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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의회, “의원실 확장 리모델링” “수재민들은 곰팡이와 동거”
    가평군 의회 2층, 의원 사무실 확장 공사를 위해 복도에 집기들이 쌓여있다(사진=황태영 기자)   -의회 관계자, 코로나 19, 방음. 민원인 불편 해소 이유.. 리모델링 비용 1억 -군민들, 의회 예산 낭비 비판, 청평 5리 수재민들 의회 항의 방문 예정    [가평 NGN뉴스] 정연수 기자=가평군 의회(의장 배영식)가 1억 원 군민 세금으로 의원 전용 사무실 확장 공사를 하고 있다. 21일 가평군의회 사무과 관계자에 따르면 의원 사무실 5평을 7.5평으로 넓히는 리모델링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리모델링하는 이유를 ①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펼쳐지고 있는데 민원인들이 방문하면 장소가 협소해 거리 두기 실천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 ②방음이 안 돼 대화가 어렵다 ③ 사무실이 좁아 의원들 업무에 불편 때문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의원 사무실을 확장하기 위해 2층에 있던 전문위원 3명이 사용하던 사무실을 3층으로 옮기고 그 자리를 기존 의원실과 합쳐 넓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가평군 의회 의원들은 1년간 모든 회기 등을 포함해도 최대 95일가량 출근한다. 지방자치제는 25년 전인 1995년 김영삼 정부 시절 도입되었다.   가평군 의원들이사무실이 좁다며 군민세금 1억을 투입해 확장 공사를 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는 10월 15일까지 1개월 간 진행된다.(사진=황태영 기자)   민선 1기(고 이현직 군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의원 숫자도 같다. 25년간 문제가 없었던 의원 사무실을 군민 세금으로 확장하는 것에 대하여 민의를 외면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가평읍 대곡리에 사는 군민 조00씨(주부)는 군민들은 코로나 19등으로 인하여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든 이때 고통을 함께해야 할 군 의원들이 혈세를 낭비하면서까지 사무실을 넓히는 것을 보니 “잘못 뽑았다”며 후회했다. 군의원을 지낸 A 씨도 민선 6대와7대 시절, 의원 사무실도 없었으며 칸막이를 설치해 업무를 했어도 아무 지장이 없었다며 “솔직히 할 일이 무엇이 많아서 사무실을 넓히냐?” 라고 지적했다. 군 의장을 지낸 B 씨는 “언론 보도를 통해 의원들의 활동을 보니 공부도 하지 않는다”며 지적했다. 그런데도 전문위원들을 3층으로 옮기고 그 자리를 의원실로 넓히는 것으로 볼 때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고 말했다.   청평 5리 수재민이 살고 있는 방에 곰팡이가 얼룩져 있다.(사진 제공=청평 5리 수재민)    한편 지난 15일 가평군 의회에선 청평 5리 마을 침수 원인에 대한 감사 결과 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송기욱 의원은 2차 침수 원인을 인재라고 말한 감사담당관을 강하게 질책하였다. 송 의원의 발언은 역설적으로 인재가 아니라 자연재해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래서인지 가평군과 의회는 수재민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있다.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은 가평군이 지급한 재난 지원금을 가구당 500~700여만 원을 받아 급한 대로 도배 등을 했다.  그러나 아직도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50여 일째 민박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재민도 있다.   이런 군민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내가 낸 세금으로 불요불급한 사무실을 확장”하는 의원들의 행태를 납득할 수 없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아직도 곰팡이로 얼룩진 집에서 사는 어르신들도 있다며 의원들이 그럴 시간 있으면 피해 현장 한 곳이라도 더 찾아 고통을 분담하라고 분개했다. 수재민 김 00 씨는 수재민들이 가전제품 및 가재도구 등 피해를 봤으나 군민을 대변해야 할 군 의원이 감사 결과를 인재라고 말한 공무원을 추궁한 것을 보고 분개하고 있다며 수재민들로 구성된 대책위는 21일 회의를 통해 군 의회를 항의 방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평군 의회가 갑자기 의원 사무실을 확장하는 것과 관련해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포천시 의회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가평군 의회 사무실이 상대적으로 좁다는 불만을 털어놓았다는 후문으로 볼 때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의회를 방문 한 모 의원은 그날“가평군 의원실은 민박. 포천시 의원 사무실은 호텔급”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참고로 가평군 인구는 6만 3천여 명이며 포천시는 14만 7800여 명으로 두 배가 넘는다.  
