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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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를 위한 착한 행동에 착한 보상을’ 경기도, 7월부터 기후행동 실천 도민에게 기회소득 지급!
    ▶ 경기도, 7월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시행 ▶ 전용 모바일 앱(App)을 통해 걷기·자전거 타기·친환경 운전 등 일상 속 도민이 실천한 ‘기후행동’에 대한 리워드 지급으로 그 사회적 가치 평가․보상 ▶ 기후행동은 4개 분야 15개 실천항목 구성, 도민 10만 명 대상 1인당 연간 최대 6만 원 한도 리워드 지급 예정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지역화폐로 보상해 주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활동인 ‘기후행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에 주목해 평가와 보상을 하는 정책으로 예술인·장애인·체육인·농어민·아동돌봄 기회소득과 더불어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 정책이다.   경기도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전용 앱(App)을 구축해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한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 등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기후행동 실천 분야는 교통·에너지·자원순환·인식제고 4개 분야이며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걷기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PC 절전 프로그램 사용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다회용컵 할인 카페 찾기 ▲휴대폰 자원순환 참여 ▲줍깅/플로깅 참여 ▲기후행동 서약 ▲환경교육 참여 ▲생물다양성 탐사 ▲소통 등 생활 속에서 참여하기 쉬운 15개 활동으로 이뤄져 있다.   경기도는 도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6만 원의 리워드를 지급할 계획(2024년은 하반기 시행으로 최대 3만 원 한도 내 지급)이며, 적립 리워드는 다음 달 중순에 지역화폐로 전환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적립된 리워드를 교통카드에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가입 시점에서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구글스토어·앱스토어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App)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App)은 데이터 자동연계를 통해 기후행동 실천 인증을 위한 촬영 및 업로드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친환경 운전 활동은 T맵 점수, 대중교통 이용은 수도권 교통카드사의 실적 데이터를 연계해 별도 인증 없이 자동으로 적립된다. 또한, 걷기 활동은 하루에 한 번 앱에 접속하면 휴대전화 걸음 수 데이터가 자동으로 연계돼 적립된다.   경기도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구동방식이 타 지자체의 유사 사업과 가장 큰 차별점이며, 사용이 편리해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세한 추가정보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전용 누리집(www.ggaction.or.kr)을 방문하거나, 상담전화(☏1877-0311)로 문의할 수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생활실천 문화가 경기도 전반에 정착되고, 경기도 탄소중립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도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도
    2024-07-11
  • 경기도,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8월 10일 개통
    ▶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역~별내역) 8월 10일 개통 확정 ▶ 4.5분~8분 간격운행, 별내~잠실 27분 소요로 수도권 동북부 지역 교통여건 개선 ▶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 마련해 별내선부터 적용   [NGN뉴스=경기도.남양주.구리]정연수 기자=경기도는 남양주시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역~별내역) 구간을 오는 8월 10일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별내선(암사~별내)은 기존 8호선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역까지 총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km의 노선이다. 총 1조 3,9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6개 공사구간 가운데 3~6공구를 경기도가, 1·2공구를 서울시가 맡아 공사를 진행했다. 2016년 착공 후 8년 만에 개통이다.   별내선 운행 차량은 6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 4.5분 내외, 평시 8분 내외, 최고속도 80km/h로 운행된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2023년 7월부터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시작해 그간 공종별시험, 사전점검, 시설물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을 마쳤다. 현재는 개통을 위한 종합보고 및 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등의 행정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박재영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별내선 개통시 별내에서 잠실까지 27분 소요되며, 2호선(잠실), 3호선(가락시장), 5호선(천호), 9호선(석촌), 수인분당선(복정, 모란), 경의중앙선(구리), 경춘선(별내)과 환승이 가능해진다”며 “경기 동북부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지역발전에 큰 토대가 될 것으로, 안전을 우선으로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역사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을 만들어 별내선부터 적용했다. 안심역사 기준은 앞으로 경기도가 시행하는 모든 지하철에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은 안전한(Safe) 역사를 위해 안심역사 특화구역 설치, CCTV 추가설치로 세심한 사각지대 관리, 역사 전체를 송출하는 모니터 설치, 비상벨 및 화재예방 시설 추가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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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8일부터 심야 공항버스 N8843번 운행시작. 21시부터 하루 4편 운행
