 3대를 증차하고, 마을버스 1개 노선을 신설해 4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산역 주변 7개 노선에 16대가 증차된다. 시는 다산역 상부 도로공사로 인해 우회하고 있는 34번 버스 등 3개 노선을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경로를 정상화하며, 땡큐10번 등 4개 노선은 다산역으로 경로를 변경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가운지구 주민들의 구리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166-1번 버스를 3대 증차해 총 10대 운행하며, 다산지금지구를 운행하는 38번 버스는 4대 증차해 총 9대로 증차하는 동시에 기점을 수택차고지에서 장자호수공원역으로 연장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예산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별내선 연계 버스노선을 대폭 확충하게 됐다”라며 “지속적으로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버스노선 확충에 기존 땡큐버스 운영예산뿐만 아니라 남양주시·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년간 46억 원을 분담하는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 재원도 투입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2024-06-10
  • 별내선 연장 예타 문턱 넘지 못해...남양주시 “결과 면밀히 검토해 재도전할 것”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별내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사업이 지난 5일 개최한 기획재정부 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함을 전했다.   수도권 철도사업 예타 평가 기준에서 수도권은 비수도권에 비해 경제성·정책성 평가 기준이 높고 지역균형발전 항목은 제외돼 불이익을 받는 실정이었으나, 시는 예타에 대비한 용역을 시행해 추진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의 자료 요구에 적극 대응하며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여간 바 있다.   또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중앙부처, 경기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고,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 앞서 분과위원회 평가에 직접 참석해 “별내선 연장은 3기 왕숙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으로 진접선, 경춘선, GTX-B 등 4개의 철도 노선을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 사업”이라며 별내선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반영된 별내선 연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결과를 면밀히 재검토해 다시 한번 예타 통과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에도 지방 광역시보다 낙후된 곳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철도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평가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라며 “남양주시는 제도개선 측면에서도 정책적 건의를 적극적이고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남양주시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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