    • 가평뉴스
    2020-09-21
  • 국토부, 진입로 “허가 내주고 다시 취소 ‘보복’ 의혹!”
    경기 가평군 설악면 37호국도 변에 국토부로부터 도로 사용 허가를 받아 건축물을 지었으나, 의정부국토사무소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진입도로(적색 부분)를 취소해 물의를 빚고 있다. 양양 고속도로 설악 I/C와 불과 300여 미터 떨어진 이 도로는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 건물과 마을 진, 출입하는 가·감속 차선이 필수적인 곳이다. 그런데도 국토부는 진·출입 도로 허가를 취소해 민원뿐 아니라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드론 사진=황태영 기자)   -의정부국토사무소, 사유지 입구 막은 이유 노점상 핑계 -중앙행정심판위 사건 진행 중인데..돌연 도로 허가 취소한 국토부    동영상 유튜브 NGN 뉴스(기자리포트)      [가평 NGN 뉴스] 정연수 기자=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을 지나는 37호 국도입니다. 적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도로와 접한 상가와 마을 진·출입을 위해 만든 가.감속 차로입니다. 그런데 최근 의정부국토사무소가 진·출입 도로를 취소했습니다. 이 때문에 상가 상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건축물 준공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양양 고속도로 설악 I/C에서 가평읍과 연결되는 37호 국도변에 있는 이 건물이 가평군청으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은 것은 2018년 9월 4일입니다. 건축 허가를 받으려면 37호 국도를 관리하는 의정부국토사무소로부터 도로사용 허가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국도와 접해 있기 때문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상가와 마을 진·출입하는 자동차들의 가·감속 차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의정부국토사무소는 2018년 7월 30일 도로점용 사용을 승인 했습니다. 민원인은 이를 근거로 허가를 받아 건축을 했으나 준공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정부국토사무소가  도로사용허가를 돌연 취소했기 때문입니다.       *송명호(가평, 설악면 민원인)   국토부가 민원인 송 씨 등 3명에게 허가한 도로사용 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2년 넘게 남았습니다. 그리고 민원인들은 국토부에 연간 120만 원씩 도로 사용료도 내고 있습니다. 관계 공무원을 만나 도로사용 허가 취소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조중현 계장(의정부국토사무소)   마을 진입을 위해 공동 사용 조건으로 허가를 한 것인데 민원인이 길을 막아  조건을 위반해 취소했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나 민원인이 일시적으로 길을 막은 데는 이유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송명호(가평, 설악면 민원인)   각종 민원제기로 주변 사람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A 씨는 송 씨를 의정부지검에 교통방해죄로 고소까지 했으나, 무혐의 처분되었습니다. 민원인 송 씨는 의정부국토사무소가 허가 취소 사유를  허가조건위반이라곤 하지만, 상습 민원을 제기한 A 씨 때문이라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다못한 민원인은 서울 중앙행정심판위에 소를 제기해 소송이 진행중 입니다. 국토부의 석연치 않은 행동은 또 있습니다. 지난 15일 의정부국토사무소는 민원인 송 씨 건물 입구에 높이 1m 길이 30여 미터의 구조물로 건물 입구를 막았습니다. 이유는 노점상 때문이라는 황당한 답변이었습니다.    *조중현 계장 (의정부국토사무소)   석연치 않은 이유로 도로 사용허가를 취소한 행위로도 부족했던지 최근엔 노점상을 이유로 사유지 진입로까지 막은 것입니다. 민원인 송 씨는 공권력을 이용한 보복행위로 규정하고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소송이 진행하고 있는데 국토부가 개인 사유 재산을 침해하면서까지 황급히 도로 허가를 취소한 것과 구조물로 사유지 진입로까지 막은 것이 보복성 아니냐고 물어봤습니다.       *조중현 계장(의정부국토사무소)   국가로부터 허가를 받아 건물까지 지었으나, 진입도로를 취소해 준공도 못 받고 있어 막대한 재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국토부 생각이 궁금해 물어봤습니다.   *조중현 계장(의정부국토사무소)    교통 방해도 안 되는 노점상과 민원을 핑계로 자신들이 내준 자동차 진·출입 허가를 취소한 국토부 의정부국토사무소의 행위는 보복성이라는 의심을 사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송명호(가평, 설악면 민원인:국토부 행위에 대한 문제 제기)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 가평뉴스