    ▶ N8843(남양주-구리-인천공항) 노선 추가 신설, - 심야 항공편을 이용해 출·도착하는 경기도민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향상 기대   [NGN뉴스=경기도.구리.남양주]정연수 기자=8일부터 남양주(마석)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심야 공항버스 1개 노선이 신설된다.   신설노선은 N8843 번으로 남양주 마석을 시작으로 평내동-금곡동-도농역-구리공항버스정류장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하루 네 번 운행한다. 남양주 마석 기점에서는 21시와 02시 출발하며 인천공항에서는 00시 10분, 03시 50분 출발한다.   정류소 별 운행 시간 및 위치 등 세부 이용 정보는 운송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항버스 이용 시 ‘버스타고’, ‘티머니go’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천공항 내 현장 매표 발권기를 통해 예매 후 탑승하면 된다.   경기도는 심야시간대 인천공항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월 인천공항공사와 ‘경기 심야 공항버스 확대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심야공항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양주 노선(N8844번)과 용인 노선(N8877번)이 2월 신설돼 운행 중이며 기존에 운행 중이던 수원(N4000), 성남(N5300), 안산(N7000), 부천(N7001), 광주(N8842), 의정부(N7200) 6개 노선은 공항발 마지막 운행 시간을 23시에서 3시 50분으로 늘려 운행 중이다.   원금동 경기도 광역버스과장은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경기도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수단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지속적으로 심야 공항버스 서비스를 확대하여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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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경기도, 성남, 고양 등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5곳 17.28㎢, 올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도, 5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추진에 따라 선도 예정지구(주거용 제외)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개발사업 추진 예정에 따른 상가 쪼개기 등 투기적 거래 차단 목적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17.28㎢를 2024년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경기도는 지난 6월 국토부, 성남시, 고양시, 안양시, 군포시, 부천시와 선도지구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투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고양시 일산동구 일원 4.48㎢, 성남시 분당구 일원 6.45㎢, 안양시 동안구 일원 2.11㎢, 군포시 산본동 일원 2.03㎢, 부천시 원미구 일원 2.21㎢이다.   해당 지역의 토지(주거용 제외)를 거래하려면 관할 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5월 국토부, 성남시, 고양시, 안양시, 군포시, 부천시와 협의해 1기 신도시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할 ‘선도지구’ 물량으로 2만 6천호를 선정했으며 6월에는 선도지구 공모 지침을 발표했다.    총 2만 6천 호는 1시 신도시 전체 26만 호의 약 1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5개 시별 물량은 분당 8천 호, 일산 6천 호, 평촌·중동·산본 각 4천 호다. 구체적으로 어떤 단지부터 추진할 것인지는 지자체별 공모를 통해 11월 최종 결정된다.   ‘선도지구’란 지난해 12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을 가장 먼저 진행하는 곳이다.   구체적 지구 지정을 위한 추후 일정은 9월 선도지구 선정 제안서 접수, 10월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에 선정한다. 선도지구 선정은 주민동의율,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 등 1기 신도시별로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해 지자체에서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다.   이계삼 도시주택실장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가 쪼개기 등 부동산투기를 차단하는데 적극 대처하겠다”며 “선도지구로 시작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주민들의 삶을 담은 인생 재건축을 위한 공간 창출, RE100 도입 등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2024-07-05
  • 경기도 기초의회, 사리사욕에 눈먼 정치인들
    [NGN뉴스=포천.가평.경기도]양상현 기자=최근 경기도 각 시군의 기초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정치인들로 가득 차 있다. 이들은 당리당략을 내세우기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가평군의 김종성 의원 사례는 그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대표적인 사건이다. '당리당략'도 나쁘지만, '사리사욕'은 더 나쁘기 때문이다. ▶가평군의회, 김종성 의원의 부끄러운 자충수 가평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김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셀프 투표를 통해 부의장에 오른 것은 경기도 기초의회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김 의원은 당론을 어기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셀프 투표라는 비겁한 방법을 사용했다. 당초 연장자인 양재성 의원을 부의장으로 추대하기로 한 당론을 무시하고 자신에게 표를 던진 김 의원의 행태는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한다. ▶사리사욕을 위한 주판알 튕기기 김종성 의원의 행동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다. 경기도 곳곳의 기초의회에서 비슷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공공의 이익을 외면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계산기를 두드리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이들은 선거 때마다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권력을 잡으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하다. ▶당리당략을 넘어선 개인적 욕망 김종성 의원의 셀프 투표는 그가 당리당략을 넘어 개인적 욕망에 충실한 정치인임을 여실히 드러낸다. 그는 양재성 의원이 인사조차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의장에 출마했다고 변명했지만, 이는 핑계에 불과하다. 