    2020-09-18
  • 팩트체크했다고? 가평군민, " fake(거짓)로 기만하는 블로거"
    동영상 유튜브 NGN 뉴스    [가평 NGN뉴스] 정연수 기자=9월 16일 가평의 한 블로거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당신이 책임질 거야?”,“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자신을 편집장이라고 소개한 블로거 남 씨는 동영상을 통해 지난 15일 가평군의회장에서 있었던 청평5리 마을 침수와 관련 관계 공무원과 의원들의 질의응답을 전하면서 취재 기자와 본보를 싸잡아 거짓 보도한 것으로 규정하고 비난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15일 본보는 회의장 분위기를 전하며 정회 시간에 송기욱 의원이 감사담당관을 향하여 “당신이 책임질 거야? “왜, 인재라고 인정해?”라는 제목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가평 팩트라는 블로거는 NGN 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3가지 이유를 제시하며 NGN뉴스가 거짓 보도로 논란을 일으킨다고 본보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블로거 남 씨는 거짓 보도 근거로...   첫째, 취재차 있던 자신은 그런 말은 들은 바 없으며, 둘째, 본회의장에 있던 20여 명 가운데 그 발언을 들은 사람이 없다. 셋째, 송의원에게 사실 확인 했더니 본회의와 정회 시간에 “당신이 책임질 거야?’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며 이를 근거로 본보의 보도를 거짓으로 단정 지었습니다. 팩트란 ,기정사실화 즉 진실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팩트의 반대말은  거짓말 (fake)입니다. 블로거 남 씨가 어떤 방법으로  거짓으로 포장해 팩트라며 군민을 오도하고 있는 지. 지금부터 입증해 드리겠습니다.   *남 씨/첫 번째 이유 (인서트/자신도 못 들었다)    남 씨의 말이 맞습니다. 팩트이죠. 본보는 보도에서 밝혔듯이 10분간 정회 시간에 벌어진 일이며 그 자리엔 군수와 부군수 감사 담당관과 NGN 기자만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연히 남 씨는 송 의원의 발언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팩트 맞습니다.    *남 씨/두 번째 이유:(인서트/20여 명도 못 들었다)   이 말도 사실입니다. 정회 선포로 남 씨와 의원, 공무원 등은 회의장 밖으로 나간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팩트, 맞습니다. 이미 회의장 밖으로 나갔기 때문에  듣지 못한 것은 당연합니다.    *남 씨/세 번째 이유:(송의원 그런 말 한 사실 없다?)   이 말은 fake 거짓말입니다. 정회 직후 그 자리에 있었던 목격자 A 씨는, 송 의원이 감사담당관에게 "집행부가 책임질 거냐? 왜 잘못됐다는 말을 하냐? 고 말하는 것을 직접 들었다고 확인해 줬습니다. 그러면서 목격자 A 씨는 집행부가 책임질 거냐? 고 말한 것과 본보가 당신이 책임질 거냐? 라고 보도한 것과 무슨 차이가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목격자의 신분을 위해 음성을 변조했습니다.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목격자 A 씨   블로거 남 씨는 심지어 기획 감사담당관이 본회의장에서 "인재라고 발언한 사실이 없다"며 터무니 없는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오히려 NGN 뉴스가 허위 보도를 했다며 비난했습니다.    *블로거 남 씨/인서트(감사담당관 인재라고 발언한 바 없다)    *박재홍(1차는 재해. 2차는 인재)   들으신대로 남 씨의 말은 fake 거짓말인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이처럼 명확한 육성과 영상 근거가 있음에도 블로거 남 씨는 본보 기자가 거짓말로 논란을 일으킨다고 비난하며 특정 의원을 옹호하고 있다는 자신들의 속내를 애둘러 밝혔습니다.       박재홍 감사담당관은 감사 결과 1차 침수는 천재지변, 2차는 관리 소홀로 인한 인재라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남 씨는 영상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감사 담당관의 인재라는 발언조차 부인하며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다며 거짓말로 군민을 현혹 시킴과 동시 허위사실로 NGN 뉴스의 명예를 훼손 하고 있습니다. 감사 결과를 보고 받은 최정용, 이상현 의원과 강민숙 운영위원장 등은 감사 결과, 일부만 인재라는 말에 집행부를 질타하는 일까지 벌어졌었습니다.    *이상현·최정용·강민숙 의원 발언    이렇게 감사담당관이 인재라고 밝힌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블로거 남 씨는 그런 발언을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속기록 어디에도 인재라는 발언과 영상에도 없다며 전 현직 법무부 장관과 같은 황당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거 남 씨(속기록에도 없다)    심지어 송기욱 의원과 같은 당 소속인 이상현·강민숙 운영위원장도 침수 원인은 일부만 인재라고 인정한 집행부를 향해 날 선 질문을 한 데 비해, 송기욱 의원은 인재라고 시인한 집행부를 시종일관 질책해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송기욱 의원(인서트)    얼마 전부터 3인으로 구성되어 블로거 활동을 하는 남 씨 등은 특정 의원 군수 출마를 위해 사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NGN 뉴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블로거 남 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NGN 뉴스는 양두구육과 같은 좌파들의 득세에 굴하지 않고 살맛 나는 가평군민을 위해 진실만을 전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 가평뉴스
    2020-09-17
  • 가평 자라섬, 상습 침수 해법 없나!
    2020년 8.5일 물에 잠긴 자라섬. 민.관의 노력으로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곤 있으나 언제 또...[CG=조희경 PD]   -자라섬 제방 2m 높이면 가평천 3~4km까지 영향 -가평천 수위 최소 0.8m~최대 1.5m 수위 상승. 역류 현상으로 가평읍 일부 침수   동영상= 유튜브 NGN 뉴스/(기자 리포트)    [가평 NGN 뉴스] 정연수 기자=지난 10년간 4차례나 물 폭탄을 맞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추산 피해액이 100억 원에 이릅니다. 2~3년에 한 번꼴로 일방적인 피해를 보곤 있으나 항구적 대책이 없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자라섬보다 상류에 있는 소양댐과 춘천댐 의암댐이 방류하면 가평군 전체가 초비상이 걸립니다. 자라섬 전체가 물에 잠기기 때문입니다. 자라섬을 삼켰던 물이 빠진 모습은 폭격을 맞은 듯 아수라장이 되기 일쑤입니다.    파이고, 쓸리고, 덮여 쓰레기장으로 변해 온전한 것이 없습니다. 물속에 또다시 잠길 수 있다는 것을 모를 리 없는 가평군과 군민의 노력은 자라섬을 관광 명소로 키우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습니다. 수마로 입은 상처를 치유하며 그 자리에 희망의 꽃과 나무를 다시 심습니다.   자라섬은 북한강과 가평천이 합류하는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라섬은 퇴적에 의한 침하로 형성된 인공섬입니다. 과거엔 준설을 통해 골재를 생산하던 곳으로 북한강에서는 자라섬이 물의 흐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곳입니다. 그래서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하천 수위에 영향을 미치는 성토와 건축물, 포장행위 등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경춘선 복선전철 공사 당시 북한강을 횡단하는 교각을 설치에 따른 유속 흐름을 막아 수위가 북한강 1cm, 가평천 5cm의 수위 상승이 예상되어 대책을 강구한 사례도 있습니다. 원주청으로부터 가평군이 위탁받아 자라섬을 사용하곤 있으나 그래서 자라섬에 있는 구조물들은 고정식이 아닌 이동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평천은 소양감댐과 의암댐이 방류 시 수위 상승으로 인한 가평천 유수 정체로 급격한 수위 상승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자라섬 인공구조물로 인한 가평천 수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이런 사실을 알 리 없는 일부 비전문가들은 자라섬 제방을 인근 남이섬처럼 높이자는 주장도 제기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지적합니다.      *이상윤(토목공학박사/백율 엔지니어링)      앞서 지적한 것처럼 경춘선 전철 공사 당시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교량이 북한강 수위를 1cm 높이고 가평천은 5cm를 높일 정도로 단순한 것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수자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라섬 제방을 현재보다 2m 높이는 것을 가정해 침수 지도를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정확한 수리분석과 설계에 의한 검토 및 시뮬레이션 작업이 필요하지만,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자라섬 제방을 2m 높인 것을 가상했을 때 가평천은 상류 3~4km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가평천 수위는 0.8m~ 최대 1.5m 이상의 수위 상승이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상윤(토목공학박사/백율 엔지니어링)      주목할 점은 비록 가상 시나리오긴 하나 가평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역류 현상과 그로인해가평읍 일부가 침수되는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이번 가상시나리오는 자라섬 제방축조는 충분한 전문가 검토와 전문가의 영향성검토 및 예상 침수지도에 의한 대책이 강구된 다음 검토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습니다.       동도. 서도. 중도·남도 네 개의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 중도는, 재즈 페스티벌 등 대형 문화행사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도는 캠핑장으로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모지였던 남도가 자라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꽃이 지지 않는 자라섬 남도가 알려지면서 지난해 8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평군민들의 자라섬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 가평뉴스
    2020-09-11
  • 가평 자라섬, “10년간 4번 침수…100억 손실”
    가평군에 있는 자라섬이 지난 10년간 4차례나 수장되어 쑥대밭이 되었다. 이로인해 100억 대의 재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은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썸네일 CG=조희경 PD]   동영상 유튜브 NGN 뉴스 (기자 리포트)   [가평 NGN뉴스]정연수 기자=가평군 대표적 명소 자라섬이 3년 주기로 완전히 침수되는 피해를 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0년 사이 자라섬이 물에 잠긴 것은 모두 4번입니다. 지난 11년에 잠겼고 2년 뒤인 2013년에 또다시 잠겼습니다. 연이은 두 번의 침수로 자라섬에 있던 캠핑카 등이 모두 떠내려가는 재산 피해를 보았습니다. 3년이 지난 2016년에도 물에 잠겼고, 올 8월 5일 또다시 잠겼습니다. 4번의 침수로 가평군이 입은 재산 피해는 100억 원대로 추산됩니다. 침수될 때마다 가평군은 쑥대밭 된 자라섬을 회생시키느라 민·관 합동으로 비지땀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자라섬이 2~3년 주기로 심각한 피해를 보는 데는 소양강 댐과 춘천댐 방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가평군이 자라섬 상류에 위치한 이들 댐을 원인으로 주목하는 데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소양강 댐과 춘천 댐의 방류에 따라 하류에 있는 의암댐은 수문 14개 가운데 9개를 열어 초당 1만여 톤을 방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하류에 있는 자라섬을 수장시키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지난달 1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가 북한강 상류 댐에서 하류에 있는 가평군민과 재산 손실을 외면하고 순간적인 대량 방류로 피해를 가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성기 가평군수    수자원 공사의 물관리 부실로 가평군이 지난 10년간 입은 피해 추산액은 무려 10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지난 8월 발생한 자라섬 완전 침수로 발생한 피해액이 30억 원에 이른다며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성기 군수 (법적 소송 불사)    수자원 공사는 그러나 대책은커녕 가평군과 군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감동적 물 서비스”를 슬로건으로 내 세우고 있습니다.   물관리를 잘못해 2~3년 주기로 가평 자라섬을 수장 시켜 쑥대밭을 만들어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힌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민에게 무슨 감동을 주는 물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인지 가평군민이 묻고 있습니다. NGN 뉴스 카메라 고발 정연수입니다.   
    • 가평뉴스
    2020-09-10
  • 포천시 석투본, GS 석탄발전소 검찰 고발, “기자회견 의도 의문!”