그의 진정한 목표는 부의장이라는 직책을 통해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재선을 노리는 것이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경쟁자가 없다는 점을 내세워 재선을 자신하며, 정치적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국민의힘 B 의원과의 밀약 의혹 특히, 국민의힘 B 의원과의 밀약 의혹은 김종성 의원의 행동을 더욱 비난받게 만든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B 의원이 김 의원을 부의장으로 만들어 국민의힘으로 영입하려는 계획을 세웠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김 의원은 이를 부인했지만, 그의 행보가 B 의원의 계획과 맞아떨어지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러한 밀약 의혹은 기초의회가 사리사욕을 위해 움직이는 정치인들로 인해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보여준다. ▶당론을 무시한 김종성 의원의 후과 김종성 의원의 셀프 투표는 그에게 정치적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그의 당론 위반을 문제 삼아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만약 출당 조치가 이루어진다면, 김 의원의 정치적 생명은 큰 위기에 처할 것이다. 그의 무소속 임기 마무리 발언은 정치적 고립을 자초하는 어리석은 선택일 뿐이다. ▶지역 정치의 신뢰를 무너뜨린 기초의원들 김종성 의원의 사례는 경기도 기초의회의 병폐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기초의원들이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주민들의 신뢰를 저버리고 있다. 이들은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정치꾼에 불과하다. 주민들은 이러한 정치인들에게 분노하고 있으며, 기초의회에 대한 불신은 날로 커지고 있다. 경기도 기초의회는 이제라도 본연의 역할을 되찾아야 한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김종성 의원과 같은 정치인들이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 기초의회가 다시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사리사욕에 눈이 먼 정치인들을 청산하고, 진정한 봉사 정신을 가진 인물들이 의회에 입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가평군
    2024-07-03
  • 타산에 눈먼 경기도 기초의회들, 지방 정치의 민낯
    [NGN뉴스=경기도]양상현 기자=지방 기초의회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여러 지방 기초의회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그들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지 의문을 품게 된다.    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험난한 과정은 기초의회 의원들이 얼마나 타산적이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수원시의회는 지난 1일 오전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부의장을 선출하려 했으나, 국민의힘 18명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재식 의원의 불참으로 인해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고 산회됐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본회의 보이콧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협약 이행을 촉구했으나, 국민의힘의 태도는 여전히 미지수다. 이재식 의원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쪽의 접촉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밝히지 않아, 그의 행보가 원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명시의회와 시흥시의회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광명시의회는 민주당 탈당 의원이 국민의힘과 연대해 후반기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독식했다. 시흥시의회는 민주당 소속 의원이 탈당하면서 원구성 협상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이는 의원들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당적을 바꾸고, 협약을 깨는 행태를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양주시의회 역시 국민의힘이 전반기 의장을 맡는 것으로 민주당과 합의했지만, 국민의힘이 이를 깨고 윤창철 의원을 후반기 의장 후보로 내세우면서 의회는 공전 상태에 빠졌다.    고양시의회 또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탈당으로 인해 동수 구도가 깨져 후반기 원구성에 혼란이 예상된다. 포천시의회는 국민의힘 임종훈 의원이 당론을 뒤집고 민주당과 야합해 의장 자리를 꿰찼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 당원협의회는 그를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이 같은 상황은 지방 기초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의원들은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책임이 있지만, 현재의 행태는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계산에 불과하다.    이러한 타산적인 행동은 지방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 지방 기초의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기초의회가 정치적 게임의 장으로 전락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정   당 간의 협약이 지켜지지 않고, 탈당과 연대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은 과연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할까? 기초의회 의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정치적 타산을 멈추고, 시민을 위한 진정한 정치를 펼쳐야 한다.    지방 정치의 참담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시민들은 더 이상 정치적 게임에 휘말리지 않는, 진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기초의회를 원하고 있다. 지방 기초의회 의원들은 이번 사태를 통해 정치적 이익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로서의 본분을 되찾아야 한다.    그들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정치를 펼칠 때, 비로소 지방 정치의 신뢰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의원들은 타산적인 계산을 멈추고,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이는 지방 정치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변화다.
    • 경기도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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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식장에서도 다회용기 사용’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부터 시작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오는 7월부터 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 추진 - 안성병원 접객실 7개소 중 2개소에 대하여 다회용기 전환 운영 추진 ▶ 도, 안성병원을 시작으로 도 내 6개 병원 확대 추진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안성시와 함께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종합대책’의 하나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전용 호실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경기도의료원을 포함하여 28개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경기도 1회용품 줄이기’를 선언했다. 이에 안성병원은 12일부터 장례식장 7개 호실 중 2개 호실을 다회용기 전용 호실로 운영한다.   다회용기 전용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도민들은 올해 예산 소진시까지 전액 무료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안성병원을 시작으로 도내 경기도의료원 5개 병원 장례식장에도 다회용기 도입을 점차 확대해 많은 도민이 다회용기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도입은 공공기관으로서 1회용품 감량에 선도적으로 모범을 보임과 동시에 환경보호 실천 및 친환경 장례식장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례”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곳에 다회용기를 도입하여 도민들이 이용하여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도는 현재 도내 장례식장 수원 연하장 등 9곳에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장례식장 외에도 다른 다중이용시설에 다회용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 경기도
    2024-07-12
  • 도, 경기아트센터 종합감사 실시. 부적정 업무처리 20건 적발
    ▶ 직무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수수, 공용공간 및 물품의 사적 사용, 공용차량 사적 사용 등 개인 비위의 다수 발생 ▶ 사적이해관계자 신고 미이행에 따른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문서관리 소홀 및 문서관리 규정 미준수 등 20건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적발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2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경기아트센터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20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감사 결과에 따라 경기아트센터에 행정상 20건(주의 3, 시정 3, 개선 3, 통보 10, 기관경고 1), 신분상 34명(징계 13, 훈계 21)의 처분 요구와 재정상 6만 원을 환수하도록 통보했다.   주요 부적정 업무처리 사례를 보면 직원 A는 지급내규에 따라 경기아트센터로부터 150만 원의 계약금을 받았는데도, 계약업체로부터 별도의 사례비 명목으로 200만 원을 추가로 수령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8조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 감사관실은 A를 중징계 하고 금품을 제공한 계약업체를 수사기관에 고발하도록 통보했다.   직원 B는 근무 시간을 이용해 개인 취미활동을 하는 등 근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았고, 경기아트센터 내 창고 일부 공간과 물품을 본인 취미 생활을 위해 장기간 사적 사용한 것이 확인돼 중징계 요구했다. 또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변상금 징수를 주무부서와 협의해 산정하는 등 징수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   이 밖에도 사적이해관계자 신고 미이행에 따른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주차 요금의 부당한 면제 관련 행동강령 위반 등을 적발해 해당 관련자는 징계 요구하고 면제받은 주차요금은 환수하도록 요구했다.   업무추진 편의를 이유로 다수의 수기문서를 생산하면서도 규정에 따른 문서 이관, 폐기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폐기 등 문서관리를 소홀히 한 사실에 대해서는 기관경고 처분과 함께 문서관리 계획를 수립해 지속적인 감독과 직원 교육을 실시하도록 통보했다.   한편, 도는 감사 시작 단계부터 공개감사 안내문 게시, 감사 착안사항 제출 협조 요청, 공익제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이 가운데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처분하고 위법 사항이 없는 경우라도 확인해 제보자에게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 경기도
    2024-07-12
  • ‘지구를 위한 착한 행동에 착한 보상을’ 경기도, 7월부터 기후행동 실천 도민에게 기회소득 지급!