    (9일 오전 포천시 석탄발전소반대투쟁위 회원들이 GS포천그린에너지가 불법 상업발전을 하고 있어 검찰에 고발하였다며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 전문 총 1993字, 석탄발전소 내용 660字...70%는 최춘식 국회의원 성토    동영상 유튜브 NGN뉴스 (기자 리포트)    [포천 NGN뉴스]정연수 기자=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석탄화력발전소입니다. 5년 전 5,700억 원을 투입해 건설된 발전소는 석탄을 연료로 시간당 169.9mW 용량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발전소 측은 지난해 8월부터 상업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포천시민으로 구성된 석탄발전소 반대투쟁위가 상업 운전 자체가 불법이라며 GS 그린에너지를 검찰에 고발하고 오늘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포천시 석투본은 포천시청에서 열린 오늘 기자회견에서 GS 포천 친환경 에너지 측을 집단에너지사업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검에 32개 단체 명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석투본은 발전소 측이 산업통상부 장관의 허가도 없이 1년 넘게 불법 가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석투본은 또 발전소 측이 포천시 신북면 신평2리 염색단지에 증기를 공급하지 못하면 변경허가를 받아야 하는 데 이를 위반하고 상업발전을 한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오명실 간사:석탄발전소반대투쟁위)    반대 투쟁위는 기자회견에서 석탄발전소가 환경영향평가법상 협의 대상인 신평리 일대 개별공장 보일러 및 굴뚝 일원화를 이행하지 않는 등 허가조건을 위반한 채 상업 발전을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자회견(오명실 간사:석탄발전소반대투쟁위)    석투본의 오늘 기자회견에 대한 포천시 입장을 이태승 건축과장을 만나 물어봤습니다.    *포천시청 이태승 건축과장    포천시는 GS 석탄발전소 측에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기준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 데 이어 산업자원부에도 이런 내용을 개선해 줄 것을 여러 차례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산자부와 GS 그린에너지 측은 포천시의 이행촉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포천시청 이태승 건축과장    한편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한 포천시 석탄발전소반대투쟁위는 석탄발전소 불법 가동 고발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최 측이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는 A4 3장 분량에 총 1993자(字)로 작성되었습니다. 배포한 보도자료엔 석탄발전소 불법 가동 고발 내용은 660字로 30%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 70%는 포천·가평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 힘 최춘식 의원을 성토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오명실(최 의원 성토)    기자회견 취지와 맞지 않는 발언이 이어지자 참석한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양상현 기자(NGN 뉴스)    양상현 기자는 이어 오늘 기자회견 목적이 특정 정당의 사주를 받은 것 아니냐는 직구성 질문도 던졌습니다.    *양상현 기자(NGN 뉴스)    취재기자들의 질문 대부분은 기자회견 목적인 석탄발전소 고발을 빙자한 특정 정당 국회의원 성토장이 아니냐는 의구성 질문까지 나왔습니다.   *정연수 기자    포천시 석탄발전소는 포천시민 공공의 적이 된 지 오랩니다.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14만 8천여 포천시민 모두가 환경오염 주범으로 GS 그린에너지를 지목하며 반대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4.15총선 당시 후보자들은 정당을 초월해 석탄발전소 해결을 첫 번째 공약을 발표할 정도로 포천시민의 숙원 사업입니다.    포천시민이 힘을 합쳐 석탄발전소 측을 상대로 당연히 이행해야 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 태도 즉 부작위(不作爲) 소송을 했으나 1심에서 패소를 하였고 현재 2심 재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석탄발전소에 대한 부작위 소송에 포천시민들은 큰 이견이 없다는 것이 일치된 의견입니다.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도 부족한 판에 국회입성한 지 4개월 밖에 안된 초선 지역구 국회의원을 폄훼하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고 싶은 기자회견이었습니다. NGN뉴스 정연수입니다.  