    ▶ 경기도, 7월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시행 ▶ 전용 모바일 앱(App)을 통해 걷기·자전거 타기·친환경 운전 등 일상 속 도민이 실천한 ‘기후행동’에 대한 리워드 지급으로 그 사회적 가치 평가․보상 ▶ 기후행동은 4개 분야 15개 실천항목 구성, 도민 10만 명 대상 1인당 연간 최대 6만 원 한도 리워드 지급 예정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지역화폐로 보상해 주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활동인 ‘기후행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에 주목해 평가와 보상을 하는 정책으로 예술인·장애인·체육인·농어민·아동돌봄 기회소득과 더불어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 정책이다.   경기도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전용 앱(App)을 구축해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한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 등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기후행동 실천 분야는 교통·에너지·자원순환·인식제고 4개 분야이며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걷기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PC 절전 프로그램 사용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다회용컵 할인 카페 찾기 ▲휴대폰 자원순환 참여 ▲줍깅/플로깅 참여 ▲기후행동 서약 ▲환경교육 참여 ▲생물다양성 탐사 ▲소통 등 생활 속에서 참여하기 쉬운 15개 활동으로 이뤄져 있다.   경기도는 도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6만 원의 리워드를 지급할 계획(2024년은 하반기 시행으로 최대 3만 원 한도 내 지급)이며, 적립 리워드는 다음 달 중순에 지역화폐로 전환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적립된 리워드를 교통카드에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가입 시점에서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구글스토어·앱스토어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App)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App)은 데이터 자동연계를 통해 기후행동 실천 인증을 위한 촬영 및 업로드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친환경 운전 활동은 T맵 점수, 대중교통 이용은 수도권 교통카드사의 실적 데이터를 연계해 별도 인증 없이 자동으로 적립된다. 또한, 걷기 활동은 하루에 한 번 앱에 접속하면 휴대전화 걸음 수 데이터가 자동으로 연계돼 적립된다.   경기도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구동방식이 타 지자체의 유사 사업과 가장 큰 차별점이며, 사용이 편리해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세한 추가정보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전용 누리집(www.ggaction.or.kr)을 방문하거나, 상담전화(☏1877-0311)로 문의할 수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생활실천 문화가 경기도 전반에 정착되고, 경기도 탄소중립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도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도
    2024-07-11
  • 경기도,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8월 10일 개통
    ▶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역~별내역) 8월 10일 개통 확정 ▶ 4.5분~8분 간격운행, 별내~잠실 27분 소요로 수도권 동북부 지역 교통여건 개선 ▶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 마련해 별내선부터 적용   [NGN뉴스=경기도.남양주.구리]정연수 기자=경기도는 남양주시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역~별내역) 구간을 오는 8월 10일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별내선(암사~별내)은 기존 8호선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역까지 총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km의 노선이다. 총 1조 3,9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6개 공사구간 가운데 3~6공구를 경기도가, 1·2공구를 서울시가 맡아 공사를 진행했다. 2016년 착공 후 8년 만에 개통이다.   별내선 운행 차량은 6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 4.5분 내외, 평시 8분 내외, 최고속도 80km/h로 운행된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2023년 7월부터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시작해 그간 공종별시험, 사전점검, 시설물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을 마쳤다. 현재는 개통을 위한 종합보고 및 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등의 행정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박재영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별내선 개통시 별내에서 잠실까지 27분 소요되며, 2호선(잠실), 3호선(가락시장), 5호선(천호), 9호선(석촌), 수인분당선(복정, 모란), 경의중앙선(구리), 경춘선(별내)과 환승이 가능해진다”며 “경기 동북부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지역발전에 큰 토대가 될 것으로, 안전을 우선으로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역사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을 만들어 별내선부터 적용했다. 안심역사 기준은 앞으로 경기도가 시행하는 모든 지하철에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은 안전한(Safe) 역사를 위해 안심역사 특화구역 설치, CCTV 추가설치로 세심한 사각지대 관리, 역사 전체를 송출하는 모니터 설치, 비상벨 및 화재예방 시설 추가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경기도