    • 가평뉴스
    2020-09-09

실시간 연천뉴스 기사

  • NGN뉴스 카메라고발 '위험한 산림허가..편법,불법으로 산림훼손 심각'
    • 연천뉴스
    2020-09-24
  • “연천군 측량협회” 취약계층을 위한 KF94 마스크 기탁
      [연천=NGN뉴스]김배덕 기자=연천군 측량협회(회장 우수명)는 지난 23일 군수실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KF94 마스크 10,500장(3,000만원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천군 소재 측량설계사무소 13개의 업체가 십시일반으로 모아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마스크를 구입하여 지원하였다.   우수명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유례없는 위기상황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평범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기업운영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지원을 해주신 우수명 회장님과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한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연천뉴스
    2020-09-24
  •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복(五福)주머니」 나눔 특화 사업 거리환경지킴이 노인 안전화 지원
    [연천=NGN뉴스] 김배덕 기자=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수철, 이효창)은 지난 9월 22일(화)에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기부한 후원 성금 및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특화사업비로 신서면 거리환경지킴이로 활동 중인 어르신 74명에게 각각 4만원 상당의 안전화를 일자리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복(五福)주머니」 나눔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거리환경지킴이 안전화 지원은 박수철, 이효창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에 취약한 거리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이 좀 더 안전한 신발을 신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화를 전달함으로 노인의 안전 확보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해 더불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사랑을 전하였다.   박수철, 이효창 공동위원장은 “안전화 지원을 통해 거리환경지킴이 사업 참여 시 어르신들의 발 보호 및 상해 등의 사고를 예방하여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자리 참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 어르신 삼계탕 나눔 사업, 홀로 사는 노인 여름 의류 지원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자원의 개발과 연계를 통한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연천뉴스
    2020-09-23
  • NGN뉴스 카메라고발 '가평군. 하수도보급률 높아졌으나 규제는 여전'
    • 연천뉴스
    2020-09-22
  •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연천군에 수재의연 물품 기탁
        [연천=NGN뉴스]김배덕 기자=최근 연천군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수해가구를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양구군수)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연천군 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전기매트 100개(1,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수해 극심지역 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기탁을 시행하게 되었다.   한편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경기도, 강원도, 인천의 10개 시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전선과 인접한 지방자치 단체 간에 접경지역의 각종 규제와 현안에 공동 대응과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합리한 규제 해소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 연천뉴스
    2020-09-22
  • 창대산업, 연천군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백미 기탁
    [연천=NGn뉴스]김배덕 기자=창대산업(경기도 양평군 소재) 김광일 대표는 지난 21일 연천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백미 10kg 100포(30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창대산업 김광일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어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연천군에 건축자재를 납품하게 되어 보답하고자 하는 의미로 작으나마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영난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주신 창대산업 김광일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연천뉴스
    2020-09-22
  • 연천군 전곡 5일장 상인회 추석맞이 이웃돕기 후원물품 기탁
    [연천=NGN뉴스]김배덕 기자=연천군 전곡5일장 상인회(회장 기호철)는 지난 21일 군수실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50포(170만원상당)를 기탁하였다.   전곡5일장 상인회는 매년 명절에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를 기탁해오고 있으며, 후원물품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가정에 전달한 예정이다.   기호철 회장은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자연재해로 5일장을 열지 못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물품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주신 전곡5일장 상인회 기호철 회장님과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연천뉴스
    2020-09-22
  •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군민 안전 지킴이 역할