    2024-07-11
  • 경기도, 공공마약중독치료센터 본격 운영
    ▶ 지난 6월 24일 공공마약중독치료센터 설치·운영 ▶ 교육청, 경기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협약 추진 ▶ 센터에서 도내 마약류중독 판별에서 치료재활까지 논스톱 서비스 지원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마약류 중독치료 전담병상을 운영하는 공공마약중독치료센터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인 경기도립정신병원에 있는 마약중독치료센터는 안정실 3병상과 일반병상 10병상을 운영 중이며, 외래치료와 입원치료 모두 가능하다. 치료 전 마약류 중독 여부를 우선 판별 및 상담 후 응급해독·외래·입원 등 치료방법 등을 결정한다.   치료 종료 후 자조모임을 운영해 단약 후 금단증상으로 인한 마약류 재사용을 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환자 사례관리를 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신건강의학전문의 1명 등 총 17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해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마약류 중독 치료의 지역 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립정신병원을 지난 3월 경기 권역 치료보호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러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경기도, 도 교육청, 경기경찰청,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과의 업무 협의내용을 발전시켜 업무 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마약류 중독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수익성 저조, 전문의료인력 부족 등의 사유로 인해 마약류 중독자를 재활치료할 치료보호기관은 경기도 7개소, 전국 30개소로 부족한 실정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마약범죄에 대해 처벌위주에서 지역사회 재활․치료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경기도 마약중독치료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2024-07-11
  • 하루 안에 알차게 즐기는 DMZ 여행 … 경기도, `DMZ 기적소리` 10월까지 운영
    ▶ 경기도, 민간인출입통제구역(민통선) 내 DMZ 관광지 투어 성황리 운영 중 - 캠프그리브스 전시관 투어 및 군복 입기, 군번줄 만들기 체험 등 진행 - 5월부터 7월 현재까지 총 127명 참여, 98.5%의 높은 만족도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파주 민간인출입통제구역(이하 민통선) 내 DMZ 관광지를 하루 안에 알차게 돌아보는 관광 프로그램인 ‘DMZ 기적소리’를 10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민통선 내 DMZ 관광지를 돌아보며 분단 현장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당일 투어다. 과거 미군기지를 활용해 역사공원으로 조성 중인 캠프그리브스를 중심으로 경의선 최북단 역인 도라산역, 통일촌 마을 등 다양한 DMZ 관광지를 돌아보는 코스다.   특히, 캠프그리브스에서는 옛 미군 볼링장을 개조한 전시관인 갤러리그리브스부터 탄약고 등 10개 전시관 가이드 투어가 운영되며, 군번줄 만들기와 군복 입기 체험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는 올해 10월 캠프그리브스 확대 개방을 계획하고 있다. 기존에는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탑승객을 대상으로 갤러리그리브스만을 개방해 왔으나, 앞으로는 캠프그리브스 내 전시관 10개 동 및 휴게공간 등 전시 관람 가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DMZ 기적소리’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총 15회 운영된다. 회당 30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s://dmzpaju.modoo.at/)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올해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4회차에 걸쳐 총 127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는 98.5%로 성황리 운영 중이다.   조창범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캠프그리브스 확대개방에 맞추어 신규 관광상품을 계속 개발해 캠프그리브스가 평화관광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2024-07-11