    [연천=NGN뉴스]김배덕 기자=연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실시간 CCTV 관제 모니터링으로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관내에서 취객 등 관련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집중관제를 하던 중, 9월 19일 오전 1시경 관제 직원 A씨가 관제 중 건물 담벼락을 넘다 떨어진 사람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서 및 소방서로 신고, 빠른 대처로 현장 주변에서 부상자를 확인, 바로 이송하였다.   또한 지난 9월 18일 새벽 무렵에도 전곡읍 상가에서 발생한 몸싸움 현장을 112에 신고하여 예방 활동을 하는 등 올해에만 각종 교통사고, 화재, 청소년 사고 등 89건에 대해 신고, 군민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7년 11월 1일 개소하여 총 786대의 방범 카메라를 24시간 관제하고 있고, 경찰관이 파견 근무하여 각종 범죄 예방활동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군민의 안전을 위해 2020년에도 19개소 63대의 방범 카메라 신규설치 및 저화질 방범 카메라 128대 교체를 완료하였고, 12월까지 2개소 2대의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는 등 각종 범죄예방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민의 안전을 위하여 주요 도로 및 농촌 마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CCTV를 설치하고, 실시간 관제 모니터링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연천뉴스
    2020-09-22
  • 가평군 의회, “의원실 확장 리모델링” “수재민들은 곰팡이와 동거”
    가평군 의회 2층, 의원 사무실 확장 공사를 위해 복도에 집기들이 쌓여있다(사진=황태영 기자)   -의회 관계자, 코로나 19, 방음. 민원인 불편 해소 이유.. 리모델링 비용 1억 -군민들, 의회 예산 낭비 비판, 청평 5리 수재민들 의회 항의 방문 예정    [가평 NGN뉴스] 정연수 기자=가평군 의회(의장 배영식)가 1억 원 군민 세금으로 의원 전용 사무실 확장 공사를 하고 있다. 21일 가평군의회 사무과 관계자에 따르면 의원 사무실 5평을 7.5평으로 넓히는 리모델링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리모델링하는 이유를 ①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펼쳐지고 있는데 민원인들이 방문하면 장소가 협소해 거리 두기 실천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 ②방음이 안 돼 대화가 어렵다 ③ 사무실이 좁아 의원들 업무에 불편 때문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의원 사무실을 확장하기 위해 2층에 있던 전문위원 3명이 사용하던 사무실을 3층으로 옮기고 그 자리를 기존 의원실과 합쳐 넓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가평군 의회 의원들은 1년간 모든 회기 등을 포함해도 최대 95일가량 출근한다. 지방자치제는 25년 전인 1995년 김영삼 정부 시절 도입되었다.   가평군 의원들이사무실이 좁다며 군민세금 1억을 투입해 확장 공사를 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는 10월 15일까지 1개월 간 진행된다.(사진=황태영 기자)   민선 1기(고 이현직 군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의원 숫자도 같다. 25년간 문제가 없었던 의원 사무실을 군민 세금으로 확장하는 것에 대하여 민의를 외면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가평읍 대곡리에 사는 군민 조00씨(주부)는 군민들은 코로나 19등으로 인하여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든 이때 고통을 함께해야 할 군 의원들이 혈세를 낭비하면서까지 사무실을 넓히는 것을 보니 “잘못 뽑았다”며 후회했다. 군의원을 지낸 A 씨도 민선 6대와7대 시절, 의원 사무실도 없었으며 칸막이를 설치해 업무를 했어도 아무 지장이 없었다며 “솔직히 할 일이 무엇이 많아서 사무실을 넓히냐?” 라고 지적했다. 군 의장을 지낸 B 씨는 “언론 보도를 통해 의원들의 활동을 보니 공부도 하지 않는다”며 지적했다. 그런데도 전문위원들을 3층으로 옮기고 그 자리를 의원실로 넓히는 것으로 볼 때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고 말했다.   청평 5리 수재민이 살고 있는 방에 곰팡이가 얼룩져 있다.(사진 제공=청평 5리 수재민)    한편 지난 15일 가평군 의회에선 청평 5리 마을 침수 원인에 대한 감사 결과 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송기욱 의원은 2차 침수 원인을 인재라고 말한 감사담당관을 강하게 질책하였다. 송 의원의 발언은 역설적으로 인재가 아니라 자연재해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래서인지 가평군과 의회는 수재민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있다.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은 가평군이 지급한 재난 지원금을 가구당 500~700여만 원을 받아 급한 대로 도배 등을 했다.  그러나 아직도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50여 일째 민박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재민도 있다.   이런 군민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내가 낸 세금으로 불요불급한 사무실을 확장”하는 의원들의 행태를 납득할 수 없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아직도 곰팡이로 얼룩진 집에서 사는 어르신들도 있다며 의원들이 그럴 시간 있으면 피해 현장 한 곳이라도 더 찾아 고통을 분담하라고 분개했다. 수재민 김 00 씨는 수재민들이 가전제품 및 가재도구 등 피해를 봤으나 군민을 대변해야 할 군 의원이 감사 결과를 인재라고 말한 공무원을 추궁한 것을 보고 분개하고 있다며 수재민들로 구성된 대책위는 21일 회의를 통해 군 의회를 항의 방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평군 의회가 갑자기 의원 사무실을 확장하는 것과 관련해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포천시 의회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가평군 의회 사무실이 상대적으로 좁다는 불만을 털어놓았다는 후문으로 볼 때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의회를 방문 한 모 의원은 그날“가평군 의원실은 민박. 포천시 의원 사무실은 호텔급”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참고로 가평군 인구는 6만 3천여 명이며 포천시는 14만 7800여 명으로 두 배가 넘는다.  
    • 가평뉴스
    2020-09-21
  • NGN뉴스 '남영삼 그는 누구인가?'
    • 연천뉴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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