  • 한컴케어링크, 2년 연속 질병관리청 유전체 정보 생산 수행기관 선정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주관 한국인 유전체 정보 생산 과제 2건 수주 ▶ 한국인칩 v2.0 활용해 심혈관 등 유전체 정보 3만 5천여 건 및 약물유전체 생산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유전체 분석·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한컴케어링크(대표 천창기)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는 과제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컴케어링크는 ‘차세대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칩 기반 심혈관 관련 인구집단 유전체 정보 생산’과 ‘한국인 고혈압 관련 질병유전자 발현 조절 연구 기반 구축’을 주제로 한 학술 및 정책 연구 용역과제를 두 건 수행한다.   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이 한국인의 만성 질환에 관한 유전체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컴케어링크는 작년에 이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한 정밀 의료 연구 플랫폼인 ‘차세대 한국인칩 v2.0(Korea Biobank Array v2.0)’을 활용한다. ‘한국인칩’이란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칩으로, 암이나 당뇨, 고혈압, 치매 등 한국인의 주요 질환을 나타내는 약 83만 개 이상의 단일유전변이(SNP)를 담고 있다. 여기엔 정밀 의료 활용성이 높은 임상 진단, 약물 반응 등의 콘텐츠도 포함돼 있다.   한컴케어링크는 두 개 과제를 수행하며 한국인 심혈관 질환 등의 유전체 정보를 3만 5천여 건 생산·분석하고, 약물유전체칩으로 질병 치료 약물 작용에 관여하는 유전체 정보를 추가 생산한다.    이를 토대로 염기서열 수준의 한국인 대규모 인구집단 연구 기반을 조성해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복합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변이 연구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천창기 한컴케어링크 대표는 “작년 최우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두 건의 과제에 참여하면서 다시 한번 회사의 자체 기술력과 뛰어난 인력을 인정받았다”라며 “올해도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질환 원인 발굴은 물론 약물 반응과 관련된 한국인칩 v2.0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 등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국책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컴케어링크는 유전체 및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한컴지엑스’와 건강검진 운영 플랫폼(앱·웹) ‘케어해’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건강기록(PHR)과 바이오 빅데이터를 분석한 헬스케어 설루션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AI·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헬스케어 데이터를 접목해 차별화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경기도
    2024-07-10
  • “공인중개사에게 임대인 선순위 권리관계 등 설명 받으세요”
    ▶ 공인중개사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 시행 안내 - 중개대상물의 선순위 권리관계 설명 의무 신설 - 최우선변제금 등 주택임대차보호제도 설명 의무 신설 - 중개대상물 주택의 관리비 및 부과방식 설명 의무 신설 - 중개보조원 등 종사자 신분 고지 의무 신설 ▶ 위반 시 6개월 이내 업무정지,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이달 10일부터 개정된 ‘공인중개사법’이 시행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의무를 구체화하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서식을 명확히 증빙하도록 한 것이다.   법정 개정 사항은 ▲임대인의 정보 (체납여부, 확정일자 현황) 제시 의무 신설 ▲임차인 보호제도 (최우선 변제금, 전세보증 보험) 설명 의무 신설 ▲주택 관리비 설명 의무 신설 ▲중개보조원 신분 고지 의무 신설 등이다.   공인중개사는 등기사항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을 통해 확인가능한 정보 외에도 임대인이 제출하거나 열람에 동의한 확정일자 부여 현황 정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정보, 전입세대 확인서를 확인한 후 이를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이러한 내용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명시되며, 공인중개사, 임대인, 임차인이 모두 서명해야 한다.   공인중개사는 임차인에게 최우선 변제금과 임대보증금 보증제도 등 임차인 보호제도도 설명해야 한다. 주택임대차보호법령에 따라 보호받을 수 있는 소액 임차인의 범위 및 최우선 변제금액을 설명하며,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 가입 의무도 설명해야 한다.   아울러 중개보조원이 현장 안내를 할 경우 본인이 중개보조원임을 의뢰인에게 알려야 하며, 공인중개사는 이 내용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표기해야 한다. 공인중개사는 임대인으로부터 확인한 관리비 총액과 관리비에 포함된 비목 등을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하며, 이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명시해야 한다.   이러한 내용을 위반하면 6개월 이내 업무정지와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들은 이번 개정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임차인들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2024-07-10
  • 경기공유서비스, 휠체어 대여서비스 확대. 26개 시군, 959개 사용 가능
    ▶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에서 도내 휠체어 검색에서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 - 26개 시군 959개 휠체어 등록 (등록 휠체어의 99%가 무료 대여) - 대여장소, 대여기간, 연락처, 보유수량, 신청방법 등 상세 정보 확인 가능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가 도내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기존 9개 시군 108개에서 26개 시군 959개로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방문자가 70만 명에 이르는 경기공유서비스는 도내 체육시설, 회의실, 생활 공구, 공공 텃밭, 무료 법률 상담, 소방안전교육 등 3천여 개의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검색․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이다.   이번에 생활 밀접 물품대여 서비스 확대의 하나로 시행한 ‘휠체어 대여 서비스’는 시군에서 대여하고 있는 휠체어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이 가능해 사고 이후 회복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필요한 분들과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분들의 이동 보조를 돕기 위해 제공된다.   경기공유서비스에는 시군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159개 기관의 959개 휠체어에 대한 정보가 등록돼 있어 지역에서 가까운 대여 장소, 연락처, 대여 기간, 신청 방법(전화, 온라인, 방문)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김해련 도 자산관리과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보건소에서 휠체어를 빌려 여행을 다녀온 사례와 다리를 다쳤는데 휠체어를 어디서 빌려야 할지 모르는 분들의 사례를 접했다”라며 “휠체어 대여 정보를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해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이동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2024-07-10
  • 경기도 소상공인 5년 생존율 회복 더뎌... 팬데믹 종식 후 경기회복 기대했으나 여전히 어려워
    ▶ 경기도 소상공인 5년 생존율은 팬데믹 이전에 비해 하락한 후 회복 더뎌 ▶음식점업, 소매업, 서비스업 순으로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온라인 및 비대면 방식으로 소비패턴 변화, 대기업 및 대형프랜차이즈와 경쟁 심화, 원재료비 증가에서 기인  ▶소상공인의 선호 정책으로는 자금 및 세제지원, 금융지원 등이 꼽혀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여전히 웃지 못하는 소상공인, 우리 지역 소상공인 5년 생존율은?’」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금번 호에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권영향분석서비스 자료를 이용하여 경기도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을 분석하였다. ‘5년 생존율’이란 기준연도로부터 5년 전 신생기업 중 기존연도까지 생존해 있는 신생기업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기도 소상공인 5년 생존율은 2019년 60.8%에서 2023년 44.3%로 하락했다. 팬데믹 발생 이전인 2019년에는 5년 이상 생존하는 점포가 과반 이상이었으나, 2023년에는 과반 이상의 점포가 5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경기도 소상공인 업종별 5년 생존율은 소매업 48.9%, 서비스업 51.9%, 음식점업 35.3%로 나타났는데, 이는 5년 생존율 소매업 64.2%, 서비스업 65.7%, 음식점업 54.1%이던 2019년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3년을 기준으로 업종별로 1년, 3년, 5년 생존율을 살펴보면 음식점업 생존율이 가장 낮았으며 그다음으로 소매업, 서비스업 순으로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대비 5년 생존율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업종을 중심을 살펴보면, 음식업은 한식 면 요리전문점(-29.4%p), 제과점업(-29.4%p), 한식 해산물 요리 전문점(-26.9%p) 순으로 나타났으며, 소매업종은 건어물 및 젓갈류(-31.9%p), 여자용 겉옷(-29.6%p), 통신기기(-27.4%p)이며, 서비스 업종은 기숙사 및 고시원(-39.6%p), 기타 스포츠 교육기관(-30.7%p), 여관업(-27.7%p) 순으로 확인됐다.   이와 같이 경기도의 소상공인 생존율은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요인으로 크게 온라인 및 비대면 방식으로 소비패턴 변화, 대기업 및 대형프랜차이즈와 경쟁심화, 원재료비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가속되면서 온라인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3년 온라인 시장이 오프라인 시장 매출 규모를 뛰어넘었다.    최근 TEMU(테무), AliExpress(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직구 플랫폼이 급성장하며 온라인 소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 소상공인이 설 자리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경기도 내 프랜차이즈 점포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점포 수 또한 함께 늘어나 소상공인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으며, 원재료와 중간재 가격을 측정하는 생산자물가지수는 24년 1분기 기준 118.52로 19년 1분기 대비 18.45 증가하여 소상공인의 수익성마저도 악화시키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사 결과, 경기도의 소상공인들은 소비패턴 변화, 경쟁 심화, 원재료비 상승, 상권쇠퇴 등 총체적 난관을 겪고 있으며, 생존을 위한 자금 및 세제지원을 우선적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상공인연합회 조사에서는 강화해야 하는 소상공인 정부정책으로 ‘금융지원 확대’와 ‘세제 혜택 확대’, ‘공공요금 인상에 대한 부담 경감’ 등의 의견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금번 발간된 소상공인 경제이슈 브리프는 경기침체 등 불리한 대외환경에 처해 있는 경기도 소상공인의 생존 현황과 그 원인에 대해 다루었다”며 “향후 경상원은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소상공인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여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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